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개소문'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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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06. 07. 01 ~ 2007. 06. 1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45~21:50

기획의도

고구려의 영웅 연개소문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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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20
재판 출석 이재용 회장에 방송인 이매리 계란 투척 재판 출석 이재용 회장에 방송인 이매리 계란 투척 등록일2022.12.01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관련 재판 출석 도중 방송인 이매리씨가 던진 계란에 맞을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삼성 부당합병 의혹&'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9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서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법원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좌측에서 계란 하나가 날아왔습니다. 이 회장은 계란에 직접 맞지 않았지만 갑자기 벌어진 일에 순간적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법원 직원들도 곧바로 이 회장을 에워싸며 주변을 경호했습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 씨로 밝혀졌습니다. 이 씨는 삼성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어 무슨 이유로 이 회장을 향해 계란을 던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이번 사고에 대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후 이 회장에 대한 신변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1994년 MBC 3기 공채 MC로 데뷔한 이 씨는 진행자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개소문&',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이 씨는 이후 2019년 유력 인사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미투(Me too)&' 폭로를 예고해 화제가 된 이후 이렇다할 대외 활동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전원일기 응삼이' 배우 박윤배, 투병 끝에 별세 '전원일기 응삼이' 배우 박윤배, 투병 끝에 별세 등록일2020.12.19 MBC TV '전원일기' 속 응삼이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 씨가 투병 끝에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늘(19일) 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박윤배는 폐섬유증을 앓다 어제 이른 오전 별세했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1969년 연극배우로 연기에 발을 내디딘 그는 1973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했습니다.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에서 배우로서의 인지도를 쌓아 올린 그는 '토지'(2004), '연개소문'(2005) 등의 대하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작은 '리틀맘 스캔들 2'(2008)입니다. 영화 '여로'(1986)에서 조연 무라카미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마친 뒤에는 '지금은 양지'(1988), '울고 싶어라'(1989),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투 가이즈'(2004), '그 놈은 멋있었다'(2004),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사랑과 전쟁: 열두 번째 남자'(2008) 등에서 단역 및 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젊은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원조 미남'으로도 알려진 그는 '농촌의 노총각'이라는 설정 외에는 별다른 특징도 비중도 없던 응삼이 역을 고향 강원도 철원에 사는 친구의 특징을 가져와 캐릭터를 재탄생시킬 정도로 적극적인 연기자였습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대통령이 되기보다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를 따라서 간 영화 모임에서 영화의 매력에 빠져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며, 발인은 내일 오전 7시입니다. 코로나19로 조문은 받지 않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켠 4년째 해외 생활…방송복귀 마음 전혀 없어, 평범해지고 싶다 이켠  4년째 해외 생활…방송복귀 마음 전혀 없어, 평범해지고 싶다 등록일2020.06.05 그룹 유피(UP) 출신 배우 이켠이 연예계 복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켠은 5일 SNS을 통해 &'감사하게도 수년째 사무실도 없는 제게 섭외 연락이 종종 들어온다. 감사하다&'며 자신을 향한 관심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현재 약 4년째 한국을 떠나 해외생활 중&'이라는 이켠은 &'지금의 30대를 보내며 곧 다가올 제 40대까지 멀리 보았을 때 저는, 방송복귀에 맘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히 제 인생의 50대쯤이라면 꼭 다시금 분명 도전해보고는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켠은 &'평범하지 않으려고 했던 제 꿈이 이젠 감히 평범해지고 싶어진다&'며 &'저를 잊지 않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가끔이었지만 어리석게 매번 거절해서 죄송하다. 더 착실하게 성실하게 곧 바르게 잘 살아가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켠은 지난 1997년 그룹 유피로 데뷔, 2000년 초 배우로 활동을 전향했다. '안녕, 프란체스카', '연개소문', '별을 따다줘', '인생은 아름다워',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한 그는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삼총사'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베트남 다낭에서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켠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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