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프로그램 정보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2. 24 ~ 2016. 04. 14
방송 요일,시간 수,목 22:00~23:15

기획의도

죽음에서 다시 현세로 돌아오는 두 남녀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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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모던파머 모던파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10. 18 ~ 2014. 12. 2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45~21:55

기획의도

청춘 유기농드 모던파머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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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2. 24 ~ 2016. 04. 14
방송 요일,시간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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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다시 현세로 돌아오는 두 남녀의 모습을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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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84
NC 이호준 감독 김주원한테 뭐라고 하면 나쁜 사람 NC 이호준 감독  김주원한테 뭐라고 하면 나쁜 사람 등록일2025.06.19 ▲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주전 유격수 김주원을 두고 '대체 불가' 선수라고 칭찬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오늘(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를 앞두고 '전날 실책한 김주원을 따로 격려해 줬느냐'는 물음에 격려도 안 했고, 뭐라고 하지도 않았다 며 사실 주원이한테 뭐라고 하면 나쁜 사람 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김주원은 8-8로 맞선 9회말 1아웃 1, 3루에서 LG 송찬의의 땅볼을 잡다가 한 번 놓치면서 병살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는 그대로 LG의 9대 8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김주원에게) 휴식을 진작 줘야 하는데, 대체 불가 선수라 빼주지를 못한다 며 진짜 미안한 선수 중의 한 명 이라고 감쌌습니다. 그러면서 전 경기 9회까지 다 뛰고 있고, 주장 박민우도 마찬가지 라며 하루 쉬겠다고 먼저 얘기하면 빼주겠는데 그런 말도 할 줄 모르는 친구라 (쉬게 해 줄) 상황을 계속 보고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 감독은 이어 (비가 예보된) 내일 빼주겠다고 했다 고 농담하며 김주원의 부담을 덜어주려 애썼습니다. 그는 선수들에게 '위로받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도 얘기한다 며 자꾸 위로받으면 오히려 더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잠실 3연전에서 NC 주전 중 17일 박건우, 18일 권희동이 차례로 다쳤습니다. 박건우는 LG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머리를 맞았고, 권희동은 LG 포수 박동원과 부딪히면서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호준 감독은 권희동이 상대 선수 스파이크에 밟혀서 상태가 좋지 않다 며 상황에 따라 엔트리에서 빼야 할 수도 있는 정도 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선발로 출전하는 박건우에 대해서는 한 번 공에 맞으면 공포증이 있을 수 있고, 오늘은 날도 더워서 두 타석 정도 지나면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불펜 운영도 쉽지 않습니다. 이 감독은 마무리 류진욱만 세이브 상황에서 나갈 수 있고, 내일 선발로 예정된 목지훈을 오늘 (중간에) 써야 할 수도 있어서 1군에 등록했다 며 내일 비 예보를 한 번 믿어보겠다 고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도 1위 한화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도 1위 등록일2025.06.16 ▲ 한화 김서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1위를 지켰습니다. 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은 어제 오후 5시 기준, 투표를 진행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천258표를 얻어 최다 득표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7천376표의 절반을 살짝 넘은 50.6%입니다. 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 부문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습니다. 윤동희는 125만4천77표로 1위 김서현과 약 5만표가량 차이를 보입니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롯데가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 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 빅터 레이예스,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1위에 올렸습니다. 또 선발 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르윈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 등 삼성 선수 5명이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SSG 랜더스 최정은 드림 올스타 3루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립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서현을 비롯해 선발 투수 부문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부문 박상원, 외야수 부문 에스테반 플로리얼, 지명 타자 부문 문현빈 등 5명의 한화 선수가 선두를 달립니다. LG 트윈스 소속으로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딘, 외야수 부문 박해민이 3개 부문 1위를 달리고, KIA 타이거즈(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와 NC 다이노스(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가 각각 2명씩 선두를 배출했습니다.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2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원석, 이틀 연속 결승타…한화 3연승 질주 이원석, 이틀 연속 결승타…한화 3연승 질주 등록일2025.06.13 &<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이틀 연속 결승타를 때려낸 이원석의 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날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포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이원석은 어제도 결정적인 한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과 2대 2로 맞선 7회 2아웃 1,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은 중전 적시타를 뽑아낸 뒤 환호의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두산을 3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선두 LG와의 주말 3연전을 앞두고 반 경기 차 2위를 유지했습니다. 9회 터진 박민우의 동점 적시 2루타로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NC는 김휘집의 한 방으로 끝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10회 초 2아웃 1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휘집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투런 아치를 쏘아올리며 환호했습니다. 키움에 8대 6 승리를 거둔 8위 NC는 7위 KIA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히며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구자욱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KIA를 2대 1로 꺾었고, LG는 박동원의 2타점 결승 적시 2루타에 힘입어 8대 6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롯데는 KT 마무리 박영현의 제구 불안과 포수 장성우의 실책을 틈타 연장 접전을 12대 7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T의 안현민은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를 뽑아내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등록일2025.06.09 ▲ 김서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오늘 공개했습니다. 나눔 올스타 마무리 후보인 김서현은 어제 오후 5시까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 4천511표를 받았습니다. 137만 2천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습니다. 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립니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 8천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습니다. 윤동희는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 선발에 도전합니다. 인기 팀 한화, 롯데, 삼성 라이온즈가 올스타 투표에서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가 5개 부문에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선발 투수 코디 폰세, 중간 투수 박상원, 마무리 김서현,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 지명타자 문현빈이 포지션별 1위로 나섰습니다. 또 3루수 김도영과 유격수 박찬호(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과 1루수 오스틴 딘(이상 LG 트윈스), 2루수 박민우(NC 다이노스)가 득표 1위를 달립니다. 3명을 뽑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박건우(NC)가 2위, 박해민(LG)이 3위에 자리했습니다. 드림 올스타 투표는 삼성과 롯데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삼성 소속 선발 투수 원태인, 포수 강민호, 1루수 르윈 디아즈, 2루수 류지혁이 1차 집계 포지션별 1위에 올랐고, 구자욱과 김지찬은 각각 외야수 부문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롯데는 중간 투수 정철원, 마무리 김원중, 유격수 전민재, 외야수 윤동희, 지명타자 전준우 등 5명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3루수 부문에서는 최정(SSG 랜더스)이 1위를 달립니다. 격전지는 나눔 올스타 2루수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입니다.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 1위 박민우(45만 9천98표)와 2위 황영묵(44만 878표·한화)의 격차는 1만 8천220표입니다. 삼성 신인 배찬승(47만 1천903표)은 드림 올스타 중간 투수 부문에서 정철원(49만 1천782표)을 1만 9천879표 차로 추격 중입니다. 벌써 550만 명 관중을 돌파한 2025시즌 KBO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반영됐습니다. 1차 중간 집계 결과 총투표수는 137만 2천12표로, 2024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때의 128만 2천813표보다 약 7% 증가했습니다. 올스타 팬 투표는 22일 오후 2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6일에 발표하고,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에 공개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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