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배'프로그램 정보
이슈메이커스 이슈메이커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10. 07 ~ 2019. 10. 14
방송 요일,시간 월 23:00~:

기획의도

각기 다른 꿈을 가지고 스타트업 회사에 뛰어든 '이슈메이커스' 사 직원들의 치열한 직장가 스토리 변화한 시대의 흐름을 타고 원치않게 사라지는 인쇄매체들. 그 중에도 현존하는 국내 No1 여성잡지의 잘나가는 에디터였던 박은혜. 그녀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라는 타이틀도 버리고,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차린지 2년째. 아직까진 이렇다할 성과조차 없고 웹페이지만 운영하는 소규모 회사이지만 드디어 그녀가 꿈꾸던 해외진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외진출 첫 도전인 베트남판 지면 잡지 첫 출간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치열해진 '이슈메이커스' 사,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같은 회사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

프로그램1
이슈메이커스 이슈메이커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10. 07 ~ 2019. 10. 14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각기 다른 꿈을 가지고 스타트업 회사에 뛰어든 '이슈메이커스' 사 직원들의 치열한 직장가 스토리 변화한 시대의 흐름을 타고 원치않게 사라지는 인쇄매체들. 그 중에도 현존하는 국내 No1 여성잡지의 잘나가는 에디터였던 박은혜. 그녀가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라는 타이틀도 버리고,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차린지 2년째. 아직까진 이렇다할 성과조차 없고 웹페이지만 운영하는 소규모 회사이지만 드디어 그녀가 꿈꾸던 해외진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외진출 첫 도전인 베트남판 지면 잡지 첫 출간을 앞두고 어느때보다 치열해진 '이슈메이커스' 사,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같은 회사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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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9
'태양 친형' 동현배, iHQ와 전속계약…박기웅·오광록과 한솥밥 '태양 친형' 동현배</font>, iHQ와 전속계약…박기웅·오광록과 한솥밥 등록일2025.02.06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빅뱅 태양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41)가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iHQ는 매력적인 마스크에 다재다능한 끼를 겸비한 동현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계속해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동현배는 2006년 영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그는 '최고의 한방', '황후의 품격',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 우리 학교는', '괴이', '우씨왕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무한한 캐릭터 변신을 꾀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최근에는 채널A '결혼해YOU'에서 뭐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답답하게 하는 다큐멘터리 PD 원상 역으로 변신, 특별출연임에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브라운관, 스크린은 물론 무대 위에서도 빛났다. 동현배는 연극 '임대아파트', '액션스타 이성용', '국화꽃 향기'와 뮤지컬 '6시 퇴근' 등 여러 작품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데뷔 후 지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현배가 iHQ와 함께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동현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iHQ는 오광록, 박기웅, 이수지, 임주은, 이루다, 병헌, 박지안, 오아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iHQ kykang@sbs.co.kr
회차마다 10만뷰 …박은혜X한보름 '이슈메이커스', 태국 홀렸다  회차마다 10만뷰 …박은혜X한보름 '이슈메이커스', 태국 홀렸다 등록일2019.09.05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가 태국에서 인기다. '이슈메이커스'는 지난달 14일부터 태국 현지 스타케이 채널과 OTT 서비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인기리 방영 중이다. 특히 태국 OTT 서비스 중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라인TV에서는 '이슈메이커스' 1회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훌쩍 넘어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슈메이커스'는 공개되는 회 차마다 평균 10만 건의 뷰를 자랑하고 있다. 8월 말에는 라인TV 인기 동영상 순위권에 진입해 그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태국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슈메이커스' 방송 전후로 지면 매체 Daily news, Siam Dara와 온라인 매체 mgronline 등 많은 매체에서 '이슈메이커스'에 관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이슈메이커스'의 관계자는 &''이슈메이커스'가 태국에서 인기 K-드라마로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인데 태국의 인기를 이어 받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슈메이커스'는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트렌드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생 매거진 이슈메이커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 극 중 이슈메이커스 사에서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 같은 회사 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리며 박은혜, 한보름, 동현배, 강대현, 이종현, 베스티 등이 출연한다. '이슈메이커스'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협력 아래 동남아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SBS 미디어넷과 이베이코리아, 미디어허브가 제휴한 10부작 웹드라마다. 동남아 태국 현지 인포모셜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슈메이커스'는 매주 월, 수, 금요일 KT 올레 모바일, 매주 화, 목요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에 업로드 된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 편성을 준비 중이며 북미, 중미, 남미 OTT 서비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이슈메이커스 포스터, 태국 매체 Daily news, Siam Dara 캡처] (SBS funE 강선애 기자)
'이슈메이커스' 박은혜 지루한 이미지 깰 수 있길 기대 '이슈메이커스' 박은혜  지루한 이미지 깰 수 있길 기대 등록일2019.08.19 배우 박은혜가 '이슈메이커스'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박은혜는 최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프리즘과 한뼘 TV의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촬영을 마쳤다. '이슈메이커스'는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트렌드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생 매거진 이슈메이커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박은혜는 극중 국내 넘버원 여성 잡지의 잘나가는 에디터에서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차린 지 2년만에 해외 진출을 코앞에 둔 이슈메이커스 사장이자 워커 홀릭녀 '박은혜' 역을 맡았다. 박은혜는 &'제가 연기를 좀 오래 쉬기도 했고, 마침 웹드라마라고 해서 새로운 도전일 것 같아 하게 됐다. 웹드라마의 경우 기회가 별로 없는데 재미있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슈메이커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 8월 중 방영되며 북미, 중미, 남미 OTT 서비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박은혜가 원조 한류스타인만큼 기대감도 남다를 터. 박은혜는 &'저의 기대감은 하나다. 어렸을 때 해보지 않은 역할이어서 사람들이 봤을 때 지루한 이미지를 깰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슈메이커스'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협력 아래 동남아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SBS 미디어넷과 이베이코리아, 미디어허브가 제휴한 10부작 웹드라마다. 동남아 태국 현지 인포모셜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KT 올레 모바일을 통해 첫 공개됐고, 이후 월, 수, 금요일 주 3회 만나볼 수 있다. 20일부터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5시 스튜디오 프리즘, 한뼘TV을 통해서도 업로드 된다. 다음은 박은혜의 일문일답 1. '이슈메이커스'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연기를 좀 오래 쉬고 있는 상태였는데 웹 드라마라고 해서 하게 됐다. 웹 드라마가 어린 친구들 이야기가 많아서 젊은 층을 상대로 하지 않냐. '이슈메이커스'는 어린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재미있겠다 싶었다. 출연배우들과도 친분이 있어서 우리끼리 재미있게 촬영 하는 느낌이다. 2. 웹드라마는 처음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간 찍었던 드라마와 차이점이 있던가. 완전 다르다. 내용도 빠르게 진행되고 편집도 빠르다. 10분 분량의 드라마에 내용이 압축 돼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설명적이지 않고 간단히 풀어놨다. 웹 드라마가 다 똑같이 진행되지 않겠지만 새롭다. 제가 기대가 되는 것은 웹 드라마가 만화적으로 편집된다고 들었는데 그게 재미있을 것 같다. 3. 촬영장 분위기는 어떤가. 재미 있다. 배우들끼리 음료수 내기 사다리 타기도 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한다. 친하니까. 서로 장난도 잘 받아주고 있다. 촬영 중에 서로 애드리브도 많이 한다. 대사가 없는 신들을 만들고 한다. 촬영이 늦게 끝나 몸이 힘들어도 사람들 덕분에 스케줄 나오고 싶어. 영화 찍고 있는 느낌이다. 4. 극중 박은혜는 워커홀릭녀, 실제 박은혜와 비슷한 점이 있나. 제 경우는 어렸을 때부터 워커홀릭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르고, 극중 캐릭터와 성격은 비슷하다. 이 여자 같은 경우는 야망이 있고, 많은 사람도 끌고 가야 하고, 회사를 차려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산다. 열심히 사는 것은 정말 비슷하다. 그리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것도 비슷하다 할 수 있다. 지금은 감정 표현에 조심스러워진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솔직한 편이라 비슷한 것 같다. 5. 극중 이슈메이커스 사 대표인데 직원들의 면면은 어떤가. 한보름과 동현배는 친분이 있었다. (한)보름이랑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적 있고, 동현배도 친분이 있다. 한보름은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다. 현장을 재미있게 해주고 선,후배 중간에서 열심히 하는 친구다. 동현배도 친하니까 같이 일해보고 싶었다. 친하니까 편하고 눈만 봐도 무슨 생각인지 안다. 이종원은 막내라 귀엽다. 웃는게 너무 예쁜데 계속 웃으면서 일한다. 강대현도 열심히 한다. 처음 만났는데 캐릭터 연구를 많이 해서 작은 것도 신경 쓰는 친구다. 베스티는 한국인이 아닌데 한국 사람이 아닐 정도로 싹싹하다. 연기 잘하고 있다. 6. '이슈메이커스' 출연배우 중에 선임인데 극을 끌고 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어려움이 있나. 촬영 오기 전에는 부담스러웠다. 이제는 못했을 때 이해가 되는 나이가 아니다. 그것은 어떤 작품을 해도 똑 같은 상황이다. '이슈메이커스'는 내가 제일 선배라 더더욱 그렇다. 친구들(후배 배우)이 먼저 촬영하고 제가 들어왔는데 챙김 받고 있다. 친구들이 저를 배려해주고 있다. 저도 꼰대가 안 되려 하고 있다. 7. '이슈메이커스'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준다면. 처음에 대본을 읽었는데 공감이 되고 다음 회가 궁금했다. 우리가 대본을 처음 받아 읽을 때는 3자가 돼 읽는데 다른 사람도 이걸 보면 키득키득 웃으며 가볍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대본을 잘 살려서 연기하려 했다. 시트콤과 드라마의 중간 장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 있다. 그 정도로 재미있다. 신입 사원, 파견 사원, 회사를 다니다가 창업을 한 나 같은 역할도 있어서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다. 8. '이슈메이커스'가 동남아에도 방영이 되는데 원조 한류스타로서 갖는 기대감이 있을 것 같다. 제 기대감은 하나다. 그동안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서 나이를 먹어 올드해진 부분이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루해지는 이미지를 깰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극중 박은혜는 솔직하지만 히스테리적이고 감정 기복도 심한 역할인데 어렸을 때 해보지 않은 역할이라 사람들이 봤을 때 지루한 이미지를 깰 수 있으면 하는 바람, 기대감이 있다. 9.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웹 드라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제겐 새로운 도전이다. '이슈메이커스'는 TV로도 볼 수 있고 웹으로도 볼 수 있는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니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요즘 세대 유행하는 장르를 보며 공감하면 좋을 것 같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동현배, 태양 입대에 울컥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동현배</font>, 태양 입대에 울컥 등록일2018.03.12 빅뱅 태양이 입대한 가운데, 그의 친형인 배우 동현배가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동현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우리 집은 내가 잘 지킬게. 씩씩한 모습에 왜 내가 울컥하니. 아프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아주 많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태양은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여기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21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훈련소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국내 팬은 물론, 태양의 모습을 보기 위해 중국, 일본 등에서 온 한류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팬들은 &'기다릴게요&', &'내년 겨울에 다시 만나요&', &'기다릴태양&' 등의 문구로 만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태양을 배웅했다. 태양과 지난달 결혼한 배우 민효린은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입대현장에 태양과 동행, 차량 안에서 끝까지 남편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자신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와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라며 큰절을 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빅뱅 멤버 대성이 입대한다.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로 국방의 의무에 돌입, 빅뱅은 막내 승리만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동현배 인스타그램]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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