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프로그램 정보
방과 후 힙합 방과 후 힙합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8. 16 ~ 2018. 08. 16
방송 요일,시간 목 23:10~00:40

기획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속 편한 10대들과 힙합의 만남! 지상파 최초 힙합 버라이어티 말 못한 비밀, 사소한 고민, 가슴앓이만 하던 사랑 고백, 털어놓지 못한 불만 등 타인과 소통하지 못해 속앓이만 해야 했던 10대들에게 힙합이라는 이름의 화끈한 소통 창구가 열린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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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12. 05 ~ 2017. 01. 30
방송 요일,시간 월 23:10~00:30

기획의도

주연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시선을 강탈하는 명배우들!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라 부른다! 천의 얼굴을 가진 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씬스틸러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리얼 연기 대결! 과연, 진짜 '연기의 신' 은 누구인가? 대본도 없다! 대사도 없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울고 웃게 될 것이다! 뻔~한 스토리를 fun~한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명품 배우들의 촌철살인 애드리브 대결! 과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훔치는 최고의 '씬스틸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최강 배우들의 리얼 연기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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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힙합 방과 후 힙합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08. 16 ~ 2018. 08. 16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 속 편한 10대들과 힙합의 만남! 지상파 최초 힙합 버라이어티 말 못한 비밀, 사소한 고민, 가슴앓이만 하던 사랑 고백, 털어놓지 못한 불만 등 타인과 소통하지 못해 속앓이만 해야 했던 10대들에게 힙합이라는 이름의 화끈한 소통 창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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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684
김신영,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에 사과… 시대 흐름 못 읽었다 김신영</font>,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에 사과… 시대 흐름 못 읽었다 등록일2025.02.17 개그우먼 김신영(41)이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에 대해서 현타 온다 등 표현했던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하는 김신영은 17일 라디오 방송에서 버츄얼 그룹 플레이브에 대해 했던 말이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모든 의견 겸허히 받아들이고 상처를 받으신 아티스트와 우리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말 한 마디 한 마디의 무게, DJ로서의 책임감 많이 느꼈다. 고 말했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16일 라디오 방송 도중 플레이브를 설명하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데 우리 방송 못 나온다. 나 현타 제대로 올 거 같다. 안 보이는데 어딜 보냐. 그래도 우리가 이런 문화는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까지 라고 말끝을 흐렸다. 버추얼 아이돌에 대해서 아직 생소하다는 뜻으로 농담을 섞어서 발언을 한 것이지만 플레이브 팬덤은 김신영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며 강력하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서 김신영은 어제 플레이브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러분 말씀처럼 시대 흐름을 읽지 못했다. 지금껏 사실 (플레이브가) 열심히 활동했는데, 무례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며 제 이야기로 인해 행복했던 주말에 화나셨을까 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고 덧붙였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데뷔한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 음반 제작과 무대 활동에 필요한 모든 음악과 퍼포먼스를 멤버 5명이 만드는 자체 제작돌이다. 사진=백승철 기자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상엽, 연극 '애나엑스' 도전 호평…2인극 꽉 채웠다 이상엽, 연극 '애나엑스' 도전 호평…2인극 꽉 채웠다 등록일2025.02.1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상엽이 연극 '애나엑스'를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애나엑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나 만들기'를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품.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 중 이상엽은 애나의 매력과 자신감에 매료되지만, 점차 진실을 알아가며 혼란을 겪는 '아리엘' 역을 맡았다. 이상엽은 아리엘의 변화무쌍한 상황과 감정을 집중력 있게 끌고 가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2인극 특유의 꽉 채우는 존재감은 물론 애나 역의 상대 배우들과도 유연한 호흡으로 이상엽만의 '아리엘'을 완성해 냈다. '애나엑스'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정체성을 더 쉽게 꾸며내고 조작할 수 있는 사회 현상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고 이를 통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탐구하는 작품인 만큼 이상엽은 아리엘을 통해 점차 폭발적인 감정의 변화를 풍성하게 표현해 냈다. 연극에 대한 열띤 애정만큼 이상엽은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김영철의 파워FM'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조동아리'까지 출연, 친근한 매력과 유쾌함으로 열혈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상엽이 함께 하는 연극 '애나엑스'는 오는 3월 16일까지 공연된다. ebada@sbs.co.kr
성난 시민들…전국 곳곳에서 탄핵 촉구 집회 성난 시민들…전국 곳곳에서 탄핵 촉구 집회 등록일2024.12.09 &<앵커&> 일요일인 어제(8일)도, 전국 곳곳에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무시한 거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모두 촛불을 들자! 촛불을 들자!]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손에는 팻말을 들고 광장에 모였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닷새째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 어제(8일)도 2천500여 명이 나왔습니다. 참가자들은 특히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여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신영/광주 중흥동 : 국민의 마음을 무시하고 국민의힘이 의회를 다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한 감정이 들었는데….] 추운 날씨에도 전국 곳곳에서 탄핵안 표결 무산에 성난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원주와 강릉은 물론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에서도 오후부터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대전에서는 탄핵이 가결됐을 경우 시민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행사가 다시 탄핵 촉구 집회 바뀌었습니다. [김한성/대전촛불행동 공동대표 : (대통령의) 1분 30초의 사과로 정말 국민의힘이 움직였던 것 자체가 정말 이해할 수 없고.] 집회는 없었지만 집권여당의 지지기반인 대구에서도 여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서정/대구 범어동 : 수많은 유권자들의 의결권이 응축된 것입니다. 근데 그것을 어제저녁에 그냥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 것이죠.] [성규현/대구 평리동 : 법적 처벌 분명 받아야 됩니다. 이 계엄은 장난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어요.]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이 정권 퇴진까지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은 전국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이상호 TBC·최복수 KBC·정성욱 KNN·원종찬·하정우 G1 방송·윤상훈 TJB, 영상편집 : 최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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