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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봉준호법' 서명 1000명 돌파… 독과점 장벽 넘자 '포스트 봉준호법' 서명 1000명 돌파… 독과점 장벽 넘자 등록일2020.02.21 영화산업 구조개혁의 법제화를 요구하는 영화인 온라인 서명 운동 '포스트 봉준호법'(가칭) 요구 참여 영화인이 1000명을 돌파했다. 2월 21일 영화산업 구조개혁 법제화 준비모임에 따르면 불균형한 영화산업구조의 개선을 요구하는 영화인 온라인 서명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가량부터 시작된 서명은 약 48시간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본 서명 운동은 1차 서명자로 이름을 올린 임권택, 이장호, 이창동, 정지영, 임순례 등 중견 감독들과 안성기, 문성근, 정우성, 조진웅, 정진영 등 중견 배우들, 제작자, 작가, 노조, 평론가, 교수, 정책, 영화제 인사들로 구성된 59명의 영화인이 불을 지폈다. 연명한 1,000여 영화인을 직능 별로 보면, 연출 25%, 제작 18%, 연기 13%, 시나리오 8%, 촬영 5%, 학술 4%, 평론 3%, 애니메이션 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의 일선에 서 있는 제작보다 연출이 더 많은 것이 눈에 띄는데, '(가칭)포스트 봉준호법'답게 연출 직능의 영화인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차 서명 후에 시작된 온라인 서명에도 유명 감독과 유명 배우들이 세대를 막론하고 속속 참여하고 있는데, 주최 측은 이들의 명단을 서명이 완료된 후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영화산업 구조개선 요구 영화인 서명'은 오는 25일 화요일 정오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오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명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가칭)포스트 봉준호법'을 요구하는 취지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하 1차 참여 영화인들&> 강유정(학술), 권영락(제작), 권해효(연기), 김경형(연출), 김병인(시나리오), 김상윤(제작), 김소영(학술), 김형구(촬영), 김혜준(정책), 낭희섭(독립영화), 문성근(평창영화제), 문소리(연기), 박광수(연출), 박경신(학술), 박철민(연기), 박헌수(학술), 박현철(촬영), 방은진(연기·연출), 배장수(정책), 송길한(시나리오), 신철(부천영화제), 심재명(제작), 안병호(노조), 안성기(연기), 양기환(정책), 오동진(평론), 오성윤(애니메이션연출), 원승환(독립영화), 유영아(시나리오), 이민용(연출), 이범수(연기), 이용관(부산영화제), 이은(제작), 이장호(연출), 이정호(학술), 이준동(전주영화제), 이창동(연출), 이창세(학술), 임권택(연출), 임순례(연출), 장윤미(시나리오), 전영문(제작), 전철홍(시나리오), 정상민(제작), 정우성(연기), 정윤철(연출), 정지영(연출), 정진영(연기), 조근식(학술), 조진웅(연기), 주진숙(영상자료원), 최관영(시나리오), 최용배(제작), 최윤(제작), 최정화(제작), 편장완(학술), 한기중(연출), 한선희(제작), 황조윤(시나리오). (SBS funE 김지혜 기자)
“역대급 병맛 웃음”…'열혈사제' 김남길→전성우, 美친 배우들의 코믹향연 “역대급 병맛 웃음”…'열혈사제' 김남길→전성우, 美친 배우들의 코믹향연 등록일2019.03.31 [SBS funE | 강선애 기자] &'열혈사제&'가 역대급 &'병맛&'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배꼽 잡게 했다. 특히 김남길과 이하늬의 동시 범인 검거 장면은 최고 시청률 21.5%까지 치솟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 27회는 수도권 시청률 17.4%, 전국 시청률 15.6%, 28회는 수도권 시청률 19.8%, 전국 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7회 8.1%, 28회 9.5%로, 젊은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청자 수는 각각 202만 5천명과 232만 8천명에 이르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5%였다.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이 각각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 서승아(금새록 분), 그리고 한성규(전성우 분), 오요한(고규필 분), 쏭삭(안창환 분)과 함께 공조를 펼쳐 클럽 &'라이징문&'과 관련된 범인을 모조리 경찰서로 잡아들이는 장면이다. 특히 김해일은 경찰서장 남석구(정인기 분)를 향해 &'서장님도 감방 가즈아&'라고 외치며, 사이다 엔딩을 완성했다. 이날 김해일은 박경선과 박원무(한기중 분)의 살인을 사주한 배후 인물들을 구속하기 위해 작전을 펼쳤다. 먼저 살인 명령을 받은 킬러들의 자백을 받아내야만 했다. 김해일은 러시아로 송환되는 킬러들의 호송 차량에 한성규-쏭삭-오요한을 투입했다. 일종의 연극처럼 상황을 만들어, 킬러들로부터 자백을 받아내려는 것이었다. 범죄자로 변장한 한성규-쏭삭-오요한은 김해일의 지시에 따라 불꽃 연기를 펼쳤다. 특히 아역 스타 출신 한성규 신부는 묻어뒀던 연기 재능을 꺼내며,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성규는 &'어머니&'를 목놓아 부르는 신파 연기로 킬러들의 눈물을 뽑아내는가 하면, 조직에게 버려졌다는 배신감과 사형에 대한 압박감을 자극하며 킬러들을 설득했다. 박경선과 서승아는 &'라이징문&' 총지배인 안톤(최강제 분)을 일부러 풀어놓고 그 뒤를 밟았다. 예상대로 안톤은 &'라이징문&'의 비밀 장부와 마약 등을 숨기려 했고, 박경선과 서승아는 현장에서 그들을 체포했다. 두 여자의 걸크러시 폭발 공조는 더없이 짜릿했다. 박경선은 여전사처럼 칼을 휘두르며 서승아를 위기에서 구해냈고, 서승아 역시 멋진 액션을 펼쳐냈다. 뜻밖의 의리를 다지는 두 여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라이징문&'과 관련된 범인들이 경찰서로 집합했다. 킬러들은 안톤이 살인을 지시했다고 밝혔고, 안톤은 박경선과 박원무의 살인을 사주한 사람으로 재벌2세 김건용(정재관 분)과 황철범(고준 분)을 각각 지목했다. 김해일을 중심으로 하나로 똘똘 뭉친 &'구담 어벤져스&'. 이들이 공조로 이뤄낸 통쾌한 결과였다. 이날 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나온 기막힌 변장술, 패러디들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사냥개 셰퍼드와 누렁이 복면을 쓴 김남길과 김성균의 콤비 플레이는 두 남자의 환상의 케미로 완성되며 제대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몽골, 태국 범죄자들로 변장한 고규필, 안창환과 더불어, &'범죄도시&' 장첸에 빙의해 혼신의 연변 말투를 구사한 전성우의 열연은 쉴 새 없이 웃음을 만들어냈다. 유쾌 통쾌한 작전 성공으로 역대급 사이다 웃음을 선사한 &'열혈사제&'. 답답한 현실 속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이 매주 &'열혈사제&'를 기다리는 이유다.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열혈사제' 김남길·이하늬·김성균 '구담 어벤져스' 반격 시작…'구담 카르텔' 붕괴 예고 '열혈사제' 김남길·이하늬·김성균 '구담 어벤져스' 반격 시작…'구담 카르텔' 붕괴 예고 등록일2019.03.31 김남길과 구담 어벤져스의 대활약이 시작됐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 27-28회에서는 김해일 신부(김남길 분)와 구담 어벤저스 군단의 반격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해일과 박경선(이하늬 분)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됐다. 그리고 왕실 경호대 출신 쏭삭(안창환 분), 천재 아역배우 출신의 한성규(전성우 분)까지 가세하며 '구담 어벤져스'가 탄생했다. 이들은 '구담 카르텔'에 맞서며 가장 먼저 클럽 라이징문을 털었다. 이에 박경선은 자신의 살인을 사주한 재벌 2세 김건용(정재관 분)을 붙잡았다. 하지만 그를 구속하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했고 이에 구담 어벤져스가 나섰다. 한신부는 오요한(고규필 분), 쏭삭과 함께 박무원(한기중 분) 의원과 박경선을 살해하려 했던 디아볼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러시아로 넘어가기 전 이들의 자수를 노렸던 것. 이에 구대영(김성균 분)의 경찰 동료들까지 힘을 보탰다. 그리고 박경선과 서승아(금새록 분)는 안톤의 뒤를 밟았다. 안톤은 비밀 장부와 라이징문의 악행이 담긴 증거를 옮기려 했고 이를 두 사람이 막았다. 또한 같은 시각 경찰은 황철범(고준 분)을 박무원 의원의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했다. 그렇게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이들이 경찰서에 모였다. 김건용의 영장 시한 3분을 남겨놓고 증거와 증인들을 데리고 도착한 박경선. 박경선은 안톤에게 박무원 의원과 자신의 살인을 교사한 것은 누구냐 물었다. 이에 안톤은 황철범과 김건용을 각각 지목했다. 또한 디아볼 단원은 자신들에게 살인을 지시한 것이 안톤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남석구(정인기 분) 구담 경찰서 서장은 크게 흥분했다. 하지만 박경선의 손에 들린 칼을 보고 그는 입을 다물었다.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단서였기 때문. 이에 김해일 신부는 &'우리 서장님도 깜빵가자&'라고 외치며 구담 카르텔의 붕괴를 예고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열혈사제' 김남길, 고준의 테러 막았다…테러범 누명 벗어날까? '열혈사제' 김남길, 고준의 테러 막았다…테러범 누명 벗어날까? 등록일2019.03.22 김남길은 또 다시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1-22회에서는 박원무(한기중 분) 의원을 구하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태(김형묵 분)와 정동자(정영주 분)는 자신들을 배신하려고 한 박원무를 없애라고 황철범(고준 분)에게 시켰다.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를 없앤 것처럼 자살로 위장해 제거하라는 것. 이에 황철범은 장룡(음문석 분)과 부하들을 시켜 박원무의 납치를 사주했다. 같은 시각 박경선(이하늬 분)은 강석태의 지시를 받아 박원무의 비리를 파헤쳤고, 그와 함께 강석태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그러던 중 장룡 일당이 들이닥쳐 박원무를 납치했다.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은 김해일이 지켜보고 있었다. 앞서 쏭삭은 장룡의 전화 통화를 엿들었고, 박원무에 대한 테러 계획을 알아차렸다. 쏭삭은 이를 김해일과 구대영(김성균 분)에게 모두 알렸고, 김해일은 박원무를 구하기 위해 구대영과 작전을 펼쳤다. 김해일은 박원무의 뒤를 쫓았고, 구대영은 누군가의 제보로 박원무에 대한 테러 계획을 강력반에 알렸다. 이에 구대영과 강력반은 현장으로 달려갔다. 김해일은 장룡 일당에게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의 박원무를 구해냈다. 그리고 장룡은 경찰이 들이닥쳤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자리를 떠났다. 김해일도 급히 몸을 피했다. 하지만 이미 건물에 들이닥친 경찰을 피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행히 구대영의 도움을 받아 김해일은 경찰들의 눈을 피했다. 그리고 건물을 벗어나기 직전 박경선과 마주쳤다. 박경선을 겨우 피해 달아나던 김해일은 경찰들에게 포위되었다. 김해일을 테러범으로 착각한 것. 그리고 구대영과 서승아(금새록 분), 박경선이 뒤늦게 현장에 도착하며 김해일이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오늘 첫방 '열혈사제', 김남길X김성균X이하늬가 선사할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오늘 첫방 '열혈사제', 김남길X김성균X이하늬가 선사할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등록일2019.02.15 [SBS funE | 강선애 기자] SBS의 첫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5일 밤 10시 첫 방송될 &'열혈사제&'는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번째 금토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안방극장을 뜨겁게 접수할 &'열혈사제&'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유쾌 통쾌 상쾌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 분)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죄악의 도시 구담을 장악하고 있는 카르텔 일당을 일망타진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게 된다. &'열혈사제&'는 부정부패의 온상인 사회악들을 저격하면서도, 이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 극의 재미를 살릴 예정.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캐릭터 플레이는 물론, 극 전반에 강력한 웃음 코드를 가미해, 삶에 지친 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사제&'의 탄생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사제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불의를 보면 화를 참지 못하는 사제 김해일은 죄짓고도 마음 편히 사는 나쁜 놈들을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하고, 사이다 액션을 날린다. 뿐만 아니라 김해일은 국정원 요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인물.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사제의 길을 걷게 된 그의 사연도 주요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분노해야 할 곳에 분노를 터뜨리는 이 쌈박한 사제의 등장은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또 이런 김해일을 연기하는 김남길의 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김남길X김성균X이하늬, 막강 배우들의 시너지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등 막강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된다. 김남길은 까칠함과 깡으로 무장한 신부 김해일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충무로 명품배우 김성균은 겁쟁이 쫄보 형사 구대영으로 분해,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친다. 천만배우로 등극한 이하늬는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 박경선으로 변신해,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군단은 힘을 보탠다. &'악의 카르텔&'로 활약할 고준, 이문식, 김원해, 정인기, 정영주, 한기중, 김형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스웩 넘치는 신입형사로 분할 금새록, 극 중 김남길에게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인 신부 정동환, &'성당 식구들&' 백지원, 전성우 등 빈틈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매력이 극을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 ◆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 &'열혈사제&'는 드라마 &'김과장&' 열풍을 일으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력을 확인시킨 박재범 작가와 &'펀치&', &'귓속말&'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연출했던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라는 장르로 구현될 박재범 작가의 위트 있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향연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이를 이명우 감독이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화면에 담아낸다. 믿고 보는 제작진의 시너지가 다음 회를 안 볼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관전 포인트만으로도 이토록 궁금하고 기대되는 &'열혈사제&'가 안방극장에 어떤 짜릿한 재미를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열혈사제&'는 오늘(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삼화네트웍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인사] KB국민은행 등록일2019.01.17 &<승진&> ◇지역본부장 ▲대구1(성서) 곽윤구 ▲경북2(안동) 권혁기 ▲인천북·부천2(김포) 김명한 ▲인천6(임학동) 김민철 ▲경기남4(미금역) 김성건 ▲강동·송파4(길동) 김용필 ▲경서4(화정역) 김철호 ▲광주·전남7(여수) 김환종 ▲대전·충남5(당진) 나민수 ▲인천북·부천4(부천중앙로) 노진호 ▲부산3(신평동) 류연목 ▲인천5(부평) 문희영 ▲부산1(남양산) 박기환 ▲대구6(범어동) 박동현 ▲경남1(진주) 박영돈 ▲광주·전남5(하당) 박인선 ▲강원·경기북5(원주) 박홍준 ▲부산2(사상) 배성룡 ▲대구4(내당동) 배정호 ▲부산·울산2(연산동) 백춘식 ▲부산4(부산) 서영칠 ▲인천1(용현남) 서정희 ▲동부4(사가정역) 손윤락 ▲강동·송파2(송파) 신순호 ▲부산·울산3(센텀시티) 안병수 ▲강원·경기북4(구리) 안성근 ▲중앙4(충무로역) 오연귀 ▲남부5(신림본동) 오종국 ▲중앙1(남대문) 왕덕봉 ▲부산·울산5(달동) 윤도원 ▲동부2(청량리) 이상우 ▲강남1(신사동) 이양구 ▲강원·경기북2(의정부중앙) 이영직 ▲광주·전남2(첨단) 이영칠 ▲북부1(창동) 이창은 ▲경남3(창원) 이철호 ▲서초2(반포중앙) 이택연 ▲남부7(여의도) 임대환 ▲중부1(상암DMC) 장연수 ▲중앙5(종로5가) 장효승 ▲강남7(무역센터) 정병호 ▲광주·전남3(화정동) 정종희 ▲대전·충남6(천안백석) 정해권 ▲대전·충남3(둔산선사) 조남선 ▲북부2(강북) 주문돌 ▲강남5(청담역) 차대현 ▲경기남7(용인) 편동필 ▲경기중앙4(시화공단) 한기중 ▲남부3(구로벤처센터) 한명규 ▲경기남6(경안) 한상철 ◇지역본부장 대우 ▲서여의도영업부장 이우환 ▲인재개발부(소속) 조사역 조영석 ▲명동스타PB센터장 탁미란 ▲도곡스타PB센터장 황후자 &<전보&> ◇지역본부장 ▲대구2(상인역) 권순보 ▲경기남1(성남) 김병욱 ▲광주·전남1(광산) 김용길 ▲강남2(압구정서) 김평희 ▲중부2(연신내) 김필수 ▲인천4(구월동) 김현종 ▲강원·경기북3(진접) 박동환 ▲인천3(송도) 박미준 ▲인천북·부천3(신중동역) 배성환 ▲중앙2(용산) 배창덕 ▲강서·양천6(양평동) 변동명 ▲부산5(부전동) 성재경 ▲경기남2(판교) 양석환 ▲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양정순 ▲강서·양천1(우장산역) 오세영 ▲중앙3(종로중앙) 윤종길 ▲중부4(마포역) 이광남 ▲중부3(서교동) 이명철 ▲부산6(범일동) 이상길 ▲강서·양천5(구로동) 이옥재 ▲부산·울산1(온천동) 이춘근 ▲경서2(일산) 이형승 ▲강원·경기북6(강릉) 홍성만 ▲대전·충남4(대전은행동) 홍재곤 ▲글로벌지원부(소속) 조사역 김동섭
[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등록일2016.01.14 [인사]KB금융지주 ◇ 승진 ▷부장 ▲IR 권봉중 ▲시너지추진 이종민 ▲데이터분석 노현곤 ▲미래금융 정석일 ▲IT기획 구경철 ▷부서장 대우 ▲재무기획부 팀장 신승협 ▲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용대 ◇ 전보 ▷부장 ▲글로벌전략 조현기 이상 8명. [인사]KB국민은행 ◇ 승진 ▷부장 ▲채널기획 이종민 ▲외환업무 한상철 ▲여신IT 김연수 ▲정보보호 조진석 ▲인프라금융 송승익 ▷실장 ▲나라사랑금융 정민식 ▷부점장 대우 ▲자본시장본부(자본시장Unit) 조사역 송정원 ▲글로벌사업본부(글로벌 Value-up Unit) 조사역 이영민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변형수 ▷영업 부장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 구찬서 ▷수석전문역 ▲구조화금융부 김대현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강중호 ▲기업여신심사부 양정필 ▲기업여신심사부 조현규 ▲기업여신심사부 최명관 ▷지점장 ▲대전가양동 박용철 ▲가평 봉건환 ▲강변역 송행현 ▲강일 오종신 ▲개포남 김혜중 ▲거창 제강오 ▲청계3가 고승유 ▲고강동 박재광 ▲공릉역 주문돌 ▲관저동 신경환 ▲광양 장영두 ▲대구강북 박연환 ▲안산공구단지 김영원 ▲금능동 최병기 ▲금천 박희관 ▲김제 이석주 ▲나주 곽현종 ▲강남중앙 고덕균 ▲내서 김상헌 ▲뉴욕 류영준 ▲답십리 서종수 ▲분당백궁 방성열 ▲당정동 최충환 ▲대천 박흥수 ▲대청동 조대호 ▲덕정 최용기 ▲도봉 최천규 ▲동대구 박운식 ▲김포골드밸리 강점구 ▲송도센트럴파크 최규영 ▲명곡 강미숙 ▲명동역 오연귀 ▲모란역 박지환 ▲동아미디어 박상용 ▲반야월 이남달 ▲벽제 김춘태 ▲병점 김성건 ▲복수동 조남선 ▲북악 최석규 ▲검단사거리 윤청수 ▲연산동역 이혁 ▲울산매곡 김일환 ▲안산사동 함병기 ▲삼선교 서인철 ▲서라벌 박재수 ▲서면 조세현 ▲서염창 김지성 ▲세검정 노승민 ▲동대문패션타운 이재혁 ▲수성교 조진우 ▲의정부시청역 권순규 ▲신내동 전동숙 ▲광교신도시 오종국 ▲신마산 정찬석 ▲신장 조태상 ▲신창 최계영 ▲신천역 조기철 ▲신평화 한용관 ▲쌍문북 김병학 ▲연서 김승진 ▲예천 이택호 ▲오송 송근우 ▲옥수동 권혁세 ▲용문역 김용 ▲용암 이우섭 ▲울진 우범하 ▲웅상 이원근 ▲창원내동 서창열 ▲월성동 고성수 ▲응암역 김대진 ▲이매동 서미영 ▲인제 백운교 ▲인창 이상신 ▲일곡 홍광택 ▲일도 이종호 ▲일동 정용환 ▲일원역 김동수 ▲장안동 한경수 ▲병점중앙 이호용 ▲정자역 김승열 ▲문정법조타운 백상인 ▲부산법조타운 홍서민 ▲청주금천 정해권 ▲주안북 김철호 ▲중곡동 하진석 ▲중동교 박봉래 ▲성남중앙로 권용찬 ▲중촌동 윤석준 ▲수지중앙 김광남 ▲진천 장성기 ▲진해 정세현 ▲판교벤처밸리 최병운 ▲부천내동 김봉수 ▲천호동 권영빈 ▲철원 이재윤 ▲첨단 전광호 ▲청학 박관수 ▲춘의역 박광호 ▲오클랜드 송용훈 ▲동탄능동 박문수 ▲태안 유영화 ▲평택청북 김재순 ▲남부터미널 천무중 ▲서부산유통단지 김대중 ▲퇴계원 이길수 ▲송도스마트밸리 김상술 ▲한남동 전승수 ▲해남 전상조 ▲김해삼계 윤도원 ▲홍천 이순예 ▷센터장 ▲잠실롯데PB 오웅섭 ▲수지PB 현치주 ▷WM지점장 ▲중계북지점 정종길 ▲반포지점 이경희 ▲보라매지점 정웅인 ▲여의도지점 심우성 ▲평촌범계지점 최정순 ▲신중동역지점 탁미란 ▲영통지점 전순옥 ▲연향지점 이영진 ▷리테일지점장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이진완 ▲명일동지점 박병렬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조일권 ▲성수역지점 임석환 ▲방배중앙지점 최선진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염대석 ▲양재역종합금융센터 편동필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성명기 ▲양평동지점 박노식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우정임 ▲수지지점 노성임 ▲용인지점 방충석 ▲송우지점 이상길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이기상 ▲화정역지점 김양현 ▲호계동지점 김광기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윤국진 ▲안산종합금융센터 한만춘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강성만 ▲송도지점 김기홍 ▲구월동종합금융센터 박교식 ▲부평중앙지점 진승규 ▲김포지점 이재천 ▲창원종합금융센터 김명수 ▲온천동지점 오순영 ▲부산시청지점 심재수 ▲센텀시티지점 장재호 ▲달동종합금융센터 장명순 ▲부산종합금융센터 여상렬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범일동지점 옥재주 ▲성서종합금융센터 곽윤구 ▲도안가수원지점 박부용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육창화 ▲대전은행동지점 정동교 ▲두정동지점 이희남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상균 ▲강남역종합금융센터 한기중 ◇ 전보 ▷부장 ▲재무기획 정문철 ▲자금결제 임대환 ▲고객마케팅 이명현 ▲상품운영 김형근 ▲고객가치분석 정진호 ▲주택기금 김명한 ▲퇴직연금사업 김용식 ▲CIB기획 김찬수 ▲외국고객 최미경 ▲구조화금융 우상현 ▲글로벌사업 이우환 ▲스마트전략 문영은 ▲스마트금융 황시연 ▲스마트고객상담 김영철 ▲기업경영개선 문희영 ▲신용리스크 인혜원 ▲사회협력 이유춘 ▲직원만족 한명규 ▲신탁 이창은 ▷부점장 대우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외협력Unit) 조사역 차대현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심미란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맹진규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박용진 ▲중부지역영업그룹(소속) 조사역 강병남 ▲경영지원그룹(소속) 조사역 박춘실 ▷영업 부장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1 황병웅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강명모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윤평용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 조문건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이화걸 ▷지점장 ▲영등포구청역 배병용 ▲일산 박종욱 ▲논현역 정병호 ▲학동역 노완택 ▲강남대로 전병훈 ▲역삼중앙 안중엽 ▲강남구청역 최형철 ▲논현동 장성수 ▲학동사거리 한호섭 ▲동역삼 오성희 ▲매봉 권기인 ▲테헤란로 강동한 ▲한티역 유은자 ▲대치북 이민숙 ▲대치서 김상만 ▲삼성동 안수영 ▲삼성역 정재금 ▲개포동 신용복 ▲대청역 박태훈 ▲수서역 이상수 ▲석촌동 박창규 ▲잠실 조미화 ▲마천동 서기수 ▲문정동 전성표 ▲강동구청역 이옥재 ▲둔촌역 김대훈 ▲암사역 김병욱 ▲굽은다리역 김홍렬 ▲하남 이민종 ▲가양역 우치구 ▲공항시장역 김성기 ▲발산역 국상호 ▲강서 이광일 ▲신월동 박성규 ▲화곡본동 안성수 ▲목동 김동욱 ▲염창역 박철호 ▲목동역 강미란 ▲광명사거리 오의종 ▲하안동 이동환 ▲가산IT 변동명 ▲가산벤처 박민수 ▲구로 윤종길 ▲조원동 이수진 ▲관악 민경기 ▲봉천동 유미순 ▲신림남부 김용재 ▲왕십리역 정효식 ▲행당동 방광혁 ▲이문동 김건권 ▲휘경동 홍운 ▲용답동 강남희 ▲전농동 조상근 ▲서울숲 이인식 ▲신자양 김기현 ▲자양중앙 안성근 ▲화양동 김길영 ▲광장동 장영호 ▲방학동 이은석 ▲쌍문동 임헌중 ▲쌍문역 홍경표 ▲창동아이파크 임창진 ▲길음뉴타운 김용현 ▲미아역 김병동 ▲수유동 김지은 ▲수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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