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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펌프킨,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맞손 LS일렉트릭-펌프킨,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맞손 등록일2025.05.12 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 솔루션 1위 기업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MOU로 LS일렉트릭과 펌프킨은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기 전용 DC(직류) 차단기 등 DC 솔루션 개발 및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충전기 품질 확보를 통한 고객 신뢰성 강화 등 충전기 인프라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진출에 공동 협력할 방침입니다. 김동영 LS일렉트릭 이사는 &'충전기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해 기술력 강화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성정·김동영과 FA 계약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성정·김동영</font>과 FA 계약 등록일2025.04.18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아웃사이드 히터 한성정을 잔류시키고, 아포짓 스파이커 김동영을 영입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오늘(18일) 한성정, 김동영과 각각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정은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고, KB손해보험을 거쳐 2023-2024시즌 우리카드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우리카드는 또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뛴 김동영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때 2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던 김동영은 2021년 7월 한국전력으로 이적해 활동해왔습니다. 2024-2025시즌 한국전력에서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공격 성공률 51.63%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카드는 박준혁에 이어 한성정, 김동영과 FA 계약을 마쳐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면서 한성정과 김동영 선수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우리카드 제공, 연합뉴스)
대구 군부대, 군위군으로 이전… 소멸 위기 극복하겠다 대구 군부대, 군위군으로 이전… 소멸 위기 극복하겠다 등록일2025.03.06 &<앵커&>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군위군은 사업성과 주민 수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압도적인 점수 차로 최종 이전지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2030년까지 이전을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박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구 도심에 위치한 제2작전사령부와 제50사단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등 5개 군부대의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됐습니다. 국방부가 작전성과 정주 환경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비 후보지를 군위와 상주, 영천 3곳으로 압축한 뒤 대구시가 사업성과 수용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최종 평가 결과 군위가 압도적 1위로 나왔습니다. 100점 만점에 군위군은 95.03점, 영천시 82.45점, 상주시 81.24점이었습니다. [김동영/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장 : 주민 수용성, 공감대 형성 등 지자체 의지도 군위군이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합계 95.03점으로 최종 이전지로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군위군은 사업 기간 단축 항목에서 12.27점, 민원 관리 계획에서 5.1점을 받았고, 특히 과학화훈련장의 인근 주민 동의율 100%로 8점 만점을 받아 다른 후보지들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주민 공감대 형성과 지자체 협조 의지를 비롯한 정성평가에서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최영은/대구정책연구원 공간교통연구실 연구위원 : 지자체에서 군부대 이전에 대한 희망이 충분하다는 부분들을 평가위원들이 정성적으로 평가해서 점수화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전지 확정에 따른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군부대 주변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에 들어갔고, 군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멸 위기 반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열/군위군수 : 군부대가 군위에 와서 국방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이 군민들과 함께 잘 도울 것입니다. 그분들이 여기 와서 생활하고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만반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이전 완료 목표는 오는 2030년, 국군 창설 이래 최대 규모 통합 이전 사업의 대상지가 결정되면서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상 TBC) TBC 박정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 0 꺾고 5위 수성 삼성화재, 한국전력 3대 0 꺾고 5위 수성 등록일2025.02.20 ▲ 득점 후 기뻐하는 삼성화재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원정에서 한국전력을 무너뜨리고 5위 자리를 지켰고,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기업은행을 5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한국전력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19점을 뽑은 파즐리를 앞세워 한국전력에 3대 0 완승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시즌 10승 19패(승점 31)를 기록, 5위 수성에 성공하며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의 박빙 우위를 점했습니다. 반면 이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면 한 계단 올라설 수 있었던 6위 한국전력은 5위 탈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첫 세트 19대 18 박빙 리드에서 김준우가 속공에 이은 블로킹으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기세가 오른 삼성화재는 22대 19에서 김정호의 빈 곳을 노린 연타와 파즐리의 대각선 강타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고, 24대 21에서 상대팀 터치네트 범실로 세트를 따냈다. 듀스 대결이 펼쳐진 2세트에도 삼성화재가 또 한 번 강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랠리 끝에 듀스에 접어들었지만, 양수현의 전광석화 같은 속공에 이어 김준우가 상대팀 김동영의 공격을 가로막으면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섰습니다. 삼성화재는 3세트에 성사된 듀스 접전에서도 집중력을 보였고, 김정호가 끝냈습니다. 김정호는 24대 24 동점에서 오픈 공격으로 득점한 뒤 곧이어 호쾌한 서브 에이스까지 터뜨리며 듀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김정호는 16 득점에 성공률 51.72%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무실세트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김동영이 양 팀 최다인 25 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연경 14점' 흥국생명, 9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 '김연경 14점' 흥국생명, 9연승으로 정규리그 1위 카운트다운 등록일2025.02.16 ▲ 흥국생명의 간판 김연경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과 대결에서 셧아웃 승리로 파죽의 9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흥국생명은 1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방문 경기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기업은행을 3대 0(25-23 25-12 25-2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9연승 행진으로 시즌 24승 5패(승점 70)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18승 10패·승점 56)과 간격을 승점 14점 차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습니다. 흥국생명이 승점 11을 보태면 승점 81에 도달하며, 현대건설이 남은 8경기에서 모두 승점 3을 챙겨도 승점 80에 불과해 흥국생명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합니다. 오는 21일 현대건설과 맞붙는 흥국생명은 6라운드 초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13일 GS칼텍스와 경기가 끝난 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 고 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김연경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14득점에 성공률 56%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4위 기업은행은 4연패 부진에 빠졌고, 시즌 12승 17패(승점 37)를 기록했습니다. 1세트에서는 시소게임이 펼쳐졌지만, 뒷심을 발휘한 흥국생명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울었습니다. 흥국생명은 21대 21 동점에서 상대 범실과 이고은의 오픈 공격으로 균형을 깼고, 24대 23에서 김연경의 직선 강타로 세트를 따냈습니다. 기세가 오른 흥국생명이 2세트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정윤주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정윤주는 7대 5에서 오픈 공격에 이어 2연속 서브 에이스로 3점을 몰아쳐 점수를 10대 5로 벌렸습니다. 흥국생명은 16-9에서도 기업은행을 9점에 꽁꽁 묶어 놓고 연속 6점을 쓸어 담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선 흥국생명은 3세트 19대 16에서 김연경의 퀵오픈 득점으로 먼저 20점에 도달했고, 24대 20 매치포인트에서 정윤주의 퀵오픈 득점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흥국생명의 정윤주가 양 팀 최다인 17점을 사냥했고, 외국인 선수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도 13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습니다. 앞서 수원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30점을 뽑은 김동영을 앞세운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에 3대 1(32-34 27-25 25-20 25-21)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이로써 6위 한국전력은 지긋지긋한 6연패에서 벗어났고 시즌 10승 19패(승점 2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최하위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에 막혀 탈꼴찌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3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강구영 KAI 사장 항공우주분야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가겠다 강구영 KAI 사장  항공우주분야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가겠다 등록일2025.02.13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은 &'KAI의 2차 성장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관련 자체 개발 및 강소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선진 업체와 기술 교류·협력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사장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열린 &'K-AI 데이&'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KAI가 오늘(13일) 전했습니다. K-AI 데이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개발 관련 국내외 기업의 핵심 플랫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소프트웨어(SW)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에서 임성신 KAI AI/SW 연구실장은 유무인 복합체계의 핵심기술인 AI 파일럿 및 AI 기술 적용 첨단시뮬레이터 등 K-AI 로드맵과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임 실장은 &'제조, 공정, 시험 등 전사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기술 통합 개발 및 관리를 통해 글로벌 자율성 설루션(Global Autonomy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I·빅데이터 강소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의 최정주 전무는 AI 파일럿과 거대언어모델(LLM) 관련 기술을 선보였고, 위성영상 분석 전문업체인 메이사의 김동영 대표는 위성과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AI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SW 업체 팔란티어의 국제사업본부 이효섭 대표는 국방·방산 부문에 특화된 SW 설루션을 발표했습니다. KAI는 미래 6대 사업으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 미래 첨단 소프트웨어(SW), 미래형 비행체(AAV) 등을 선정해 선행 연구를 진행하며 AI와 SW 분야 강소·중소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스바니 31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 역전승 '요스바니 31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 역전승 등록일2025.02.04 ▲ 득점 후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한국전력과 풀세트 접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한항공은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31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요스바니를 앞세워 한국전력에 3-2(21-25 25-23 28-30 25-22 15-10)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지난달 29일 설날 빅매치에서 1위 현대캐피탈에 1-3으로 역전패했던 2위 대한항공은 16승 9패(승점 49)를 기록해 16연승 중인 선두 현대캐피탈(23승 2패·승점 67)과 간격을 좁혔습니다. 또 3연승 중인 3위 KB손해보험(15승 10패·승점 41)과 간격을 승점 8차로 벌렸습니다. 대한항공의 정한용과 이준도 나란히 12득점으로 팀 승리를 거들었습니다. 반면 6위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의 벽을 넘지 못하고 4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한국전력의 김동영은 허리가 좋지 않아 결장한 서재덕 대신 선발 출장해 올 시즌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인 30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첫 세트를 내준 대한항공은 2세트를 25-23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대한항공의 요스바니는 2세트 23-23 동점에서 퀵오픈과 서브 에이스로 연속 득점해 세트를 마무리하며 승리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3세트 듀스 접전을 28-30으로 내준 대한항공은 4세트를 25-22로 가져오며 승부를 최종 5세트로 몰고 갔습니다. 요스바니와 정지석의 대한항공의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5세트 4-4 동점에서 요스바니가 홀로 3점을 책임진 데다 김민재의 천금 같은 블로킹으로 연속 4점을 몰아쳐 8-4로 달아났습니다.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블로킹으로 14-9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정지석이 다시 14-10에서 퀵오픈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아 3-2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39점을 합작한 모마(21점)와 정지윤(18점)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3-1(25-16 25-27 25-16 25-16)로 물리쳤습니다. 2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시즌 17승 8패(승점 53)를 기록, 1위 흥국생명(20승 5패·승점 58)에 승점 5차로 다가선 반면 기업은행은 현대건설에 막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음에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첫 세트 6-4에서 연속 득점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현대건설은 17-13에서 위파위의 득점을 시작으로 연속 4점을 몰아쳤고, 24-16에서 정지윤의 퀵오픈으로 세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듀스 접전을 펼친 2세트를 25-27로 내준 현대건설이 3세트 들어 공세를 강화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현대건설은 3세트 10-8에서도 외국인 쌍포 모마와 위파위의 활약을 앞세워 5연속 득점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기세가 오른 현대건설은 4세트 초반 나현수의 시원한 서브 에이스로 8-4 리드를 잡은 뒤 24-16 매치 포인트에서 정지윤의 퀵오픈 득점으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가 양 팀 최다인 2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인사] 신한은행 [인사] 신한은행 등록일2025.01.02 ◇부서장 승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이교종 ▲WM추진부장 이영진 ▲채널전략부장 김종현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희원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진정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장혁창 ▲슈퍼SOL플랫폼부 팀장(부서장대우) 신선혜 ▲AI 연구소장 이영수 ▲고객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자원 ▲기관솔루션1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문희 ▲투자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방지영 ▲신탁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하가영 ▲퇴직연금솔루션부장 배상현 ▲퇴직연금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제홍 ▲구조화금융부장 정성욱 ▲S&&T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해일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승용 ▲글로벌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임현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명수 ▲Data플랫폼 Unit장 송민섭 ▲글로벌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임민우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렬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혁수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유진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종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석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김영수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진형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송관호 ▲모형공학부장 이범승 ▲리스크모형검증실장 권심영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철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김근환 ▲준법경영부 팀장(부서장대우) 민현정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민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한창섭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도윤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세원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은희 ▲선릉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윤희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균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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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본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승권 ▲정보서비스개발부장 장선형 ▲글로벌서비스개발부장 김대성 ▲Tech운영부장 어택우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Tech혁신 Unit장 이정일 ▲글로벌전략부장 정재홍 ▲소비자보호부장 정찬혁 ▲여신기획부장 김태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한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광중 ▲IB/글로벌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준헌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심정섭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김기훈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신환철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건준 ▲여신관리부 조사역 강재원 ▲여신관리부 조사역 서정철 ▲여신관리부 조사역 윤재현 ▲여신관리부 조사역 이행호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곽장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어희수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원식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원 ▲준법감시부장 김진웅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상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김주호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승협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이정수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 조용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백현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전창호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황인주 ▲학동 금융센터장겸 SRM 이정호 ▲영동 금융센터장겸 SRM 윤근혁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지훈 ▲선릉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이재구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두 ▲무역센터 금융센터장겸 SRM 구형준 ▲무역센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미정 ▲테헤란로 금융센터장겸 SRM 이원석 ▲도곡지점장 최승훈 ▲대치동지점장 이형준 ▲개포동지점장 고운기 ▲대치역지점장 배동구 ▲봉은사로지점장 유경범 ▲논현동 금융센터장겸 SRM 천춘봉 ▲역삼동 금융센터장겸 SRM 최신철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SRM 강석진 ▲강남역 금융센터장겸 S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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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금융지주 [인사] 농협금융지주 등록일2024.12.12 농협금융그룹 인사 ◇발령일자 : 2025년 1월 1일 ◇인사내용 &<농협금융지주&> ▲ 기획조정부장 박찬규 ▲ 홍보부장 김상택 ▲ ESG전략부장 박종국 ▲ 고객전략부장 하성국 &<농협은행&> ▲ 종합기획부장 변성환 ▲ 홍보부장 홍종표 ▲ 영업채널전략부장 김판욱 ▲ 디지털전략사업부장 이홍규 ▲ 프로세스혁신부장 김용환 ▲ NH멤버스사업부장 김동수 ▲ 개인디지털플랫폼부장 유일봉 ▲ 프로젝트금융부장 민병도 ▲ 농업금융부장 이재진 ▲ 대손보전기금부장 김동영 ▲ 공공금융부장 김일섭 ▲ 경영지원부장 정인호 ▲ CIB심사부장 박한글 ▲ 여신관리부장 오희관 ▲ 기업개선부장 박진균 ▲ 신용감리부장 백종승 ▲ 신탁부장 송정미 ▲ 수탁사업부 이윤화 ▲ FX파생사업부장 정경원 ▲ 준법감시부장 박현동 ▲ 자금세탁방지부장 정재용 ▲ 고객정보보호부장 정낙현 ▲ IT기획부장 박진상 ▲ IT시스템부장 이강수 ▲ IT금융부장 이준협 ▲ NH카드분사 이인희 / 최영우 ▲ 고객행복센터장 김선달 ▲ 기술금융단장 황의경 ▲ 투자금융지원단장 김근창 ▲ 농식품투자단장 조윤환 ▲ 자금운용지원단장 이승훈 ▲ IT투자금융단장 김성은 ▲ 서울영업본부 김강훈 / 최원준 &<농협생명&>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동준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장춘호 ▲ 경영지원부장 이완진 ▲ 상품개발부장 신명용 ▲ GA사업부장 장병철 ▲ 투자전략부장 이성환 ▲ 투자운용부장 윤대수 ▲ FC비대면사업단장 방수호 &<농협손해보험&> ▲ 일반보험부장 김석현 ▲ 법인영업부장 전광준 ▲ 농축협사업부장 이재철 ▲ 전략채널사업부장 김영섭
LS그룹 3세 경영 전면에…구본혁 부회장 승진·구동휘 CEO 선임 LS그룹 3세 경영 전면에…구본혁 부회장 승진·구동휘 CEO 선임 등록일2024.11.26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CEO 부회장] LS그룹이 오늘(26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와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202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 세계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고, 최근 3년 내 최소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LS MnM을 제외한 주력 계열사는 현재의 CEO를 대부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안정화를 꾀하는 동시에, 신사업 분야 새로운 성장 추진 동력이 필요한 회사는 신규 CEO를 선임했습니다. 우선 고(故)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구 사장은 일반 지주회사였던 예스코홀딩스를 투자형 지주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시켰으며 2030년까지 자산운용 규모 1조원,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LS MnM은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를 생산할 EVB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동휘 부사장을 CEO로 선임했습니다. 구 부사장은 그룹 &'비전 2030&'의 핵심 신사업인 배·전·반 중 배터리 소재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입니다. 또한 LS마린솔루션과 자회사 LS빌드윈은 해상~육상케이블까지 시공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병옥 LS전선 상무를, EV릴레이 등을 생산하는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북미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을 주도하기 위해 박찬성 LS엠트론 전무를 신규 CEO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이 사업들은 각각 친환경 발전과 전기차 분야로 그룹의 비전인 CFE(탄소배출 없는 전력)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입니다. 아울러 LS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가를 육성하고, 그룹의 근간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R&&D 총괄 조직 신설 등 R&&D 분야 조직 및 인력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LS그룹은 2025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 국면과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기존의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신사업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 승진자는 구본혁(예스코홀딩스)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이상호(LS전선), 구본권(LS MnM) 등 2명, 전무 승진자는 최세영(예스코홀딩스), 김환(예스코) 등 2명입니다. 상무 승진자는 이태호, 팽수만, 박진호(이상 ㈜LS), 김진구, 강병윤, 박승기(이상 LS전선), 조주현(LS일렉트릭), 장원경(LS MnM), 최영철(LS엠트론), 박종구(가온전선) 등 10명입니다. 이와 함께 엄기성(㈜LS), 김동영, 박진영, 박우진(이상 LS일렉트릭), 곽성석(LS MnM), 조병욱(E1), 김운용(슈페리어 에식스) 등 7명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