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프로그램 정보
김희애 스타채널 김희애 스타채널

기획의도

김희애의 출연작품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김희애 스타채널》입니다

프로그램7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7. 30 ~ 2016. 10. 16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여자와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원하는 남자의 티격태격 활극 로맨스 수많은 선택을 해오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 질 줄 아는 사람. 어른. 하지만 '다 자란 어른'에 '덜 자란 아이'가 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어릴 적 꿈꾸던 어른으로 살고 있을까.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는 게 많아 걱정이 많고, 수없이 넘어져봤기에 두려움이 더 크다. 사랑보다는 일이, 나보다는 자식이, 연애보다 건강이, 현재보다 노후가 우선이 되어버린 어른들의 웃픈 이야기. 죽도록 사랑도 해봤고 아프게 이별도 해봤던 여자와, 사랑을 잃고 평범한 삶을 택하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했던 남자. 그 두 사람이 나누는 사랑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 아니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되도록... 아직 끝나지 않는 사랑에 희망과 위로를 건네고자 한다. 10대보다 유치하고 20대보다 발랄하며 30대보다 뜨거운 중년들의 호쾌한 청춘 드라마! '정해진 원칙만 고집하는 남자'와 '예측불가능을 즐기는 여자'의 안티 에이징 중년 로맨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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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85
[자막뉴스] 지금 저작권이 문제가 아냐! …'돈 먹는 하마' 유행하자 패닉 [자막뉴스]  지금 저작권이 문제가 아냐! …'돈 먹는 하마' 유행하자 패닉 등록일2025.04.17 [(교양 좀 차려요.) 교양? 미치겠네. ]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영상, 사실 원작은 TV 드라마입니다. [너 교양 있어? 나는 이게 내 교양이다! 어? ] 드라마 속 장면을 GPT를 이용해 지브리풍으로 바꾼 뒤, AI 영상 도구를 써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겁니다. [곽대희/디지털 크리에이터 : (명령어를) 처음에 김희애 님이 말할 때는 약간 무시하는 톤으로 말한다, 하유미 님이 말할 때는 여자가 굉장히 화를 내면서 격양된 어조로 말한다(고 입력했습니다.) ] 지난달 챗GPT에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되자, 사진 속 인물을 지브리, 디즈니, 심슨 속 캐릭터나 케이스에 담긴 바비 인형처럼 바꾸는 유행이 전 세계로 번졌습니다. 이런 열풍은 생성형 AI 대중화를 앞당겼습니다.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3억 5천만 명에서 지난달 5억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AI 생성 이미지가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정작 AI 회사들의 고민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샘 올트먼/오픈 AI CEO (지난 11일) :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GPU를 좀 달라고 사정하고 있어요. 우리는 GPU 자원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가입자) 성장세가 이렇게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 이미지 생성 기능 이용자가 급증하자 GPU,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겁니다. 결국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픈 AI가 생성 비용을 26% 줄인 GPT 4.1을 공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승환/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 : 두 가지 트랙인데 요금제를 다양화하면서 타깃층을 넓히고 수익성을 늘리고 우리가 쓸 수 있는 GPU를 조금 더 효율성 있게 실리적으로 움직인다. ] 오픈 AI는 현재 20달러인 기본 요금제를 이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거나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앤스로픽도 월 500달러 요금제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유료화를 가속화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브리로 바꿔줘 에 GPU 녹는다…유료화 가속하나  지브리로 바꿔줘 에 GPU 녹는다…유료화 가속하나 등록일2025.04.16 &<앵커&> 요즘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작품처럼 바꾼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데, 이거 때문에 AI 회사들은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고 합니다.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교양 좀 차려요.) 교양? 미치겠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처럼 보이는 이 영상, 사실 원작은 TV 드라마입니다. [너 교양 있어? 나는 이게 내 교양이다! 어?] 드라마 속 장면을 GPT를 이용해 지브리풍으로 바꾼 뒤, AI 영상 도구를 써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겁니다. [곽대희/디지털 크리에이터 : (명령어를) 처음에 김희애 님이 말할 때는 약간 무시하는 톤으로 말한다, 하유미 님이 말할 때는 여자가 굉장히 화를 내면서 격양된 어조로 말한다(고 입력했습니다.)] 지난달 챗GPT에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되자, 사진 속 인물을 지브리, 디즈니, 심슨 속 캐릭터나 케이스에 담긴 바비 인형처럼 바꾸는 유행이 전 세계로 번졌습니다. 이런 열풍은 생성형 AI 대중화를 앞당겼습니다. 전 세계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3억 5천만 명에서 지난달 5억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AI 생성 이미지가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정작 AI 회사들의 고민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샘 올트먼/오픈 AI CEO (지난 11일) :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GPU를 좀 달라고 사정하고 있어요. 우리는 GPU 자원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가입자) 성장세가 이렇게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 기능 이용자가 급증하자 GPU, 그래픽처리장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겁니다. 결국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픈 AI가 생성 비용을 26% 줄인 GPT 4.1을 공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승환/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 : 두 가지 트랙인데 요금제를 다양화하면서 타깃층을 넓히고 수익성을 늘리고 우리가 쓸 수 있는 GPU를 조금 더 효율성 있게 실리적으로 움직인다.] 오픈 AI는 현재 20달러인 기본 요금제를 이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거나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앤스로픽도 월 500달러 요금제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유료화를 가속화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디자인 : 강윤정)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서정연, 차승원·김희애</font>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등록일2025.03.17 배우 서정연이 YG 엔터테인먼트의 동료였던 차승원, 김희애에 이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7일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는 서정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서정연이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서정연은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품위 있는 그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해 디테일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실 연기의 달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백발마녀'라 불리는 최선국어 원장 최형선 역을 맡아 대치동을 주름잡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SBS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깊은 상처를 지닌 김경숙 역을 맡아, 자식에게 자신의 아픔을 감추면서도 따뜻한 모정을 보여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서정연은 유승호, 김동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3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한편, 서정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차승원, 김희애, 채정안, 박명훈,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예능 제작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서정연, 차승원·김희애</font>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등록일2025.03.17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정연이 YG 엔터테인먼트의 동료였던 차승원, 김희애에 이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7일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는 서정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서정연이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서정연은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품위 있는 그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해 디테일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실 연기의 달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백발마녀'라 불리는 최선국어 원장 최형선 역을 맡아 대치동을 주름잡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SBS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깊은 상처를 지닌 김경숙 역을 맡아, 자식에게 자신의 아픔을 감추면서도 따뜻한 모정을 보여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서정연은 유승호, 김동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3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한편, 서정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차승원, 김희애, 채정안, 박명훈,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예능 제작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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