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프로그램 정보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10. 09 ~ 2018. 01. 11
방송 요일,시간 수,목 23:10~00:30

기획의도

사막에 떨어진 콜라병 하나가.....인생을 바꾸어놓듯 어느 날 배달된 박스 하나가...내 일상을 바꿔버렸다!! 어느 날, 당신에게 의문의 박스가 배달된다면? 박스 안 난생처음 본 그것이, 내 일상을 바꿔버렸다?! 낯선 물건을 직접 써보며 180도 달라지는 스타의 일상을 추적하라! 70대 국민배우에게 람보르기니가 배달된다면? 집순이 여배우에게 캠핑카가 배달된다면? 아이돌 숙소에 인공지능 로봇이 배달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스타에게 배달된 의문의 박스 속 물건을 온 몸으로 직접 입고, 먹고, 써보면서 직접 리뷰 영상을 제작하라~ 박스 하나로 시작된 예측불가 리뷰 버라이어티가 시작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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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고고! 동물탐험 고고! 동물탐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3. 09. 11 ~ 2003. 09. 11
방송 요일,시간 목 17:2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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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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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10. 09 ~ 2018. 01. 11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사막에 떨어진 콜라병 하나가.....인생을 바꾸어놓듯 어느 날 배달된 박스 하나가...내 일상을 바꿔버렸다!! 어느 날, 당신에게 의문의 박스가 배달된다면? 박스 안 난생처음 본 그것이, 내 일상을 바꿔버렸다?! 낯선 물건을 직접 써보며 180도 달라지는 스타의 일상을 추적하라! 70대 국민배우에게 람보르기니가 배달된다면? 집순이 여배우에게 캠핑카가 배달된다면? 아이돌 숙소에 인공지능 로봇이 배달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스타에게 배달된 의문의 박스 속 물건을 온 몸으로 직접 입고, 먹고, 써보면서 직접 리뷰 영상을 제작하라~ 박스 하나로 시작된 예측불가 리뷰 버라이어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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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1
김생민, 미투 논란 1년 5개월 만에 팟캐스트 시작…소속사 방송복귀 NO, 사적인 활동 김생민</font>, 미투 논란 1년 5개월 만에 팟캐스트 시작…소속사  방송복귀 NO, 사적인 활동 등록일2019.09.20 '미투' 논란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팟캐스트로 돌아온 개그맨 김생민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적인 방송 복귀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김생민의 소속사 SM C&&C는 &'현재 김생민이 운영중인 팟캐스트는 공식적인 방송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팟캐스트를 오픈하게 된 만큼,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담아 조심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며 &'이는 영화를 사랑하고 오랜 시간 관련 일에 종사했던 한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생민은 지난 14일 팟캐스트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입니다'를 오픈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명작을 오랜 시간 영화를 소개했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첫 영화로 '시네마 천국'을 소개했다. 그는 첫 방송에서 자신과 관련됐던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저희 동네에서는 '돌생민'이라고 한다. 돌아온 생민. 그 외에 의미는 각자 마음속에 있는 거니까. 그걸 굳이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 않겠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김생민은 지난해 4월, 한 여성 스태프가 2008년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김생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김생민은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남다른 절약 이미지가 각광받으며 데뷔 27년만에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았던 김생민은 이 '미투' 논란으로 한순간에 다시 방송가에서 사라졌다. 소속사는 이번 김생민의 '팟캐스트'가 공식적인 방송 복귀가 아니라 '사적인 활동'이라고 정의 내리면서도 &'(김생민은)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던 점에 대해서는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미투' 김생민, 팟캐스트로 활동 재개 잘 지내고 계시죠? '미투' 김생민</font>, 팟캐스트로 활동 재개  잘 지내고 계시죠? 등록일2019.09.20 '미투'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던 김생민이 영화 팟캐스트로 활동을 재개했다. 14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팟빵'에는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입니다'라는 팟캐스트가 올라왔다. 팟캐스트에 소개란에는 &'많은 분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명작을 오랜 시간 영화를 소개했던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쓰여있었다. 첫 방송의 분량은 32분 43초 분량이었다. 김생민은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김생민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요즘 저희 동네에서는 돌생민이라고 그러죠. 돌아온 생민. 그 외에 의미는 각자 마음 속에 있는 거니까요. 그걸 굳이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 없죠. 잘 지내고 계시죠? 어디서 저와 함께 이 방송을 듣던 행복하시고 보고싶습니다&'라고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제가 제 정신이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약간은 이해하실 수도 있겠죠? 저 혼자 영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였다. 김생민은 첫방송에서 영화 '시네마 천국'을 소개했다. 지난해 4월 김생민은 2008년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2명의 스태프 가운데 한 명이 '미투 운동'으로 김생민을 가해자로 지목했고, 김생민은 사과의 뜻을 밝히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김생민은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을 통해 데뷔 후 첫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각종 에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20여편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2008년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김생민은 사과의 뜻을 밝히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개그맨 권영찬, '연예인 1호'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학위 땄다 개그맨 권영찬, '연예인 1호'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학위 땄다 등록일2019.07.17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국민대학교 문화교차학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학위 논문을 통과했다.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심리사회학 박사 논문 통과 사실을 전하며 국내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상담심리학 관련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권영찬은 SNS에서 &'연예인들의 자살을 한 명 예방하면 그 연예인의 개인적인 삶도 행복할 수 있고 가족들도 행복할 수 있다. 또 연예인 자살을 예방하면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공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가 잇따르는 것에 대해 그는 &'일탈의 결과만을 놓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충분한 방법이 있다. 그렇기에 스스로 셀프 카운슬링 또는 셀프 코칭을 할 수 있는 건강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 연예인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입학해 석사학위를 받고, 연세대 상담코칭센터에서 인턴과정을 마쳤다. 지난 2015년부터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해왔다. '연예 스포츠 상담코칭' 수업과 '전문 강사 코칭' 수업을 맡아 연예인과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심리 상담사들을 육성하고 있다. 권영찬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1992년 KBS 개그맨 공채로 데뷔했다. KBS '개그콘서트'의 원조인 '한바탕 웃음으로'에서 지석진, 김수용, 윤기원, 김생민과 MC를 맡을 당시 '개그계의 브레인'으로 통하기도 했다. 개그맨으로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2005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영등포 구치소에서 37일을 보내는 등 법적인 송사에 휘말려 2년 동안 방송을 쉬기도 했다.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방송에 복귀한 후 2007년에는 KBS의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8시간의 큰 수술을 받고 6개월간 입원하는 비운을 맞이했다. 재테크 전문가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해오던 권영찬은 2007년 잘못된 M&&A에 30억을 투자하며 전 재산을 날려 또 한 번의 경제적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학업에 매진해 강의에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박사 학위까지 따 제2의 인생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사진=권영찬 SNS]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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