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프로그램 정보
내 남자의 여자 내 남자의 여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7. 04. 02 ~ 2007. 06. 19
방송 요일,시간 월,화 21:55~23:00

기획의도

서로 다른 입장에 선 두 여자를 통해 어디선가 누구의 안내, 누구의 며느리, 또는 홀로 서기를 하고 있을 많은 여성들에게 연민과 공감을 표현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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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사랑과 야망 사랑과 야망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6. 02. 04 ~ 2006. 11. 12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45~22:50

기획의도

사랑과 야망은 1960년 1월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걸쳐서 그려질 한 집안의 가족사다. 주축을 이루는 인물들 각자의 내면에 감춰진 심연의 상처와 애증, 욕망과 갈등, 성공과 실패, 만남과 헤어짐, 오해와 이해,화해와 용서, 사랑과 미움... 그들은 저마다의 생명력으로 각자 자신의 삶과 운명을 펼쳐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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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내 남자의 여자 내 남자의 여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7. 04. 02 ~ 2007. 06. 19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서로 다른 입장에 선 두 여자를 통해 어디선가 누구의 안내, 누구의 며느리, 또는 홀로 서기를 하고 있을 많은 여성들에게 연민과 공감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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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2
2023 '드림콘서트 트롯', 1만 1천 명 모였다…화려한 트로트 축제 2023 '드림콘서트 트롯', 1만 1천 명 모였다…화려한 트로트 축제 등록일2023.05.30 '드림콘서트 트롯'이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하며 '트로트 연합 대형 콘서트'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하 '드림콘서트 트롯')'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티켓 예매부터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작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연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 1만 1천 명이 '드림콘서트 트롯'의 현장을 찾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52팀의 걸출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은 부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호중, 진성, 김용임, 송가인, 영탁, 최백호, 한혜진, 정동원, 김희재, 박서진, 금잔디, 홍자, 양지은, 박군, 나태주, 정다경, 조명섭, 은가은, 전유진, 양지원, 김민희, 정미애, 황민우, 황민호, 윙크, 서지오, 조정민, 별사랑, 강혜연, 풍금, 신인선, 영기, 현진우, 남승민, 윤태화, 황우림, 윤서령, 소유미, 신미래, 성리, 장송호, 강예슬, 오유진, 이하준, 고정우, 이수호, 강재수, 하이량, 허찬미, 이대원, 박세욱, 금윤아 등의 팀들은 흥 넘치고 재치 만점인 무대들로 '드림콘서트 트롯'을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드림콘서트 트롯'은 강혜연, 나태주, 영기, 김선근, 정다경, 김희재, 양지은 등 MC들의 매끄러운 진행도 더해져 더욱 빛났다. 특히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로트 선, 후배들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장윤정의 '사랑아'를 노래한 고정우와 정다경, Richard Sanderson의 'Reality'를 짧은 구성으로 선보인 영기와 허찬미,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열창해 박수를 받은 황민우와 황민호,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를 선보인 강혜연과 성리, 부부듀엣의 '부부'를 부른 박군과 홍자 그리고 김용임은 '빙빙빙'을 양지은과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장송호, 오유진, 전유진, 조명섭, 황민호는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고정우, 강예슬, 정다경, 영기, 양지원, 허찬미, 이하준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진성은 김용임, 양지은과 '안동역에서'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트로트판 스쿨어택 콘텐츠 '뽕사활동' 멤버들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색다른 공연을 선보여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하준, 양지원, 성리, 강재수, 고정우, 장송호는 신곡 '빠졌어'를 첫 공개 하며 특유의 케미를 발휘한 동시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드러내 수만 명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당일 진행된 팬 미팅에서도 남다른 끼를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설치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팬들이 아티스트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뜨거운 여름날 피부 보호를 할 수 있는 '뷰티 체험존',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 '룰렛 이벤트 부스존' 등이 마련돼 공연 외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해 이어 이번 공연도 성황리에 마친 '드림콘서트 트롯'. 트로트 가수와 전 세대 팬들을 통합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더트롯 페스티벌'로 거듭나 트로트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해 또 어떤 다양한 무대로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SBS미디어넷, 한국연예제작사협회가 주최했다. SBS FiL, SBS M, 스타플래닛이 주관을, 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 6월 5일부터 12, 19일 SBS FiL과 SBS M에서 '더 트롯쇼 특집 드림콘서트 트롯' 1, 2, 3부로 나누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미디어넷 제공&>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2023 드림콘서트 트롯', 1만 1천 명 모였다…화려한 트로트 축제 2023 드림콘서트 트롯', 1만 1천 명 모였다…화려한 트로트 축제 등록일2023.05.30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드림콘서트 트롯'이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하며 '트로트 연합 대형 콘서트'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하 '드림콘서트 트롯')'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티켓 예매부터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작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연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 1만 1천 명이 '드림콘서트 트롯'의 현장을 찾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워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52팀의 걸출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은 부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호중, 진성, 김용임, 송가인, 영탁, 최백호, 한혜진, 정동원, 김희재, 박서진, 금잔디, 홍자, 양지은, 박군, 나태주, 정다경, 조명섭, 은가은, 전유진, 양지원, 김민희, 정미애, 황민우, 황민호, 윙크, 서지오, 조정민, 별사랑, 강혜연, 풍금, 신인선, 영기, 현진우, 남승민, 윤태화, 황우림, 윤서령, 소유미, 신미래, 성리, 장송호, 강예슬, 오유진, 이하준, 고정우, 이수호, 강재수, 하이량, 허찬미, 이대원, 박세욱, 금윤아 등의 팀들은 흥 넘치고 재치 만점인 무대들로 '드림콘서트 트롯'을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드림콘서트 트롯'은 강혜연, 나태주, 영기, 김선근, 정다경, 김희재, 양지은 등 MC들의 매끄러운 진행도 더해져 더욱 빛났다. 특히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로트 선, 후배들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장윤정의 '사랑아'를 노래한 고정우와 정다경, Richard Sanderson의 'Reality'를 짧은 구성으로 선보인 영기와 허찬미,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열창해 박수를 받은 황민우와 황민호,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를 선보인 강혜연과 성리, 부부듀엣의 '부부'를 부른 박군과 홍자 그리고 김용임은 '빙빙빙'을 양지은과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장송호, 오유진, 전유진, 조명섭, 황민호는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고정우, 강예슬, 정다경, 영기, 양지원, 허찬미, 이하준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진성은 김용임, 양지은과 '안동역에서'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트로트판 스쿨어택 콘텐츠 '뽕사활동' 멤버들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색다른 공연을 선보여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하준, 양지원, 성리, 강재수, 고정우, 장송호는 신곡 '빠졌어'를 첫 공개 하며 특유의 케미를 발휘한 동시에 뛰어난 가창력까지 드러내 수만 명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당일 진행된 팬 미팅에서도 남다른 끼를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설치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팬들이 아티스트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뜨거운 여름날 피부 보호를 할 수 있는 '뷰티 체험존',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 '룰렛 이벤트 부스존' 등이 마련돼 공연 외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해 이어 이번 공연도 성황리에 마친 '드림콘서트 트롯'. 트로트 가수와 전 세대 팬들을 통합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더트롯 페스티벌'로 거듭나 트로트 팬들과 만날 것을 약속해 또 어떤 다양한 무대로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SBS미디어넷, 한국연예제작사협회가 주최했다. SBS FiL, SBS M, 스타플래닛이 주관을, 부산광역시가 후원했다. 6월 5일부터 12, 19일 SBS FiL과 SBS M에서 '더 트롯쇼 특집 드림콘서트 트롯' 1, 2, 3부로 나누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미디어넷 제공&>
이집트서 종신형 받은 무슬림 단원…법원 난민 인정해야 이집트서 종신형 받은 무슬림 단원…법원  난민 인정해야 등록일2023.05.17 ▲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단원들 중동의 이슬람주의 정파인 '무슬림형제단'은 100년 전인 1920년대에 결성됐습니다. 이슬람 샤리아법으로 지배하는 정치체계를 만드는 게 목표인 범아랍권 정치·사회단체입니다. 2011년 이집트의 민주화 시위(아랍의 봄) 당시에는 모하마드 무르시를 지지했고, 이듬해 그가 대통령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르시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반대 세력에 의해 1년 만에 실각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3개월 동안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무슬림형제단 단원들을 잇달아 체포했고, 이후 무슬림형제단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면서 단원 1천여 명은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집트인 A(29) 씨도 무슬림형제단으로 활동한 부모의 영향으로 2008∼2011년 자국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 여러 차례 참여했습니다. 민주화 시위와 반 쿠데타 운동에도 동참해 이집트 정부를 비판했으며 여러 차례 체포 위협도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살인미수와 정부 전복 시도 등 혐의로 2차례 종신형인 무기징역을 이집트 법원에서 선고받았습니다. A 씨는 체포되지 않으려고 인근 국가인 수단으로 밀입국했다가 2018년 3월 비자를 발급받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 심사를 받던 중 난민 신청 의사를 밝혔고, 한국에 머물면서 심사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국 법무부는 2021년 7월 A 씨의 상황이 난민협약과 난민 의정서가 규정한 '박해를 받게 될 근거 있는 공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 며 난민 불인정 결정을 했습니다. 법무부 결정이 부당하다며 한 달 뒤 행정소송을 낸 그는 지난해 10월 한국을 떠나 네덜란드로 갔으나 소송은 계속 진행됐습니다. A 씨는 한국 법원에 낸 진술서를 통해 한국에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한국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고 싶다 며 난민인정 절차를 포기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집트로 돌아가면 구금되거나 박해받을 우려가 충분하다 며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은 (한국의) 처분은 위법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남승민 판사는 A 씨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낸 난민 불인정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남 판사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A 씨에게 한 난민 불인정 처분을 취소하고 소송 비용도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 씨가 이집트로 돌아갈 경우 자국 정부로부터 정치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입니다. 남 판사는 A 씨가 무슬림형제단 의장과 함께 찍은 사진, 형이 체포된 사진 등은 그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한다 며 이집트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판결문도 (한국) 법원에 제출돼 있고 (마찬가지로) A 씨의 주장과 일치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집트 상황과 인권 보고서 등을 보면 A 씨가 무기징역을 받은 범죄를 실제로 저질렀는지도 의문 이라며 오히려 보복 차원에서 악의적으로 기소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 판시했습니다. 남 판사는 피고는 A 씨가 이집트로 돌아가 항소 절차를 통해 무고함을 밝히면 된다고 주장하지만, 무기징역형 집행이 바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며 근거 있는 공포로, 보호받을 수 없는 상태 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팬텀싱어4' 쇼플레이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팬텀싱어4' 쇼플레이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등록일2023.03.16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JTBC '팬텀싱어4'가 쇼플레이와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쇼플레이는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팬텀싱어4'에 대한 프로그램 음원유통과 7월부터 진행 예정인 전국투어 콘서트,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매니지먼트까지 맡았다. JTBC '팬텀싱어4'의 제작사인 스튜디오잼과 계약을 맺었다. '팬텀싱어'는 시즌1을 시작으로 2021년 스핀오프 버전의 '팬텀싱어 올스타전'까지 진행하며 탄탄하게 팬덤을 확보해온 프로그램이다. 역대 우승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라포엠'은 현재까지도 방송, 음원 발매 및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쇼플레이는 '히든싱어7', '두번째세계', '뉴페스타', '뜨거운씽어즈', '싱어게인' 등 JTBC 인기 프로그램들과 '미스터트롯', '불타는트롯맨',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음원 제작을 맡아왔다. 또한, '싱어게인', '미스터트롯', '불타는트롯맨' 등 인기리에 방영한 프로그램의 콘서트 및 임재범, 정동원, 이승윤 등 대형 가수들의 콘서트를 다수 제작했으며, '뉴페스타2022', '리슨어게인페스티벌2022' 페스티벌까지 기획,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공연 제작사이다. 또, '팬텀싱어4' 종영 이후 상위 입상자들의 매니지먼트 역시 쇼플레이가 JTBC 스튜디오잼과 공동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도맡을 예정이다. 쇼플레이는 '싱어게인1'의 우승자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매니지먼트를 1년간 담당했으며, 정동원, 남승민, 송유진 등 가수와 배우 최홍일 등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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