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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5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수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2018 KLPGA 투어 2018 KLPGA 투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7. 05. 01 ~ 2021. 02. 01
방송 요일,시간 일 목 금 토

기획의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한국프로골프협회의 여자프로부로 시작하였으며, 1988년 2월 2일에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분리했다. 1978년부터 KLPGA 코리안 투어를 주최하여 진행하고 있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12. 09 ~ 2016. 02. 18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절대기억력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tic syndrome)'을 앓고 있어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야 했던 아이. 남들이 보기엔 놀라운 기억천재였지만 정작 진우는 당시의 기쁨, 슬픔, 고통 같은 감정들을 일반인보다 몇 배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의사는 그의 능력을 '장애'라고 했다. 낙천적이며 긍정적인 진우가 자신의 장애를 딛고 천재변호사로 승승장구하기 시작할 때, 인생은 또다시 가혹한 운명의 질문을 던지는데... 사형수 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진우의 아버지가 사회고위층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전 국민적 사건인 '서촌 여대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고 사형을 선고받는다.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변호사가 된 진우. 모든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아버지를 구해야 한다.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9. 26 ~ 2015. 09. 26
방송 요일,시간 토

기획의도

인간의 삶은 불확실하며 부조리하다. 내 삶의 유효기간을 알 도리가 없고, 내 행위의 선악과 관계없이 행불행이 찾아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말한다. '삶은 아름답다' 라고. 미수는 27살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장례를 치러줄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없다. 그녀에게 삶은 계란만한 호의도 베풀어 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생의 끝자락에서 차근차근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던 그녀가, 아이러니하게도 삶을 사랑하게 된다. 미수의 변화를 통해서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불행이 덮쳐 와도, 인간은 기어이 행복할 수 있는 존재임을 그려보고 싶었다.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사랑만 할래 사랑만 할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06. 02 ~ 2014. 12. 12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기획의도

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활극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드라마 (1) 운명 같은 사랑 : 임신한 채, 연인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뱃속의 아이를 낳아 연인의 집안에 넘겨 준채, 과거를 숨기고 결혼한 여인이 있다. 그 여인이 새로운 가정에서 지극정성으로 키운 전처의 딸과 그녀가 버리고 온 친아들의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 (2) 조건 없는 사랑 : 철없던 시절 미혼모가 되어 버린 샛별이 가사 도우미까지 하는 열악한 현실이지만, 꿈에서나 만날 수 있을 법한 백마 탄 왕자 재민을 만나, 아프고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조건 없는 사랑의 아름다움 (3) 우리 바로 곁의 이야기 : 상류층이라고 볼 수 있는 강민자의 두 아들 명준과 동준, 각각 그들의 부부관계와 가족 관계를 통해, 상류층의 허세와 껍데기를 보여주고, 그러나 그들이 자식의 혼사 문제를 겪으면서 허세와 교만이 무너져가고 대신 진정한 가족의 행복과 사랑, 따뜻함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 한편 이 시대의 서민층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때론 자식도 말썽이고 때로는 같이 모시고 사는 친정 어머니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머리 아프지만, 큰 욕심 없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말숙의 가족들을 통해, 가슴 찡한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