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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인사] 산업은행 등록일2024.01.25 &<지역성장부문&> ◇ 단장 ▲ 영업부 유나경 ◇ 팀장 ▲ 지역성장지원실 이승욱 이인성 ▲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동선 ▲ 강남지역본부 함지호 ▲ 강북지역본부 이용석 ▲ 중부지역본부 김성훈 ▲ 충청지역본부 노형준 ▲ 호남지역본부 김현진 ▲ 도곡 김미조 이창훈 ▲ 반포 명선이 ▲ 서초 전계선 ▲ 압구정 이선옥 ▲ 잠실 송상규 김순덕 ▲ 잠원 양혜진 송은미 ▲ 제주 박형배 ▲ 하남 김지명 ▲ 한티 송지은 ▲ 가산 유현진 김교탁 김복임 ▲ 구로디지털 우종원 ▲ 노원 김형석 이정아 ▲ 마곡 최하정 김미경 ▲ 서소문 이웅세 ▲ 성동 이인기 ▲ 여의도 유창수 이정미 ▲ 영업부 정묵현 이은형 표선화 박승규 ▲ 종로 노우제 이지연 ▲ 부천 윤석진 신용욱 홍준희 ▲ 송도 나현주 ▲ 안산 김윤미 ▲ 일산 최형욱 한수양 ▲ 동탄 이지은 ▲ 분당 신호윤 ▲ 수원 김태호 곽은주 ▲ 안양 조용호 정수미 ▲ 용인 장윤경 ▲ 원주 박유상 ▲ 평택 김조홍 백장균 ▲ 금정 황의철 ▲ 김해 원성진 ▲ 부산 윤혜신 ▲ 서부산 현정혜 ▲ 양산 장명수 ▲ 진주 최영수 ▲ 경산 최욱민 ▲ 대구 배철호 ▲ 성서 윤정숙 ▲ 울산 강명수 ▲ 당진 장경미 ▲ 대전 한경화 ▲ 아산 정광훈 ▲ 천안 정수진 이인규 ▲ 충주 이윤진 ▲ 목포 박용식 ▲ 여수 김태경 ▲ 전주 박경수 &<해양산업금융본부&> ◇ 팀장 ▲ 해양산업금융2실 권태욱 &<혁신성장금융부문&> ◇ 팀장 ▲ 간접투자금융실 석지홍 ▲ 정책펀드금융실 우상민 박지선 최원재 ▲ 넥스트라운드실 박영우 &<벤처금융본부&> ◇ 팀장 ▲ 벤처투자1실 김상현 &<기업금융부문&> ◇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김진우 송재범 이수복 ▲ 기업금융2실 곽중기 이석준 ▲ 기업금융3실 강무성 강경우 ▲ 기업금융4실 정대환 천성현 &<구조조정본부&> ◇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오세현 ▲ 기업구조조정2실 최선주 정광락 &<글로벌사업부문&> ◇ 단장 ▲ 해외사업실 최항석 ◇ 팀장 ▲ 해외사업실 강중재 안주희 황성기 이창훈 진영준 ▲ 무역금융실 윤영삼 류승준 염선경 신미영 전정희 ▲ 자금운용실 전인호 윤소정 ▲ 금융공학실 최상윤 육성균 조용훈 &<해외주재원&> ▲ 런던 강태우 박준호 ▲ 상하이 오달영 ▲ 선양 송진호 ▲ 싱가폴 한상만 ▲ 홍콩 안재영 ▲ KDB브라질 정희수 ▲ KDB아일랜드 이태규 ▲ KDB유럽 최웅수 &<자본시장부문&> ◇ 팀장 ▲ 발행시장실 이동주 홍윤정 ▲ M&&A컨설팅실 김명균 박태준 ▲ PE실 임지현 & ◇ 팀장 ▲ PF1실 이홍선 ▲ PF2실 한원석 ▲ PF3실 성정한 정필승 ◇ 해외주재원 ▲ 싱가폴 유충우 &<심사평가부문&> ◇ 팀장 ▲ 심사2부 박철기 ◇ 해외주재원 ▲ 상하이 이도권 ▲ 싱가폴 황성철 &<연금신탁본부&> ◇ 팀장 ▲ 연금사업실 박도윤 조상은 ▲ 신탁실 김현준 이영철 장소연 &<리스크관리부문&> ◇ 팀장 ▲ 리스크관리부 방지훈 ▲ 금융결제부 유정임 박은숙 ▲ 안전관리부 이민상 & ◇ 팀장 ▲ IT기획부 조성윤 ▲ 코어금융부 홍준용 홍영상 공현순 장문석 ▲ 디지털금융부 김희준 장준호 ▲ 디지털전략부 최용준 &<기획관리부문&> ◇ 팀장 ▲ 종합기획부 박윤규 이상엽 ▲ 영업투자·기획부 이종화 신원석 ▲ KDB ESG센터 신희림 장원석 이용국 전인용 ▲ 인사부 박재범 김태희 ▲ 총무부 황찬익 심정희 도재란 & ◇ 팀장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최성규 고혜원 ▲ 개발금융연구센터 이윤진 김천두 &<재무관리부문&> ◇ 팀장 ▲ 재무기획부 김현영 ▲ 재무회계부 이상준 이병문 ▲ 자금부 오유진 ▲ 수신기획부 조성화 김은주 남정 윤선이 ▲ 온렌딩금융부 임영식 성정우 김정현 윤상진 &<준법감시인&> ◇ 팀장 ▲ 윤리준법부 신윤정 김기홍 이정민 ▲ 법무실 서명희 김영규 &<소비자보호부&> ◇ 팀장 ▲ 허윤 &<정보보호부&> ◇ 팀장 ▲ 김용제 &<검사부&> ◇ 팀장 ▲ 허정환 구현순 김아론 &<비서실&> ◇ 팀장 ▲ 윤찬호 &<홍보실&> ◇ 팀장 ▲ 김은경 조남규
[인사] 빙그레 [인사] 빙그레 등록일2023.12.29 빙그레가 내년도 정기인사를 아래와 같이 시행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상무 승진] ▲ 식품연구소장 김철홍 ▲ 마케팅담당 양혜진 ▲ 홍보담당 조용국 ▲ 남양주공장장 한우석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살인마 김권 살릴까 '박성웅 절규 엔딩'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살인마 김권 살릴까 '박성웅 절규 엔딩' 등록일2023.10.27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이 박성웅과 전면전을 펼치며 모든 퍼즐을 맞췄다. 26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10회는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이 개탈 중 '미지의 X' 정체까지 밝혀낸 가운데, 권석주(박성웅 분)는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이민수(김권 분)를 향한 최후의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2%, 수도권 기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올랐다. 주현은 이민수의 비밀공간에서 8년 전 이민수가 권석주의 딸을 죽인 결정적 증거를 잡았다. 그러나 이 사실은 재빠르게 이민수 엄마 민지영(김유미 분) 손에 들어갔다. 특별수사본부 최진수(신정근 분)가 곧바로 민지영에게 알린 것. 최진수는 권석주가 이민수를 국민사형투표에 올릴 것이라며, 차라리 경찰의 보호를 받으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민수는 정확한 타이밍에 자수했다. 김무찬은 이민수의 자수 타이밍에 의문을 가졌다. 이민수의 자수를 알게 된 김지훈(서영주 분)은 곧바로 권석주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이민수를 사형투표에 올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에 권석주는 채도희(최유화 분)를 찾아가, 스스로 개탈임을 밝히며 국민사형투표 특별쇼에 출연하겠다 제안했다. 이를 기점으로 권석주는 이민수가 가져갔던 국민사형투표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이민수가 자수해 경찰청에 갇힌 가운데 김무찬, 주현 등 경찰들은 김지훈과 양혜진(오지혜 분)을 파고들었다. 김무찬은 그동안 포착했던 여러 증거를 통해 김지훈이 '미지의 X'라는 것을 추리해 냈다. 권석주가 국민사형투표를 설계했다면 김지훈은 국민사형투표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탈들을 조율하는 등 실제 국민사형투표가 실행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러다 경찰청에 갇혀 있는 이민수가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개탈 무리의 일원으로 보이는 경찰이 이민수의 약에 니코틴을 넣은 것. 이민수가 병원으로 이송된 사이, 또 다른 개탈 정진욱(이완 분)이 움직였다. 그는 이민수를 납치해 권석주가 기다리고 있는 개탈 아지트로 데려갔다. 딸을 죽인 원수 이민수와 마주한 권석주는 분노를 터뜨렸다. 그 사이 '미지의 X' 김지훈은 이민수를 대상으로 한 국민사형투표를 시작했다. 권석주의 분노 앞에서도 이민수는 광기로 눈을 번뜩이며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생중계되는 이민수의 광기에 사람들은 사형투표 찬성 버튼을 마구 눌렀다. 이민수의 사형 투표 결과는 과반 이상이 찬성이었다. 권석주는 이민수의 목을 조르며 마지막 복수를 끝내려 했다. 그 순간 김무찬과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김무찬은 이민수를 죽이려는 권석주를 떼어냈다. 그리고 이민수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권석주는 너도 죽이고 싶었잖아 라고 절규했다. 같은 시각 주현은 국민사형투표를 진행 중이던 김지훈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그리고 김지훈 앞에 섰다. 결국 김지훈은 주현 앞에서 스스로 개탈을 벗었다. 이민수를 살리려는 김무찬, 절규하는 권석주, 김지훈과 마주한 주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국민사형투표' 10회가 마무리됐다. '국민사형투표' 10회는 이민수 비밀공간에 갇힌 주현, 이민수의 자수, 권석주의 고민, 모든 퍼즐을 맞춰낸 김무찬의 추리, 권석주의 이민수 납치 및 최후의 복수 시도, 이민수의 목숨을 사이에 둔 김무찬과 권석주의 대치, '미지의 X'의 꼬리를 잡은 주현까지 치밀한 스토리를 휘몰아치는 폭풍전개로 담아냈다. 특히 엔딩에서 촘촘하게 쌓아온 긴장감을 터뜨리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유미, 김권, 서영주, 신정근 등 배우들은 강력한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국민사형투표'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살인마 김권 살릴까 '박성웅 절규 엔딩'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살인마 김권 살릴까 '박성웅 절규 엔딩' 등록일2023.10.2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민사형투표' 박해진과 임지연이 박성웅과 전면전을 펼치며 모든 퍼즐을 맞췄다. 26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10회는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이 개탈 중 '미지의 X' 정체까지 밝혀낸 가운데, 권석주(박성웅 분)는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이민수(김권 분)를 향한 최후의 복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2%, 수도권 기준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9%까지 올랐다. 주현은 이민수의 비밀공간에서 8년 전 이민수가 권석주의 딸을 죽인 결정적 증거를 잡았다. 그러나 이 사실은 재빠르게 이민수 엄마 민지영(김유미 분) 손에 들어갔다. 특별수사본부 최진수(신정근 분)가 곧바로 민지영에게 알린 것. 최진수는 권석주가 이민수를 국민사형투표에 올릴 것이라며, 차라리 경찰의 보호를 받으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민수는 정확한 타이밍에 자수했다. 김무찬은 이민수의 자수 타이밍에 의문을 가졌다. 이민수의 자수를 알게 된 김지훈(서영주 분)은 곧바로 권석주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이민수를 사형투표에 올리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에 권석주는 채도희(최유화 분)를 찾아가, 스스로 개탈임을 밝히며 국민사형투표 특별쇼에 출연하겠다 제안했다. 이를 기점으로 권석주는 이민수가 가져갔던 국민사형투표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이민수가 자수해 경찰청에 갇힌 가운데 김무찬, 주현 등 경찰들은 김지훈과 양혜진(오지혜 분)을 파고들었다. 김무찬은 그동안 포착했던 여러 증거를 통해 김지훈이 '미지의 X'라는 것을 추리해 냈다. 권석주가 국민사형투표를 설계했다면 김지훈은 국민사형투표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탈들을 조율하는 등 실제 국민사형투표가 실행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그러다 경찰청에 갇혀 있는 이민수가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개탈 무리의 일원으로 보이는 경찰이 이민수의 약에 니코틴을 넣은 것. 이민수가 병원으로 이송된 사이, 또 다른 개탈 정진욱(이완 분)이 움직였다. 그는 이민수를 납치해 권석주가 기다리고 있는 개탈 아지트로 데려갔다. 딸을 죽인 원수 이민수와 마주한 권석주는 분노를 터뜨렸다. 그 사이 '미지의 X' 김지훈은 이민수를 대상으로 한 국민사형투표를 시작했다. 권석주의 분노 앞에서도 이민수는 광기로 눈을 번뜩이며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생중계되는 이민수의 광기에 사람들은 사형투표 찬성 버튼을 마구 눌렀다. 이민수의 사형 투표 결과는 과반 이상이 찬성이었다. 권석주는 이민수의 목을 조르며 마지막 복수를 끝내려 했다. 그 순간 김무찬과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김무찬은 이민수를 죽이려는 권석주를 떼어냈다. 그리고 이민수를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권석주는 너도 죽이고 싶었잖아 라고 절규했다. 같은 시각 주현은 국민사형투표를 진행 중이던 김지훈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그리고 김지훈 앞에 섰다. 결국 김지훈은 주현 앞에서 스스로 개탈을 벗었다. 이민수를 살리려는 김무찬, 절규하는 권석주, 김지훈과 마주한 주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국민사형투표' 10회가 마무리됐다. '국민사형투표' 10회는 이민수 비밀공간에 갇힌 주현, 이민수의 자수, 권석주의 고민, 모든 퍼즐을 맞춰낸 김무찬의 추리, 권석주의 이민수 납치 및 최후의 복수 시도, 이민수의 목숨을 사이에 둔 김무찬과 권석주의 대치, '미지의 X'의 꼬리를 잡은 주현까지 치밀한 스토리를 휘몰아치는 폭풍전개로 담아냈다. 특히 엔딩에서 촘촘하게 쌓아온 긴장감을 터뜨리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유미, 김권, 서영주, 신정근 등 배우들은 강력한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국민사형투표'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살인마 김권 손에 죽나…역대급 위기 엔딩'최고 4%'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살인마 김권 손에 죽나…역대급 위기 엔딩'최고 4%' 등록일2023.10.20 '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역대급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9회에서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 주현(임지연 분)과 진짜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의 전면전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주현이 이민수(김권 분)의 비밀 아지트에 잠입했다가 갇혀버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주현의 모습이 강력한 긴장감과 불안감을 안긴 역대급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집계 기준 시청률 3%,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날 권석주는 주현의 눈앞에서 탈옥했다. 김무찬과 주현은 바로 권석주를 쫓았지만, 권석주는 보란 듯이 둘을 따돌리고 사라졌다. 권석주를 놓친 김무찬과 주현은 상황들을 되짚었다. 그리고 이민수가 개탈 주동자로 몰린 상황에서 권석주가 굳이, 지금 탈옥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됐다. 같은 시각 권석주는 8년 전 입양하려 했던 김지훈(서영주 분)과 재회했다. 8년 전 둘은 가족이 될 수 있었지만 이민수가 권석주의 딸을 죽이면서 불행해졌다. 김지훈은 어린아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수감 중이던 권석주를 만났고, 의사 양혜진(오지혜 분)과도 인연을 맺었다. 그렇게 8년 동안 권석주, 김지훈, 양혜진은 남들은 모르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김무찬, 주현도 이들의 연결고리를 의심했다. 이에 김무찬은 양혜진의 집을 찾았으나 권석주의 꼬리를 잡지 못했다. 실제로 권석주는 그곳에 숨어있었다. 한편 기자 채도희(최유화 분)가 이민수 엄마이자 국회의원인 민지영(김유미 분) 손을 잡고 국민사형투표 특별쇼를 시작하며 여론은 개탈에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이에 권석주는 개탈을 착용한 채 당당하게 도심 한복판을 돌아다녔다. 주현은 고등학생들이 보는 커뮤니티를 통해 개탈 무리에 접근, '날씨'라는 단서를 얻었다. 개탈이 '날씨' 어플을 통해 전 국민의 스마트폰을 해킹, 국민사형투표 메시지를 발송했음을 알아낸 것. 이에 경찰은 국민사형투표 특별쇼 생방송에 난입, 개탈의 만행을 폭로했다. 경찰이 자신의 쇼를 망쳤다는 생각에 채도희는 분노했고, 그녀는 주현의 마음속에 김무찬에 대한 불신을 심었다. 이와 함께 주현은 권석주가 탈옥한 이유를 추측해 냈다. 개탈 조직 내부 분열이 일어났음을, 권석주가 국민사형투표의 주도권을 이민수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알아낸 것. 이 상황에서 민지영의 의도대로 기획부동산 사기범을 대상으로 한 사형투표가 시작됐다. 이는 잔혹한 사적 복수일 뿐이었다. 이에 주현은 지난번 해킹으로 뚫지 못한 이민수의 컴퓨터를 털고자 이민수 집에 잠입했다. 이어 주현은 이민수가 집에 꽁꽁 숨겨둔 비밀 아지트를 발견했다. 주현은 찾았다 라며 이민수의 컴퓨터에서 증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때 아지트의 문이 닫혔다. 자신이 갇혔음을 알게 된 주현이 서둘러 이민수를 컴퓨터를 뒤지다 발견한 하나의 영상. 영상에는 사망 직전 울며 아빠를 찾는 권석주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같은 시각 이민수가 집으로 돌아왔다. 충격에 휩싸인 주현, 아지트의 문이 열리고 들어서는 누군가의 그림자가 교차되며 '국민사형투표' 9회가 마무리됐다. '국민사형투표' 9회는 경찰 김무찬, 주현과 진짜 '개탈' 권석주의 싸움을 예측불가 치밀한 스토리로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다. 몸 사리지 않는 육탄전은 물론, 상대의 수를 읽으려는 치열한 두뇌싸움까지 더해져 긴장감이 폭발했다.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유미, 김권, 서영주 등을 필두로 모든 배우들이 강력한 열연을 펼쳐 극의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추적스릴러 장르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국민사형투표'가 남은 3회 동안 또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살인마 김권 손에 죽나…역대급 위기 엔딩'최고 4%' '국민사형투표' 임지연, 살인마 김권 손에 죽나…역대급 위기 엔딩'최고 4%' 등록일2023.10.2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역대급 위기에 처했다. 19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9회에서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 주현(임지연 분)과 진짜 '개탈' 권석주(박성웅 분)의 전면전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주현이 이민수(김권 분)의 비밀 아지트에 잠입했다가 갇혀버렸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주현의 모습이 강력한 긴장감과 불안감을 안긴 역대급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집계 기준 시청률 3%, 순간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이날 권석주는 주현의 눈앞에서 탈옥했다. 김무찬과 주현은 바로 권석주를 쫓았지만, 권석주는 보란 듯이 둘을 따돌리고 사라졌다. 권석주를 놓친 김무찬과 주현은 상황들을 되짚었다. 그리고 이민수가 개탈 주동자로 몰린 상황에서 권석주가 굳이, 지금 탈옥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됐다. 같은 시각 권석주는 8년 전 입양하려 했던 김지훈(서영주 분)과 재회했다. 8년 전 둘은 가족이 될 수 있었지만 이민수가 권석주의 딸을 죽이면서 불행해졌다. 김지훈은 어린아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수감 중이던 권석주를 만났고, 의사 양혜진(오지혜 분)과도 인연을 맺었다. 그렇게 8년 동안 권석주, 김지훈, 양혜진은 남들은 모르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었던 것이다. 김무찬, 주현도 이들의 연결고리를 의심했다. 이에 김무찬은 양혜진의 집을 찾았으나 권석주의 꼬리를 잡지 못했다. 실제로 권석주는 그곳에 숨어있었다. 한편 기자 채도희(최유화 분)가 이민수 엄마이자 국회의원인 민지영(김유미 분) 손을 잡고 국민사형투표 특별쇼를 시작하며 여론은 개탈에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이에 권석주는 개탈을 착용한 채 당당하게 도심 한복판을 돌아다녔다. 주현은 고등학생들이 보는 커뮤니티를 통해 개탈 무리에 접근, '날씨'라는 단서를 얻었다. 개탈이 '날씨' 어플을 통해 전 국민의 스마트폰을 해킹, 국민사형투표 메시지를 발송했음을 알아낸 것. 이에 경찰은 국민사형투표 특별쇼 생방송에 난입, 개탈의 만행을 폭로했다. 경찰이 자신의 쇼를 망쳤다는 생각에 채도희는 분노했고, 그녀는 주현의 마음속에 김무찬에 대한 불신을 심었다. 이와 함께 주현은 권석주가 탈옥한 이유를 추측해 냈다. 개탈 조직 내부 분열이 일어났음을, 권석주가 국민사형투표의 주도권을 이민수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알아낸 것. 이 상황에서 민지영의 의도대로 기획부동산 사기범을 대상으로 한 사형투표가 시작됐다. 이는 잔혹한 사적 복수일 뿐이었다. 이에 주현은 지난번 해킹으로 뚫지 못한 이민수의 컴퓨터를 털고자 이민수 집에 잠입했다. 이어 주현은 이민수가 집에 꽁꽁 숨겨둔 비밀 아지트를 발견했다. 주현은 찾았다 라며 이민수의 컴퓨터에서 증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때 아지트의 문이 닫혔다. 자신이 갇혔음을 알게 된 주현이 서둘러 이민수를 컴퓨터를 뒤지다 발견한 하나의 영상. 영상에는 사망 직전 울며 아빠를 찾는 권석주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같은 시각 이민수가 집으로 돌아왔다. 충격에 휩싸인 주현, 아지트의 문이 열리고 들어서는 누군가의 그림자가 교차되며 '국민사형투표' 9회가 마무리됐다. '국민사형투표' 9회는 경찰 김무찬, 주현과 진짜 '개탈' 권석주의 싸움을 예측불가 치밀한 스토리로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다. 몸 사리지 않는 육탄전은 물론, 상대의 수를 읽으려는 치열한 두뇌싸움까지 더해져 긴장감이 폭발했다. 박해진, 박성웅, 임지연, 김유미, 김권, 서영주 등을 필두로 모든 배우들이 강력한 열연을 펼쳐 극의 몰입도를 치솟게 했다. 추적스릴러 장르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국민사형투표'가 남은 3회 동안 또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국민사형투표' 서영주, 박성웅 돕는 '또 다른' 개탈…개탈 3호는 누구? '국민사형투표' 서영주, 박성웅 돕는 '또 다른' 개탈…개탈 3호는 누구? 등록일2023.10.20 서영주, 또 다른 개탈이었다. 19일 방송된 SBS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권석주의 진짜 조력자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주민에게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다 라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가 만난 것은 바로 권석주였다. 권석주를 만난 김지훈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그리고 권석주는 김지훈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잘 있었지? 라고 물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국민사형투표가 진행되는 현장이었다. 그런데 양혜진과 함께 도착한 그곳은 엉망이었다. 이에 김지훈은 죄송해요 더 철저하게 보안을 했어야 했는데 라며 사과했다. 그러자 권석주는 작정하고 덤빈 놈을 어떻게 혼자 막아 라며 김지훈을 달랬다. 양혜진은 그 인간 평소에도 어긋나더니 내가 더 세심하게 지켜봤어야 했다 라며 후회의 말을 했다. 이에 권석주는 누구의 탓도 아니다. 처음 인선할 때부터 판단 미스였다 라며 여기 정보도 흘렀을 테니 이만 폐쇄하시죠 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양혜진은 3호는 괜찮을까요? 5호가 이렇게 됐으니 거기도 안심할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빤하지만 그분은 조금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권석주는 절대 등 돌리진 않을 거다. 나와 꽤 오래된 사이이기도 하고 지금 우리한테는 그 친구 신분만큼 도움 되는 게 없다. 믿어야 한다 라고 말해 그가 지목한 3호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국민사형투표' 서영주, 박성웅 돕는 '또 다른' 개탈…개탈 3호는 누구? '국민사형투표' 서영주, 박성웅 돕는 '또 다른' 개탈…개탈 3호는 누구? 등록일2023.10.2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영주, 또 다른 개탈이었다. 19일 방송된 SBS 목요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는 권석주의 진짜 조력자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주민에게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다 라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가 만난 것은 바로 권석주였다. 권석주를 만난 김지훈은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그리고 권석주는 김지훈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잘 있었지? 라고 물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국민사형투표가 진행되는 현장이었다. 그런데 양혜진과 함께 도착한 그곳은 엉망이었다. 이에 김지훈은 죄송해요 더 철저하게 보안을 했어야 했는데 라며 사과했다. 그러자 권석주는 작정하고 덤빈 놈을 어떻게 혼자 막아 라며 김지훈을 달랬다. 양혜진은 그 인간 평소에도 어긋나더니 내가 더 세심하게 지켜봤어야 했다 라며 후회의 말을 했다. 이에 권석주는 누구의 탓도 아니다. 처음 인선할 때부터 판단 미스였다 라며 여기 정보도 흘렀을 테니 이만 폐쇄하시죠 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양혜진은 3호는 괜찮을까요? 5호가 이렇게 됐으니 거기도 안심할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빤하지만 그분은 조금 다르다고 하지 않았냐? 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권석주는 절대 등 돌리진 않을 거다. 나와 꽤 오래된 사이이기도 하고 지금 우리한테는 그 친구 신분만큼 도움 되는 게 없다. 믿어야 한다 라고 말해 그가 지목한 3호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사] 산업은행 [인사] 산업은행 등록일2023.01.30 &<지역성장부문&> ◇ 단장 ▲ 도곡지점 정옥림 ◇ 팀장 ▲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 정재혁 박재범 ▲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 강남 유여리 김혜정 ▲ 반포 강상구 김동현 ▲ 압구정 이재복 ▲ 잠원 이상원 ▲ 하남 서장호 ▲ 한티 김은경 ▲ 금천 김영 ▲ 마곡 이승철 ▲ 마포 유승민 함미선 ▲ 서소문 김성훈 ▲ 성동 정희련 ▲ 여의도 지은주 ▲ 영업부 최정석 노우제 ▲ 종로 유진석 ▲ 김포 홍기석 ▲ 부천 박경준 류윤주 양혜진 ▲ 송도 김재철 ▲ 시화 이진선 ▲ 안산 마상현 ▲ 인천 김원형 나인숙 ▲ 일산 이은길 ▲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 수원 윤정호 ▲ 안양 김홍석 신지훈 ▲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 고혜원 ▲ 판교 홍승환 정민희 ▲ 평택 하준석 ▲ 금정 김경안 ▲ 김해 남영진 고태우 ▲ 부산 장준우 박정미 ▲ 서부산 반성훈 ▲ 창원 허성원 엄태호 ▲ 경산 임준성 ▲ 구미 박정렬 최승철 ▲ 대구 김태옥 ▲ 성서 나재민 배재휘 ▲ 울산 최경수 김민준 박재연 윤정숙 ▲ 당진 김영균 ▲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 안동진 ▲ 청주 이대웅 ▲ 충주 정성윤 ▲ 광주 박수일 홍정숙 ▲ 군산 이정 ▲ 목포 박철원 ▲ 전주 박혜련 &<해양산업금융본부&> ◇ 팀장 ▲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 김항선 ▲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 배재진 유재익 &<혁신성장금융부문&> ◇ 팀장 ▲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 성욱제 ▲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 &<해외주재원&> ▲ 싱가포르 성혁준 &<벤처금융본부&> ◇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 박찬우 ▲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 &<기업금융부문&> ◇ 팀장 ▲ 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 서명희 ▲ 기업금융1실 황연정 ▲ 기업금융3실 배철호 김종근 ▲ 기업금융4실 이영훈 &<구조조정본부&> ◇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 오정현 ▲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 유용근 &<글로벌사업부문&> ◇ 팀장 ▲ 해외사업실 이용운 한재준 최치영 김미조 ▲ 무역금융실 박혜원 ▲ 자금운용실 최정태 ▲ 금융공학실 홍민정 임상엽 ◇ 해외주재원 ▲ 광저우 신재호 정지원 ▲ 베이징 강성일 ▲ 홍콩 유민규 ▲ 런던 이강석 ▲ KDB브라질 김석민 ▲ KDB유럽 유명환 ▲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 &<자본시장부문&> ◇ 팀장 ▲ M&&A컨설팅실 모인서 ▲ PE실 김웅식 ◇ 해외주재원 ▲ KDB홍콩 김원주 & ◇ 팀장 ▲ PF1실 조중현 ▲ PF2실 김종철 전용준 ▲ PF3실 조윤주 권성길 최원재 ◇ 해외주재원 ▲ 런던 김혜원 &<심사평가부문&> ◇ 팀장 ▲ 심사1부 정기석 ▲ 심사2부 강재하 ▲ 신용평가부 김윤희 ◇ 해외주재원 ▲ 싱가포르 양영진 &<연금신탁본부&> ◇ 팀장 ▲ 연금사업실 김말숙 ▲ 신탁실 박병학 &<리스크관리부문&> ◇ 팀장 ▲ 리스크관리부 서승우 권황현 김흥준 ▲ 여신감리부 이대진 ▲ 금융결제부 홍선영 & ◇ 팀장 ▲ IT기획부 오현정 박현규 ▲ 코어금융부 이윤경 ▲ 디지털금융부 김현석 곽지현 ▲ 디지털전략부 위대선 장우석 이승용 &<기획관리부문&> ◇ 팀장 ▲ 종합기획부 김진우 김경민 하병욱 조석진 ▲ 영업기획부 김태희 이희동 진영준 ▲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 안주희 ▲ 인사부 박윤석 김근식 설재형 ▲ 총무부 박응철 공태희 도종희 &<재무관리부문&> ◇ 팀장 ▲ 재무기획부 장연식 방환슬 ▲ 자금부 강봉구 ▲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 장윤경 & ◇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 박주영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 신유리 ▲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 &<정보보호부&> ◇ 팀장 ▲ 장관일 &<준법감시인&> ◇ 팀장 ▲ 윤리준법부 백승주 ▲ 법무실 이영리 &<소비자보호부&> ◇ 팀장 ▲ 이진희 &<검사부&> ◇ 팀장 ▲ 이종윤 김태호 &<비서실&> ◇ 팀장 ▲ 이혁재 &<홍보실&> ◇ 팀장 ▲ 허태우 송상규
2018 s/s 헤라 패션위크 광희문 오프쇼로 알려진 엠씨씨글로벌 그룹쇼  2018 s/s 헤라 패션위크  광희문 오프쇼로 알려진 엠씨씨글로벌 그룹쇼 등록일2017.11.01 지난 10월 16일부터 이후 6일동안 서울 전역에서 18s/s 헤라 패션위크가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올해 헤라 s/s 패션위크는 지난 해보다 더 많은 볼거리가 가득한 컬렉션을 진행했다. 특히 광희문에서 진행된 엠씨씨글로벌 협업패션쇼(나인틴에이티, 필립페리세, 은주고)는 우리나라의 4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에서 진행됐다. 광희문에서 열린 엠씨씨글로벌 협업패션쇼는 중구청에서 주최하고, 엠씨씨글로벌이 기획한 패션행사로, 엠씨씨글로벌 내 디자이너 브랜드, 나인틴에이티, 필립페리세, 은주고 등이 참여했다. 해당 쇼를 기획한 엠씨씨글로벌 대표 양혜진 디렉터는 &'오프쇼 장소를 광희문으로 선정한 이유는 기획 컨셉인 &'Passage(빠사쥬)&'에 맞게, &'통과&', &'지나가는 곳&' 이라는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중구의 상징물이 광희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진보적인 패션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패션문화가 탄생하여 지나가는 곳. 그 &'Passage(빠사쥬)&'가 광희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엠씨씨글로벌은 이번 광희문 오프쇼를 통해 엠씨씨글로벌의 나인틴에이티, 필립페리세, 은주고 등 세 브랜드를 먼저 런칭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