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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PICK] 김호영 사과 못 받았다 …옥주현, 4년 만에 '옥장판' 논란 입 열었다 [연예PICK]  김호영 사과 못 받았다 …옥주현</font>, 4년 만에 '옥장판' 논란 입 열었다 등록일2026.07.08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4년 전 뮤지컬계를 뒤흔든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냈습니다. 배우들 간 고소전으로까지 번졌던 당시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장문의 심경을 밝힌 겁니다. 옥주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은 침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으로 작품과 광고 등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며, 더 이상 조롱으로 이름이 소비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습니다. '옥장판' 논란은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발표 직후 시작됐습니다. 당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기존 배우들이 대거 빠진 캐스팅을 두고 논란이 일었고, 옥주현 씨와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이유로 이른바 '인맥 캐스팅' 의혹이 확산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는 자신의 SNS에 장판 사진과 공연장 사진을 함께 올리며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게시물이 옥주현 씨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빠르게 퍼졌고, 결국 옥주현 씨는 김호영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뮤지컬계 전체로 번지자 고소를 취하했고, 당시 김호영 씨 측은 직접 통화해 오해를 풀었으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옥주현 씨는 이번 글에서 김호영 씨에게 사과를 받은 적은 없다 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더 이상 논란을 키우고 싶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 고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또, '저격한 적이 없고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한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문제를 끝내려 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정말 자신을 향한 말이 아니었다면 왜 많은 사람이 자신을 떠올렸는지, 그로 인한 피해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고 덧붙였습니다. 옥주현 씨가 4년 만에 다시 입장을 밝히면서 당시 갈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었다는 점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옥주현 씨가 그동안 겪었던 피해를 고려하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 당연하다는 반응과, 당시 발언은 캐스팅 논란이라는 맥락 속에서 나온 것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김호영 씨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SBSi 강경윤입니다. (취재 : 강경윤, 영상편집 : 김혜주, 디자인 : 이정주, 제작 : 디지털뉴스부)
잘나가는 김호영, 4년 전 '옥장판' 후폭풍…옥주현, 공개 사과 요구 잘나가는 김호영, 4년 전 '옥장판' 후폭풍…옥주현</font>, 공개 사과 요구 등록일2026.07.08 방송인과 뮤지컬 배우를 오가며 데뷔 이후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호영이 4년 전 '옥장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호영이 2022년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이제는 옥장판 이라고 한 게시물로 인해서 당시 논란으로 광고 계약이 무산되고 작품마다 '옥장판'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고 주장했다. 또 옥주현은 김호영 측이 오해를 풀었다고 한 공식입장과 달리, 김호영에게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고 잘라 말하며 이런 소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변명이든 진실이든 한 번쯤은 떳떳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청했다. 앞서 '옥장판'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싼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되던 시기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지만 이후 고소를 취하했고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처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옥주현이 김호영을 향해 공개적으로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호영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옥주현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와 '렘피카'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마쳤고, MBC '심야괴담회' MC와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과 공연을 오가며 대표 뮤지컬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옥장판' 다시 꺼낸 옥주현… 김호영 고소 취하 후회 '옥장판' 다시 꺼낸 옥주현</font>… 김호영 고소 취하 후회 등록일2026.07.07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가 4년 전 불거진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진이 공개되자 옥주현 씨의 인맥 캐스팅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요. 그 뒤 김호영 씨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키웠고, 옥주현 씨는 김호영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했습니다. 옥주현 씨는 어제(6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그 일에 대해 사과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영 씨로부터 고소 취하해 줘서 고맙다, 저격한 게 아니라 친구 아빠의 장판을 홍보한 거 라는 말만 들었다는데요. 지금에 와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고소를 취하한 거라며, 옥장판이라는 별명을 얻게 돼 슬프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면출처 : 김호영 인스타그램)
이영애·이병헌·옥주현, 할리우드식 에이전시 서비스 받는다 이영애·이병헌·옥주현</font>, 할리우드식 에이전시 서비스 받는다 등록일2026.06.24 국내 최초 할리우드식 에이전시를 표방하는 'KHS에이전시(이하 KHS)'가 창립 1주년을 앞두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클라이언트 및 기업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KHS는 배우(이영애, 최명길, 황정음 등)와 가수(옥주현, 바다, 홍진영, 루나 등)뿐만 아니라, 감독(임순례, 이병헌, 손재곤), 작가(조윤영, 조명진), 전문가 셀럽(노희영, 고덕호, 올리비아) 등 폭넓은 라인업을 확보했다.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등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으며 국내외 작품 영업 및 IP 가치 극대화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KHS에 따르면 이 에이전시는 배우와 가수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전문가 등 사회 전반의 공인을 지식재산권(IP) 보유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글로벌 진출, 계약 협상, 이미지 브랜딩 및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토털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매니지먼트사의 역할을 대체하는 대신, 전문성을 분담해 시너지를 내는 '투 트랙(Two-Track)' 모델을 핵심으로 한다. 현장 관리 등 일상적인 활동은 기존 소속사가 담당하고, KHS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IP 사업 등을 전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속사가 있는 아티스트라도 별도 계약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HS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케이플러스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호성 KHS 대표는 기존 매니지먼트사와 상생하는 협업 모델을 통해 K-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 고 밝혔다. KHS는 향후 클라이언트와의 협업 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출처 = KHS에이전시&>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이발소집 딸' 이효리 부친상에 핑클 멤버들 끝까지 위로 '이발소집 딸' 이효리 부친상에 핑클 멤버들 끝까지 위로 등록일2026.04.14 부친상을 당한 이효리에게 핑클 멤버들이 장례 기간 내내 곁을 지키며 깊은 위로를 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효리의 아버지인 고(故)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엄수됐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가족들과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순은 장인상을 당해 자신이 진행하던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장례 기간 동안 핑클 멤버들의 조문과 위로도 이어졌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 할 우리 라며 이효리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다. 우리 리더 고생했어 라며 이효리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 빈소에서 함께한 성유리의 모습을 공개하며 한순간도 사랑스럽지 않은 순간이 없던 너 라고 적어 멤버들 간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고인은 생전 이발소를 운영하며 가족을 꾸려온 인물로, 이효리는 과거 방송과 음악을 통해 아버지와의 추억을 여러 차례 언급해 왔다. 특히 2008년 발표한 앨범 'It's Hyorish' 수록곡 '이발소 집 딸'에는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아낸 바 있다. 또한 이효리는 2023년 방송된 '캐나다 체크인'에서 아버지가 투병 중 이라고 밝히며 애틋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는 말을 전해 듣고 아버지가 나는 안 잊었어 라고 답한 장면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강동원 소속사 대표 기소유예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강동원 소속사 대표 기소유예 등록일2026.03.26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 씨 측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불기소됐습니다. 지난 23일 서울서부지검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 온 씨엘 본인과 강동원 씨의 소속사 대표 A 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는 혐의 자체는 인정되지만, 동기와 정황 등 여러 조건을 참작해 소추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처분입니다. 이들이 해당 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고, 이를 인지한 뒤로는 바로 기획사를 등록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같은 혐의를 받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씨도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최근 여러 연예인이 잇달아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나 문제가 됐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까지 등록 계도 기간을 운영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나이트라인 초대석]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등록일2026.02.24 &<앵커&>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7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4일)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두 배우 옥주현, 문유강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7년 만에 올린 무대에 관객 기대 커…소감은? [옥주현/뮤지컬 배우 : 저는 이번에 초연 이후로 다시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하게 된 만큼 감회가 새롭고요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유강/뮤지컬 배우 : 저는 이번에 처음 브론스키를 연기하게 됐는데 굉장히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되게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또 이제 극장에서 찾아뵙겠습니다.] Q. 초연 이후 다시…발전된 모습 대한 부담 없나? [옥주현/뮤지컬 배우 : 부담이라고 하기보다는 같은 작품을 다시 만났을 때 탐험가로서의 즐거움, 신남? 그것이 주는, 오히려 희열과 벅참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부담이라고 하기보다. 그리고 내가 지난번 했을 때보다 더 많은 것들이 느껴지고 표현되는구나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있고, 또 그 감사함은 다시 이렇게 관객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그 마음으로 인해서 이 공연이 올라왔기 때문에 그 순간이 주어진 것 자체에 대한 감사가 정말 큽니다.] Q.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문유강/뮤지컬 배우 : 일단은 워낙 유명한 소설이었고. 제가 그런 작품에 참여하기 전에는 소설 이름만 알았고 사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워낙 방대한 양의 3권짜리 책에 제가 지레 겁을 먹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 작품에 대해서도 원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됐을 때 도전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Q. 감정 폭이 큰 '안나' 역할…어떻게 표현하나? [옥주현/뮤지컬 배우 : 넘버에서 감정의 균형을 잡는다기보다 그냥 너무 당연히 흘러가는 숨 쉬듯이 살아가는 삶 속에서 갑자기 사고 같은 사랑을 만나게 되기 때문에요. 그 이야기 속에서 충분히 저는 제 어떤 노래하는 테크닉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넣는다기보다 그 이야기 속에 충분히 녹아들고 젖어들도록 하는 거에 포커싱을 하고 있고요. 제가 부르는 첫 곡이 브론스키와 뜨거운 감정을 나누고 서로 말을 하지 않았지만 뜨거운 감정을 나눴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내가 가지면 안 되는 감정인데. 잠시 기차역에 정차했을 때 눈보라에 하늘과 땅이 뒤섞여 있구나.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라는 표현을 하는 노래가 있어요. 눈보라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저희 작품에서 굉장히 커요. 1막에서도 2막에서도. 혼란스러움 그리고 환상적인, 꿈결 같은. 또 반대로 꿈이었으면 하는 지점까지 그 여정이 눈보라 속에 있는 안나다라고 한 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브론스키' 역할…어떻게 준비했나? [문유강/뮤지컬 배우 : 브론스키를 만들면서 일단은 외적으로도 보여주는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고 있고 또 그래서 어떻게 걸을 것이고 어떤 제식을 할 것이고. 군인 출신 장교거든요. 그리고 경마 대회에 이제 선수이기도 하고요. 그런 지점들을 어떤 외적으로 보여드리는 지점에 있어서 많이 고민을 했고 결과적으로는 본질적으로 안나와의 사랑이 가장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리고 안나라는 이 인물의 서사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 인물이기도 하다는. 그래서 어떤 본질에 가장 가깝게 안나와의 사랑에 좀 초점을 맞춰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Q. 듀엣 넘버가 인상적…상대와의 호흡 어떤지? [문유강/뮤지컬 배우 : 어느 공연, 어느 배역, 어느 상대든 항상 딱 마주하고 눈을 마주했을 때 느껴지는 묘하게 다른 지점들이 항상 존재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이제 3명의 안나를 만나면서 사실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중심과 어떤, 이 중심은 같지만 본인이 갖고 있는 재료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항상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눈에서 혹은 숨소리에서 어쩌다가 어떤 날에는 왈츠를 추는데 이 왈츠를 추는 저의 어떤 스텝에서도 다름에서 느껴지는 낯섦과 또 그로 인해 도움을 받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래서 많이 도움 받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Q. 관객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아지길 원하나? [옥주현/뮤지컬 배우 : 사실 글을 읽고 오시면 가장 좋은데 정말 가장 재미있게 보실 수 있거든요. 너무 함축적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니까 그래서 책을 읽고 더 많은 감동을 좀 가져가셨으면 좋겠고 또 많은 생각을 아마 생각의 길을 저희 극이 아마 하나를 만들어주는 매개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호언장담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옥주현, '레드북' 막공 편지에 눈물…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옥주현</font>, '레드북' 막공 편지에 눈물…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등록일2026.02.09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레드북' 공연을 마쳤다. 옥주현은 정들었던 '레드북' 동료들에게 받은 격려와 위로 내용을 공개하며 심경을 표현했다. 9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주아주 소중했어. 최고의 시간 속에서 살게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들. 총막 후 눈물 쏟게 한 메시지로 보내주신 편지도. 레드북은 마지막까지 레드북 세상 사람들처럼 레드북 같은 마음과 레드북 같은 표현으로 꼭 안아주었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라고 적었다. 옥주현은 '레드북'에서 배우 아이비, 민경아와 함께 안나 역으로 출연했다.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지난해 9월 막을 올린 '레드북 2025'는 지난 8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속 옥주현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표현했다. 특히 동료에게 받은 편지 내용 일부도 공개했다. 장문의 편지 중 일부에는 우리 모두 거친 파도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 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안나 카레니나' 공연에서 연이어 회차 배분, 캐스팅 개입 의혹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 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를 본 많은 뮤지컬 팬들은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안나 카레니나' 회차 편중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옥주현 내 죄명은 내가 옥주현이라는 것 …출연 회차 배정 논란에 의미심장 발언 옥주현</font>  내 죄명은 내가 옥주현</font>이라는 것 …출연 회차 배정 논란에 의미심장 발언 등록일2026.01.29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캐스팅 회차 배정이 과도하게 편중됐다는 비판에 대해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옥주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죄수. 나의 죄명? 내가 옥주현이라는 거 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를 본 많은 뮤지컬 팬들은 옥주현이 최근 불거진 '안나 카레니나' 회차 편중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앞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5주간의 38회 공연 스케줄이 공개되면서 캐스트 배정 논란이 시작됐다.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 역으로 배우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이 캐스팅된 가운데, 옥주현이 과반을 넘는 25회 무대에 오르자 '회차 분배'가 한 배우에게 쏠렸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공연계에서는 뮤지컬이 고가의 공연인 만큼 티켓 파워를 고려한 제작사의 선택일 것 이라고 이해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안나 카레니나' 공연 제작사 역시 이 논란에 대해서 캐스팅과 공연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 이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명확한 기준이나 추가 설명이 없자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여기에 김소향이 자신의 SNS에 할많하말(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 이라는 글을 남기며, 캐스팅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더해졌다. 캐스팅 배정 편중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트 공개 당시 배우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이라는 글과 함께 옥장판이 담긴 사진과 공연장 그림을 게재했고, 이에 대해서 옥주현이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 한다 고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안나 카레리나', 옥주현에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 '안나 카레리나', 옥주현</font>에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 등록일2026.01.29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주연 배우인 옥주현 씨에게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안나 카레니나의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됐는데, 주인공 안나 역을 맡은 3명의 배우 가운데 옥주현 씨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논란이 됐습니다. 모두 38차례 공연하는데, 옥주현 씨의 출연은 23차례에 달하고 이지혜 씨는 8차례, 김소향 씨는 7차례에 불과합니다. 공연 회차 분배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자, 제작사는 캐스팅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배우들의 스케줄 등 변수들이 많아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마스트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