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일
2023. 10. 08 ~ 2024. 07. 04
방송 요일,시간
목
“이제 내 몸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 남들보다 덩치는 크지만, 내 몸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덩치들이 모였다! 패션도 취향도 입맛도 각양각색인 이 시대에 “내 몸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외치는 덩치들이 '광고모델' 자리를 두고 펼치는 살이 쪄도 안 되고, 살이 빠져도 안 되는 내 몸 사랑 덩치 서바이벌
방송 시작일
2021. 08. 23 ~ 2021. 11. 08
방송 요일,시간
월
꺼져가는 사랑의 불씨, 잃어버린 연애운을 살리고 싶다면?! 타로, 명리학, 점성학, 커플매니지먼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찐~ '연애 도사'들의 연애 카운슬링! 당신의 연애 스타일과 문제를 나누고, 덤으로 운명의 상대도 찾아봐 드리는 100% 고객 맞춤 서비스~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운명의 짝! 에서 찾아드립니다 COME ON!
방송 시작일
2021. 05. 18 ~ 2021. 08. 03
방송 요일,시간
화
꺼져가는 사랑의 불씨, 잃어버린 연애운을 살리고 싶다면?! 타로, 명리학, 점성학, 커플매니지먼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찐~ '연애 도사'들의 연애 카운슬링! 당신의 연애 스타일과 문제를 나누고, 덤으로 운명의 상대도 찾아봐 드리는 100% 고객 맞춤 서비스~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운명의 짝! 에서 찾아드립니다 COME ON!
방송 시작일
2020. 10. 30 ~ 2020. 11. 13
방송 요일,시간
SBS D포럼은 SBS가 공공재인 전파를 빌려 쓰는 공중파로서,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연중 실시하는 대표 지식나눔 비영리 프로젝트입니다. SBS 보도본부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서울디지털포럼'과 미래한국리포트', 양대 포럼을 실시해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들여다봄과 동시에 한국사회의 중장기적인 과제와 그 방향성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기술과 사회의 변화를 더 이상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다는 고민 끝에 2018년부터 양대 포럼을 계승 발전시킨 SBS D포럼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SBS D 포럼의 D는 'Diversity(다양성)', 'Democracy(민주주의)', 'Data(데이터)', 'Dream(꿈)'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같은 사안도 다양한 각도에서 융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논의해보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SDF의 시즌2 격인 SBS D포럼에서는 연초 한국사회가 관심을 가져야할 화두를 선정해, 연중 그 주제와 관련한 인터뷰나 캠페인, 관련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연말에 오프라인 포럼을 통해 같이 모여 혜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또한, SDF2020은 SBS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복합적 위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험·연구·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등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새로운 생존의 조건'을 찾아보려 합니다.
방송 시작일
2017. 01. 28 ~ 2017. 01. 28
방송 요일,시간
토
바야흐로, 대한민국에 명탐정 코난들이 넘쳐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와 [크라임 씬]jTBC을 보며 탐정놀이를 하던 젊은 미스터리 소비자들이 스스로 추리 동호회를 만들어서 추리게임을 벌이고, 온 - 오프라인 '방탈출 게임'을 하며 흥겹게 노는 시대. 이들에게 미스터리는 가장 즐거운 '놀이'이자, 때론 자취를 감춘 비리 공직자를 직접 잡겠다고 팔을 걷어붙이는 '정의'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 시대 코난들의 지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미스터리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의 부조리한 현실을 통찰할 힘을 찾아가는, 신개념-미스터리-인문학 토크쇼.
방송 시작일
2016. 12. 19 ~ 2018. 01. 13
방송 요일,시간
금
즐기자! 친구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관심사를 공유하는 또 하나의 리얼 월드 게임! 함께 하자! 남녀노소 국적 불문, 함께 즐길 수 있다면 누구나 친구가 되는 게임! 건강한 게임문화로 온 세상을 즐겁고 신나게!
방송 시작일
2004. 05. 04 ~ 2005. 10. 25
방송 요일,시간
화
스타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투표를 통해 알아보고 토크를 통해 서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버리고 게스트의 진솔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