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일
2017. 10. 21 ~ 2018. 02. 03
방송 요일,시간
토
20:55~23:15
누가 뭐래도.. 난.. 내 길을 갈 거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유일한 길이니까. 살면서 기쁜 일보다는 힘든 일들을 한 번에 마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청천벽력 같은 일들과 마주했을 때, 피하기만 할 것인가? 그러면 한 번 뿐인 인생이 지루하지 않을까? 여기, 생각지 못했던 현실과 맞닥뜨린 인물들이 있다. 7년째 데뷔도 못한 김범우를 연기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자신도 몰랐던 친엄마를 만나게 된 열정과다 조연출 도나 수많은 좌절 끝에 도나를 만나 함께 성장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범우 여왕 같은 삶에서 추락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라라 일에만 빠져 진정 소중한 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던 동우 안하무인,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모르는 도현 라라가 자기 곁을 떠난 뒤에야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는 영웅 모두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여 자신만의 알을 깨고 나와 변화하고 성장한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힘들고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일은 더 나을 거란 희망으로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인생이야말로 충분히 멋지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방송 시작일
2013. 02. 02 ~ 2013. 04. 21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05
미친 듯이, 목숨 걸고 돈을 벌어라 돈에 한 맺힌 사람들이 있다. 돈에 얽힌 음모로 졸지에 부모를 잃고 길바닥에 내던져진 어린 아들은 악명높은 사채업자에게 삶을 저당잡히고 대한민국 검사가 되었다. 돈냄새를 맡는 천부적 감각과 삶의 이력에서 다져온 돈에 대한 집착으로 온갖 스폰서들과 얽히며 자신의 재능을 돈을 땡기는 데만 이용하는 슈달(슈킨의 달인) 이차돈 검사..! '내가 돈의 노예라구? 웃기지 마라. 난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화신이다.' 그리고 여기 또 한 사람, 이상과 다른 현실에 절망할 즈음 악마의 거래를 제안 받고, 영혼을 팔아 세상의 가장 높은 정점을 향해 간다. 매의 심장과 뱀의 지혜로 무장하고 강력한 아우라를 뿜어대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지세광 부장검사..! 자신 때문에 죽은 남자의 아들 이차돈이 등장하기까지, 세상에 그의 적수는 어디에도 없는 듯 보였다. 드라마 은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돈에 얽힌 탐욕과 복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돈을 가지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 돈으로 권력을 지배하려는 자와 힘으로 돈을 벌려는 자.. 욕망이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통렬한 한판 승부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개같이 번 돈은 개같이 쓰여진다. 그게 리얼한 현실세계의 법칙이다. 철저한 리얼리티에 입각한 현실감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돈에 관한 갈증과 욕망을 시원하게 해갈시켜줄 것이다.
방송 시작일
2017. 10. 21 ~ 2018. 02. 03
방송 요일,시간
토
누가 뭐래도.. 난.. 내 길을 갈 거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유일한 길이니까. 살면서 기쁜 일보다는 힘든 일들을 한 번에 마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청천벽력 같은 일들과 마주했을 때, 피하기만 할 것인가? 그러면 한 번 뿐인 인생이 지루하지 않을까? 여기, 생각지 못했던 현실과 맞닥뜨린 인물들이 있다. 7년째 데뷔도 못한 김범우를 연기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자신도 몰랐던 친엄마를 만나게 된 열정과다 조연출 도나 수많은 좌절 끝에 도나를 만나 함께 성장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범우 여왕 같은 삶에서 추락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라라 일에만 빠져 진정 소중한 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던 동우 안하무인,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모르는 도현 라라가 자기 곁을 떠난 뒤에야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깨닫는 영웅 모두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여 자신만의 알을 깨고 나와 변화하고 성장한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힘들고 외로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일은 더 나을 거란 희망으로 서로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의 인생이야말로 충분히 멋지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