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프로그램 정보
마술랭 1호점 마술랭 1호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9. 16 ~ 2024. 09.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 17:30~23:59

기획의도

'더 매직스타'를 빛낸 최고의 마술사들과 함께 하는 '마술랭 1호점'이 환상의 섬, 제주에서 오픈한다. 겉보기엔 평범한 카페가 '매직 아워'가 되면 호그와트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마술로 가득 찬 마술 카페로 변신한다. 세계 최초의 마술 카페 '마술랭 1호점'

프로그램1
마술랭 1호점 마술랭 1호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9. 16 ~ 2024. 09. 17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더 매직스타'를 빛낸 최고의 마술사들과 함께 하는 '마술랭 1호점'이 환상의 섬, 제주에서 오픈한다. 겉보기엔 평범한 카페가 '매직 아워'가 되면 호그와트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마술로 가득 찬 마술 카페로 변신한다. 세계 최초의 마술 카페 '마술랭 1호점'

더보기
뉴스450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완주…TCR 6년 연속 우승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완주…TCR 6년 연속 우승 등록일2026.05.18 ▲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완주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N'이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11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6∼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 지역에서 열린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엘란트라 N TCR 1대와 엘란트라 N1 컵카 2대 등 출전 차량 3대가 모두 완주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25.378km의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24시간 동안 주행하며 총 랩 총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입니다. 특히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170개가량의 코너로 구성돼 평균 완주율이 60∼70%에 불과해 '녹색 지옥'(The Green Hell)으로 불립니다. 먼저 엘란트라 N TCR은 배기량 2천cc 미만 전륜 투어링 경주 차량이 경쟁하는 TCR 클래스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현대N은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을 비롯해 지난 2016년 첫 출전 이후 11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향후 N 차량에 탑재될 2.5T(터보) 고성능 엔진 기반의 엘란트라 N1 컵카 2대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엘란트라 N1 컵카는 기존 2.0T 엔진 대비 배기량이 많아지며 SP3T 클래스가 아닌 SP4T 클래스에 출전했고, 2대 모두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차량에는 N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한 김규민, 김영찬, 신우진 등 국내 정상급 젊은 선수들이 탑승했다고 현대차는 전했습니다. 현대차는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은 현대N은 검증된 내구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기술적 가치를 공고히 하고,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현대차 제공, 연합뉴스)
윤 정부의 '세종연구소 부지 매각' 의혹과 LIG D&A의 어떤 연루 [취재파일] 윤 정부의 '세종연구소 부지 매각' 의혹과 LIG D&A의 어떤 연루 [취재파일] 등록일2026.05.08 세종연구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안보 연구기관이지만 현재는 서울 종로구의 연합뉴스 빌딩 한 층에 세 들어 사는 곁방살이 신세입니다. 경기도 판교의 드넓은 자연녹지 위의 대형 건물을 독점했던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상전벽해의 변화입니다. 어쩌다가 세종연구소는 부동산 부자에서 세입자로 전락했을까. 판교 시절의 세종연구소는 별다른 수입 없이 연구원과 직원 임금, 재산세 등을 꼬박꼬박 대느라 만성적인 재정난을 겪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까지의 대책은 자연녹지인 연구소 부지를 용도 변경시킨 뒤 민간 사업자에게 임대해 주고, 임대 수익으로 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이었습니다. 땅과 건물을 팔아버리면 당장 손에 현금이야 쥐겠지만 세금 내고 연구원 임금 주다 보면 밑 빠진 독처럼 금고는 곧 바닥을 드러내기 때문에 감독관청인 외교부도 임대에 동의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제법 오랫동안 추진됐던 임대 계획은 백지화됐고, 세종연구소 재정난 해소 대책은 매각으로 급선회했습니다. 그리고 용도 변경되면 수조 원이 될 수 있는 판교 땅 5만 7천여㎡와 건물 1만 3천여㎡가 3천억 원에 팔려 나갔습니다. 비합리적 조치로 비칠 소지가 있습니다. 현 외교부의 수장도 왜 매각했는지 참 의아하다 며 혀를 찼습니다. 여당에서는 세종연구소 부지 매각을 윤석열 정부의 국공유 자산 헐값 매각의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건희 여사와 연결됐다는 주장까지 나옵니다. 세종연구소 판교 부지와 건물을 품은 곳은 K-방산의 간판 주자인 LIG D&&A입니다. LIG D&&A는 윤석열 정부와 유착 의혹을 낳고 있는 사족보행 로봇 업체 고스트로보틱스도 인수했습니다. LIG D&&A가 고스트로보틱스와 세종연구소 판교 부지를 인수하던 시기에 LIG D&&A의 오너는 설 명절 특사로 복권됐습니다. LIG D&&A와 윤 정부의 동시다발적 연루 의혹입니다. 5년여 임대 추진…정권 교체 후 1년 만에 매각 급변 SBS 취재를 종합하면 세종연구소와 감독관청인 외교부는 일찍이 세종연구소 부지의 임대에 합의했습니다. 박준우 세종 재단 이사장 재임 시기(2015년 2월~2018년 2월)에 세종연구소와 외교부가 세종연구소 부지 임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세종연구소 부지 임대 계획은 백종천, 문정인 이사장 시기(2018년~2023년)에 추진됐습니다. 임대 사업 실무를 맡은 세종연구소 발전위원회는 이종석 수석연구위원(현 국정원장)이 이끌었습니다. SBS가 확보한 2018년 6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세종연구소와 외교부 간 주고받은 공문을 보면 세종연구소는 판교 부지의 용도 변경과 임대 추진을 몇 차례 요청했고, 외교부는 매번 이의 없이 허가했습니다. 세종연구소는 공모를 통해 모다라는 업체를 임대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2023년 3월 '외교부 승인 후'의 조건부로 임대 계약은 체결됐습니다. 부지 3만 8천여㎡를 50년간 빌려주고 세종연구소는 모다 측으로부터 매년 112억 원을 받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계약에 정통한 세종연구소 소식통은 112억 원을 받고 매년 재산세 등을 납부해도 90억 원 정도가 남는 구조였다 , 세종연구소가 살 길이 열렸었다 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부가 갑자기 제동을 걸었습니다. 임대 계약의 조건은 외교부의 승인이었는데 이전까지 임대에 찬성했던 외교부가 반대로 돌아선 것입니다. 외교부는 2023년 6월 (임대)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므로 '세종 재단이 현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할 경우' 이를 수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한다 는 공문을 내놨습니다. 특이한 점은 당시 세종연구소는 외교부에 사업계획 승인을 요청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외교부는 공직 사회가 가장 꺼리는 가정적 상황을 전제로 요청 불수용 결정을 한 셈입니다. 세종연구소 소식통은 이용준 세종 재단 이사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이야기가 돼서 '매각 반대, 임대 찬성'의 기존 입장이 180도 뒤집혔다 고 전했습니다. 이후의 일은 일사천리였습니다. 이사장이 바뀐 세종연구소는 2023년 12월 연구소 부지와 건물을 매각해서 서울 시내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의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외교부는 2024년 1월 매각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석 달 후 세종연구소 부지 5만 7천여㎡와 건물 1만 3천여㎡는 민간 업체에 팔렸습니다. 기자는 매각으로 방침을 바꾼 경위 등을 묻기 위해 세종연구소에 몇 차례 연락했지만 세종연구소 측은 어떤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공유 재산 헐값 팔아먹기 … 참 의아한 매각 작년 8월 18일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세종연구소 부지 매각 문제가 공론화됐습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먼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세종연구소의 이사장과 연구소장의 이력을 비판하는 것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세종연구소 부지와 건물 매각을 맹공했습니다. 김영배 의원 : 세종연구소가 자구를 위해서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2015년부터 계획을 세워서 성남시하고 도시계획 절차에 따라서 지구단위계획을 몇 년간에 걸쳐서 용역비를 들여서 했어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폐기하고 그 부지를 LIG한테 매각을 했습니다, 3천억에. 한 1만 7천평 이상 되는데 이게 자연녹지로 있는 땅이거든요. 만약에 기존의 계획대로 개발을 해 가지고 팔면 엄청난 액수의 돈입니다. 이 자연녹지를 이렇게 팔기 위해서, 저는 아무리 봐도 공공부지를 짜고 팔아먹은 것 아니냐 이렇게밖에 볼 수 없거든요. 작년 8월 18일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 며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두 달 뒤인 작년 10월 15일 외교부 국감에서 김영배 의원은 세종연구소 부지 매각 문제를 재차 질의했고, 조현 장관은 왜 매각했는지 의아하다 며 의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김영배 의원 : 결국에는 그 (용도 변경 및 임대) 사업을 무산시키고 세종재단의 땅을 기업한테 매각하게 되는, 이게 지난번에도 제가 지적드렸지만 전형적으로 많이 보이는 국공유재산을 팔아먹는 이런 의혹이 강하게 드는데, 이것 어떻게 보십니까?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이시지요? 조현 장관 : 예. 조사는 철저히 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것 떠나서 거기가 KOICA도 있고 여러 가지로 세종연구소가 함께 그 지역을 특화시킬 수 있는 좋은 위치인데 왜 매각을 해 버리고 그렇게 했는지 참 의아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김영배 의원 : 맞습니다. 이게 최근에 제기되는 김건희 여사 관련되어 있는 각종 땅 투기 혹은 매각 의혹하고 직결된다, 저는 그런 감을 갖고 있거든요.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년 집중적으로 윤 정부와 엮인 LIG D&&A LIG D&&A는 2024년 4월 세종연구소 토지 5만 7천여㎡, 건물 1만 3천여㎡ 취득을 공시했습니다. 취득 가격은 약 3천억 원. LIG D&&A 측은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연구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R&&D 인력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부지 매입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용도 변경되면 가치가 10배 이상 뛸 수 있는 국공유 자산을 헐값에 매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LIG D&&A 고위 관계자는 취득 부서가 오히려 너무 비싸게 샀다는 사내의 비판을 받았다 며 일축했습니다. 또 경쟁 입찰로 취득한 것이라서 특혜는 없었다 고 해명했습니다. 경쟁 입찰을 통해 되레 비싸게 매입한 정당한 행위였고, 특혜 소지는 없다는 뜻입니다. 세종연구소 부지와 건물의 매각 공고와 입찰이 있었던 때와 LIG D&&A 구본상 회장의 사면복권(2024년 2월), LIG D&&A의 고스트로보틱스 인수(2023년 5월~2024년 7월) 시기가 겹치는 점이 공교롭습니다. 사면복권은 권력의 의지가 없으면 안 되는 일이고, 고스트로보틱스는 거액 명품 시계 검건희 제공과 용산 대통령실 로봇개 시범 운용 등으로 권력 유착 의혹을 받는 회사입니다. (▶ 관련 기사 : 윤 정부의 '고스트로보틱스 스캔들'과 LIG D&&A의 어떤 연루 [취재파일]) 여기에 더해 윤석열 정부로부터 헐값에 세종연구소 부지를 사들였다는 특혜 의혹이 더해졌습니다. LIG D&&A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 고 항변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라는 시선도 많습니다. 다음 주에 의혹의 실타래에서 실마리 하나가 풀립니다. 세종연구소와 임대 계약을 맺었다가 해지 당한 모다 측이 세종연구소와 LIG D&&A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 말소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는 14일 예정된 것입니다.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제30민사부가 어떤 판단을 할지 주목됩니다.
현대차, 내구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11년 연속 완주 도전 현대차, 내구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11년 연속 완주 도전 등록일2026.04.22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경주차 엘란트라 N1 RP(왼쪽 첫째, 둘째)와 엘란트라 N TCR을 배경으로 드라이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CJ 세풀베다, 김규민, 신우진, 김영찬, 마크 바��, 미켈 아즈코나, 니코 바스티안.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달 14∼17일(현지시간)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한 이래 11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기록 달성에 도전합니다. 이 대회는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서킷에서 매년 약 150대 내외의 경주차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의 누적 주행거리로 순위를 가리는 내구 레이스입니다. 총 길이 2만5천378㎞의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평균 완주율이 60∼70%에 그칩니다. 현대차는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특히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참가한 TCR 클래스에서는 2021∼2025년 5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2개 클래스에 참가합니다. 엘란트라 N TCR은 양산 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는 TCR클래스에 출전합니다. 양산 전 단계의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엘란트라 N1 RP&' 2대는 배기량 2천600cc 이하의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경쟁하는 SP4T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로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내구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양산 전 단계의 2.0T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내구레이스에 투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i30 N, 아반떼 N, 벨로스터 N 등 양산 차에 도입한 바 있습니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은 &'이번 대회는 현대 N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차세대 파워트레인의 성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현대차의 고성능 기술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0일 금통위 유지 전망…채권시장 촉각 10일 금통위 유지 전망…채권시장 촉각 등록일2026.04.07 이번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이 또 한 번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한은이 오는 10일 이창용 총재가 마지막으로 주재하게 될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0%에서 만장일치 동결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물가와 성장 모두 상·하방 리스크가 병존하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높아진 동시에 성장 둔화 우려도 공존하면서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에 한국은행의 생각이 드러날 &'입&'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전이었던 2월 금통위 때 내비쳤던 비둘기파(통화 완화)적 색채를 덜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중동 전쟁이 터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이번 한국은행 금통위는 매파적인 동결 스탠스를 보일 것&'이라며 &'단순한 중립적 동결보다는 매파적 색채를 일정 부분 내비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고유가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도 국내 경기 여건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추경 편성을 통한 재정 보완 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습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름대로 인플레이션에 대해 원론적인 평가를 한다 해도,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은 사실이기 때문에 발언은 매파적일 수밖에 없다&'며 &'타국에 비해 절하가 심한 원화도 부담 요인&'이라고 짚었습니다. 국내 채권시장이 전쟁 이후 워낙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로부터 받을 영향도 주목됩니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쟁 이후 글로벌 주요국 채권시장 대비 국내 채권시장 약세 폭이 더 컸고, 변동성 또한 매우 높았다&'며 &'기자회견이 원론적인 수준에서의 매파적 대응을 거론한다 해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다만 금통위 자체보다는 그간 채권시장 변동성의 직접적 요인이 됐던 국제유가가 더 중요한 변수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금리는 이미 약 3회 수준의 금리 인상을 선반영한 상황에서 매파적 금통위로 인한 영향보다는 국제유가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란과 미국간 협상 여부와 내용이 국제유가 방향을 결정지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연내 금리인상 리스크에 대해서도 업계 의견이 다소 갈립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는 2분기까지 동결이 지속된 이후 3분기 25bp 인상을 전망한다&'며 &'2분기 중동 전쟁의 추이와 선진국 통화 정책, 물가 상승 압력을 확인한 후 한차례 인상 대응을 예상한다&'고 봤습니다.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가 안정이나 수요 둔화가 확인되기 전까지 금리 상승 리스크가 남아있다&'면서도 &'다만 성장률 충격까지 고려하면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 않다는 평가는 유효할 것이며 섣부른 인상은 경계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다만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에 대한 당사 기본 전망은 연내 동결&'이라며 &'중동 이슈 향방이 현재까지 불확실하며 장기화하면 한 차례 정도의 인상은 가능할 수도 있겠다 정도의 판단&'이라고 전했습니다.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충격 유입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4월 금통위 전후로 전쟁 위험이 완화되면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