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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들끓자 2주간 무조건 …속속 인증샷 여론 들끓자  2주간 무조건 …속속 인증샷 등록일2026.06.01 &<앵커&> '탱크 데이' 행사로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가, 오늘(1일)부터 카드에 남은 잔액을 조건 없이 환불해주고 있습니다. 선불 충전금 규모가 4천억 원이 넘는 가운데, 온라인에선 환불 인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스타벅스 매장에 충전식 선불카드 환불 기준이 변경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원래는 마지막 충전 후 잔액의 60% 이상을 써야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 2주 동안은 조건 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이후, 불매운동과 함께 환불이 어렵다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A 씨/서울 양천구 : 처음에 60%(조건부 환불)라고 하니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냥 다 환불해 준다고 하면 좋잖아요. 안 그래도 사람들도 다 화나 있는데.] 앱에 등록된 카드는 결제 메뉴에서 환불 신청을 누르고 입금받을 계좌를 입력하면 됩니다. 등록하지 않은 실물 카드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야 합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카드를 싸게 산 뒤 되파는 이른바 '카드깡' 우려 때문에 무기명 실물 카드 등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온라인에선 전액 환불을 진행했다는 인증샷이 이어졌습니다. [김수진/서울 양천구 : 꼭 필요했었던 것 같기는 해요. 항상 스타벅스는 그걸(환불 정책을) 이렇게 고수하고 있었잖아요. 이번 일을 통해서 고객들이 좀 편리해지지 않았을까.] 스타벅스 선불 충전금은 지난해 말 기준 4천276억 원 정도입니다. 충전금의 이자 수익으로만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08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스타벅스는 충전금 환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논란 직후 1주일간 스타벅스 카드 결제 추정액이 직전 주보다 84억 7천만 원, 26% 넘게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 흐름과 이자 수익 감소로 추가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고객들을 묶어 두고 반복 결제를 유도했던 스타벅스 카드의 락인 효과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박나영, VJ : 정한욱)
스타벅스 이제 안가요 …환불 인증 러시  스타벅스</font> 이제 안가요 …환불</font> 인증 러시 등록일2026.06.01 [앵커]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가 오늘(1일)부터 조건 없는 선불카드 환불을 시작했습니다. 매장에서의 환불 대란은 없는 분위기지만 온라인상에선 환불 인증이 잇따랐습니다. 신채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스타벅스 앱에서 선불카드 환불을 신청했다는 온라인 인증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최진원 / 서울 용산구 : (스타벅스) 부정적인 이미지가 되니까 저도 괜히 가면 그 이슈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아서 이제는 안 가겠다 싶어서 다 환불을 받게 됐어요.] [김예은 / 서울 용산구 : (주변에) 이번 기회로 &'기업이 잘못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불매로 보여줘야 된다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매장과 앱을 통해 선불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환불하고 있습니다. 실물카드는 매장에서 현금으로 돌려받고, 모바일카드는 앱에서 신청하면 7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됩니다. 스타벅스의 선불충전금은 4천 300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의 2.5배 규모입니다. 환불이 상당 규모 이뤄질 경우 실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 매출은 5%에서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단기적으로는 매출 감소, 장기적으로는 상품권 시장에서 톱3 지위에 들어가기 힘들어졌다, 정치적으로 주홍 글씨가 쓰였기 때문에 스타벅스 상품권으로서의 매력도는 소실됐다…] 이런 가운데 환불 조치를 악용한 차익거래나 이른바 &'카드깡&'을 차단하기 위해 스타벅스 선불카드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스타벅스 오늘부터 카드 전액 환불…최대 4천억 규모 스타벅스</font> 오늘부터 카드 전액 환불</font>…최대 4천억 규모 등록일2026.06.01 [앵커] 마케팅 논란의 후폭풍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 스타벅스는 오늘(1일)부터 선불카드에 대한 조건 없는 전액 환불을 시작합니다. 환불 행렬이 이어진다면 실적에도 타격이 될 텐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그러면 이 시간 현재 환불도 진행되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선불카드 잔액을 조건 없이 현금으로 전액 환불합니다. 기존에는 60% 이상을 써야만 나머지 환불이 가능했지만, 환불 조건이 까다롭다는 불만이 이어지자 한시적으로 조건을 완화한 겁니다. 스타벅스 모바일 앱에 등록된 카드는 앱을 통해서 환불 신청이 가능하고요. 앱에 등록되지 않은 카드는 매장 방문을 통해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선불충전금 규모는 4천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대규모 환불 사태가 본격화하면 매출 등 실적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탱크데이 논란 직후 일주일 동안의 스타벅스 카드 결제액은 직전 일주일 대비 26% 급감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스타벅스코리아가 내부 직원들로부터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스타벅스코리아 직원 570여 명의 평가를 분석한 결과, 회사 전체 평점이 5점 만점에 평균 2.7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영진 평가가 평균 1.81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업무와 삶의 균형, 커리어 향상 등 다른 항목들도 2점대 중반을 기록해 전반적인 직원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7명 사상 [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7명 사상 등록일2026.06.01 1. 오늘(1일)의 주요 뉴스 첫 소식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구조 당국은 밝혔습니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은 로켓과 유도무기 등을 생산하는 방산 시설로 알려졌습니다. 화약 세척 작업을 하다가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소방 인력 85명과 장비 25대가 투입돼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 5·18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홍보 게시물로 거센 비판을 받다가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해야 했었죠. 스타벅스가 오늘부터 카드 잔액에 대한 전액 환불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는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스타벅스 카드 충전 금액의 사용 비율 조건 없이 전액 환불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한도는 최대 200만 원입니다. 환불은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5·18 관련 단체와 기념재단은 미국 스타벅스 본사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앞으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문책,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영문 편지를 보냈습니다. 3. 오늘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3거래일 만에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 사상 단일 종목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4. 지난달 수출이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오늘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53.2% 증가한 877억 5,000만 달러였습니다. 지난 3월에 861억 달러, 4월에 859억 달러에 이어서 수출액이 석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넘은 것도 사상 처음입니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4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하루 평균 수출이 40억 달러를 넘어선 것 역시 처음입니다. 수출을 견인한 건 역시 반도체입니다. 석 달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계속해서 바꿔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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