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프로그램 정보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4. 01 ~ 2015. 05. 21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초감각(超感覺) 여자와 무감각(無感覺) 남자가 벌이는 본격 로맨스 냄새 추리극!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超感覺)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無感覺)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로맨틱! 경찰서 강력계에서는 사건 수사 파트너! 소극장 무대 위에서는 만담콤비!로 급변하는 갑을 관계 속에서 보여주는 최고의 코미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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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쓰리데이즈 쓰리데이즈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3. 05 ~ 2014. 05. 01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 3월 5일, 대통령이 사라졌다! 3일, 72시간, 4320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1. 사선(死線)에서... 1년 365일 죽음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를 지키는 살아있는 방패,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경호관. 그들의 원칙은 제 목숨을 바쳐 대통령을 지키는 것. 그 대통령이 어떠한 비리나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대신 죽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경호관들은 대통령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의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나올 때도 “다녀올게” 라는 말을 아낄 수밖에 없는... 국가안보의 최전선에 서서,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관들의 숨겨진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보고자 한다. 2. Three days 9일간의 기록 제 1장 전쟁의 서막 제 2장 결 전 제 3장 심 판 각각의 제한된 72시간, 9일간의 기록. 그 안에 누군가는 대통령을 죽여야 하고, 누군가는 대통령을 지켜야만 한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날선 시간 위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긴박감 넘치게 펼쳐보고자 한다. 3. 그들이 있기에 “진실은 전진 한다.” 대통령, 경호관, 정치인, 군인, 경찰, 변호사.. 누군가의 자식, 부모, 배우자, 친구... 얽히고설킨 극중의 수많은 인물들은 나쁜 사람이기도 하고 좋은 사람이기도 하며 소신과 원칙에 따라 움직이다가도 일순 흔들려 고뇌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제자리를 지키는, 진정성 있는 사람들이 있다.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은 그들의 원칙. 그렇기 때문에 흔들리기도 하고, 더 쉬운 길을 생각해 보지만, 결국엔... 돌아올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들을 통해 포기하지 않은 1퍼센트가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꿔나간다는 정의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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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4. 01 ~ 2015. 05. 21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초감각(超感覺) 여자와 무감각(無感覺) 남자가 벌이는 본격 로맨스 냄새 추리극!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超感覺)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無感覺)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로맨틱! 경찰서 강력계에서는 사건 수사 파트너! 소극장 무대 위에서는 만담콤비!로 급변하는 갑을 관계 속에서 보여주는 최고의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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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859
[단독] '인터폴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은신 중 …연인 아이 '임신설'까지 [단독]  '인터폴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은신 중 …연인 아이 '임신설'까지 등록일2025.10.16 최근 캄보디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오른 인플루언서 황하나(37)가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겨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일부 언론매체들은 경찰의 수사를 피해서 태국에서 거주하던 황하나가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거처를 옮겨 칩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황하나와 올해 상반기 만났다는 한 지인은 황하나가 중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고급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접 '임신 중'이라고 말했으며 배도 어느 정도 나와있었다. 고 목격담을 전했다. 다만 황하나가 실제로 임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황하나의 연인은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주업으로 하는 김 모 씨로 알려졌다. 또 다른 측근은 황하나가 태국 방콕에서 지내다가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길 때 도와준 게 김 씨였다고 말했다. 한 지인은 황하나가 경찰 수사망을 피해서 태국 방콕에서 지낼 때에도 태국 상류층 '하이소'들과 파티를 열었고, 때때로 한국에서 여행 온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황하나의 해외 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인터폴 공조를 통해 신병 확보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소재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하나의 캄보디아 은신 근황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우려를 낳고 있다. 외교부는 납치·감금·폭행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프놈펜을 포함한 11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다.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330건으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였다. 황하나는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전 연인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21년에 또다시 필로폰 투약 및 절도 혐의로 구속돼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이 확정됐다. 출소 후에도 2023년 사망한 모 배우의 마약 투약 혐의 사건에 연루되어 내사받던 중 2024년 태국으로 출국하며 인터폴 수배 대상에 올라 해외 도피 중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2심도  박유천</font>,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등록일2025.09.27 ▲ 서울중앙지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전 소속사에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민사8-1부(김태호 원익선 최승원 고법판사)는 매니지먼트 회사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을 배상하라 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박유천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항소심 과정에서 리씨엘로 측이 해브펀투게더가 일부 미지급한 정산금이 있다 며 제기한 맞소송(반소)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해브펀투게더가 리씨엘로 측에 4억7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해브펀투게더는 2020년 1월 리씨엘로와 계약을 맺고 2024년까지 박유천에 대한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5월 박유천은 해브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협상에 실패하자 리씨엘로와 함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해브펀 측이 대응하지 않자 박유천은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지인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업체 A사를 통해 연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해브펀투게더는 2021년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A사와 함께 해외 공연과 광고 등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해브펀 측은 매니지먼트 권한을 침해했다며 5억 원 상당의 손배 소송을 냈고, 2023년 12월 1심은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해브펀투게더에 5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심도 박유천,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2심도  박유천</font>, 가처분 어기고 활동…소속사에 5억 배상 등록일2025.09.27 ▲ 서울중앙지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전 소속사에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민사8-1부(김태호 원익선 최승원 고법판사)는 매니지먼트 회사 해브펀투게더가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공동으로 5억 원을 배상하라 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는 박유천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항소심 과정에서 리씨엘로 측이 해브펀투게더가 일부 미지급한 정산금이 있다 며 제기한 맞소송(반소)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해브펀투게더가 리씨엘로 측에 4억 7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습니다. 해브펀투게더는 2020년 1월 리씨엘로와 계약을 맺고 2024년까지 박유천에 대한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5월 박유천은 해브펀투게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협상에 실패하자 리씨엘로와 함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해브펀 측이 대응하지 않자 박유천은 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지인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업체 A사를 통해 연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해브펀투게더는 2021년 8월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A사와 함께 해외 공연과 광고 등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해브펀 측은 매니지먼트 권한을 침해했다며 5억 원 상당의 손배 소송을 냈고, 2023년 12월 1심은 박유천과 리씨엘로가 해브펀투게더에 5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4억 8천만 원 달라 …박유천 상대 전 기획사 대표 소송 '각하'  4억 8천만 원 달라 …박유천</font> 상대 전 기획사 대표 소송 '각하' 등록일2025.07.07 ▲ 가수 겸 배우 박유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9)씨를 상대로 약정금 약 4억 8천만 원을 지급하라 며 전 기획사 대표가 제기한 소송이 성립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어제(6일) 법원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민사3단독 김희영 판사는 지난달 26일 A기획사 전 대표인 원고 B 씨가 피고 박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소송을 각하했습니다. 각하는 소송·청구가 적법하지 않거나 요건을 갖추지 못할 때 내리는 결정입니다. B 씨는 박 씨가 A기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후 아무런 연예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위약벌 2억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지난해 1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박 씨에게 계약금, 생활비, 통신비, 세금, 변호사비 등으로 제공하거나 빌려준 약 2억 8천만 원도 상환할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B 씨는 A기획사가 1인 회사이기 때문에 이 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A기획사와 박 씨가 계약을 체결하면서 분쟁이 발생하면 법률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을 따르기로 합의한 조항에 주목했습니다. 재판부는 A기획사와 박 씨 사이에 중재합의가 있었다는 점은 다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며 위약벌과 그 외 금전 청구는 계약 이행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쟁이므로 이 소송은 중재합의에 위반해 제기된 것 이라고 각하 이유를 판시했습니다. 피고가 중재합의가 있다고 항변할 경우 그 중재합의가 무효 또는 효력을 상실하거나 그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법원은 해당 소송을 각하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도 있습니다. 이어 재판부는 A기획사는 폐업이 인정되나 청산·해산 절차를 거치지 않아 여전히 법인으로 존재한다 며 이에 B 씨는 박 씨에게 위약벌과 그 외 금전을 청구할 지위에 있지 않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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