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프로그램 정보
트롤리 트롤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12. 19 ~ 2023. 02. 14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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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아내가 돌아왔다 아내가 돌아왔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9. 11. 02 ~ 2010. 04. 16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15~20:00

기획의도

가장 익숙한 드라마의 갈등구조에 신선함을 불어 넣고 싶다. 부부와 가족, 사랑과 희생, 만남과 이별이?? 익숙한 소재에 새로운 시선을 담고 싶다. 갈등은 크지만 제작의 품위를 잃지 않아 '막장' 소리를 듣지 않는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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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12. 19 ~ 2023. 02. 14
방송 요일,시간 월,화

기획의도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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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30
김남길이 거절한 '참교육', 드라마 제작 확정…주인공은 김무열 김남길이 거절한 '참교육', 드라마 제작 확정…주인공은 김무열</font> 등록일2024.11.29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참교육'의 드라마 제작이 확정됐다. 드라마 '참교육'(극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무너진 교권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담기 위해 가상의 정부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만든다는 설정을 차용해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되는 작품이다. 드라마 '참교육'의 연출은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소년심판',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의 홍종찬 감독이 맡았다. 홍종찬 감독은 몇 년 전부터 두드러진 교육 현장 내 사건들을 접하면서, 시스템이 보호하지 못한 이들과 시스템을 악용해 온 이들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성은 느껴왔다 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드라마 '참교육'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오랫동안 개발에 임해온 작품이다 라고 말했다. 웹툰 '참교육'은 일부 내용이 인종차별, 여성 비하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해외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최근 '참교육'의 드라마 제작화와 남자주인공으로 배우 김남길이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남길의 팬들은 불매 운동까지 불사하겠다며 적극적인 출연 반대에 나섰다. 그러자 김남길은 많은 분이 불편해한다면 그런 작품은 안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며 공개적으로 고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홍종찬 감독은 이런 작품을 향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그는 최근 있었던 원작 내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의견들을 인지하고 있다 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정제된 시선으로 드라마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드라마 '참교육'에 애정 어린 시선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드라마 '참교육'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무열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인 나화진 역을 맡았다. 김무열은 드라마 '참교육'의 출연 결정 이유에 대해 드라마로 각색된 '참교육'의 대본을 읽고 현재 교육 현실과 그 안의 차별 및 부조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다. 또 전작 '소년심판'에서 어려울 수 있는 소재를 소신 있게 풀어낸 홍종찬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공고한 신뢰 역시 작품 선택 결정의 큰 요인이었다 라고 밝혔다. '참교육'의 극본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JTBC '눈이 부시게' 등의 이남규 작가가 집필한다. 이남규 작가는 드라마 '참교육'이 이 시대의 교육 현장 문제를 마주하고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작업했다 라고 전했다. 드라마 '참교육'은 2025년 상반기 촬영을 예정하고 있으며 편성은 협의중이다. [사진제공 = 지티스트, 프레인TPC]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굿파트너' 등 韓 드라마 강세…왓챠피디아 HOT1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굿파트너' 등 韓 드라마 강세…왓챠피디아 HOT10 등록일2024.08.3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등 한국 드라마의 뚜렷한 강세가 눈길을 끈다. 왓챠는 30일 8월 5주차(8월 22일~8월 28일) '왓챠피디아 HOT 10'을 공개했다. 왓챠피디아 HOT 10은 국내 최대의 평가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피디아의 별점, 검색량, 보고싶어요, 코멘트 수 등의 지표와 국내 주요 포털 트렌드 지표를 활용해 지난 한 주간 대중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반영한 종합 순위이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개봉 영화를 비롯해 TV 방영 프로그램, 국내 OTT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며, 순위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8월 5주차 1위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차지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고요한 숲속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김윤석)가 예정에 없던 손님 성아(고민시)를 맞은 후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다. 장르적인 재미와 함께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공개 후 랭킹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위는 장나라, 남지현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로, 전주 대비 4계단이나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 '굿파트너'는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매주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는 한편, 최근 방영한 9회는 17.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1계단 순위가 하락해 3위에 머물렀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극한의 공포를 살린 연출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라는 호평을 받는 한편,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13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굿파트너'에 이어 중하위권에서도 한국 드라마들이 대거 포진됐다. 지난주와 동일하게 정해인, 정소민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4위를, 변요한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 5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서 6위에는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이 이름을 올렸다. 7~10위는 각각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조윤희 주연의 공포 영화 '늘봄가든', 조진웅, 유재명 등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게 돌아갔다. 9위 '늘봄가든'은 21일 개봉 후 신규 진입한 작품으로, '랑종'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알려져 주목받았다.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로,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25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위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21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종영 효과로 다시 차트인했다.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로, 희대의 흉악범의 목숨에 현상금 200억 원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그를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다. 한편, 왓챠피디아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다. 머신러닝과 AI 기술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엔진을 통해 내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 콘텐츠 큐레이션을 추천받고, 보고 싶거나 좋아하는 콘텐츠를 아카이빙 할 수 있어 콘텐츠 감상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선호하는 배우와 감독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인물 좋아요' 기능과 함께, 날짜별로 평가한 콘텐츠가 기록되는 '캘린더' 기능도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왓챠피디아의 여러 콘텐츠 카테고리에 쌓인 별점 평가 데이터 수는 약 7억 2천만여 개에 이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굿파트너' 등 韓 드라마 강세…왓챠피디아 HOT1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굿파트너' 등 韓 드라마 강세…왓챠피디아 HOT10 등록일2024.08.30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등 한국 드라마의 뚜렷한 강세가 눈길을 끈다. 왓챠는 30일 8월 5주차(8월 22일~8월 28일) '왓챠피디아 HOT 10'을 공개했다. 왓챠피디아 HOT 10은 국내 최대의 평가 데이터를 보유한 왓챠피디아의 별점, 검색량, 보고싶어요, 코멘트 수 등의 지표와 국내 주요 포털 트렌드 지표를 활용해 지난 한 주간 대중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반영한 종합 순위이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개봉 영화를 비롯해 TV 방영 프로그램, 국내 OTT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콘텐츠가 대상이며, 순위는 매주 업데이트된다. 8월 5주차 1위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차지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고요한 숲속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김윤석)가 예정에 없던 손님 성아(고민시)를 맞은 후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과정을 그린다. 장르적인 재미와 함께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공개 후 랭킹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위는 장나라, 남지현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로, 전주 대비 4계단이나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 '굿파트너'는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매주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는 한편, 최근 방영한 9회는 17.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1계단 순위가 하락해 3위에 머물렀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극한의 공포를 살린 연출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라는 호평을 받는 한편,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13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굿파트너'에 이어 중하위권에서도 한국 드라마들이 대거 포진됐다. 지난주와 동일하게 정해인, 정소민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4위를, 변요한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 5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서 6위에는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이 이름을 올렸다. 7~10위는 각각 '미나리' 정이삭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조윤희 주연의 공포 영화 '늘봄가든', 조진웅, 유재명 등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게 돌아갔다. 9위 '늘봄가든'은 21일 개봉 후 신규 진입한 작품으로, '랑종'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알려져 주목받았다.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로,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25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위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21일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종영 효과로 다시 차트인했다.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염정아, 성유빈, 허광한, 이광수, 김성철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로, 희대의 흉악범의 목숨에 현상금 200억 원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그를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다. 한편, 왓챠피디아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다. 머신러닝과 AI 기술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엔진을 통해 내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 콘텐츠 큐레이션을 추천받고, 보고 싶거나 좋아하는 콘텐츠를 아카이빙 할 수 있어 콘텐츠 감상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선호하는 배우와 감독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인물 좋아요' 기능과 함께, 날짜별로 평가한 콘텐츠가 기록되는 '캘린더' 기능도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왓챠피디아의 여러 콘텐츠 카테고리에 쌓인 별점 평가 데이터 수는 약 7억 2천만여 개에 이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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