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프로그램 정보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05 ~ 2017. 01. 30
방송 요일,시간 월 23:10~00:30

기획의도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명배우들!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라 부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리얼 연기 대결! 과연, 진짜 '연기의 신' 은 누구인가? 대본도 없다! 대사도 없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뻔~한 스토리를 fun~한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촌철살인 애드리브 대결!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최고의 '씬스틸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최강 배우들의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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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결혼의 여신 결혼의 여신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3. 06. 29 ~ 2013. 10. 2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신념과 가치, 인생관이 다른 주인공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결혼의 의미와 소중함을 그려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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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05 ~ 2017. 01. 30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명배우들!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라 부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리얼 연기 대결! 과연, 진짜 '연기의 신' 은 누구인가? 대본도 없다! 대사도 없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뻔~한 스토리를 fun~한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촌철살인 애드리브 대결!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최고의 '씬스틸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최강 배우들의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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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30
민주당 게임특위 게관위 폐지 준하는 혁신 필요…등급분류 전면 개편 민주당 게임특위  게관위 폐지 준하는 혁신 필요…등급분류 전면 개편 등록일2025.04.17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발족한 게임특별위원회가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오늘(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게임업계 관계자와 게임 개발자, 이용자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 행사를 열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이창열 전 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사업실장, 방승호 전 서울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 남윤승 OGN 대표, 백주선 법무법인 대율 변호사, 게임마이스터고 졸업생 문강혁 씨 등이 참석해 정치권에 바라는 게임·e스포츠 정책을 이야기했습니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강유정 의원은 &'게임 이용은 능동적인 콘텐츠 소비로, 몰입과 중독은 분리해서 보아야 한다&'라면서 &'어린 세대의 콘텐츠 소비는 숏폼처럼 수동적이고 가벼운 콘텐츠 소비로 흐르는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게임을 해보지 않고, 막연한 이미지로만 판단하는 이들이 너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게임에 대한 공포가 과장돼 정책을 왜곡시켜온 측면이 있다&'라면서 &'정책 제안을 대선 공약에 적극 반영해 풀 규제는 풀고, 강화할 것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보였습니다. 특위 부위원장이자 이날 좌장을 맡은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게임특위의 기본적 입장은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폐지에 준하는 혁신 내지는 권한 이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면서 &'등급분류 기관 관계자와 게임 이용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세는 콘솔'…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대세는 콘솔'…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등록일2025.03.27 넥슨, 크래프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잇따라 공개합니다. 기존에 집중하던 PC나 모바일은 물론이고, 콘솔 버전도 출시하면서 콘솔 시장 공략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국내 게임사, 신작 출시에 잇따라 콘솔 버전 공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내일(28일) 출시합니다. 이번 신작은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한 만큼 올해 넥슨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신작이 기대감을 모은 또 다른 이유는 카잔을 PC뿐 아니라 콘솔(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공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네오플이 콘솔 게임을 내놓은 건 카잔이 처음입니다. 핵심 콘솔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이란 해석입니다. 크래프톤도 같은 날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를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선보입니다. 인조이 얼리 엑세스는 스팀을 통해 PC로 먼저 출시하지만 추후 콘솔로 확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넥슨과 크래프톤 외에도 다른 국내 게임사들도 콘솔 버전 신작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입니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붉은 사막을 통해 콘솔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첫 콘솔 게임 &'LLL&'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솔 시장 28%&'…韓 게임사, 신작 전략 변경 국내 게임사들이 잇따라 콘솔 버전을 출시하면서 개발 기조가 바뀌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간 주력으로 삼았던 PC와 모바일 게임이 아닌 콘솔 플랫폼을 겨냥하고 있다는 겁니다. 콘솔 게임은 전체 게임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한국 게임사들의 진출은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시장조사업체 뉴주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1천877억 달러(269조 원)로 집계됐는데, 이 중 콘솔 게임 시장은 519억달러(28%)로 모바일 게임 시장(926억 달러·49%)엔 못 미쳤지만 PC 게임 시장(432억 달러·23%)은 앞섰습니다.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콘솔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PC나 모바일 중심으로 게임 환경이 조성된 탓에 개발 단계부터 별도 투자가 필요한 콘솔은 뒷전이 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시장 성장성에 한계를 느낀 게임사들이 새 수익원 창출을 위해 유럽·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면서 콘솔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이자 콘솔 이용량이 높은 미국 게이머를 잡기 위해서는 콘솔이 필수입니다.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미국, 유럽 시장에서는 콘솔 게임이 강세고 충성도가 훨씬 높다&'며 새로운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콘솔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같은 플랫폼에 게임이 탑재가 된다면 수백만에서 수천만장 판매가 담보되는 것&'이라며 &'캐주얼 게임으로 콘솔 노하우를 축적한 다음에 대작 게임으로 도전하는 것도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도 차이나 역습…한한령 해제 기대감 '반신반의' 게임도 차이나 역습…한한령 해제 기대감 '반신반의' 등록일2025.02.26 [앵커] 중국 정부의 한한령 해제로 국내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질 거란 기대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설사 진출이 수월해졌더라도 결국 중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진출에 의미가 있을 건데 중국 게임 시장의 판도가 예전과는 크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 변화를 김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관총을 사용해 굴러오는 오크통을 부수고 장애물을 제거하면 병력이 늘고 무기도 강해집니다. 단순 생존게임을 넘어 기지를 운영하고 다른 유저들과 연합해 대결도 가능합니다. 중국 게임회사가 만든 이 게임은 지난달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국내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상위 매출 게임 목록의 절반은 중국 게임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습니다. 한한령 이전 국내 게임회사가 차지해 온 자리를 중국 업체들이 꿰찬 겁니다. 한한령이 해제되더라도 과거처럼 중국시장 내 성공을 단언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정태 /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 : 중국 정부에서 많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창작 환경 자체가 레벨업이 된 거죠. 중국 게임의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국내 게임사가) 마땅히 수익 모델 내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중국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게임 시장인 만큼 쉽사리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지만 과거에 비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중국 게임 산업 성장에 따른 현지 게임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보다 면밀한 현지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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