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프로그램 정보
LOUD LOUD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5 ~ 2021. 09. 11
방송 요일,시간 토 20:55~23:10

기획의도

SBS x JYP x P NATION 2021 WORLDWIDE 보이 그룹 프로젝트! 외면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특별함을 더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 시작된다!

프로그램4
유리구두 유리구두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2. 03. 02 ~ 2002. 07. 28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45~22:50

기획의도

가진 순간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고, 잃은 순간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인 것 같다. 운명이 뒤바뀌면서 자신의 가족과, 누릴 수 있는 부와, 풍요로운 행복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채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만들어가는 여주인공을 통해 과연 인생의 행복이 무엇이고 물질적인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한다.

더보기
프로그램4
LOUD LOUD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6. 05 ~ 2021. 09. 11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SBS x JYP x P NATION 2021 WORLDWIDE 보이 그룹 프로젝트! 외면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특별함을 더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 시작된다!

더보기
뉴스691
한화 폰세, 역대 7번째 '개막 선발 10연승 한화 폰세, 역대 7번째 '개막 선발 10연승 등록일2025.06.23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폰세 투수가 KBO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을 달렸습니다. 폰세의 역투 속에 한화는 키움을 제압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비로 등판이 밀리면서 이틀을 더 쉬고 나온 폰세는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이 넘치는 투구로 키움 타선을 눌렀습니다. 최고 시속 159km의 강속구에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를 고루 섞으며 6회 투아웃까지 두 점만 내주고 삼진은 무려 12개를 뽑는 역투를 펼쳤습니다. 타선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18안타로 10득점으로 폰세를 지원한 가운데 한화는 키움에 10대 4 완승을 따냈습니다. 승리투수가 된 폰세는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고, KBO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의 대기록도 달성했습니다. 2위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에 13대 5 완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송승기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따내면서 토종 투수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신인왕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롯데는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6대 3으로 뒤진 7회 레이예스와 전주우의 연속 적시타로 1점 차까지 따라붙은 뒤 김민성이 역전 3타점 2루타로 사직구장을 열광에 빠뜨렸습니다. KIA는 8회 터진 대타 김석환의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SSG에 5대 4로 승리하고 6연승을 달렸고, NC는 선발 로건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앞세워 KT를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7회 6득점' 롯데, 신나는 4연승…윤성빈, 7년 만에 승리 투수 '7회 6득점' 롯데, 신나는 4연승…윤성빈, 7년 만에 승리 투수 등록일2025.06.22 ▲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 롯데 자이언츠가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오늘(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대 3으로 뒤진 7회말 대거 6점을 뽑아 9대 6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로써 3위 롯데는 4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5위 삼성은 3연패에 빠졌습니다. 삼성은 1회초 박병호가 선제 3점홈런을 날렸습니다. 2회초에는 김성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롯데는 공수 교대 후 김민성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습니다. 삼성은 3회초 전병우와 김지찬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6대 1로 달아났습니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3회말 빅터 레이예스와 전준우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해 6대 3으로 추격했습니다. 7회말에는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난 롯데가 타자일순하며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원아웃 1,2루에서 레이예스의 우전안타와 전준우의 2루타로 2점을 뽑아 1점 차로 따라붙은 롯데는 계속된 원아웃 만루에서 김민성이 싹쓸이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려 8대 6으로 역전했습니다. 롯데는 계속된 공격에서 대타 유강남이 3루 베이스를 타고 빠지는 2루타로 1점을 보태 9대 6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롯데 세 번째 투수 윤성빈은 7회초를 삼자 범퇴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만년 유망주인 윤성빈이 1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입니다. 12일 만에 선발 등판한 롯데 '토종 에이스' 박세웅은 3이닝 동안 8안타와 볼넷 3개로 6실점 하고 강판당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승기 눈부신 호투'…LG, 두산 제압 '송승기 눈부신 호투'…LG, 두산 제압 등록일2025.06.22 &<앵커&> 프로야구 LG가 잠실 라이벌 두산에 완승을 따내고 어제(21일)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강력한 신인왕 후보, 송승기 투수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LG의 올 시즌 최고 히트 상품답게 송승기는 안정감 넘치는 투구로 두산 타선을 제압했습니다. 최고 시속 149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골고루 섞으면서 두산 타선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6이닝 1실점 탈삼진 4개의 역투를 펼쳤습니다. 베테랑 김현수가 2안타 2타점, 박해민이 3안타 3타점을 올리는 등 타선은 두 자릿수 득점으로 송승기를 든든히 지원했습니다. LG는 두산에 완승을 따냈고, 송승기는 시즌 8승째를 달성했습니다. 송승기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2.57로 낮춰 삼성 원태인을 제치고 국내 투수 1위로 올라서며 KT 안현민과 신인왕 레이스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 롯데는 삼성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6대 3으로 뒤진 7회 레이예스와 전준우의 연속 적시타로 1점 차까지 따라붙은 뒤 계속된 만루 기회에서 김민성이 우중간을 가르는 역전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사직 구장을 열광에 빠뜨렸습니다. --- NC는 KT를 2대 0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8회 원아웃 1, 3루 기회에서 이중 도루 작전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박민우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NC 선발 로건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