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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동하, 학폭 가해 의혹 전면 부인  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동하</font>, 학폭 가해 의혹 전면 부인 등록일2022.09.16 배우 동하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동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저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면서 1년 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앞서 언급되었던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학창시절 다른 학우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 고 밝혔다. 앞서 동하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폭로자 A씨는 동하가 지적 장애인 동급생을 위협하고 의자료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으며, 자시 역시 1년 넘게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동하는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폭행한 적이 없다. 고 반박했다. 이번 입장문에서 동하는 사실을 바로 잡고자 저에 대한 허위 의혹을 인터넷에 게시한 사람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2021년 3월경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나, 경찰에서 돌아온 답변은 '혐의는 충분하나 최초 게시글이 삭제되어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라고 하여 수사가 종료됐다. 법적인 다툼과 처벌은 원치 않지만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법적 대응은 계속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하는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에 대한 꿈을 꿨다.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 좋은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 며 바람을 전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동하, 학폭 가해 의혹 전면 부인  배우로 돌아가고 싶다 ...동하</font>, 학폭 가해 의혹 전면 부인 등록일2022.09.16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동하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동하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저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면서 1년 전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앞서 언급되었던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학창 시절 다른 학우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 고 밝혔다. 앞서 동하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폭로자 A씨는 동하가 지적 장애인 동급생을 위협하고 의자로 때리는 등 학교 폭력을 저질렀으며, 자시 역시 1년 넘게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동하는 소속사를 통해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폭행한 적이 없다. 고 반박했다. 이번 입장문에서 동하는 사실을 바로 잡고자 저에 대한 허위 의혹을 인터넷에 게시한 사람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2021년 3월경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나, 경찰에서 돌아온 답변은 '혐의는 충분하나 최초 게시글이 삭제되어 용의자를 특정할 수 없다'라고 하여 수사가 종료됐다. 법적인 다툼과 처벌은 원치 않지만 많은 분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법적 대응은 계속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동하는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에 대한 꿈을 꿨다. 다시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고 싶다. 좋은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 며 바람을 전했다. kykang@sbs.co.kr
015B, 1집 '텅 빈 거리에서' 리메이크...윤종신, 31년만에 불러 015B, 1집 '텅 빈 거리에서' 리메이크...윤종신, 31년만에 불러 등록일2022.02.24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프로듀서 그룹 015B(공일오비)가 2021년 시즌 결산 앨범 [Yearbook 2021](이어북 2021)을 오늘 (24일) 발매한다. 015B는 매년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발표한 싱글 12곡을 모아 1권의 책과 1장의 CD로 정리해 [Yearbook] 앨범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Yearbook 2021] 앨범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데뷔 앨범인 1집 수록곡 '텅 빈 거리에서'와 '때늦은 비는'을 리메이크하였다. 1집에 대한 오마주로 1집과 똑같이 1, 2번 트랙에 배치하였으며, 특히 '텅 빈 거리에서'는 원곡 가수인 윤종신이 31년 만에 이 노래를 부르고 녹음하였다. 또한 나머지 트랙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신곡 10곡이 수록되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프로듀서 그룹의 저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은 015B의 대표 프로듀서 정석원이 작사, 작곡, 편곡하여 015B만의 색깔과 앨범으로의 완성도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2021년 시즌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보컬로는 015B와 시작을 함께한 윤종신을 비롯해 이태권, 다원, 일레인, FIL(필), 동하, 김재우, Yeona까지 각각의 매력 있는 보컬들을 기용하였다.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015B의 시작과 더불어 가장 최신의 음악까지 이 앨범에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Yearbook 2021] 앨범은 88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제작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고, 015B 멤버별 서문과 곡별 가사집, 아트워크, 곡 소개와 작업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담은 작업 노트 등을 수록하였다. kykang@sbs.co.kr
배우 동하도 학폭 논란…소속사 확인 결과 사실 아냐 부인 배우 동하</font>도 학폭 논란…소속사  확인 결과 사실 아냐  부인 등록일2021.03.05 배우 동하(본명 김형규) 측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4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 이라 경고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시절 동하에게 뺨을 맞고 욕설을 들었다는 A씨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동하에게 맞은 게 기분 나쁘게 쳐다봤다 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동하는 현재 KBS '오! 삼광빌라'에 장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이슈분석] 하반기 최대어 '빅히트'…추석연휴 이후 본격 청약 돌입 [이슈분석] 하반기 최대어 '빅히트'…추석연휴 이후 본격 청약 돌입 등록일2020.09.29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정철진 경제평론가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에 예전같진 않아도 설레는 마음은 생길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설렘 한 구석에 불안하고 아쉬운 마음 갖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투자자 분들은 주말까지 장장 닷새를 쉬는 증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실 텐데요. 연휴를 마치고 나면 큰 이벤트도 예고돼 있어 기다림이 긴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본격 청약에 돌입합니다. 오늘(29일) 이슈분석에서는 연휴 전후 증시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Q.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공모가가 확정이 됐는데 13만5천원, 희망가의 꼭대기에서 결정됐습니다. 지난 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1천대 1을 가뿐히 넘겼고요. 주가에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봐야겠죠? - 빅히트, 증시 &'리허설&' 대박…수요예측 1117대1 - &'BTS 소속사&' 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 - 상장 첫날 따상시 35만1000원…투자자 관심 증폭 - 의무보유확약 비율 44%…불확실성에 단기차익 실현 - 내달 5~6일 일반투자자 청약…10월 중 코스피 입성 Q. 여기에 CMA 잔고가 또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빅히트 대기 자금이 적잖게 섞여 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 &'빅히트 청약하자&' 증권사 계좌 잔고 역대 최대치 - CMA잔고, 62.8조 기록…일주일전보다 약 1조↑ - 빅히트 일반청약 10월5~6일…잔고 추가 증가 예상 - 카카오게임즈·SK바이오팜 때보다 상회…인기 방증 - 증시대기 자금 증가 추세…투자자예탁금 55.2조 Q. 최근 들어 신용대출이 다시 늘고, 은행들이 대출기준 강화에 나서게 된 것도 어쩌면 빅히트 때문이다, 이런 생각마저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 9월 신용대출 3조↑…은행 &'총량 관리목표&' 제출 - 추석 자금·공모주 청약 자금 등 대출 수요 급증세 - KB·우리 이어 추석 후 신한·하나 금리 인상 임박 - 시중은행, 추석 후 우대금리·한도 축소 이어질 듯 - 시중·인터넷은행 신용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 제출 - 은행들, 우대금리 축소…고소득 신용대출 한도 축소 Q. 하반기 공모로 기대를 모으는 곳 하면 카카오뱅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카카오페이 상장 얘기도 나오던데요? - 카카오, 카겜에 이어 카카오페이 2호 상장 확정 -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상장절차 공식 착수 - &'대어&'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지보다 일정 앞서 - 카카오페이 상장 성공시 국내 핀테크업체 중 최초 - 증권가 &'증권 자회사 빼도 기업가치 7조&' 평가 - 카카오페이증권, 올해 2월 출범…계좌 200만 육박 - 카카오페이, 3분기 매출 전년比 117.6% 증가 전망 Q. 카카오패밀리가 IPO 시장을 전반적으로 뒤흔드는 모양새입니다. 코로나19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다음 타자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 게임즈 이어 뱅크·페이 IPO…카카오에 시장 &'들썩&' - 게임 상장 2주만에 뱅크·페이 공식화…내년 초 예정 - 카카오뱅크 시총, 4대 금융지주사 상회…거품론 제기 -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드라마 등 콘텐츠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내년 상장 목표…예비심사 실무작업 -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바람 타고 몸집 키운 카카오 Q. 그런데 사실 SK바이오팜 이전까지 공모주 투자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험 없이 공모주에 들어가시는 분들도 많다는 뜻일 텐데, 주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 코로나 뚫고 반전 성공한 IPO시장…과열 우려도 - 코스피 공모주, 상장 두달간 38% 오른 뒤 급락 - 코스피 공모주, 첫날 23.7%↑…66거래일 상승 - 18개 종목 중 상장 100거래일 뒤 상승 종목 9개 - 코스닥 공모주, 상장 직후 급등·급락 뒤 안정화 Q. 실제 SK바이오팜이나 카카오게임즈 예시를 들어본다면요? - SK바이오팜·카카오게임즈 등 흥행 성공 공모주 탄생 - 상장 직후 따상상 행렬…시간 지나면서 조정장 진입 - 일반투자자, 공모주 관심↑…상장 초반 변동성 유의 - 새내기株 &'묻지마&' 매수 행렬 여전…&'후폭풍 주의&' Q. 공모주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증시 전반 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요즘 국내 증시를 떠받쳤던 개인 투자자, 여전히 주식을 많이 사긴 합니다만 기세가 조금 꺽이긴 했더라고요. 코스피 기준 8월 개인투자자 매수액이 6조 원을 넘겼는데, 9월엔 어제까지 5조 원 초반에 그쳤습니다. 시장이 하루 남은 걸 감안하면 확실히 좀 내려앉는 모양샌데, 어떻게 보십니까? - 코스피, 1.29% 상승 마감…2,300선 회복 - 9월 개인 코스피 매수 약5조…지난달比 1조↓ - 주가 견인 일등공신 동하개미…빚투 논란에 주춤? - 고공행진 펼치던 증시 &'멈칫&'…일부 &'비관론&' 확산 Q. 그러면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연휴 전에 개인 투자자가 신경쓸 만한 투자 전략이 있다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 개미들 &'증시방어력&' 비상…추석연휴 이후 약화 전망 - 은행·증권사, 빚투에 개인 신용대출 옥죄기 가속화 - 신용대출 중 상당 부분 증시 투입…개인 수급 불안정 - 내년 4월부터 대주주 요건 종목당 10억→3억 강화 - 올해 연말, 대주주 요건 회피용 물량 증가 가능성 - 매년 12월, 3~5조 대주주 요건 회피 추정 순매도세 Q. 대내외 변수가 많기는 합니다. 미중 갈등이 첫 번째고, 미국 내 갈등이 두 번째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 미중 갈등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이 갈등은 오래 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평론가님 전망은 어떻습니까? - 김용범 차관 &'국내 주식시장 하락 가능성&' 경고 - 미중갈등 심화 등 증시 변동성 확대…주의 당부 - 40여일 남은 美대선…보호주의·미중갈등 지속 전망 - 양당 대외 통상 이슈, 중국에 강경 기조 등은 유사 - 트럼프·바이든, 무역협정에 &'美경쟁력·이익 제고&' - 민주당, &'하나의 중국&' 문구 삭제…홍콩 등 언급 - 트럼프, &'中의존 단절&' 공약…공격적 리쇼어링 정책 Q. 연방대법관 지명으로 여야가 격돌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이어 대선불복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대선 때까지, 최악의 경우 대선이 끝나도 불복 논란이 계속될 수 있어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발언과 행동 때문에 뉴욕증시는 요동을 칠 듯 한데요? - 트럼프, 연방대법관 후임에 &'보수&' 코니 배럿 지명 - 우클릭하는 美대법원…&'대선불복&' 포석 까는 트럼프 - 민주당 반발…&'대선 승리 땐 배럿 지명 철회할 것&' - 대선불복 현실화…월가 &'불확실성 커졌다&' 고심 - 전문가 &'최악은 선거 결과 두고 장기간 교착&' - 2000년 당시 재선 판결 전까지 美증시 대혼란 - 당시 정치 리더십 공백에 S&&P500 12% 폭락 Q. 마지막으로 명절이 끝난 뒤, 벌써 다음 주가 되니까 예측이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우리 증시 흐름 예상해 본다면 어떻습니까? - 국내증시, 추석연휴 동안 휴장…글로벌 증시 관심 - 추석 이후 실적 시즌 시작…포지션 재분배 필요 - 휴장동안 美대선 TV토론·경제지표 발표 등 불안감↑ - 추석 이후 달라질 증시 &'관심&'…증권가 분위기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동하, 김태리·안재홍과 한솥밥…제이와이드와 전속계약 동하</font>, 김태리·안재홍과 한솥밥…제이와이드와 전속계약 등록일2020.05.22 배우 동하가 김태리, 안재홍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2일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배우 동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동하가 안방극장은 물론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동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하는 2009년 KBS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 이후 SBS '쓰리 데이즈', SBS '기분 좋은 날', JTBC '라스트', MBC '화려한 유혹', KBS2 '뷰티풀 마인드', KBS2 '김과장', SBS '수상한 파트너', SBS '이판사판'은 물론,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국가부도의 날' 등 다수의 작품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KBS '김과장'에서 갑질에도 밉지 않은 재벌 2세 '명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동하는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섬뜩한 연쇄살인마 '현수'로 분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SBS '이판사판'에서는 엘리트 검사로 변신하는 등 매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안재홍,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속해 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동하 측 연예인이란 이유로 무고하게 폭행 가해자로 언급돼 억울 동하</font> 측  연예인이란 이유로 무고하게 폭행 가해자로 언급돼 억울 등록일2020.01.08 배우 동하가 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8일 동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공식입장을 통해 &'동하는 지난 5일 새벽 서초구의 한 클럽에서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생일파티를 하던 도중 주위에 있던 취객이 갑자기 동하를 밀치며 시비를 거는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사건의 발단을 설명했다. 이어 &'이후 동하를 밀친 취객은 동하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려 하였고 위험을 인지한 동하는 즉시 현장에서 벗어나 있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장에 남아있던 동하의 지인은 취객을 말리다 결국 폭행을 당했다&'며 &'동하의 지인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였고, 지인과 취객은 현장에 도착한 순경과 함께 파출소로 이동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동하가 파출소에 간 것은 그 다음이다. 소속사는 &'현장을 벗어나 있던 동하는 지인에게 연락을 받고 추후 사실과 다른 이슈가 나올 것을 염려해 즉시 참고인으로서 파출소에 도착, 동하는 폭행 당시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술서 작성도 없이 곧바로 먼저 파출소를 나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당시 동하는 취객에게 폭행은커녕 일방적으로 시비에 휘말리고 밀쳐진 것 외에는 맹세코 취객의 몸에 털끝 하나 건드린 적 없다&'라고 주장하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고하게 폭행 가해자로 언급된 것에 대단히 억울하며 유감스럽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2000년대 후반에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해온 20대 남배우 A씨가 클럽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보도된 20대 남배우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졌고, A씨는 동하로 밝혀졌다. 하지만 동하 측은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은 맞으나 무고하게 피해를 당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 매니지먼트AND] (SBS funE 강선애 기자)
배우 동하 폭행 사건 연루 20대 배우 맞지만...가해자 아닌 피해자 배우 동하</font>  폭행 사건 연루 20대 배우 맞지만...가해자 아닌 피해자 등록일2020.01.08 배우 동하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동하의 소속사 앤유엔터테인먼트는 8일 &''폭행 사건에 휘말린 20대 배우'라고 난 기사의 주인공이 맞다.&'고 인정면서도 폭행을 휘두른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군 제대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20대 배우가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동하 측은 &'연예인이 아닌 친구가 폭행 사건에 휘말려 조사를 받았지만 친구도 피해자였다.&'고 주장하면서 자신 역시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적극 부인했다. 동하는 2009년 KBS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한 뒤 SBS '황금의 제국', '쓰리데이즈', JTBC '라스트', KBS '뷰티풀 마인드', '김과장' 등에 출연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박훈정이 알아본 김다미, '매니지먼트AND'와 전속 계약 박훈정이 알아본 김다미, '매니지먼트AND'와 전속 계약 등록일2018.05.23 '신세계'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의 여주인공 김다미가 매니지먼트AND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다미는 액션이 주를 이루는 '마녀' 타이틀롤을 뽑는 공개 오디션에서 신인답지 않은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10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고등학생 &'자윤&' 역에 발탁됐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벌써부터 제 2의 &'김태리&'로 주목 받고 있다. 매니지먼트AND 권오현 대표는 &'김다미는 영화 &'마녀&'의 타이트롤 캐스팅을 통해 굉장한 기회와 그에 못지 않는 큰 부담을 가지게 된 시작점에서 우리와 파트너가 되었다. 매니지먼트AND는 확장성과 잠재력이 상당한 신인 김다미의 파트너로서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니지먼트 AND에는 배우 심은경, 하연수, 동하, 박진주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매니지먼트 AND 제공&> (SBS funE 김지혜 기자)
떠오르는 배우 동하, 조용한 군입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떠오르는 배우 동하</font>, 조용한 군입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등록일2018.05.01 연기파 배우로 떠오르는 배우 동하가 오늘(1일) 군입대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동하는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별다른 공식적인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예쩡이다. 동하는 입대를 나흘 앞두고 현역 입대를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치겠다.&'면서 &'항상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저 또한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동하는 2009년 KBS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한 뒤 지난해 KBS 드라마 &'김과장&',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등에서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이판사판&'을 통해 주연 배우로 발돋움 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