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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등록금이 …외국인 도운 새내기 경찰관
등록일
2026.01.26
한국에 온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 등록금이 담긴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7일,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에 방글라데시 유학생이 찾아왔습니다. 대학등록금과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이 유학생이 한국어도 서툴고 어느 버스를 탔는지도 기억하지 못했다는 것인데요. 번역기를 통해 사정을 들은 김재록 순경은 타고 내린 장소를 역추적한 뒤 버스회사에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고, 경찰청 유실물 종합 포털에 수시로 접속해 들어온 물품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노력 끝에 약 15시간 만에 유학생이 탔던 버스회사를 특정했고, 잃어버린 가방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대학 등록을 무사히 마친 유학생은 다시 지구대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양세형, 생일 기념 뜻깊은 '1억 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됐다
등록일
2023.10.05
코미디언 양세형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오늘(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양세형이 자신의 생일인 8월 18일에 맞춰 1억 원을 기부하고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의 400번째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양세형의 이번 기부금은 우리 이웃의 기초생계 지원과 심리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데뷔 이래 지속해서 기부를 이어온 양세형은 특히 지난 2020년 출연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출연자들과 단체 광고 촬영 후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양세형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생일을 기념한 기부여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이라며 오늘의 감동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양세형 씨가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400호에 가입해 준 것에 감사하다 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또 다른 행복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전민재 에디터)
양세형, 생일 기념 뜻깊은 '1억 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됐다
등록일
2023.10.05
[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코미디언 양세형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오늘(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양세형이 자신의 생일인 8월 18일에 맞춰 1억 원을 기부하고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의 400번째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의열매가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양세형의 이번 기부금은 우리 이웃의 기초생계 지원과 심리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데뷔 이래 지속해서 기부를 이어온 양세형은 특히 지난 2020년 출연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출연자들과 단체 광고 촬영 후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양세형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에서 생일을 기념한 기부여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이라며 오늘의 감동을 간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 고 말했습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양세형 씨가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400호에 가입해 준 것에 감사하다 며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또 다른 행복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SBS 스브스타)
'대기업 회장도 예외없다'…검찰 압수수색 사례는
등록일
2013.05.29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이재현 회장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또 하나의 &'대기업 회장 수난사&'가 기록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회장 자택이나 집무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삼성·현대·SK·한화그룹 등 총수가 검찰 수사를 받았던 대기업 사건에서 거의 예외 없이 이뤄졌다. 이는 대기업 총수의 경우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자택이나 별도의 개인 집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총수가 연루된 비리 수사에서는 필수 조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자택 등은 외부인의 접근은 물론 회사 관계자의 출입도 엄격히 제한된다. 따라서 중요 자료도 당연히 자택이나 별도의 개인 공간에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검찰은 이런 장소에서 비밀 장부나 이중 장부, 소형 저장장치인 USB, 각종 수첩 및 메모 등을 확보한다. 이번에 검찰은 자택 외에 이 회장의 자동차도 압수수색 대상으로 삼았다. USB 등을 차 안에 보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 감안된 조치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에서는 CJ그룹이 오랜 기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핵심이다. 검찰은 핵심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를 풀어나갈 결정적인 실마리를 확보하기 위해 회장 자택이나 핵심 임직원의 주거지 압수수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삼성그룹의 경우 비자금 의혹 수사를 받던 2008년 1월14일 조준웅 특별검사팀이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인 서울 이태원동의 &'승지원&'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튿날 이 회장의 자택도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았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2003년 SK글로벌 분식회계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받았다. 당시 검찰은 최 회장의 집무실에도 들어갔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검찰의 집무실 압수수색을 운 좋게 피해간 경우다. &'금융브로커 김재록씨 로비 의혹&'을 수사하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006년 3월26일 서울 양재동의 현대기아차 본사를 압수수색하면서 정 회장의 집무실도 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당일이 일요일이었던 관계로 회사 직원들이 거의 없었다. 전격적인 압수수색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집무실 문이 전자장치로 잠겨 있던 탓에 수사진이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검찰은 회장 부속실에서만 자료를 확보하고 발길을 돌렸다. 당시 수사팀은 평일과 주말 중 어떤 시점이 좋을지를 놓고 고민한 끝에 평일 압수수색을 시도할 경우 수사 기밀이 새어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주말을 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보복폭행 의혹으로 2007년 5월 경찰로부터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을 압수수색당했다. 전형적인 대기업 경제 사건이 아닌 단순 폭력 사건으로 재벌 총수가 검·경 수사 당국의 압수수색 대상이 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검찰은 2011년 5월에는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던 중 담 회장 자택을 약 3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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