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결'프로그램 정보
재벌X형사 재벌X형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1. 26 ~ 2024. 03. 23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00:

기획의도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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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2
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12. 10 ~ 2019. 02. 04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여기 당신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남자, 남의 인생도 대신 살아주는 남자 강복수가 있다. 대신 결혼식도 하고 대신 이별도 하고 대신 셔틀도 하는 이 남자, 정작 자신의 삶은 행복했던 학창시절에서 쫓겨난 그대로에 멈춰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동네의 작은 영웅이었던 학창 시절 자신을 망가뜨린 전 여자 친구가 선생님으로 친구인 줄 알았던 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돌아가 복수하겠다! 부숴버리겠다! 기세등등하지만 “너에게 복수할거야!” 라고 쓰고 “아직도 사랑한다.” 고 읽는다. 처음의 목적은 어디로 가고, 대신 살아줘야 할 일 투성이인 불쌍한 청춘들과 복수해야할 첫사랑과 얽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강복수! 대입행 티켓 발행 주식회사 같은 별세계 학교에 간 옛날 꼴통 복수는 행복했던 학창 시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학교만 생각하면 속이 갑갑~해지는 당신의 속을 뻥 뚫어줄 힐링 사이다 학원 로맨스! 학원물로 포장한 좀 소소한 영웅의 대서사시! 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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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4. 01. 26 ~ 2024. 03. 23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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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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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두 지역에서 판매글 동시에 당근, '두 동네 글쓰기' 기능 오픈  두 지역에서 판매글 동시에  당근, '두 동네 글쓰기' 기능 오픈 등록일2024.12.13 [자료 제공=당근] 당근이 이용자들의 편리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거래 &'두 동네 글쓰기&' 기능을 오픈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은 당근에서 체크인된 두 개의 동네에 같은 판매글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당근 앱에서 판매글 작성 시 페이지 하단의 &'같은 글 올리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한 번의 글쓰기만으로 두 동네에 동일한 판매글이 게시됩니다. 당근은 거주지나 직장, 학교 등 주로 활동하는 지역 두 곳을 선택해 GPS 동네 인증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별로 원하는 판매글을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데, 동일한 게시글을 두 지역에 모두 올리고 싶은 경우에는 같은 글도 동네 설정을 변경해서 새로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당근 측은 &'이번 두 동네 글쓰기 기능 도입으로 판매자는 게시글 작성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또 두 지역의 잠재적 구매자들에게 물품을 동시에 노출할 수 있어 판매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은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품에 따라 지역 한 곳에만 올리고 싶다면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김결 당근마켓 중고거래실 리더는 &'두 동네에 동시에 판매글을 올려 빠른 판매를 하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를 파악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당근 중고거래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당근만의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U-19 축구, UAE 3대 1로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 확정' 한국 U-19 축구, UAE 3대 1로 꺾고 아시안컵 '본선행 확정' 등록일2024.09.28 ▲ 아랍에미리트를 3-0으로 꺾고 2025 AFC U-20 본선에 진출한 한국 U-19 축구대표팀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권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대회 C조 3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태원(포르티모넨스)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3연승(승점 9)을 내달린 한국은 UAE와 쿠웨이트(이상 승점 6)를 제치고 조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 10개 팀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 팀, 내년 본선 개최국 중국까지 총 16개 팀에 본선행 티켓을 줍니다. C조 예선 최종전은 한국-레바논(29일 오후 11시30분), UAE-쿠웨이트(30일 오전 2시 30분)의 대진으로 펼쳐지는데, 한국은 레바논에 지더라도 UAE-쿠웨이트전 승자와 승점이 같아집니다. 승점이 같으면 상대 전적을 먼저 따지는 대회 규정에 따라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UAE(3-1승)와 쿠웨이트(3-0승)에 승리를 따낸 터라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조 1위를 확정해,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2025 AFC U-20 아시안컵은 내년 2월 6∼23일 중국에서 열립니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AFC U-20 아시안컵에서 1∼4위 팀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냅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26분 만에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습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손승민(대구)의 패스를 받은 김태원은 UAE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김태원의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반격에 나선 UAE는 41분 하짐 압바스가 개인기로 한국 수비진을 뚫은 뒤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반을 1대 1로 마친 한국은 후반 15분 멋진 패스 플레이로 추가골에 성공했습니다. 손승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김태원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힐 패스로 흘려주자 쇄도하던 김결이 오른발로 밀어 넣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김결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습니다. 김태원은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결승골 도움까지 기록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작성했습니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윤도영(대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기막힌 왼발 감아치기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으며 3대 1 승리와 함께 본선 진출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한편, E조의 북한도 오만과의 최종전에서 1대 0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10(3승 1무)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타지키스탄(승점 6)과의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조 1위를 확정하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연합뉴스)
U-19 축구 대표팀, 북마리아나제도에 10대 0 완승…아시안컵 예선 연승 U-19 축구 대표팀, 북마리아나제도에 10대 0 완승…아시안컵 예선 연승 등록일2024.09.26 ▲ 북마리아나 제도와의 경기에 나선 U-19 대표팀 선수들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연승을 수확했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 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북마리아나 제도를 10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4일 1차전에서 쿠웨이트를 3대 0으로 꺾었던 한국은 13득점 무실점으로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리며 C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날 한국은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김명준(포항)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 결승 골을 폭발한 것을 시작으로 전반과 후반 5골씩 몰아치며 압도했습니다. 백민규(인천)가 두 골을 터뜨렸고, 이수아(한남대), 백가온(보인고), 김결(이랜드), 심연원(대구), 윤도영(대전)도 골 맛을 봤습니다. 이 밖에 상대 자책골이 두 골 나왔습니다. 45개국이 참가한 이번 U-20 아시안컵 예선에선 총 10개 조(4개 팀씩 5개 조·5개 팀씩 5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본선 진출 팀을 가립니다. 각 조 1위 10개 팀과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 팀, 내년 2월 본선을 개최하는 중국까지 16개 팀이 U-20 아시안컵 본선에 오릅니다. U-20 아시안컵 본선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대회로, 1∼4위 팀에 U-20 월드컵행 티켓이 주어집니다.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서 쿠웨이트, 북마리아나 제도,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과 조별리그 C조에서 경쟁하는 한국은 28일 UAE와 3차전에 나섭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한국 U-19 축구,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쿠웨이트 3-0 격파 한국 U-19 축구,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쿠웨이트 3-0 격파 등록일2024.09.24 ▲ 한국 U-19 축구대표팀 선수들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완승했습니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오늘 쿠웨이트의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대회 C조 1차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5 AFC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무대입니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AFC U-20 아시안컵에서 1∼4위 팀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냅니다. 한국은 4-2-3-1 전술로 쿠웨이트에 맞섰습니다. 김결(서울이랜드)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고, 진준서(강원)와 윤도영(대전)이 측면 날개에 배치돼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김태원(포르티모넨스)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손승민(대구FC)과 김호진(용인대)이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습니다. 포백은 김서진(천안)-신민하(강원)-강민우(울산)-배현서(서울)로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공시현(전북)이 꼈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이어간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쳤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김결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문전으로 투입한 공을 김태원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더니, 4분 뒤에는 김호진이 문전으로 올린 프리킥이 상대 수비수를 모두 지나치며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한국은 후반 26분 이창우가 왼쪽 측면에서 차올린 프리킥을 진준서가 헤더로 쐐기골을 꽂고 3대 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한국은 25일 북마리아나 제도와 2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쿠웨이트, 북마리아나 제도,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과 경쟁합니다. 4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예선은 4개 팀씩 5개 조와 5개 팀씩 5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각 조 1위 10개 팀과 2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5개 팀, 내년 본선 대회 개최국 중국을 합쳐 16개 팀이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나섭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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