'배유람'프로그램 정보
모범택시 2 모범택시 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2. 17 ~ 2023. 04. 15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00

기획의도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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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4
모범택시 모범택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4. 09 ~ 2021. 05. 29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00

기획의도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대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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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2 모범택시 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2. 17 ~ 2023. 04. 15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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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10
택시기사 이제훈 돌아온다 …'모범택시3', 2025년 하반기 편성 확정  택시기사 이제훈 돌아온다 …'모범택시3', 2025년 하반기 편성 확정 등록일2025.02.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의 진수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가 올 하반기에 돌아온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측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모범택시'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인 '모범택시3'가 올 하반기 SBS 편성을 확정 지었다 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모범택시'는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케이퍼물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잡으며 사이다 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즌을 거듭할수록 돈독해지는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케미, 주인공 김도기의 부캐 퍼레이드 등 재미 요소들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가장 최신 시리즈인 '모범택시2'는 최고 시청률 25.6%(닐슨 코리아/수도권 기준)로 2023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공개 열흘 만에 전 세계 16개국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메가 히트 IP'로 우뚝 섰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모범택시3'에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갓도기 신드롬'을 불러 모은 이제훈부터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 역을 맡아 중심을 잡고 있는 김의성, '무지개운수 소속 해커' 고은 역으로 '인생캐'를 경신한 표예진,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듀오' 최주임-박주임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맹활약한 장혁진과 배유람까지, '무지개 운수'의 완전체가 다시 뭉쳐 빛나는 의리를 뽐낸다. '모범택시2' 종영 전부터 이제훈이 이 식구들과 함께 또 다른 이야기를 써 갔으면 좋겠다 라고 소원했을 정도로 역대급 팀케미를 자랑하는 '무지개 운수' 5인방이 '모범택시3'에서도 가족처럼 끈끈해진 케미를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 세계관의 아버지' 오상호 작가와 '낭만닥터 김사부3'의 공동연출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강보승 감독이 손을 잡아 관심을 높인다. '모범택시3'에서는 전 시즌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더욱 무르익은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모범택시' 시리즈의 3연타석 흥행을 이끌 제작진의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모범택시3' 측은 앞선 시즌들을 향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역시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모범택시' 시리즈가 어째서 '한국형 케이퍼 드라마의 진수'인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호쾌한 재미로 찾아뵙겠다. 올 하반기에 방영될 '모범택시3'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모범택시2' 이제훈-'악귀' 김태리 공동 대상…우열 가릴 수 없는 2023 SBS 드라마 주역[종합] '모범택시2' 이제훈-'악귀' 김태리 공동 대상…우열 가릴 수 없는 2023 SBS 드라마 주역[종합] 등록일2023.12.3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악귀'의 김태리가 '2023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의 진행으로 '2023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故 이선균의 비보 여파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했고, 고인이 출연했던 '법쩐' 팀은 전원 불참을 결정했다. 최고 시청률 25.6%를 돌파하며 '갓도기 신드롬'을 일으킨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1인 2역의 '메소드 연기'로 평단과 대중의 찬사가 쏟아졌던 '악귀'의 김태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연기를 보여준 두 배우가 대상의 수상을 안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7.8%, 수도권 시청률 4.5%(3부 기준)를 기록했다. 대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수상소감을 누가 먼저 할지 가위바위보를 하는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악귀'의 김태리는 결코 쉽지 않은 작품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음은 끝까지 함께한 동료들 덕분이다. 결과보다 과정이 더 소중한 작품이었는데,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준 시청자에게 감사하다 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범택시2'의 이제훈은 시즌2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는데 큰상을 주셔서 몸둘바 모르겠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동료 스태프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부족함을 채워가며 연기했다 며 감사함을 표했다. 최우수 연기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은 '낭만닥터 김사부3'의 두 주인공 안효섭과 이성경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 역시 '마이 데몬'의 '도원 커플' 김유정과 송강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은 '국민사형투표' 박성웅과 '법쩐'의 문채원이 수상했다.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SBS 드라마'에는 '모범택시2'가 선정됐다. 시상자로는 이덕화가 나서 참석한 모든 배우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했다. 우수 연기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에서는 '모범택시2' 신재하와 표예진이,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에 '꽃선비 열애사'의 려운과 신예은이 함께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에 '7인의 탈출' 이준, 이유비와 '악귀' 홍경이 상을 받았다. 베스트 커플상은 '마이 데몬'의 독설 커플로 치명적 쌍방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김유정과 송강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안효섭은 김세정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2년 전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던 김유정에게 축하를 건네는 훈훈한 그림을 연출했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강렬하면서 디테일한 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한 '악귀'의 진선규가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올해의 팀상은 '낭만닥터 김사부3'의 '돌담즈'가 수상했다. 조연상에서는 시즌제 드라마 부문에 '모범택시2' 배유람, 장혁진과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의 손지윤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부문에 '트롤리', '마이데몬' 정순원과 '트롤리', '법쩐', '마이데몬'의 서정연이,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에 '악귀'의 김원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모범택시2'와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나란히 활약을 선보인 고상호와 변중희는 신스틸러상을 차지했다. 청소년 연기상은 '국민사형투표' 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2' 한지안, '악귀' 박소이, '모범택시2' 안채흠이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법쩐' 강유석, '국민사형투표' 권아름, '7인의 탈출' 김도훈, '악귀' 양혜지, '낭만닥터 김사부3' 이신영, 이홍내, '트롤리' 정수빈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축하 공연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아역들, 가수 화사, 밴드 국카스텐과 신재하, '낭만닥터 김사부3'의 안효섭과 이성경을 비롯한 '돌담즈'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끝으로 2024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4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2024년 1월 26일(금) 첫 방송되는 안보현, 박지현 주연의 '재벌X형사', 김순옥 유니버스의 부활을 알리는 '7인의 부활'과 언더독 열풍을 일으킬 김동욱 주연의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 그리고 끝으로 지성, 전미도 주연의 '커넥션'이 바로 2024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3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명단&> ▲대상 : 이제훈(모범택시2), 김태리(악귀) ▲최우수 연기상 시즌제 드라마 : 안효섭(낭만닥터 김사부3), 이성경 (낭만닥터 김사부3)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 송강(마이 데몬), 김유정(마이 데몬)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 박성웅(국민사형투표), 문채원(법쩐) ▲네티즌이 뽑은 SBS 최고의 드라마 : 모범택시2 ▲우수 연기상 시즌제 드라마 : 신재하, 표예진(모범택시2)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 려운, 신예은(꽃선비 열애사)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 이준, 이유비(7인의 탈출), 홍경(악귀) ▲베스트 커플상 : 김유정&&송강(마이 데몬) ▲베스트 퍼포먼스 : 진선규(악귀) ▲올해의 팀 : 돌담즈(낭만닥터 김사부3) ▲조연상 시즌제 드라마 : 배유람, 장혁진(모범택시2), 손지윤(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로코 : 정순원(트롤리, 마이 데몬), 서정연(트롤리, 법쩐, 마이 데몬) ▲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 김원해(악귀), ▲신스틸러상 : 고상호, 변중희(모범택시2, 낭만닥터 김사부3) ▲청소년 연기상 : 최현진(국민사형투표), 한지안(낭만닥터 김사부3), 박소이(악귀), 안채흠(모범택시2) ▲신인 연기상= 강유석(법쩐), 권아름(국민사형투표), 김도훈(7인의 탈출), 양혜지(악귀), 이신영, 이홍내(낭만닥터 김사부3), 정수빈(트롤리)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SBS연기대상' 장혁진-배유람-손지윤, '시즌제 부문 조연상'…손지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해 'SBS연기대상' 장혁진-배유람</font>-손지윤, '시즌제 부문 조연상'…손지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해 등록일2023.12.29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혁진, 배유람, 손지윤이 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SBS 연기대상'에서는 장혁진, 배유람, 손지윤이 시즌제 드라마 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배유람은 후보에 있다고 얘기도 안 해줘서 놀랐다 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함께 한 무지개 운수 식구들과 특히 함께 수상하게 된 장혁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배유람은 엄마 평소에 모질게 해도 이해해 줘, 엄마가 많이 아팠을 때 엄마가 없어질 거 같아서 그때부터 그랬던 거 같아. 그리고 아버지, 항상 친구같이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라며 가족들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참 쉽지 않다. 그래도 이겨내야 하지 않겠냐. 2023년 다 지나갔으니까 다 이겨내고 마지막으로 모두 건강하고 또 건강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유람과 함께 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춘 장혁진은 우리가 베커상 후보에 못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서운하더라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처음 리딩하던 날이 생각난다. 작가님과 감독님에게 지금도 유명하지만 앞으로 더 유명하게 해 드리겠다 했는데 상은 제가 탔다. 감독님 작가님은 나중에 타시라 라며 농담을 했다. 장혁진은 연기의 길을 접지 않게 뒤에서 계속 보살펴준 와이프 고맙다. 좋은 작품들 많이 만들어주시고 저도 그 작품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 라며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저희 회사 신상민 대표. 뒤에서 항상 형 지키느라 고생 많이 했다 라며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그는 진짜 무겁네요 이 상. 상의 무게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겸손하고 착실히 연기 생활 해나가겠다. 시청자분들과 여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모든 이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열연을 펼쳐 조연상을 수상한 손지윤은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와 함께 한 시간이 귀한 시간이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작업하며 많이 배우고 깨닫고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큰 칭찬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자문을 한 법의관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손지윤은 지금도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 라고 의미 있는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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