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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남기고 0:2→3:2…아르헨티나 기적의 8강행 11분 남기고 0:2→3:2…아르헨티나 기적의 8강행 등록일2026.07.09 &<앵커&>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쇼를 펼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축구의 신' 메시가 골과 도움을 1개씩 기록하며 위기의 팀을 구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15분 이집트의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아르헨티나는 6분 뒤 맞은 동점골 찬스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메시의 페널티킥을 이집트 쇼베이르 골키퍼가 정확히 예측해 막아냈습니다. 메시의 이번 대회 두 번째 페널티킥 실축이었습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맹공을 퍼부었지만 쇼베이르의 선방쇼를 뚫지 못했고, 오히려 이집트의 날카로운 역습에 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후반 13분 이집트 지코의 골이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돼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9분 뒤 다시 역습 상황에서 결국 지코에게 골을 허용하며 2점 차로 끌려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탈락이 굳어진 듯했던 순간, '축구의 신' 메시의 발끝이 번뜩였습니다. 후반 34분 정확한 크로스로 로메로의 추격 골을 이끌어냈고, 4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한 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월드컵 통산 21호 골이자 이번 대회 8번째 골을 뽑아내며 득점 단독선두에 오른 메시는 동료들을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메시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터진 페르난데스의 헤더골로 3:2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33분까지 2골 차 이상 뒤져 있다가 연장전 없이 승부를 뒤집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됐습니다. 믿을 수 없는 승리에 메시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메시를 헹가래 치며 '축구의 신'이 만든 기적을 찬양했습니다. [메시/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 다행히도 우리 팀은 특유의 꺾이지 않는 근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습니다. 제가 늘 말했듯,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히며 승리를 쟁취해 내는 팀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오늘 우리가 그걸 또 한 번 해냈습니다.] 두 대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된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스위스와 준결승행 티켓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FIFA, 아르헨티나에 관대했다 …승리 놓친 이집트 폭발  FIFA, 아르헨티나에 관대했다 …승리 놓친 이집트 폭발 등록일2026.07.08 &<앵커&>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친 이집트 선수들과 팬들은 심판 판정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메시와 아르헨티나에 유리한 편파 판정으로 승리를 빼앗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집트가 판정에 불만을 제기한 건 크게 세 장면입니다. 먼저 1대 0으로 앞선 후반 13분, 지코의 추가 골이 나오기 약 20초 전으로 이집트 진영에서 마르티네스가 발을 밟힌 게 비디오판독 끝에 파울로 인정되면서 득점이 취소된 겁니다. 다른 두 장면은 후반 추가시간에 잇따라 나왔습니다. 이집트가 크로스를 올린 순간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티가 상대에 유니폼을 잡혀 넘어졌고, 이어진 상황에서 살라 역시 상대 발에 걸려 넘어졌는데, 모두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아르헨티나의 역습과 역전골로 이어졌습니다. 이집트는 앞서 지코의 득점을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시켰던 심판진이 이집트가 페널티킥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지 않은 건 이중잣대라고 분노했습니다. [호삼 하산/이집트 축구 대표팀 감독 : 존중도, 공정한 경기 운영도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페널티킥 기회를 받았어야 합니다. 명백한 페널티킥 상황에서 주심도, VAR도, 누구도 비디오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집트 하산 감독은 두 손을 X자로 교차하며 강하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고, 지코는 경기 뒤 눈물을 쏟았습니다. [무스타파 지코/이집트 공격수 : 모든 게 우리 뜻과는 반대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 골이 왜 취소됐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도 제 눈엔 보이지 않습니다.] 이집트 팬들은 피파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슈퍼스타' 메시에게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원성을 쏟아냈습니다. [피파는 메시의 월드컵이 계속되길 바랐을 뿐입니다.] [메시에게 주세요. 받으세요. 받아요. 이 달러를 메시에게 주세요.] 이집트 매체들은 이집트축구협회가 심판진을 피파에 제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11분 남겨놓고 0:2에서 3:2…아르헨티나 기적의 8강행 11분 남겨놓고 0:2에서 3:2…아르헨티나 기적의 8강행 등록일2026.07.08 &<앵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후반 막판까지 0대 2로 끌려가던 아르헨티나는 추가시간까지 3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먼저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15분 이집트의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아르헨티나는 6분 뒤 맞은 동점골 찬스를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메시의 페널티킥을 이집트 쇼베이르 골키퍼가 정확히 예측해 막아냈습니다. 메시의 이번 대회 두 번째 페널티킥 실축이었습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맹공을 퍼부었지만 쇼베이르의 선방쇼를 뚫지 못했고, 오히려 이집트의 날카로운 역습에 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후반 13분 이집트 지코의 골이 비디오 판독 끝에 취소돼 한숨을 돌리는 듯했지만, 9분 뒤 다시 역습 상황에서 결국 지코에게 골을 허용하며 2점 차로 끌려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탈락이 굳어진 듯했던 순간, '축구의 신' 메시의 발끝이 번뜩였습니다. 후반 34분 정확한 크로스로 로메로의 추격 골을 이끌어냈고, 4분 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한 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월드컵 통산 21호 골이자 이번 대회 8번째 골을 뽑아내며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메시는 동료들을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메시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터진 페르난데스의 헤더골로 3대 2 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33분까지 2골 차 이상 뒤져 있다가 연장전 없이 승부를 뒤집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팀이 됐습니다. 믿을 수 없는 승리에 메시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메시를 헹가래 치며 '축구의 신'이 만든 기적을 찬양했습니다. [메시/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 다행히도 우리 팀은 특유의 꺾이지 않는 근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습니다. 제가 늘 말했듯,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히며 승리를 쟁취해 내는 팀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오늘 우리가 그걸 또 한 번 해냈습니다.] 두 대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된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스위스와 준결승행 티켓을 다툽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이게 공정한 경기냐?! …'메시의 기적' 뒤 분통 터진 이집트, 선수·팬·감독 총폭발  이게 공정한 경기냐?! …'메시의 기적' 뒤 분통 터진 이집트, 선수·팬·감독 총폭발 등록일2026.07.08 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0대2로 뒤지다 경기 막판 3골을 몰아치며 3대2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이집트 선수단과 팬들은 취소된 득점과 페널티킥 미선언을 문제 삼으며 심판 판정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눈물을 흘린 무스타파 지코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돌아갔다 고 주장했고, 호삼 하산 감독은 존중도 페어플레이도 없었다 며 남은 월드컵 경기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아르헨티나전 판정을 둘러싼 '파라오의 분노'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자막뉴스] 메시 밀어주기 노골적이야 …명백한 '오심'? 승부 바꾼 '변수' [자막뉴스]  메시 밀어주기 노골적이야 …명백한 '오심'? 승부 바꾼 '변수' 등록일2026.07.08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배한 이집트 대표팀이 경기 진행을 맡았던 심판진을 맹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집트는 오늘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격전 끝에 2-3으로 분패했습니다. 후반 30분까지 2-0으로 앞서가면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13분 동안 내리 3골을 먹히며 허탈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경기가 끝나자 이집트 대표팀에선 패배 책임의 화살을 일제히 심판에게 돌렸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 실점 직전 이집트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아르헨티나 진영 페널티박스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은 데 대해 이집트 선수단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이집트 대표팀의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은 우리에게 주어져야 할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고, 비디오판독, VAR조차 확인하지 않았다 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FIFA는 전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와 메시가 이 대회에 계속 남아있길 바란 것 같다 며 고국으로 돌아가면 다시는 월드컵을 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의 공격수 모스타파 지코도 심판 판정은 전혀 공정하지 않았다. 어차피 우승은 아르헨티나로 정해져 있다 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집트 매체들도 비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현지 매체 &<얄라 쿠라&>는 의심스러운 프랑스 심판 듀오, 아르헨티나가 부정행위로 이집트 대신 8강에 갔다 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경기 소식을 전했습니다. 매체는 주심인 르텍시에 심판이 프랑스 리그1에서 논란이 심한 판정을 연발했던 인물이라고 지적하면서, 2023년 10월 낭트와 니스의 맞대결에서도 오심이 이어졌고, 판정 피해를 본 낭트 팬들에게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 될 거로 예상되는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을 모아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좋은 미래를 만들자 고 동료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홍진영,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화면 출처: 이집트 매체 '얄라 쿠라')
아르헨티나, '대역전극'으로 8강행…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대역전극'으로 8강행…메시 '1골 1도움' 등록일2026.07.08 &<앵커&> 북중미 월드컵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메시는 이번 대회 8번째 골과 함께 도움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만에 이집트의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 전반 21분, 페널티킥 동점 기회에서는 메시의 킥이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에 이어 두 번째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한 메시는, 31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때려 또 한 번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2분 이집트 지코에게 추가골까지 얻어맞고 2대 0으로 뒤져 벼랑 끝에 몰렸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아르헨티나를 구한 건 역시 메시였습니다. 메시는 후반 34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로메로의 헤더 만회골을 도와 추격의 시동을 걸었고, 4분 뒤에는 직접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에서 빠짐없이 골을 뽑아내며 8골째를 기록한 메시는, 음바페와 홀란에 1골 앞서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자신의 월드컵 통산 최다골 기록은 21골로 늘렸습니다. 메시를 앞세워 기세가 오른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페르난데스의 결승골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2대 0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3대 2로 뒤집고 극적으로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페널티킥을 놓치고 골대 불운에까지 시달렸다가 후반에 동점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기적 같은 승리를 이끌어낸 메시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 우리는 언제나 끝까지 승부하고 늘 모든 것을 쏟아붓고, 절대 항복하지도 포기하지도 않는 팀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2일 스위스와 8강전을 치릅니다. 스위스는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아르헨티나, '대역전극' 8강행…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대역전극' 8강행…메시 '1골 1도움' 등록일2026.07.08 &<앵커&> 북중미 월드컵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이집트에 대 역전극을 펼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이번에도 골을 터뜨리며 왜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디펜딩 챔피언'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만에 이집트의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 전반 21분, 페널티킥 동점 기회에서는 메시의 킥이 골키퍼에 막혔습니다. 조별리그 오스트리아전에 이어 두 번째 페널티킥 실축을 기록한 메시는 31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때려 또 한 번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2분 이집트 지코에게 추가골까지 얻어맞고 2:0으로 뒤져 벼랑 끝에 몰렸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아르헨티나를 구한 것은 역시 메시였습니다. 메시는 후반 34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수비수 로메로의 헤더 만회골을 도와 추격의 시동을 걸었고, 4분 뒤에는 직접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에서 빠짐없이 골을 뽑아내며 8골째를 기록한 메시는 음바페와 홀란에 1골 앞서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자신의 월드컵 통산 최다골 기록은 21골로 늘렸습니다. 메시를 앞세워 기세가 오른 아르헨티나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페르난데스의 결승골로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2:0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3:2로 뒤집고 극적으로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페널티킥을 놓치고 골대 불운에까지 시달렸다가 후반에 동점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기적 같은 승리를 이끌어낸 메시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와 스위스의 16강전 승자와 오는 12일 8강전을 치릅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아르헨, 11분 남기고 3골…기적 같은 역전으로 8강행 아르헨, 11분 남기고 3골…기적 같은 역전으로 8강행 등록일2026.07.08 ▲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이집트의 경기에서 승리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두 골 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1분 만에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2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습니다. 후반 13분에는 이집트의 추가 득점이 나왔지만, 비디오판독(VAR) 끝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 대한 파울이 인정돼 득점이 취소되면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반격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후반 34분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딩골로 연결해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기세를 탄 아르헨티나는 후반 38분 메시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에 갈렸습니다. 후반 48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크로스를 엔소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고, 아르헨티나는 경기 종료 직전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결정적인 수비로 이집트의 마지막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습니다. 메시는 전반 18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찼지만, 이집트 골키퍼 모스타파 쇼베르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1분 프리킥도 골대를 맞히는 등 고전했지만 선제골 도움과 동점골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중심에 섰습니다. 경기가 끝나자 메시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수들의 골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도 경기 후 울먹이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라며 대단한 팀이고 선수들이다 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스위스전 승자와 오는 11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살라 '역전 결승골'…이집트 사상 첫 승 살라 '역전 결승골'…이집트 사상 첫 승 등록일2026.06.22 이집트는 뉴질랜드를 꺾고 월드컵 사상 첫 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간판스타 살라가 결승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역사적인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차전에서 벨기에와 비겼던 이집트는, 뉴질랜드에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후반에 역전쇼를 펼쳤습니다. 후반 13분 지코가 동점골을 뽑았고, 22분에, 주장이자 에이스인 살라가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 동점골을 넣었던 지코의 힐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살라는 후반 37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트레제게의 '헤더' 쐐기골까지 도와, 결승골 포함 2개의 공격 포인트로 3대 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집트는 통산 4번째 본선 무대에서 마침내 감격의 첫 승을 신고했고, 1승 1무로 조 선두에 오르며 32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배그부터 인조이까지'…크래프톤, 스팀 할인 행사 개최 '배그부터 인조이까지'…크래프톤, 스팀 할인 행사 개최 등록일2026.06.18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2026년 배급사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크래프톤은 한국 시각으로 오늘(18일) 오전 2시부터 26일 오전 1시 59분까지 총 8일간 &'KRAFTON Steam Publisher Sale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딩컴, 마이 리틀 퍼피 등 크래프톤 대표 IP를 포함해 30개 이상의 타이틀이 참여합니다. 행사 기간 참여 타이틀은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PUBG: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를 위한 더블 지코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됩니다. 크래프톤은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PC 타이틀과 다양한 게임 라인업도 함께 소개합니다. 라스트 에포크, 이터널 리턴 등 주요 타이틀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출시 예정작과 개발 중인 신작 정보도 스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에이지 트위스터 등 출시 예정 타이틀을 소개하고, PUBG: 블랙버짓의 공개 테스트 참여 정보도 안내합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배급사 할인은 크래프톤의 대표 라이브 타이틀부터 출시 예정작까지 다양한 PC 게임 라인업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팀을 비롯한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크래프톤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