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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방어주 부각…통신주 강세 [기업이슈]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방어주 부각…통신주 강세 등록일2026.03.1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내후년까지 빅사이클 진입&'…통신장비주 강세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고,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까지 반영되면서, 통신 관련 종목들 강세 보였습니다. 주요 통신 3사를 포함한 통신 장비주들도 함께 움직였는데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급락 속에서도 통신업종은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전문가들은 &'통신장비 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이후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주식시장 변동성이 축소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 &'현기증 장세&'에 거래대금 급증…증권주도 강세 증시 거래대금이 늘어나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증권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최근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사 수수료 수익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는데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62조 원, 2월 69조 원, 3월 102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왔습니다. ◇ &'배용준이 42만 주 샀다고? &' 상한가 직행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초기 투자자인 배우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블리츠웨이엔터에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배우 겸 가수 도경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인데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총 42만 2천 556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 9천 320주에서 430만 천876주로 늘어나, 지분율은 8.63%입니다. ◇ 삼성전자 &'올 상반기 자사주 16조 소각&'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계획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에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삼성생명과 더불어 삼성화재도 주가가 강세를 보였는데, 두 보험사의 주가 상승은, 앞서 삼성전자가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2025년 말 기준, 1억 543만 주인데,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고, 그 규모는 약 16조 원 수준입니다.
도경수, '하이앤드' 스타 라운지 오픈…팬과 '1:1 DM' 밀착 소통 도경수</font>, '하이앤드' 스타 라운지 오픈…팬과 '1:1 DM' 밀착 소통 등록일2026.01.06 배우 도경수가 팬들과의 1:1 직접 소통을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한다. 도경수는 오는 1월 6일, 배우 전용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를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오픈은 도경수가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확장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보다 밀도 있는 교감을 이어가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이앤드 DM 오픈을 통해 도경수는 팬들과 직접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감정을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나눌 계획이다.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시작으로 영화 '카트', '형', '스윙키즈', '신과 함께' 시리즈와 KBS2 드라마 '진검승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온 도경수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를 통해 데뷔 이후 첫 본격 악역에 도전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그룹 엑소(EXO)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BLISS'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 도경수는 최근 시상식 무대를 통해 그룹 엑소의 저력을 또 한번 입증함으로써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이어 오는 1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8집 'REVERXE' 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경수의 DM 서비스 및 전용 라운지 공간은 1월 6일부터 하이앤드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도경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불참…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엑소가 먼저 도경수</font>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불참…너무 미안하지만, 그래도 엑소가 먼저 등록일2025.12.11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형,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의 주연 도경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경수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같은 날 엑소가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 참석을 확정하며 김우빈의 결혼식에는 가지 못하게 됐다. 도경수는 너무 아쉽다 라고 속상해하면서도 그래도 엑소가 먼저인 게 맞으니까 라고 덤덤히 말했다. 도경수는 (형이 결혼한다는 걸) 먼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결혼식에서 축가를 하기로 했었다 라며 원래 김우빈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정상 결혼식 참석이 어렵게 됐다. 도경수는 결혼식과 MMA가 시간대가 겹치더라. 양쪽을 오가는 동선을 시뮬레이션해 보기도 했지만, 엑소가 무대하고 있을 때 결혼식을 하더라. 방법이 없다. 너무 아쉽다 라고 거듭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도경수는 우빈이 형한테 너무 미안하다. 형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며 형은 당연히 이해해 주고 있다 라고 전했다. 도경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절친한 형 김우빈에게 뭘 해줘야 할지 고민 중이라 밝혔다. 한편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고, 이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조각(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도경수는 극 중 상위 1%만을 위한 특별한 경호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 안요한 역을 맡았다. 요한은 사회 고위층 자녀들이 저지른 흉악한 중범죄의 증거를 조작해 사건의 범인을 새롭게 설계한다. 이걸 '조각한다'고 말하며, 거기에서 재미와 희열을 느끼는 악한 인물이다. 도경수는 '사이코패스'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부족한 요한의 냉혹하고 무자비한 매력을 실감 나게 열연하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광기의 얼굴을 보인다. 첫 악역 도전인데, 상투적이지 않은 새로운 악인을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조각도시'는 현재 디즈니+에서 12편 전편이 공개됐다. [사진=디즈니+ 제공]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등록일2025.12.11 배우 지창욱이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등 톱 여배우들과 연기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의 주연 지창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창욱은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등 선배 여배우들과 연이어 연기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너무 영광이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선배님들이고, 저의 로망이었던 선배님들이지 않나. 그런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제 연기 인생에서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소중한 작업이고 감사한 시간이다 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고, 2026년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서 손예진과,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서 전지현과 호흡한다. 이미 '스캔들'은 촬영을 마무리했고, '인간X구미호'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전지현과는 영화 '군체'를 촬영한데 이어 두 번째 호흡이다. 지창욱은 손예진과의 '스캔들' 촬영에 대해 즐겁고 치열하게 작업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지현에 대해서는 작년에 '군체' 촬영을 같이 했는데, 선배님이 밝고 에너지가 좋아서 현장에서 놀랐다.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시더라. '인간X구미호'는 '군체'와 다른 장르니까, 웃으며 재밌게 촬영할 거 같아 기대 중이다. 선배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그 작품에 묻어나지 않을까 싶다 라고 전했다. 한편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고, 이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조각(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이 '조각도시'에서 연기한 태중은 배달 일을 해서 돈을 모으며 언젠가 가든 카페를 차리겠다는 꿈을 품고 열심히 사는 청년이다. 예쁜 여자친구와 의리 있는 친구들, 사랑하는 동생과 어우러지며 행복하고 희망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태중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가게 되고, 하루아침에 인생의 모든 것이 뒤바뀐다. 지창욱은 희망찬 행복에서 처절한 분노와 절망으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연기하며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간다. '지창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을 정도다. 처참하게 고생하고, 비참하게 억울해한다. 그의 처절한 울분은 TV 넘어 시청자에까지 고스란히 전달돼 그 답답한 마음에 공감하게 한다. 그럴수록 그가 빨리 나쁜 놈들을 때려잡고 억울함을 풀길 응원하는 마음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극 전체에 걸쳐 펼쳐지는 지창욱의 통쾌한 액션 연기는 '조각도시'의 백미다. '조각도시'는 현재 디즈니+에서 12편 전편이 공개됐다. [사진=디즈니+ 제공]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조각에 美친 빌런→타코에 味친 미식가…도경수, '조각도시'·'콩콩팡팡' 180도 다른 매력 조각에 美친 빌런→타코에 味친 미식가…도경수</font>, '조각도시'·'콩콩팡팡' 180도 다른 매력 등록일2025.11.27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조각도시'와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감정이 결여된 최종 빌런 '안요한' 역을 맡은 도경수는 젠틀함 뒤에 숨은 서늘한 냉기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조각도시'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하고 격렬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도경수는 차가운 모습뿐 아니라 검술과 화려한 액션 신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위기에 오히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는 도경수의 빌런 연기가 극 전체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도경수의 활약 속에 '조각도시'는 디즈니 국내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tvN '콩콩팡팡'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전한다. 절친 이광수, 김우빈과 멕시코로 탐방을 떠난 도경수는 타코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초반부터 큰 재미를 안겼다. 도경수는 자신만의 미식 레이더로 '찐' 맛집을 찾기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마침내 모두의 입맛에 딱 맞는 곱창타코를 발견해 제작진과 KKPP푸드 임직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형들에게 깍듯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막내온탑' 매력으로 도경수가 무해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콩콩팡팡' 역시 매주 공개와 동시에 티빙 실시간 인기 예능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경수는 국내외 음악 활동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달 초 선배 나윤권과 함께 발매한 '나였으면' 리메이크 음원이 각종 주요 차트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4개월간 10개 도시를 방문한 아시아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엑소 그룹 활동 소식까지 전해지며 음악 활동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도경수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DO it! THE FINAL(두 잇! 더 파이널)'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tvN '콩콩팡팡']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조점석'이 섭외?…조정석, '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수발 받는다 '조점석'이 섭외?…조정석, '비서진' 이서진X김광규 수발 받는다 등록일2025.11.20 배우 조정석이 '비서진' 이서진X김광규의 수발을 받는다. 오는 21일 방송될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조정석이 일곱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앞선 지창욱X도경수 편에서 이서진이 유튜버 '조점석'에게 우리 매니저 한 번 받아볼래요? 라고 제안했고, 조점석은 저는 점석이라 정석 씨한테 물어볼게요 라고 답한 장면이 실제 섭외까지 이어져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조점석씨 연락이 닿았나보네 , 역시 남자 후배 나오는 게 재밌다니까 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정석은 영화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좀비딸'에서도 흥행에 성공해 흥행 보증수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믿고 보는 배우일 뿐 아니라, 다수의 뮤지컬과 OST로 가수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아온 그가 이번엔 생애 첫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비서진'은 콘서트 연습 현장을 밀착 동행할 예정이다. '비서진'과 함께한 합주실에서 조정석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1위를 20회 기록하고, 연간 차트 3위까지 성과를 낸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와 콘서트 곡 일부를 라이브로 선보여 이서진과 김광규의 감성을 흠뻑 달궜다. '비서진'만의 예측불허한 수발 속 'my 스타' 조정석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비서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조각도시' 도경수, 데뷔 첫 '빌런' 도전 통했다…광기의 맑눈광 '조각도시' 도경수</font>, 데뷔 첫 '빌런' 도전 통했다…광기의 맑눈광 등록일2025.11.20 배우 도경수가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한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도경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태중(지창욱 분)의 위기를 치밀하게 설계하는 '안요한'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절제된 말투로 상대를 압박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도경수는 눈빛에 스치는 광기로 완벽한 빌런을 완성시켰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수트의 조합 또한 캐릭터의 비범함에 한몫하며 기존 작품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냈다. 특히 도경수는 미동 없는 태도로 상황을 즐기는 듯하다가, 응축된 광기를 폭발시키며 장면마다 강렬한 에너지를 만든다. 도경수가 만드는 감정의 간극이 '조각도시'의 서스펜스를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극의 전체적인 몰입도를 이끈다. 도경수의 이런 활약과 더불어 '조각도시'는 공개 직후 국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도경수의 이번 변신은 기존에 보여준 캐릭터들과 180도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도경수는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 1인 2역 로맨스 활약으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로 확실히 각인됐으며, 올 초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또한 섬세한 멜로와 따뜻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서정적인 서사를 가득 담았던 눈에 분노와 광기를 담은 도경수는 첫 악역 도전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새로운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공개된 '조각도시' 7, 8회에서는 극 중 요한의 완벽한 설계가 태중의 탈옥으로 균열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한이 살벌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한 뒤 문제 될 건 아무것도 없다 며 다시 냉소적인 모습을 되찾은 가운데, 앞으로 또 어떤 설계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대박난 '조각도시', 홍콩서 체감한 인기…지창욱 고생 빛 봤다 대박난 '조각도시', 홍콩서 체감한 인기…지창욱 고생 빛 봤다 등록일2025.11.13 디즈니+ 새 시리즈 '조각도시'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조각도시'의 두 주역 지창욱과 도경수는 13일 오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국 400여 명의 취재진과 만났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그 모든 일이 요한(도경수)의 정교한 설계였음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 2017년 개봉한 '조각난 도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리즈물이다. 지난 5일 1~4회, 2주 차인 12일 5, 6회가 공개된 가운데 수치로 반응이 올라왔다. 9일 OTT 플랫폼 콘텐츠 순위를 집계 기관 플릭스 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4위, 6개국(한국·대만·일본·터키·싱가포르 등)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는 400여 명의 아시아 취재진이 몰린 이날 행사에서도 체감할 수 있었다. 지창욱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다. 그의 인기는 국내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뜨겁다. 지창욱은 이날 '메리 베리 러브'와 '조각도시' 두 편으로 무대에 올랐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플래시 세례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기에 이러한 반응이 이례적으로 느껴졌다. 지창욱은 디즈니 플러스와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에 이어 '조각도시'까지 다양한 작품을 했다. 특히 '조각도시'는 제가 10년 전에 출연한 영화 '조작된 도시'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촬영에 임했다 고 말했다. 한 싱가포르 취재진은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인데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점을 말해달라 는 질문에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를 리메이크를 했다기보다는 세계관을 확장해 '조각도시'라는 시리즈로 만들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저 역시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새로운 서사가 나와 새로운 드라마를 촬영한다는 마음으로 했다. 다만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조각도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육체적으로) 정말 힘들게 촬영했다는 것이다 고 전했다. 이번 작품으로 연기 데뷔 이래 첫 악역에 도전한 도경수는 (연기 변신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설렘이 컸다. 이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 낼까 궁금증이 컸다. 해봤더니 생각보다 재밌었던 경험이더라 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이 형이 이번 작품에서 고생한 건 진짜입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비서진' 이서진, 내가 남자 애들 섭외하지 말라 그랬지 ···오늘의 스타 정체에 '정색' '비서진' 이서진,  내가 남자 애들 섭외하지 말라 그랬지 ···오늘의 스타 정체에 '정색' 등록일2025.11.09 이서진이 오늘의 스타 정체에 정색했다. 7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 도경수의 매니저로 나선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서진이 대기 중인 차량의 모니터에 오늘의 스타가 공개됐다. 영상을 본 이서진은 어 지창욱 아니야? 얘가? 라며 반가워했고, 이어 등장한 도경수의 영상에 그러면 얘가 도경수야? 라고 했다. 이어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지창욱과 친분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난 창욱이랑 카메오 잠깐했지. 그런데 도경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 라고 했다. 이를 보던 제작진은 오늘의 마이 스타가 기대되는지 물었다. 그러자 이서진은 아니 전혀 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내가 남자 애들 섭외하지 말라 그랬지 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세상의 반이 남자고 반이 여자인데 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니들 알아서 해. 그런데 별로 오늘 기대하지 마라 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지창욱의 깍듯한 인사에 벌떡 일어나 환대를 하며 보조개 미소를 발사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조각도시' 지창욱, 살인 누명의 억울함→독한 각성의 눈빛까지…열연 빛났다 '조각도시' 지창욱, 살인 누명의 억울함→독한 각성의 눈빛까지…열연 빛났다 등록일2025.11.06 배우 지창욱이 빛나는 열연으로 '조각도시' 복수극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5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가 1화부터 4화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그 가운데, 극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지창욱의 열연이 단연 시선을 모았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하루아침에 끔찍한 범죄의 범인으로 몰린 '태중'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건실한 청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좌절하는 모습부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점차 강해지고 독해지는 눈빛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탁월한 완급 조절로 표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그런가 하면 여덕수(양동근 분)와의 대결을 비롯, 교도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맨몸 액션으로 쾌감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4화 말미 재소자들과 함께 낯선 곳에 떨어진 태중에게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창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4화까지 첫 공개를 마친 데 이어,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