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프로그램 정보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9. 21 ~ 2024. 11. 02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15

기획의도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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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9. 21 ~ 2024. 11. 02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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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472
'SNL 코리아' 시즌7, 4월 5일 컴백…첫 호스트는 하정우 'SNL 코리아' 시즌7, 4월 5일 컴백…첫 호스트는 하정우 등록일2025.03.06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NL 코리아'가 시즌 7로 돌아온다. 6일 쿠팡플레이는 'SNL 코리아' 시즌7가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고, 첫 호스트는 배우 하정우라고 밝혔다.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 탁월한 연출 감각까지 드러내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하정우가 다양한 캐릭터 소화 능력을 'SNL 코리아' 시즌 7 코미디 무대에서 웃음으로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세 번째 연출작 '로비'에서는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하정우 표 블랙 코미디'라는 세계관을 확장 중에 있어, 이번 'SNL 코리아' 시즌7에서 선보일 파격적인 변신과 하이퍼리얼리즘 코미디 연기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하정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쇼인 'SNL 코리아' 시즌 7 첫 무대를 장식하게 돼 기쁘다 라며 코미디 무대에 처음 서는 만큼 열정을 다하는 모습과 예측 불가능한 웃음들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 말아 주십쇼 라며 위트 넘치는 멘트를 함께 전해 'SNL 코리아'의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여자 예능인상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우뚝 선 'SNL 코리아'가 시즌 7의 화제를 함께 이끌어갈 신입 크루 모집도 시작한다. 독보적 '꽃밭' 캐릭터로 다수의 예능에서 종횡무진 중인 지예은, '인간 복사기'로 백종원의 인정을 받은 김규원 등 'SNL 코리아' 스타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뉴 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SNL 코리아' 시즌 7은 오는 4월 5일 토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제작비 70만원 분실에 내 사비로 해 …사라진 돈은 어디에? [스브스夜] '런닝맨' 김종국, 제작비 70만원 분실에  내 사비로 해 …사라진 돈은 어디에? 등록일2025.03.03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70만원 분실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나의 완벽한 소비'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완벽한 소비를 즐겼다. 시민의 추천으로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멤버들. 지예은과 김아영은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들을 계산하고자 했다. 이에 지예은은 종국 선배님 돈 있어요? 70만 원 계산해야 되어 가지고 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내가 안 받았는데? 돈 아까 누가 받았어? 라며 황당한 얼굴을 했다. 멤버들은 모두 자신은 돈을 받지 않았다고 했고 제작진은 분명 70만 원을 줬다며 당황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했고 급기야 제작진은 촬영분을 돌려보고 확인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누구야? 가만 안 둬. 응징하자 라며 벼르었다. 그리고 곧 돈을 받은 것이 누구인지 밝혀졌다. 제작진은 김종국 씨가 정확히 받았다 라고 한 것.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말이 없어졌다. 이를 본 하하는 왜 종국이 형한테 아무 말도 안 해? 이유가 있겠지 이거야? 라고 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다가가 종국아 천천히 생각해 봐 라며 달랬고, 지석진도 거들었다. 결국 돈을 받은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김종국은 사비로 70만 원을 지불하겠다고 했다. 하하는 김종국에게는 아무 말을 하지 않는 형들을 보면서 아까 박살 낼 거처럼 그러더니? 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얘가 낸다잖아. 그 돈 잃어버린 얘 마음은 어떻겠니? 라고 끝까지 김종국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 진행 중 다음 장소로 이동한 멤버들. 김종국은 식사를 하기에 앞서 입고 있던 점퍼를 벗었다. 그리고 이때 오오 70만 원 이라고 외쳤다. 그가 잊고 있었던 돈이 그가 입고 있었던 점퍼 소매에 들어있었던 것. 그제야 모든 것이 기억난 김종국은 웃음을 되찾았고, 유재석은 운동만 할 줄 알지 하나도 할 줄 몰라 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김아영은 양세찬, 최다니엘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지예은에게 결국 예은이는 다 놓치는구나 라고 했고, 지예은은 난 훈이 오빠 있잖아 라며 위안을 삼았다. 이를 보던 최다니엘은 혼잣말을 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다니엘이 너 놓치지 않는 거 있대. 그래도 먹는 건 안 놓친다고 하더라 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허당' 최다니엘→'양세찬 썸녀' 김아영, '런닝맨' 동시 출격 '허당' 최다니엘→'양세찬 썸녀' 김아영</font>, '런닝맨' 동시 출격 등록일2025.02.2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김아영이 '런닝맨'에 출격한다. 오는 3월 2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는 내적 친밀감이 하늘을 찌르는 배우 최다니엘과 김아영이 나란히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지난 녹화 때, 어딘가 헐렁한 모습으로 배우 이광수를 연상케 해 '광다니엘'이라는 별명이 생긴 배우 최다니엘이 또 한 번 함께 했다. 이번엔 더욱 친근한 매력으로 멤버들과 '환장의 케미'를 뽐내며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여기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아영은 벌써 세 번째 '런닝맨' 출연으로, 지난 출연 당시 양세찬과의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이번엔 두 사람의 관계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멤버들조차 기대하며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방송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소비를 녹여줄 '나의 완벽한 소비' 레이스로 멤버들은 용돈 300만 원을 받는다. 전례 없는 후한 용돈에 '짠남자' 김종국은 돈 쓰는 게 더 어려워 라며 난색을 보였으나, 반대로 하하와 지예은은 기쁨의 댄스를 선보이며 '방끼남녀 모드'를 제대로 발동했다. 다만 '내 맘대로' 소비는 금지. 시민들의 소비 루트를 따라야 하기에 멤버들은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각종 기상천외한 전략을 펼쳤다. 과연 이들은 바라던 대로 원 없이 소비할 수 있을지, 돈을 쓰는 것도 쓰지 않는 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나의 완벽한 소비' 레이스는 오는 3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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