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 국민연금
  • SKT 유심재설정
  • 트럼프
  • 반도체
  • 날씨
  • 부모급여
  • 환율
  • 관세협상
  • 테슬라
뉴스71
  • 전체
  • SBS 뉴스
  • SBS Biz
  • SBS 연예스포츠
김희정,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 · 황찬성과 한솥밥 김희정,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 · 황찬성과 한솥밥 등록일2024.03.14 배우 김희정이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주래 대표는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자로 잘 성장해 오는 걸 유심히 보고 있었다. 가까운 감독님의 소개로 직접 만나 본 김희정은 자체 발광하는 매력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장력의 소유자였다 고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이어 내면이 꽉 찬 그녀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집념으로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알찬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번 알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고 덧붙였다. 김희정은 감사한 인연으로 새로운 곳에서 함께 하게 되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소중한 마음을 담아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과 멋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 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은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국민 조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라마 '왕의 얼굴', '화정', '후아유-학교2015'에서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성인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영주'에서는 주인공 영주 역으로 가족 간에 복잡 미묘한 감정들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희정은 드라마 '맛있는 연애' '천년째 연애중'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니캉내캉' 등과 영화 '라방' '부기나이트' '한강블루스' '나는 공무원이다' '멋진 하루'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로 크게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희정이 새롭게 둥지를 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명환, 김태훈, 남중규, 류태호, 박보경, 배윤규, 백지혜, 서동원, 손종학, 우미화, 윤우, 윤주, 윤준원, 이기혁, 일레인 베가, 정순원, 진선규, 홍지희, 황찬성 등이 소속되어 있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김희정,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황찬성과 한솥밥 김희정, 엘줄라이엔터 전속계약…진선규·황찬성과 한솥밥 등록일2024.03.14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희정이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김희정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이주래 대표는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자로 잘 성장해 오는 걸 유심히 보고 있었다. 가까운 감독님의 소개로 직접 만나 본 김희정은 자체 발광하는 매력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엄청난 장력의 소유자였다 고 첫인상을 이야기했다. 이어 내면이 꽉 찬 그녀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집념으로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알찬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번 알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고 덧붙였다. 김희정은 감사한 인연으로 새로운 곳에서 함께 하게 되었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소중한 마음을 담아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과 멋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봐달라 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은 2000년 9살의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국민 조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라마 '왕의 얼굴', '화정', '후아유-학교2015'에서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성인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영주'에서는 주인공 영주 역으로 가족 간에 복잡미묘한 감정들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희정은 드라마 '맛있는 연애' '천년째 연애중'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 '니캉내캉' 등과 영화 '라방' '부기나이트' '한강블루스' '나는 공무원이다' '멋진 하루'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로 크게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희정이 새롭게 둥지를 튼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명환, 김태훈, 남중규, 류태호, 박보경, 배윤규, 백지혜, 서동원, 손종학, 우미화, 윤우, 윤주, 윤준원, 이기혁, 일레인 베가, 정순원, 진선규, 홍지희, 황찬성 등이 소속되어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손종학, 할리우드 진출…美 영화 '24-Hour Sonata' 캐스팅 손종학</font>, 할리우드 진출…美 영화 '24-Hour Sonata' 캐스팅 등록일2024.01.23 배우 손종학이 액션 느와르 영화 '24-Hour Sonata'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손종학의 '24-Hour Sonata' 출연 소식과 캐스팅 과정을 밝혔다. 이주래 대표는 레바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손종학 배우를 염두에 두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캐스팅 성사를 위해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영화에서 50대 토종 한국 배우의 주조연급 캐스팅은 매우 이례적 이라고 이번 캐스팅의 의미를 부여했다. 손종학은 '24-Hour Sonata'에서 한국 조직의 보스이자 전 세계 범죄조직과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제작을 맡은 레바 레오(LeVar Leo)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철두철미한 작업 스타일 그리고 뛰어난 현장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감독이다. 레바 레오 감독은 손종학의 캐스팅에 대해 오랜 시간 오직 연기만을 생각해 온 한국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한국 작품들을 통해 그의 연기를 주목해 왔고, 올해 초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만나본 그의 모습에서 내가 찾던 그 배우임을 확신했다 고 밝혔다. 손종학은 레바 감독과 나와는 영화에 대해 같은 철학을 가졌다. 이 점이 가장 좋았고,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놀라운 지성과 배우에게 귀 기울이는 배려와 인성에 감탄했다 고 말했다. 손종학은 영화 '악마들'과 '늑대사냥', '보이스', '강철비2:정상회담', '정직한 후보', '돈', '검은사제들', '내부자들', '검사외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영화 ''24-Hour Sonata'는 미국 LA3필름(LA3Film)에서 투자와 제작을 맡아 오는 11월 크랭크인한다. 영화는 2025년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손종학, 할리우드 진출…美 영화 '24-Hour Sonata' 캐스팅 손종학</font>, 할리우드 진출…美 영화 '24-Hour Sonata' 캐스팅 등록일2024.01.23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손종학이 액션 느와르 영화 '24-Hour Sonata'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손종학의 '24-Hour Sonata' 출연 소식과 캐스팅 과정을 밝혔다. 이주래 대표는 레바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손종학 배우를 염두에 두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캐스팅 성사를 위해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할리우드 영화에서 50대 토종 한국 배우의 주조연급 캐스팅은 매우 이례적 이라고 이번 캐스팅의 의미를 부여했다. 손종학은 '24-Hour Sonata'에서 한국 조직의 보스이자 전 세계 범죄조직과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제작을 맡은 레바 레오(LeVar Leo)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철두철미한 작업 스타일 그리고 뛰어난 현장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감독이다. 레바 레오 감독은 손종학의 캐스팅에 대해 오랜 시간 오직 연기만을 생각해 온 한국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한국 작품들을 통해 그의 연기를 주목해 왔고, 올해 초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만나본 그의 모습에서 내가 찾던 그 배우임을 확신했다 고 밝혔다. 손종학은 레바 감독과 나와는 영화에 대해 같은 철학을 가졌다. 이 점이 가장 좋았고,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놀라운 지성과 배우에게 귀 기울이는 배려와 인성에 감탄했다 고 말했다. 손종학은 영화 '악마들'과 '늑대사냥', '보이스', '강철비2:정상회담', '정직한 후보', '돈', '검은사제들', '내부자들', '검사외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영화 ''24-Hour Sonata'는 미국 LA3필름(LA3Film)에서 투자와 제작을 맡아 오는 11월 크랭크인한다. 영화는 2025년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늑대사냥',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초청 '늑대사냥',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초청 등록일2022.08.0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인국, 장동윤 주연의 영화 '늑대사냥'이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변신'(2019), '기술자들'(2014), '공모자들'(2012)로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비주얼과 전개를 보여준 장르 영화의 마스터 김홍선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으며 서인국, 장동윤, 최귀화,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손종학, 이성욱, 홍지윤이 열연했다. 제4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9월 8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가운데 '늑대사냥'은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이하 토론토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거뒀다. 토론토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는 강력한 비주얼과 젊은 감각의 영화들이 새벽 시간에 상영되는 공식 부문으로 신선한 자극과 짜릿한 전율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한 장르 영화들을 소개한다.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과 유사한 부문이다. '늑대사냥'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 이후 16년 만에 초청됐다. 전 세계 프리미어 상영은 토론토에 위치한 1,237석 규모의 라이어슨 극장에서 (Ryerson Theater) 자정에 열린다. 토론토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프로그래머 피터 쿠플로스키는 영화 '늑대사냥'을 토론토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에 공식 상영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 한 종류의 영화로 시작해서 다른 형태로 충격적으로 변하는 장르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늑대사냥'은 이 점에서 매우 구성과 전개가 훌륭하다 라고 밝히며 영화를 향한 확고한 장르의 묘미와 자신감을 보여주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늑대사냥'이 미드나잇 매드니스에 초청되었으며 이어 이정재 감독 '헌트'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스페셜 프레젠테이션에는 정우성 감독 '보호자',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 홍상수 감독 '탑'이 함께 리스트에 올랐다. '늑대사냥'은 오는 9월 28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청불 사상 가장 강렬한 액션 …서인국X장동윤 '늑대사냥', 9월 28일 개봉  청불 사상 가장 강렬한 액션 …서인국X장동윤 '늑대사냥', 9월 28일 개봉 등록일2022.08.03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인국과 장동윤이 주연한 영화 '늑대사냥'이 오는 9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늑대사냥' 측은 3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청불 영화 사상 가장 강렬하고 새로운 아드레날린을 선사할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물 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오늘(3일)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핏빛 바다 한가운데 있는 움직이는 교도소 '타이탄'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송되어야 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과 함께 그들을 호송해야 하는 형사들과 탑승자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태평양 한가운데 지옥 같은 그곳에서 펼쳐질 극한 상황 속,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에서 유추할 파격 스토리는 극장가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늑대사냥'은 '변신'(2019), '기술자들'(2014), '공모자들'(2012)로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비주얼과 전개를 보여준 장르 영화의 마스터 김홍선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서인국, 장동윤, 최귀화,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손종학, 이성욱, 홍지윤 등 차세대 스크린 주자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 연기 변신이 기다리고 있다. '늑대사냥' 측은 오는 4일 론칭 예고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인사] 산업은행 등록일2020.07.14 [본부장] ▲충청지역본부 박형순 ▲호남지역본부 홍권석 [부?실장] ▲기업금융3실 안창우 ▲심사2부 정성욱 ▲총무부 박한진 ▲홍보실 문용기 ▲소비자보호부 김영오 [지점장] ▲강남 정광일 ▲압구정 권오상 ▲잠원 박영집 ▲한티 김종록 ▲여의도 박현서 ▲종로 김선우 ▲부평 이석원 ▲인천 강태욱 ▲수원 정한목 ▲화성 김경준 ▲서부산 황성민 ▲경산 이치덕 ▲당진 이경희 ▲대전 심기호 ▲여수 김한성 ▲상하이 정윤철 [단장 및 팀장급]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나재민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충청지역본부 최상운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도곡 한상목 ▲반포 양준수 ▲서초 박인수 ▲잠실 박병수 ▲잠원 손종학 ▲하남 정우석 ▲가산 김인복 ▲노원 박경규 ▲양천 조해리 ▲여의도 김민창 ▲영업부 김복임 ▲종로 윤희진 ▲송도 전준표 ▲시화 서영진 ▲인천 이상준, 이원숙 ▲수원 김현경 ▲원주 최정석 ▲화성 윤석진 ▲부산 윤정숙 ▲진주 전성민 ▲창원 전성우 ▲해운대 박정미 ▲대구 최항석 ▲성서 김은영 ▲울산 김재우 ▲대전 윤영삼 ▲천안 강선희 ▲청주 이광수 ▲충주 김윤기 ▲광주 임윤옥 ▲여수 조두일 ▲전주 유승민 ◇기업금융부문 □단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계환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허윤 ▲기업금융1실 권태수 ▲기업금융3실 오병성 ▲기업금융4실 이정훈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김동균 ▲무역금융실 문윤정, 윤혜신 □해외주재원 ▲상하이 김상훈 ▲아시아지역본부 유창수 ▲뉴욕 백웅조, 장기천 ▲토쿄 배재휘 ▲싱가폴 이인성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우정훈, 전현수 ▲M&&A컨설팅실 함지호, 박준홍, 신지훈 ▲PE실 김호경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이시우 ▲심사2부 김재식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강안호 ▲여신감리부 이주형 ◇정책기획부문 □단장 ▲여수신기획부 김태균 □팀장 ▲재무기획부 박정후 ◇경영관리부문 □팀장 ▲총무부 남우준 ▲홍보실 이주희 ▲안전관리부 서명범 ◇벤처금융본부 □팀장 ▲넥스트라운드실 강석주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기금사무국 김성환, 이형진, 송선희 ▲기금운용국 조은날개, 이용준, 제정용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김진원 ▲기업구조조정2실 이수복 ▲기업구조조정3실 양재호, 김형진, 김일오, 이춘원 ◇PF본부 □단장 ▲PF1실 김대업 □팀장 ▲PF1실 박순홍 ◇IDT본부 □팀장 ▲금융전산부 김형진 ▲e-뱅킹전산부 공현순, 이성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백장균, 이정 ◇준법감시인 □팀장 ▲소비자보호부 김현진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최명옥
'스토브리그' 남궁민, 시구자 선정 두고 부당한 지시에는 저항 일갈 '스토브리그' 남궁민, 시구자 선정 두고  부당한 지시에는 저항  일갈 등록일2020.01.31 남궁민이 손종학과 김수진을 향해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백승수 단장(남궁민)이 시구자 명단을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수는 임미선(김수진)에게 &'시구자 확정 명단이 이상하다. 연예인도 아니고 지역 인사들이 많다. 해마다 이렇게 해왔냐&'라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고강선 사장(손종학)은 &'세상 혼자 사냐&'라며 &'지역사회에서 인생 열심히 살았던 분들한테 야구로 스트레스 풀게 해 드리고, 그렇게 서로 안면도 트고 좋은 인연도 맺고, 나중에 우리가 부탁할 일 있으면 부탁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백승수는 &'누가 즐거워야 맞는 거냐&'라며 &'지역 무슨 협회장 어디 병원장. 이런 사람들이 나와서 시구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사진 찍어서 올리고. 다신 야구장 오지도 않을 사람들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원칙대로 절차대로 하면 도움받을 일이 뭐가 있냐&'라고 일갈했다. 고강선은 &'가끔 지저분하게도 해야 하는 거다. 누가 너한테 꼬투리 잡힐까 봐 무서워서 일 편하게 하겠냐. 이러니까 잘리는 거다&'라고 말했고, 백승수는 &'아직 잘린 것 아니다. 부끄러울 짓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백승수는 임미선을 향해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되면 한 번이라도 저항이란 걸 해보라. 그렇게 하나씩 썩어 들어간 거다. 우리 팀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권경민(오정세)은 고강선에게 &'퇴직금 잘 챙겨드리겠다.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또, 시구자 명단에 대해 &'문제가 많더라. 도대체 지역 단체장 같은 사람들을 왜. 이건 방향성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스토브리그' 갈등 빚는 오정세, 남궁민에 아랫사람 찍어 누르는 게 쉽다 '스토브리그' 갈등 빚는 오정세, 남궁민에  아랫사람 찍어 누르는 게 쉽다 등록일2020.01.18 남궁민이 전지 훈련지 선정을 두고 반발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백승수(남궁민)와 권경민(오정세)이 전지 훈련지 선정을 두고 부딪혔다. 이날 방송에서 권경민은 &'우리 전지훈련지 취소하도록&'이라고 말했고, 고강선(손종학)은 &'취소했다&'라고 덧붙였다. 권경민은 &'전지훈련 비용이 부담된다. 그 많은 인원이 외국을 나간다는 게 보통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승수는 권경민에 &'프로야구팀 중 전지훈련 안 가는 팀이 어딨냐. 국내로 가라는 말씀이냐&'라며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냐. 그동안 상식적인 척, 합리적인 척, 양아치 아닌 척, 적어도 정상적인 조직인 척 흉내는 냈던 것 같은데&'라며 반발했다. 권경민은 &'왜 이렇게 까지 하냐면, 이렇게 해도 되니까. 백 단장도 나한테 따지지 말고, 그냥 나처럼 하라. 윗사람 들이받는 것보다 아랫사람 찍어 누르는 게 쉽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승수는 &'모기업 이미지 관리 안 하실 거냐&'라고 물었고, 권경민은 &'우리가 이미지 관리까지 실패하고 나면 야구단 운영할 이유가 없다. 백 단장 아직도 후회나 반성 없냐. 주변 사람 힘들게 하면서까지&'라고 덧붙였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
'스토브리그' 드림즈 복귀한 남궁민, 오정세에 하던 대로 우승 '스토브리그' 드림즈 복귀한 남궁민, 오정세에  하던 대로 우승 등록일2020.01.12 남궁민이 다시 드림즈 단장이 됐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드림즈 단장직을 물러났던 백승수(남궁민)가 이세영(박은빈)의 도움으로 복귀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경민(오정세)은 직원들에게 백승수의 사임을 알리며 &'우리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길 모 선수의 영입 과정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채용비리 등은 해고를 하기엔 충분한 사유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권경민에게 &'부당하다&'라며 항의하고, 백승수를 찾아가 복직을 요구했다. 그러나 백승수는 &'그냥 백승수 씨라고 하라. 드림즈를 위한 일을 하라&'라며 거절했다. 그러면서 백승수는 &'나는 고액의 연봉을 보장해주니까 드림즈에 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잠시나마 꿈을 꾸게 해 줘서 감사하다 백승수 씨&'라며 돌아섰다. 그럼에도 이세영은 임시단장으로서 백승수의 채용비리를 해명했다. 기자회견장에서 이세영은 &'드림즈 채용비리 논란에 해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심사 전에 해당 직원이 백승수 단장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런 상황에서 백승수 단장은 최하점을 줬지만 저와 전략분석팀장은 만점을 줬다&'라고 말했다. 길창주 선수(이용우)는 방송 출연으로 드림즈팀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길창주는 &'이번 시즌 끝나고 국적 회복을 하고 현역병으로 입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한 해만 뛰고 국적회복과 군 입대를 하는 문제는 단장님과 미리 얘기된 부분&'이라며 &'백승수 단장님은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드림즈에 복귀한 백승수는 권경민을 대면했다. 백승수는 &'하던 대로 우승하겠다&'라고 말했고, 권경민은 &'회장님이 복귀시키라고 전화 왔었다&'면서도 &'회장님 명령을 거절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권경민은 고강선 사장(손종학)에게 &'백승수보다 말 잘 듣는 단장 알아보라. 백승수가 계약서 고쳐왔다&'라며 일을 꾸몄다. (SBS funE 김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