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
  • 런닝맨
  • 낭만닥터 김사부 3
  • 인기가요
  • 야인시대
  • 귀궁
  • 자이언트
  • 모범택시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연개소문
프로그램5
국민사형투표 국민사형투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10 ~ 2023. 11. 16
방송 요일,시간 목

기획의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라켓소년단 라켓소년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5. 31 ~ 2021. 08. 09
방송 요일,시간 월

기획의도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6. 27 ~ 2015. 08. 16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절대 널 사랑할 리 없어... (원) 설레고 뜨겁고 미칠 것 같은 열병을 토해내는 방법이 고작 이것뿐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나아질 줄 알았던 두근거림이 이제는 내 가슴까지 울렁이게 한다. 넌 또 다른 선택이 아니야... (하나) 옆에 누군가가 있건 없건... 단연코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유일한 사람. 그리고 친구...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 친구가 이제는 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습관이란건 참 무서운거야. 진실을 가려버리거든... 오늘도 진실은 가려져 하나와 원이는 습관처럼 만나고, 싸우고, 재잘대지만... 사랑은 이미 녹아들어 언제 어느 때고 존재하지 않은 곳이 없는 것처럼 하나와 원이 사이에도 그.것.만.이. 가득하다. 오늘도 본인들만 모른 채...

피노키오 피노키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11. 12 ~ 2015. 01. 15
방송 요일,시간 수,목

기획의도

거짓말을 하자 피노키오의 코는 어느쪽으로도 몸을 돌릴 수 없을 정도로 길어졌다. 이쪽으로 몸을 틀면 코가 침대나 창문에 부딪히고 저쪽으로 몸을 돌리면 벽이나 문에 부딪혔다. 고개를 조금만 들면 코가 요정의 눈을 찌를 것 같았다. - 동화 피노키오 중에서 - 이 드라마는 흥미로운 가정에서 시작한다. 만일 세상에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바로 티가 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런 사람이 기자가 된다면? 이천 명 중 한 명은 갑자기 졸음에 빠져드는 기면증 환자고, 125만 명 중 한 명은 통증, 추위, 더위, 배고픔을 못 느끼는 무통증 환자라고 한다. 이 드라마 속에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 환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43명 중 한 명꼴로 동화 속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기 어려워 참말만을 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을 사는데 꼭 필요한 거짓말.. 그런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 만일 기자가 된다면? 거짓말을 못하는 이 질환이 사실을 보도하는 기자에게 득일까? 독일까? 이 가정을 통해 우리가 보는 뉴스는 과연 사실로만 만들어지는 것인지..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과연 진실인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아름답기만 한 것인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거짓말로 길어진 피노키오의 코는 요정의 눈을 찌를 정도로 위험하다. 기자의 거짓말도 대중의 눈을 멀게 할 만큼 위험하다. 사회에 기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 그들은 피노키오처럼 아직은 미숙하다. 그러나, 그들은 진실의 최전선에서 때론 승리하고 때론 패배하며 말의 무게와 가치를 깨달아갈 것이다. 그리고 피노키오가 진정한 인간으로 변모해가듯 그들도 진정한 기자로 성장해갈 것이다.

여인의 향기 여인의 향기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1. 07. 23 ~ 2011. 09. 18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사랑하고, 꿈꾸고 일을 한다 죽음은 마치 아주 오랜 후에나 있을 것처럼 그래서 우리는 늘 먼 미래를 내다보며 달려간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사랑을 포기 할 수도 있고 성공을 위해서는 연인을 가족을 소홀히 할 수도 있다 남보다, 지금보다 행복해지기위해서 오늘쯤은 기꺼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눈앞의 행복만을 좇아 맹렬히 달려가는 우리는 과연 언제쯤 행복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