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프로그램 정보
(업스케일링) 모래시계 (업스케일링) 모래시계

방송일

방송 시작일 1995. 01. 09 ~ 1995. 02. 16
방송 요일,시간 월 화 수 목 00:~00:

기획의도

연초부터 안방극장을 강타한 95년 최고의 드라마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해방 및 6.25 이후 최대의 격동기였던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개성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편당 1억 5천만원의 제작비와 2년여의 준비기간이 소요된 사전제작품으로 작품 완성도의 극대화를 성공시킨 작품으로 꼽힌다. 유신정권, 삼청교육대, 범죄와의 전쟁 등 그동안 TV극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재들을 다뤘고,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이정재 등 출연진 모두의 주가가 폭등했다. 현대인의 물질만등주의와 불의를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무관심, 부패에 대한 무감각 등을 통렬히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13
내딸 꽃님이 내딸 꽃님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1. 11. 14 ~ 2012. 05. 18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20~20:00

기획의도

사랑의 맹세가 덧없어지는 시대에 던지는 감동의 원자탄!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피보다 진한게 사랑이다. 자식이 부모를 해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패륜이 심심찮게 매스컴을 장식하는 오늘, 피한방울 안 섞이고도 서로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헌신하는 모녀의 사랑을 세상에 내놓는다. 재혼 가정의 모녀로 물과 기름처럼 서로 받아들일 수 없는 시기를 지나 기둥 같던 남편이자 아버지인 가장이 세상을 떠나버린 후, 정글 같은 세상을 서로 의지하고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는 모녀... 딸을 부탁하고 떠난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기에, 사랑하는 여자를 걱정하고 떠난 아버지의 진심을 이해했기에 두 여자는 험한 세상을 두 손 꼭 잡고 걸어간다. 아옹다옹 티격태격 여느 모녀와 똑같이 서로 부딪쳐가며 갈등하며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상처받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안식이 되어주면서 모녀이자 친구이자 세상에 하나뿐인 내편으로 살아간다. 그리하여 가족의 조건은 핏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이 해체되고 핏줄이 붕괴되는 이 시대의 가족이라는 자화상 앞에 '대안 가족' 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상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들의 엄마이자 딸인 순애와 꽃님이! 그녀들의 앞길에 펼쳐지는 기구절창한 사연에 함께 울며 웃으며 우리들의 저녁시간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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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케일링) 모래시계 (업스케일링) 모래시계

방송일

방송 시작일 1995. 01. 09 ~ 1995. 02. 16
방송 요일,시간 월 화 수 목

기획의도

연초부터 안방극장을 강타한 95년 최고의 드라마로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해방 및 6.25 이후 최대의 격동기였던 7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개성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편당 1억 5천만원의 제작비와 2년여의 준비기간이 소요된 사전제작품으로 작품 완성도의 극대화를 성공시킨 작품으로 꼽힌다. 유신정권, 삼청교육대, 범죄와의 전쟁 등 그동안 TV극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재들을 다뤘고,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이정재 등 출연진 모두의 주가가 폭등했다. 현대인의 물질만등주의와 불의를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무관심, 부패에 대한 무감각 등을 통렬히 비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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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32
'8회 5득점' KIA, 역전극으로 3연승 질주 '8회 5득점' KIA, 역전극으로 3연승 질주 등록일2026.04.11 &<앵커&> 프로야구 KIA가 8회에만 5점을 뽑는 집중력으로 한화에 역전승을 따내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KIA는 한화 선발 왕옌청에게 6회까지 1점만 뽑는 데 그쳤고, 선발 이의리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해 중반까지 끌려갔습니다. 4대 1로 밀린 8회 침묵하던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재현과 데일의 연속 안타로 노아웃 1, 3루 기회가 됐고, 정우주의 폭투를 틈타 1점을 추격했습니다. 계속된 노아웃 1, 2루에서는 김선빈이 바뀐 투수 박상원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고, 김도영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마침내 4대 4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불붙은 타선은 더 타올랐습니다. 투아웃 1, 3루에서 한준수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고, 대타 고종욱까지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6대 4까지 달아났습니다. KIA는 8회 말 노아웃 1루에서 김호령이 강백호의 장타성 타구를 엄청난 수비로 잡아내 위기를 넘기자, 곧장 마무리 성영탁을 투입했습니다. 성영탁이 아웃 카운트 5개를 잡는 동안 1점만 내주고 리드를 지킨 KIA는 한화에 이틀 연속 1점 차로 승리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 LG는 3대 2로 뒤진 8회 터진 박해민의 2타점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SSG를 4대 3으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류현진, 14년 만에 10K…최고령·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 류현진, 14년 만에 10K…최고령·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 등록일2026.04.08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베테랑 류현진 선수가 말 그대로 시간을 거꾸로 돌렸습니다. 무려 14년 만에 한 경기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1회 SSG 에레디아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 역대 최고령인 39세, 최소 경기인 246경기 만에 1500탈삼진 고지를 밟았습니다. 다음 타자 최정에게 통산 520호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 이닝 삼진쇼를 펼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더니, 6회 상대 클린업트리오 최정과 김재환, 고명준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진 10개를 채웠습니다. 류현진의 두 자릿수 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 마지막 경기였던 2012년 10월 4일 넥센 전 이후 무려 14년 만입니다. 박상원과 정우주, 김서현이 후반 3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 류현진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18승째를 지켰습니다. --- 삼성의 노장 최형우는 이적 후 첫 광주 원정에서 친정팀 KIA를 울렸습니다. 2점 뒤져있던 8회 최형우가 1타점 2루타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자, 삼성이 디아즈와 김영웅, 강민호의 연속 적시타로 8회에만 대거 5점을 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최형우는 9회에도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날려 10:3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T 고영표는 5이닝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이자 사직 원정 8연승을 달리며 팀의 선두 등극을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 LG는 NC와 0:0으로 맞선 6회 노아웃 1-2루 기회에서 번트에서 강공으로 전환한 구본혁의 적시타로 결승점을 내 2: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 키움은 6회 원아웃까지 2실점으로 버틴 선발 배동현의 호투 속에 두산을 꺾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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