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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최지우와 한솥밥 전소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최지우와 한솥밥 등록일2024.07.2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전소민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24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전소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2004년 데뷔한 전소민은 2013년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해 '1%의 어떤 것', '크로스', '톱스타 유백이', '쇼윈도:여왕의 집'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는 털털하면서 내숭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SBS '런닝맨'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로맨틱 스릴러 영화 '베란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민은 새로운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열일 행보를 예고해 기대가 쏠린다. 한편 전소민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배우 김혜옥, 최지우, 천윤경, 염지영, 이상경, 이우제,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크랭크업…이혜리 · 박세완, 밀레니엄 걸즈로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크랭크업…이혜리 · 박세완, 밀레니엄 걸즈로 등록일2023.07.04 국내 최초 치어리딩 소재의 영화 '빅토리'가 크랭크업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어리딩팀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의 유쾌한 추억을 소환하는 동시에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세기말 문화를 담아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연습실부터 시작해 운동장, 바닷가, 경기장 등을 누비며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친 배우들에게도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이혜리가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춤생춤사 고등학생 '필선'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촬영 기간 동안 청춘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1999년 세기말 감성과 함께 거제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특히 열심히 촬영한 치어리딩 장면은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함께 멋진 작품 만들어준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과 모든 배우, 스탭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영화 '육사오',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땐뽀걸즈', '최종병기 앨리스'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세완이 '필선'과 댄스 콤비로 활약하는 단짝 '미나' 역을 맡은 가운데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따스함만 보고 선택한 작품이다. '미나'를 연기하면서 참 따뜻했다. 생소했던 치어리딩에 수개월간 땀 흘리며 함께 달려온 배우들, 그리고 곁에서 마지막 온점을 찍어준 최고의 스탭들 너무 감사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기에 마지막 촬영 날, 시원하게 '잘 가 짱미나!'를 외칠 수 있었다. '빅토리'와 함께한 예쁜 추억들 꼭꼭 접어서 간직하겠다. 정말 행복했고, 고맙고, '빅토리' 사랑한다! 어서 빨리 선보이고 싶다 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조아람을 비롯해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까지 개성 넘치는 신예들이 대거 합류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빅토리'의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하는 박범수 감독은 영화를 닮아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었다. 응원에 관한 영화를 만들며 많은 스탭과 배우들이 서로 응원과 위로를 주고받는 것을 보았다. 이런 진정성이야말로 우리 영화의 힘이라고 믿는다. 좋은 기운을 주는 영화가 될 수 있도록 후반작업을 열심히 하면서 이 '뜨거움'을 잘 보온해 스크린까지 가져가겠다 라며 포부를 전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빅토리'는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크랭크업…이혜리·박세완, 밀레니엄 걸즈로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크랭크업…이혜리·박세완, 밀레니엄 걸즈로 등록일2023.07.04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내 최초 치어리딩 소재의 영화 '빅토리'가 크랭크업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어리딩팀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의 유쾌한 추억을 소환하는 동시에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세기말 문화를 담아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연습실부터 시작해 운동장, 바닷가, 경기장 등을 누비며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친 배우들에게도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이혜리가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춤생춤사 고등학생 '필선' 역을 맡았다. 이혜리는 촬영 기간 동안 청춘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1999년 세기말 감성과 함께 거제의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특히 열심히 촬영한 치어리딩 장면은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 함께 멋진 작품 만들어준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과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영화 '육사오',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땐뽀걸즈', '최종병기 앨리스'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세완이 '필선'과 댄스 콤비로 활약하는 단짝 '미나' 역을 맡은 가운데 시나리오에서 느껴지는 따스함만 보고 선택한 작품이다. '미나'를 연기하면서 참 따뜻했다. 생소했던 치어리딩에 수개월간 땀 흘리며 함께 달려온 배우들, 그리고 곁에서 마지막 온점을 찍어준 최고의 스탭들 너무 감사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기에 마지막 촬영 날, 시원하게 '잘 가 짱미나!'를 외칠 수 있었다. '빅토리'와 함께한 예쁜 추억들 꼭꼭 접어서 간직하겠다. 정말 행복했고, 고맙고, '빅토리' 사랑한다! 어서 빨리 선보이고 싶다 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조아람을 비롯해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까지 개성 넘치는 신예들이 대거 합류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빅토리'의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하는 박범수 감독은 영화를 닮아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었다. 응원에 관한 영화를 만들며 많은 스탭과 배우들이 서로 응원과 위로를 주고받는 것을 보았다. 이런 진정성이야말로 우리 영화의 힘이라고 믿는다. 좋은 기운을 주는 영화가 될 수 있도록 후반작업을 열심히 하면서 이 '뜨거움'을 잘 보온해 스크린까지 가져가겠다 라며 포부를 전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빅토리'는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bada@sbs.co.kr
이혜리X박세완,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캐스팅…4일 크랭크인 이혜리X박세완,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 캐스팅…4일 크랭크인 등록일2023.03.06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혜리, 박세완이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 이혜리, 박세완을 비롯해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까지 신선한 조합의 배우들이 '밀레니엄 걸즈'로 뭉쳐 기대감을 높인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덕선 역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간 떨어지는 동거', '판소리 복서', '꽃 피면 달 생각하고'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진 이혜리가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춤생춤사 고등학생 '필선'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지난해 영화 '육사오',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세완이 '필선'의 단짝 '미나' 역을 맡아 이혜리와의 환장의 케미를 예고한다. 또한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조아람이 서울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거제로 온 전학생 '세현' 역을 맡아 '필선'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에 '소년심판',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등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최지수와 '여신강림', '이미테이션' 외 다양한 웹드라마로 활동하고 있는 백하이, '미성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영화와 드라마, CF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권유나를 비롯해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까지 개성 넘치는 신예들이 대거 합류해 열정과 패기로 뭉친 '밀레니엄 걸즈' 팀을 완성해냈다. '싱글 인 서울', '레드카펫'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빅토리'는 한국영화 최초로 치어리딩 소재를 본격적으로 그려내 관심을 끈다. 1999년, 거제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어리딩팀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찬란했던 고교시절의 추억 소환은 물론,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세기말 문화를 고스란히 재현해내 보고 듣는 즐거움 또한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밀레니엄 걸즈' 9인의 캐스팅을 확정 지은 '빅토리'는 3월 4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세! O.M.G! 매니지먼트의 오마이갓!…소속 배우들 릴레이 신년인사 대세! O.M.G! 매니지먼트의 오마이갓!…소속 배우들 릴레이 신년인사 등록일2014.12.24 O.M.G(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소속 배우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2015년을 맞아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강봉성, 김무경, 김민재, 노행하, 배제기, 염지영, 양희명, 유재명, 이문정, 이민지, 이아현, 이태임, 이채은, 조이진, 조현식, 태인호 등 소속 배우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각기 다른 글자판을 들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14년 한 해 동안 많은 활동과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 인사는 다가오는 2015년을 행복하게 시작할수 있는 다짐으로 예상된다. 영화 &'족구왕&',&'못&',&'들꽃&'에 이어 MBC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 캐스팅 된 강봉성, 연극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무경, 영화 &'무뢰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KBS금요드라마 &'스파이&' 까지 섭렵한 김민재는 &'충무로 대세&'를 입증하고 바쁜 2015년을 준비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 KBSN드라마 &'S.O.S 나를 해줘&'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노행하, 영화 &'장수상회&', &'오피스&'에 이어 tvN &'하트 투 하트&'에서 나체녀로 활약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문정, 영화 &'뷰티 인 사이드&'에 캐스팅 된 염지영까지 맹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tvN&'미생&'에서 &'딱풀사건&'의 주인공 &'김석호&'역을 맡은 조현식,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공장직원&'역을 맡은 유재명, 얄미운 직장상사는 물론 &'태쁘&'라는 애칭을 얻은 &'성대리&'역을 맡은 태인호까지 O.M.G의 미생 3인방 으로 &'미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조현식은 KBS&'달콤한 비밀&'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연극 &'유도소년&' 앙코르공연을 앞두고 있다. 유재명은 영화에 연이어 캐스팅 되 추운 날씨 속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태인호는 광고와 예능 등 영화&'국제시장&' 개봉과 동시에 영화&'영도&' 개봉을 앞두면서 차기작 준비중에 있다. 현재 KBS&'달콤한 비밀&'에서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고윤이&'역을 맡은 이민지, KBS&'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양선영&'역을 맡아 다양한 스타일링과 매력을 뽐낸 이아현, SBS &'내마음 반짝반짝&' 첫 촬영을 시작하여 내년 1월 방송을 앞둔 이태임 등 2015년 시청자들을 책임 질 예정이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오피스&'의 이채은, 영화 &'나를 잊지말아요&'의 조이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는 배제기, 극한의 추위 속 에서 영화&'히말라야&'를 촬영중인 양희명 등 다양한 작품으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O.M.G(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의 천상현 대표는 &'2014년 뜨거운 사랑에 감사 드리며 2015년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희망한다&'며 &'2015년도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여러분들께 한발 더 다가가는 O.M.G. 배우들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표적' 여형사 염지영, 이아현-김성은과 한솥밥 '표적' 여형사 염지영</font>, 이아현-김성은과 한솥밥 등록일2014.05.23 배우 염지영이 더블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염지영은 영화 &'캐치미&' , &'노브레싱&' , &'더웹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를 다져왔고, 최근작인 영화 &'표적&' 에서는 여형사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표적에서 염지영은 광역수사대 송반장(유준상)의 무리 중 유일한 홍일점 역할을 해내며 &'유형사&' 역을 연기했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영화 후반부 박형사(조은지)와의 1:1 격투 액션 신이 관객들의 뇌리에 남았던 것. 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염지영과 계약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 본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이미지와 캐릭터로 염지영 만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염지영은 &'더블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더블엠에서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 작품에서 꼭 필요로 하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아현, 김성은, 이태임, 이문정, 권민, 조이진 등이 포진한 연예기획사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