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하반기 최대변수 '금리'…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 [이브닝 브리핑]
등록일2026.06.02
주식시장의 기세가 거침없다. 코스피가 장중 8900선까지 찍은 상황에서 6월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단기 급등한 주가에 차익실현 심리가 고조됐다는 '일반적' 분석이 나오지만, 조정이 와도 폭이 크지 않고 상승기조는 하반기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거품이 있어도 자연스럽고 두께가 두껍지 않다는 식이다. AI산업 확장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계속된 의심에도 시장의 신뢰는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 1만 돌파 여부를 가름할 하반기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는 아마도 글로벌 금리인상일 것이다. 주가에 가려진 수출호황..올해 이미 1000억 달러 흑자 먼저 짚고 가야할 지표는 수출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코스피 랠리에 다소 묻혀 있지만 무역국가인 한국의 수출 호조는 기록적이다. 5월 수출은 또 역대 최고치인 877억5천만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기록했다. 석 달 연속 수출 800억 달러 돌파는 예상하기 힘든 성과였다. 반도체 수출은 371억6천만 달러로 42.3%의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DDR5 16Gb 가격이 전년보다 682%나 오른 효과가 반영됐다. AI서버에 필수적인 SSD 수출은 전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내년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정부는 1∼5월의 호조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연간 수출 '1조 달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반도체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 고유가의 지속 여부 등이 변수이다. 무역수지도 5월에 이미 연간 최대치를 돌파했다. 자동차 수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수출이 양호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 전쟁 악재 속에서도 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되는 배경이다. 신현송의 전격 '매파'선언..시장은 왜 담담했나? 지난 달 28일,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망설임 없이 말했다. 이번에는 물가를 보나 성장을 보나 환율을 보나 부동산을 보나 갈 길이 비교적 명확하다 며 앞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함으로써 여러 요소를 일관성 있게 관리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한 것이다. 첫 회의에서, 모호하지 않은 표현으로 분명하게 방향성을 밝힌 셈이다. 사실상 이번에 금리를 올릴 수도 있었는데, 다만 확신을 위한 근원물가 통계가 더 필요했다는 설명도 시장에는 큰 뉴스였다. 금융통화위원 7명의 6개월 후 금리 전망을 반영한 '점도표'에선 전체 21개 점(전망) 중 19개가 '인상'으로 쏠렸다. 2회 인상 전망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1회 인상은 7개, 3회 인상은 2개였다. 지난 2월엔 인상 전망이 단 1개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였다. 당연직 금통위원인 유상대 부총재와 장용성 위원은 이번에 기준금리를 2.75%로 높여야 한다며 동결 결정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 소수의견을 표시하기 시작한 2000년 이래 총재 취임 후 첫 금통위 회의에서 소수의견이 나온 경우는 처음이다. 하지만 신 총재의 발언에 시장은 의외로 담담했다.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더 나아가 올해 안에 2∼3회 인상도 가능해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재고조가 영향을 줬고, 국내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는 커지지 않는 분위기였다. 韓기준금리 인상은 좋은 인상?..'고물가지만 성장세'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엔 악재가 틀림없지만, 앞으로 나타날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은 악재로만 볼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황에 따라선 '좋은 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통화정책에서 금리인상은 수요 변수와 공급 변수를 고려한다. 경기가 활성화하면서 재화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면 물가가 상승 압력을 받는다. 반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를 경우에도 물가가 상승한다. 먼저, 한국은행이 '매파 본색'을 전격적으로 드러낸 것은 물가 상승 요인이 가장 크다. 오늘(2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이는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던 2024년 3월(3.1%) 이후 최대 폭 상승으로 3%대에 도달한 것도 2024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결정적이었다. 석유류 물가가 24.2%나 올랐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7월(35.2%) 이후 가장 높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장기화가 요인이다. 신현송 총재는 생활물가 상승이 앞으로 물가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다시 물가상승을 낳는 악순환을 경계하고 있는데, 이런 기대인플레 심리가 고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금통위가 열릴 때는 4월 물가지표를 참고로 했고, 이후 5월 물가지표가 예상대로 높게 나온 만큼 7월의 기준금리 인상은 더 확실해진 셈이다. 하지만, 한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방침은 수요 변수의 영향도 받고 있다는 점이 미국이나 유럽과 다르다. 예상 밖의 강한 경제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수출 호조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 자체가 상향조정되고 있다. 반도체 가격이 2분기에도 고공 행진하자, 한은은 이를 반영해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지난 2월 전망치(1천700억 달러)보다 대폭 높인 2천500억 달러로 전망했다. 종전 사상 최대치인 지난해의 1천231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무엇보다 올해 연간 실질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올려 잡았다. 이런 과정은, 통화당국이나 정부나 시장이 모두 우려했던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세 속의 경기 둔화) 우려를 걷어내는 것이다. 오히려 경제적 수요에 뒷받침된 긴축 요인이 함께 생겨난 것이다. 명목 소득과 자본 소득이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초과세수를 거두는 정부의 재정확장 정책과 반도체 기업의 임금 상승도 수요 면에서의 인플레 자극 요소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소득과 자산의 증가가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화하면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준비는 물가 상승 탓도 있지만 반도체 수출효과에 따른 경기 활성화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다는 점이 다르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가격 억제 효과?..주식시장에도 영향 주나 신임 통화정책 수장의 데뷔 무대가 '매파 선언'으로 시작됐다면 시장엔 적지 않은 충격일 수 있었다. 하지만 28일 이후 주식시장은 한은 이슈에 상당히 덤덤했다. 채권시장이 들썩였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앞으로 한 달 안에 연 8%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시 말해 7월 금리인상이 부동산 매수세를 억제해 결과적으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 고물가에 직면한 미국이 좀처럼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한미 간 금리격차가 축소되는 상황은 외국인 자금유출을 제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왔다. 또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예상되면서 오히려 충격을 줄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물론 미국에서 현지시간 오는 16일 첫 FOMC 회의를 주재하는 '케빈 워시' 신임 미 연준 의장이 그랬다면 뉴욕증시는 물론 글로벌 증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압력은 수요보다 공급(유가)의 변수의 영향이 더 크기 때문이다. '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의 수식어가 나오는 이유이다. 한국은행 내부 실무자들 사이에선 그동안 긴축의 타이밍을 수차례 놓친 것이, 지난 연말부터의 환율 불안을 불렀다는 인식이 적지 않다. 여건이 허락할 때 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려 통화정책의 운신 폭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위하는 길이라는 원칙론이 오랜 기간 묻혀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언어의 기술'과 같은 모호한 메시지가 아닌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신현송 신임 총재의 데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확장재정 정책 성향이 강한 현 정부와의 소통과 조율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금통위가 오는 7월 16일 다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경우 지난 2023년 1월 13일(연 3.25→3.50%) 이후 3년 6개월 만이 된다.
[셀럽의 한 수]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등록일2026.06.02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사상 첫 8900선 돌파에 성공한 코스피가 지금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9천선 돌파&'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데요. 하지만, 반도체 쏠림과 금리, 물가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만 컴퓨텍스 2026 개막으로 AI 열풍은 뜨겁고, 중동 리스크는 끝나지 않았는데요. 기대와 경계가 교차하는 6월 시장,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오늘(2일)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금은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오늘 아침 8,900선까지 올라서 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9천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상승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번 주 안에 9천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 외국인 18일째 &'팔자&', 개인·기관은 순매수 - 코스피 8,800선…&'안착 VS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9천피&' 시대 열리나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번 주 방한…호재로 작용 - 중동 리스크 완화에 반등 성공…증시 9천선 정조준 - 단기 조정 딛고 반등 성공…코스피 9,000선 도약 준비 - 주간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상승 랠리 이어지나 - 반도체주 강세…삼성전자 급등·SK하이닉스도 상승세 - 코스피,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세…국내 증시 상승세 재개 - 단기 급등 과열 부담 속…이번 주 9천선 돌파 가능할까 - 트럼프 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국내 증시 견인차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투자심리 급속히 회복 - 6월 증시 첫 주…&'9천피&' 고지 점령 여부에 시선 집중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국내 증시 훈풍 지속 Q. 특히 이번 상승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코스피 절반을 넘는데요. 지수를 견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지수 왜곡이나 하락 전환 시 충격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대표님께선 반도체 쏠림 현상,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어디까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코스피 연일 최고치…삼전닉스 쏠림 심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독주…증시 자금 쏠림 심화 - 삼성전자, 시총 2천조원 돌파…단일 종목 첫 기록 - SK증권, 삼전61만원·하이닉스400만원으로 목표가↑ - 삼전닉스, 미 AI기업 &'앤트로픽&'에 조단위 투자 - 삼성, 마이크론 등 메모리3사 중 가장 많이 투자 - 삼전닉스, AI 에이전트 인프라 핵심으로 부상 - 반도체 쏠림이 키운 변동성…시장 왜곡 우려 목소리도 - 반도체 제외한 업종 차별화 지속…시장 변동성 주의 - 반도체 두 종목 시총 비중 50.7%…코스피 절반 장악 - 삼성증권·노무라 &'코스피 11,000선으로 상향 조정&' - 시장 쏠림에 6월 속도조절론 대두…숨고르기 나서나 - &'반도체 사이클 종료 아닌 반도체 재충전 위한 숨고르기&' - &'순환매 확산 확인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에 대비&' Q. 이런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의 시선이 집중된 &'컴퓨텍스 2026&'이 대만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이 진행됐고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도 함께 열렸는데요. 발표된 내용 중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및 협력 관계에 미칠 가장 결정적인 메시지는 뭐였다고 보십니까? - 대만 컴퓨텍스 2026 개막…글로벌 빅테크 시선 집중 - 엔비디아 젠슨 황 기조연설…HBM 협력 방향 제시 - 방한 임박 젠슨 황 CEO…제2의 &'깐부회동&' 재현되나 - 대만 일정 후 한국서 총수들과 만나…회동 장소 성수 유력 - 삼성·SK하이닉스 참석…엔비디아 공급망 선점 경쟁 - 젠슨 황이 던진 핵심 메시지…국내 반도체 영향은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개최…국내 대기업 대거 참여 - 젠슨 황 &'韓로보틱스 투자 검토…서울서 GTC 열 수도&' - 현대차·네이버·LG 등…엔비디아와 AI 협력 모색 - 반도체 넘어 자동차·가전으로…K-AI 생태계 확장 - 에이전틱·피지컬 AI 화두…국내 기업 시너지 기대 - 엔비디아 파트너십 강화…삼성·SK 실적 모멘텀 주목 - 글로벌 IT 대형 이벤트 개막…반도체 추가 상승 동력 - 엔비디아-한국 기업 동맹…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Q.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을 앞세워 AI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로벌 IT 행사에서 나올 기술 로드맵과 협력 발표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얼마나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십니까? 또, 현재 주가에는 이런 기대가 어느 정도까지 선반영 됐다고 판단하시나요? - 5월에도 질주한 반도체…한국 수출 42% 돌파 &'역대 최고&' - 반도체 수출 169.4%↑…3개월 연속 300억달러 넘겨 - AI 공급망 핵심 거점 부각…슈퍼사이클 기대감 고조 - HBM 앞세운 국내 반도체…역대급 실적 전망 잇따라 - 글로벌 IT 이벤트 효과…국내 기업 실적 눈높이 상향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역대 최대 실적 가시화 -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현재 주가 선반영 되었나 - 기술 로드맵 추가 공개…실적 전망치 끌어올릴 변수 - 실적 모멘텀 매력적…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 지속 - 메모리 반도체 강한 수요…하반기까지 흑자 기조 예약 - 반도체 주가 단기 급등 부담…추가 상승 여력 충분 - AI 칩 수요 폭발적 증가…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 - 슈퍼사이클 기대감 확산…주가 추가 랠리 무게 중심 Q. 또 하나의 핵심 변수가 바로 금리인데요. 지난주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신현송 총재는 물가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주요 지표가 모두 금리 인상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고요. 사실상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동결보다 매파적 메시지가 더 강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대표님은 이번 금통위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메시지는 매파적 색채 -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부동산 모두 금리인상 신호&' - 한은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공식화…시장 긴장 - &'동결보다 매파적이었다&'…금통위 매파 행보 파장 - 물가·성장률 압박 고조…한은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 &'올해 두 번 올릴 수도&'…고개 드는 추가 금리 인상론 - 매파 한은 기조 확인…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 중동발 물가 압력에…한은 통화정책 매파 전환 무게 -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시장 긴장감 고조 - 연내 두 차례 인상 현실화 시…국내 증시 영향은? Q. 무엇보다 문제는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은행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이미 7%를 넘어섰는데요. 향후 금리 인상까지 현실화된다면 가계와 국내 경기에는 어떤 영향이 예상되십니까? - 기준금리 묶였는데 시장금리 폭등…가계 대출 비상 - 은행채 금리 동반 상승…주택담보대출 상단 7% 돌파 - 주담대 금리 7% 돌파 충격…영끌족 이자 부담 가중 - 가계 대출 금리 고공행진…소비 위축 경제 전반 타격 - 금리 인상 현실화 우려…국내 경기 회복세 걸림돌 - 금리 인상 현실화 시…내수 침체·증시 조정 압력 가중 - 시장금리 선제적 상승세…부동산 시장 경색 가능성은? - 고금리 장기화 직격탄…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Q. 이런 가운데 오늘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3.1%나 치솟았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무려 24.2% 급등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는데요. 하반기에 본격적인 &'도미노 인상&'이 나타날 거란 우려가 큰데.. 어떻게 보십니까? 또, 이번 물가 쇼크로 인해 한은의 금리인상, 힘을 받게 될까요? - 지난 달 물가 상승률 3.1%…2년2개월만에 최고 - 석유류 24.2% 급등…5월 소비자물가 3.1%↑ - 휘발유23.1%↑·경유33.3%↑…기름값 무서운 고공행진 - 국제항공료 33.5% 폭등…하늘길 이동 &'역대 최대폭&' - 생활물가 3.3%↑…2년1개월 만에 &'최고 상승&' - 기름값·항공료·장바구니 다 올랐다…멈춤 없는 물가쇼크 - 한은 &'물가상승률 3%대 불가피&'…금리 인상 힘받나? - 중동 리스크에 석유류 24.2% 폭등…전체 물가 견인 - 공공요금·외식비 등 하반기 &'도미노 인상&' 우려 확산 - 물가 쇼크에…한은 하반기 금리 인하 깜깜이 국면 -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복잡해진 한은의 &'통화 방정식&' - 5월 물가 지표에 쏠린 눈…6월 한은 통화정책 방향타 - 이번 주 목요일 OECD 세계경제전망 발표 예정 - OECD 지난 3월 한국 성장률 전망 1.7%로 하향 - 중동 에너지 의존도 주목했던 OECD…이번엔 바뀔까 - 반도체 호황·중동 종전 무드…성장률 상향 조정 기대 - OECD 성장률 상향 시…국내 증시 펀더멘털 신뢰 회복 - 물가 안정 여부가 핵심…한국 경제성장률 변곡점 마련 - 국내외 거시경제 지표 발표…6월 증시 방향성 결정 Q. 이번 주에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실업률 등 핵심 경제지표가 발표됩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미국 연준으로 이동하는 분위기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와야 글로벌 증시가 안도할 수 있을까요? - 이번 주 미국 주요 경제지표 줄줄이 발표 대기 - 미국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경기 둔화 여부 주목 - 5월 비농업 고용지수·실업률…연준 금리 결정 분수령 - 최근 시장 관심 미국 연준 통화정책 방향으로 이동 - 미국 고용 지표 둔화 확인 시…글로벌 증시 안도 랠리 - 고용 시장 뜨거우면 인하 후퇴…증시 충격 가능성? - 미국 경제지표 결과 따른 국채 금리 방향성은? - 미 5월 고용지표 발표…금리 인하 불씨 살릴까? - 미 연준 금리 경로 안개속…이번 주 고용 지표가 해답 - 한국 증시 미 연준 금리 인하 타이밍에 동조화 지속 - 고용 지표 호조 시 매파 연준 부각…증시 하방 압력 - 미 고용·물가 둔화 신호 시…코스피 상승 탄력 이어가나? - 핵심 지표 줄줄이 대기…글로벌 증시 변동성 장세 예고 Q.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최종 조율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글로벌 증시도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협상 불확실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만약 협상이 예상과 달리 결렬되거나 중동 리스크가 다시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물가, 그리고 국내 증시에는 어느 정도 충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트럼프 &'1주일 내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 트럼프 &'종전 합의가 군사적 승리보다 나을 수도 있어&' - 이란발 협상 중단설에 유가 요동치자…트럼프 직접 진화 - 미·이란 협상 &'온도 차&'…&'지정학적 리스크&' 다시 불붙나? - 중동 협상 결렬 시…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 - 협상 결렬 시 호르무즈 해협 우려…유가 재폭등 가능성 - 중동 리스크 재확산 시…국제유가 물가 동반 충격 - 금융시장 안도감 급반전 우려…안전 자산 쏠림 심화 - 이란 종전 MOU 무산 시…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 트럼프 행보에 쏠린 눈…돌발 악재 가능성 항시 상존 - 중동 리스크 재발 우려…우리 시장 영향은? Q. 결국 지금 투자자들은 &'반도체 중심 강세장&'과 &'금리 인상 우려&'라는 두 가지 변수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6월에는 어떤 투자 기회를 눈여겨봐야 할지, 또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반도체 강세장 속 금리 인상 우려…두 얼굴의 6월 - 호재와 악재 동시 공존…6월 증시 변동성 장세 예고 - 변동성 커지는 6월 증시…투자자들의 대응 전략은? - &'강세장 vs 금리 인상 우려&'…최선의 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셀럽의 한 수] 코스피 개장 직후 86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등록일2026.06.01
■ 셀럽의 한 수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미국과 이란 휴전 협상이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사이 시장은 전쟁보다는 이번 주 있을 경제 이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셀럽의 한 수에서는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모시고 6월 한 달 시장을 움직일 이슈는 무엇인지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번에는 믿어도 되나 싶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밥상을 엎었지만, 6월 첫날 코스피, 반도체를 중심으로 거침없이 오르고 있어요? - 코스피 개장 직후 86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 막판 최종 승인 거부한 트럼프…&'일주일 더 협상&' - 트럼프, 이란에 핵·호르무즈 조건 강화된 요구안 전달 - 이란 매체 &'美에 새 수정안 제시 예정&'…노딜도 대비 Q. 종전이 가장 반가운 건 바로 국제유가가 아닐까 싶은데, 생각보다 유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뒀던 비축유를 꺼내쓰면서 원유 재고가 급감하다 보니 당분간 국제유가가 원하는 만큼 하락하진 않을 거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지난주 트럼프 종전 MOU 최종 결정 언급에 유가 하락 - 브렌트유, 전장 대비 1.8% 하락…WTI 1.7% 하락 - 트럼프, 지난주 &'최종 결정 위해 상황실서 회의할것&' - 美 원유 재고량 &'최악&'…&'시장, 공급 위기 과소평가&' - 엑손모빌 &'전례 없는 수준의 재고량에 접근&' 경고 - 호르무즈 봉쇄 이후 원유 10억 배럴 이상 공급 공백 Q. 미국과 이란 전쟁에 금 가격이 출렁이면서 올 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금값이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반기 상승세를 점치는 분들도 있고요. 일각에서는 금이 지난 급등기 동안 안전자산 매력이 감소하고 투자 요소가 강해지면서 헤지 분산을 위해서라면 굳이 금을 선택하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금값 움직임 어떻게 보시나요? - 美·이란 종전 MOU 서명 기대감에 금값 반등 - 금값 방향성 두고 &'장기 보유&' VS &'전량 매도&' - 최근 증시 상승세에 일부 고점 우려…금으로 시선 - &'고공행진&'하던 금값…전쟁에도 안전자산 매력 &'뚝&' - 종전 가능성에 금값 바로 반응…&'헤지수단 불안&' - 금값, 올들어 큰 변동성…협상 소식에 &'롤러코스터&' Q. 한국은행이 금리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금리 인상에 쐐기를 박은데 이어 연준도 FOMC를 2주 앞두고 연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는 와중에 PCE 물가가 3.8%로 급등했는데요. 이번 주 베이지북이 발표되죠. 연준이 현재 미국 경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 수 있을 텐데요. 캐빈 워시 체제 첫 FOMC에서도 한은처럼 강력한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지, 그사이 미국과 이란이 협상에 성공하면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수그러들 수도 있을까요? -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 공개 예정 - 시장, 당분간 &'금리 유지&' 무게…고용 움직임 촉각 - 금리 인하 전망 &'요원&'…금리 인상 시나리오 부각 - 기준금리 인상 시 단기 급등 종목 차익실현 전망 - 연준 인사들, 잇단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에 &'불안&' - 쿡·월러 등 &'인플레 안 잡히면 추가 긴축 가능&' - 끝나지 않은 인플레…연준 내부서 금리인상론 부상 - 이번주 파월 전 의장·연은 총재 등 인사들 발언 예정 - 6일부터 연준 고위 관계자 통화정책 발언 &'침묵 기간&' Q. 이번 주 가장 관심이 가는 경제지표는 미국 고용인데요. 지난달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데 고용 둔화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용까지 둔화할 경우 시장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으로 미국인들까지 일자리 감소 타격이 전해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미국 고용시장이 전쟁 와중에도 잘 버티고 있다는 평가였는데요. 고용시장에 변화가 생길까요? - 6월 FOMC 앞두고 美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주목 - 5월 비농업 신규 고용 10만건…실업률 4.3% 전망 - &'저고용·저해고&' 익숙…시장, 임금 상승세 더 민감 - 고용 완만·시간당 임금 둔화 이상적…실업률도 촉각 - 전쟁에 월급 통장 &'압박&'…임금보다 인플레 더 급등 - 트럼프 행정부, 대규모 불법체류 단속에 일자리 &'뚝&' - 美 지역 경제 위축…&'67만개 가까운 일자리 감소&' - 브루킹스연구소 &'체포 1건당 평균 13개 일자리 감소&' - ICE 대거 단속에 외출·소비 활동↓…기업 고용 충격 - 이민자 노동력 감소에 미국인 노동자 일자리도 직격타 Q. 오늘부터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타이베이 2026&'가 열립니다. 젠슨 황 CEO는 기조연설에 나서면서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과 신규 반도체 로드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젠슨 황을 만나면 오른다는 공식이 나오는 만큼 젠슨 황 CEO가 국내 기업을 언급할 것인지, 어떤 내용이 나올지도 관심이 높아요? - 막 오르는 컴퓨텍스 2026…젠슨 황 &'깐부회동&' 주목 - 엔비디아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부대행사 개최 - 젠슨 황, 컴퓨텍스 개막 전날 GTC 기조연설 나서 - &'코리아 파트너 나잇&' 행사 국내 주요 기업인 참석 - 젠슨 황, 대만서 최태원 등 국내 기업 관계자 회동 - SK하이닉스·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전시 공간 마련 - 젠슨 황 국내 기업 언급 촉각…부스 방문도 관심 Q. 그렇지 않아도 AI 쏠림이 지적되는 가운데 젠슨 황 방한으로 계기로 쏠림이 더욱 심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 코스피, 8천피 고지 탈환…&'9천피&' 향한 도약 준비 - 삼전·닉스 자금 쏠림 심화…시장 변동성 확대 경고 - &'무조건 반도체&'…AI 밸류체인 속한 대형주 온기 확대 - 비반도체주 중 삼성·SK·현대차·LG 관계사 종목 집중 - 젠슨 황 방한에 AI 대형주 상승세 쏠림 심화 가능성 - 작년 &'깐부 회동&' 관련주 급등 학습효과에 관련주 폭등 - 구광모, 젠슨 황 회동 가능성에 LG그룹주 일제히 급등 -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 AI 협력 논의 전망 - 전문가들 &'글로벌 증시, 오직 AI 키워드에만 열광&' Q.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유가증권시장에서 44조 원 넘게 팔아치우면서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 매물을 거의 받아내며 코스피를 이끌었고, 기관도 국민연금이 국내 증시 비중을 높이면서 매도 폭탄 우려를 덜어냈지만 앞으로 관건은 외국인 복귀입니다. 최근 순매도 규모가 줄긴 했지만 환율에도 영향이 있고, 증시 추가 상승세에 외인 복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번 한 주간 증시 움직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올 들어 지난달까지 외인 16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 - 외인, 지난달 역대 최대 &'코스피 팔고 코스닥 사고&' - 외인 순매도 82% 삼전·닉스…개인 코스피 최대 순매수 - 반도체 대형주 폭등…대규모 매도에도 외인 지분율 상승 - 시장 &'최근 외국인 수급, 일시적 리밸런싱 과정&' 분석 Q. 한국 수출이 반도체에 힘입어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는데 올해는 9000억 달러를 넘어 현 정부 내 1조 달러도 넘길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수출도 좋고 증시도 좋고 달러도 약화하는데 달러·원 환율을 보면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데요. 원화 가치가 유독 약합니다. 1500원 환율, 이대로 뉴노멀이 되는 걸까요. 6월 환율 밴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5월 수출, 전년대비 수출 53%↑…877.5억달러 기록 - 3개월 연속 800억달러 상회…월 기준 역대 최대 - 반도체 수출 &'슈퍼 사이클&'에 372억달러…역대 1위 - 韓수출액, 7천억달러 고지 넘고 올해 9천억달러 겨냥 - 지난해 韓 연간 수출액 세계 6번째 7천억달러 돌파 - 2018년 수출 6천억달러 달성한 이후 7년 만에 성과 - 올해 4월 누적 수출액 40.9% 급증…역대 최대치 경신 - 올해 수출 9천억달러 돌파 전망…&'수출 5강 달성&' - 반도체 증가율 약 140%…뷰티·패션 등 K-소비재 약진 - 증시도 수출도 &'고공행진&'…원화 가치, 나 홀로 &'약세&' - 美·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환율 1500원대 등락 지속 - 외인 연일 국내 주식 순매도…환율 상방 압력 경계 - 외국인 수급 이탈·강달러 압력…원화 상대적 약세 압력 - 韓수출, 반도체 중심 호조…&'원화 펀더멘털을 지지할 것&' Q. 원화 약세 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엔화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화와 엔화 동조화가 강해지고 있는데요. 일본 정부가 지난달부터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12조 엔 규모로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효과가 크지 않다는 건데요. 지난달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넘어선 이후 여전히 160엔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엔화 흐름 어떻게 보시나요? - 日, 한 달간 엔화 방어에 111조원 투입…사상 최대 - 엔·달러 환율 다시 160엔대 안팎…개입 효과 &'미미&' - 5월 중순 157~158엔…지난 29일 159엔 후반 - 1년 9개월 만에 외환 당국 시장 개입에도 &'초엔저&' - 닛케이 &'원유 가격 상승 등 경제 기반 조건에 엔저&' - 연준 금리 인상 전망 등 달러 매수 압력 증가 직격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직설] 불장 기록한 코스피, 고점 부담 커졌다…6월 랠리 이어갈까?
등록일2026.06.0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코스피가 &'셀 인 메이, 5월엔 팔아라&'라는 주식시장의 오랜 격언을 깨고 5월에 불장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오른 만큼, 고점에 부담도 커졌는데요. 과연 6월에도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1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올해 글로벌 증시 가운데 한국 증시가 압도적으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이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Q.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코스피가 급등을 했지만, 82%의 종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승전 반도체인 상황인데요. 반도체 투톱이 지금 나온 목표가처럼 더 갈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유지했지만, 금리인상 신호를 명확하게 줬습니다. 오는 11월 기준금리가 3%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빚투도 제한이 될 텐데요. 코스피 랠리에 걸림돌이 될까요? Q. 금리가 오르게 되면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 쏠림이 심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지지부진했었는데요. 여기에 금리까지 오르면 하반기엔 코스닥이 더 힘든 길을 갈까요? Q. 미국의 4월 PCE지수가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 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안 그래도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AI 투자에도 제동이 걸릴 텐데요. 워시 체제에서 처음 열리는 이달 FOMC에서 긴축과 관련된 신호가 나올까요? Q. 6월에 대형 변수는 또 있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의 상장인데요. 최근 스페이스X는 목표 기업가치를 기존 2조 달러 이상에서 1조8000억 달러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스페이스X로 시중 자금이 몰릴까요? Q. 지난주부터 가장 뜨거웠던 뉴스는 단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소식이었습니다. 젠슨 황과 제2의 깐부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진 회사들의 주가도 들썩였는데요. 깐부 회동 명단으로 볼 때, 이번 젠슨 황 CEO의 방한으로 피지컬 AI 관련주가 힘을 받을까요? Q. 젠슨 황 CEO와의 깐부 회동 명단에 네이버 이해진 의장도 포함되면서 지난 금요일 네이버 주가가 모처럼 급등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젠슨황의 방항을 계기로 네이버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까요? Q. 최근 국내 증시에서 MLCC 관련주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권 재편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AI붐 타고 MLCC 관련주의 랠리, 더 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증시전략] 트럼프, 종전 합의 거부 …IT 행사·고용보고서 주시
등록일2026.06.01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종전 협상은 제자리로 계속 돌아가고, 이런 와중에도 서울과 뉴욕에선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우려와 달리 5월 증시는 뜨거웠는데요. 6월은 어떨까요? 전망해 보고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뉴욕증시는 종전 기대감에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 뜨거운 5월 보낸 뉴욕증시, 6월에도 랠리 이어질까? - 5월 나스닥 8.36%·다우 2.78%↑…반도체주 급등 - 커지는 차익실현 욕구·경계심…6월 지속적 상승세 의문 - 계절적으로 6월은 낙관론자에 비우호적…전통적으로 약세 - 美 중간선거가 있는 해 6월 수익률 월별 성적 중 최악 - 중간선거 경계심+2분기 폭발적 상승세 고려 6월 신중 Q. 최대 관건은 이란 사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MOU 초안 승인을 거부하고 수정안을 발송했다고 하죠? 협상이 다시 안갯속으로 빠지는 듯 한데요? 실제로 종전 혹은 휴전 연장 등 결론이 나온다면 셀온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고심 끝에 트럼프, 종전 MOU 불승인…줄다리기 모드? - 29일 백악관 상황실 회의서 MOU 승인 여부 논의 - 美-이란, 종전 문턱서 평행선… 호르무즈·핵·제재 쟁점 - 주일 이란대사 &'종전 MOU 서명까지 트럼프 신용안해&' - 이란은 &'돈 먼저&' 미국은 &'핵 먼저&'…팽팽한 평행선 - 美 &'트럼프 인내 중…합의 불발 땐 군사작전 재개&' - 양측 주도권 다툼, 소규모 군사충돌로 이어지기도 - MOU 초안 내 &'호르무즈 완전 개방&' 해석 놓고 갈등 - 트럼프 최종 결단 임박, 증시 호재인지 결론 어려워 - MOU 합의·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 인플레 완화 호재 - 휴전 60일 연장·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등이 핵심 - 4월부터 증시는 종전 기대감 선반영…셀온 분위기 형성 - MOU 체결 시 &'불완전한 합의가 된다&'는 점도 경계심 - 美 뜻대로 이란 따라주지 않는다면 &'전쟁 재개&' 가능성 - &'중간선거&'가 전쟁 재개 억제 요소…기대 거는 시장 Q. 또 하나 위험 요인으로 금리 상승 우려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이번 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가 중요한데요? - 美 5월 고용보고서 &'촉각&'…금리인상 가능성 키울까? - 3개월간 이어진 이란 전쟁 불구 비농업 고용 &'견고&' - 5월 비농업 신규고용 전망치 10만건…실업률 4.3% - &'저고용, 저해고&' 익숙해진 투자자들, 무난한 결과 - &'임금 상승세 압박 더해지면 소비자 지출 제약 가능성&' Q. 이번 주 IT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죠. 글로벌 IT 업계의 시선이 대만 타이베이로 쏠리고 있는데요. 컴퓨텍스가 내일(2일) 개막하고 부대행사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가 진행됩니다. 젠슨 황 CEO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막 오르는 컴퓨텍스…젠슨 황, K-기업과 &'깐부회동&' - 아시아 최대 IT·반도체 박람회 &'컴퓨텍스 2026&' - 2~5일 난강 전시관 등지서 &'AI 투게더&' 주제 개최 - 전 세계 30개국 1500개 기업 참여…역대 최대 규모 - 컴퓨텍스, 1980년대 초반 PC부품 중심 행사로 출발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핵심 대만…빅테크 기업들 총출동 - 피지컬 AI 바람 타고 &'AI 로보틱스 존&' 첫 운영 - 엔비디아·퀄컴·Arm·인텔 등 CEO 기조연설 진행 - 젠슨 황, GTC 타이베서 차세대 AI 칩 발표 예정 - 젠슨 황 CEO와 한국 기업인들 간 &'연쇄 회동&' 촉각 -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AI 칩·인프라 전략 발표 - SK하이닉스·삼성전자 참석, HBM 등 파트너십 강조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예정…현대차·LG전자 등 회동 - 최태원 회장, 대만 방문…엔비디아와 협력 메시지 주목 -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서 국내 기업과 협력 기대 - 삼성전자, HBM4E 샘플 글로벌 고객사에 선제적 인도 Q. 이번 컴퓨텍스와 MS 빌드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첫 윈도 PC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AI 반도체를 넘어 PC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 PC 시장 진출하는 엔비디아…첫 윈도 PC 공개 예정 - 대만 컴퓨텍스 2026와 美 MS 빌드서 공개 전망 -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PC CPU 시장까지 넘보나 - Arm 기술 활용, MS 윈도 OS 구동 CPU 설계 - 앞서 윈도 PC용 CPU 시장, &'인텔·AMD&'가 주도 - 침체된 PC 하드웨어 생태계의 기술적 세대교체 이끌 듯 - 온디바이스 AI 흐름 가속화…메모리 반도체 수요 늘 듯 Q.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또 다시 폭등하면서 84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반도체 쏠림 심화 우려, 높은 변동성에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삼성전자·AI가 끌어올린 코스피, &'반도체 쏠림&' 극심 - 코스피 사상 처음 8400선 돌파…장중 8457.09 - 종전 기대+국민연금 비중확대+HBM4E 샘플 출하 호재 - 삼성전자, 5.84% 급등…우선주까지 시총 2천조 돌파 - 삼성전기 주가도 15.04% 급등…시가총액 4위 등극 - AI 관련주 반도체 넘어 로봇·SI·인터넷 업종 확산 - 반도체 쏠림 여전…코스피 상승 206개·하락 688개 - 쏠림 지표인 ADR 52%, 2020년 3월 이후 최저 - 외국인은 16일째 팔았다…5월 누적 순매도 45조원 - 찬바람 부는 코스닥 시장…중소형·성장주 상대적 소외 - 코스피 랠리 지속성, 반도체 랠리 실적 확인에 달려 Q. ???????단기 급등에도 일단 전망은 더 간다에 무게가 쏠리는 모습인데요. 5월에만 무려 30% 가까운 상승을 보였는데요. 6월에도 더 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 8500선 바짝 다가선 코스피, &'9천피&'도 돌파할까? - 美고용·韓수출 발표 앞둬…글로벌 IT 이벤트도 잇달아 - 삼전·닉스 시총 비중 50% 넘어…반도체 쏠림은 부담 - 1년 전 코스피 선행 PER 9.2배…현재는 8.2배 - 기업이익의 상승폭 더 커서 밸류에이션 부담 오히려 완화 - 증시 개혁 조치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해소 - 낮은 밸류에이션 레벨, 향후 추가 상승의 부담 덜어줘 - 기업이익의 전망치 상향 조정…&'지금도 계속 진행 중&' Q. ???????국내 기업들도 젠슨 황 방한 기대감에 피지컬 AI, 소프츠웨어 등 관련주들이 급등했는데요. LG그룹, 네이버 등 2차 깐부 회동이 기대되는 기업들 짚어주시고 접근 전략까지 말씀해 주시죠? - 젠슨 황 방한 보도에 관련주 &'급등&'…접근 전략은? - 대만 GTC 직후 반한…지난해 APEC 이후 7개월만 - 젠슨 황 방한, LG·NAVER까지 깐부들 더 모일까? - 젠슨 황 회동 소식에 LG그룹주 급등…현대차도 강세 - 구광모-젠슨 황, 첫 회동…&'피지컬 AI 동맹&' 강화 - LG전자 경영진과 AI 홈·로봇·디지털트윈 등 논의할듯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더 오를까…&'젠슨 황&' 효과 기대 Q. ???????시장이 일단 잘 가니까 좋기는 한데, 반도체 쏠림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고민이 큰데요. 반도체 외에 시장을 이끌 수 있는 다음 주도주가 있을까요? 역시나 반도체가 답일까요? - 반도체 쏠림에 고민 깊은 시장, 다음 주도주 있을까? - SK하이닉스 시총, 삼성전자 대비 90%까지 상승 -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 추월하는 경우 과열 위험 - 아직까진 삼성전자의 순이익 규모 추정치 하이닉스보다 커 - 강세장에선 삼성전기와 같은 시총 순위 급상승 나올 수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후장 체크포인트] 급등한 코스피…장중 8400선 두고 엎치락뒤치락
등록일2026.05.29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어제 장중 8000선도 무너졌던 코스피가 오늘 8400선을 재돌파 하는 저력을 과시 중인데요. 이 5월의 강한 상승 흐름이 6월까지 이어질지, 그렇다면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 포인트 시간엔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하루 변동성이 어마어마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 코스피가 8400선까지 뚫어내면서, 5월 마지막 거래일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중동 리스크 완화 가능성이 커진 게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거겠죠? Q.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은 오늘도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하나 긍정적인 건, 국민연금발 매도폭탄은 피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게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은데, 수급 환경,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Q. 지금 급등세면 코스피가 두 달 연속 월간 상승률 20%를 넘게 되는데요. 이러한 기록적인 강세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6월을 앞두고 기대도 되고 다소 두렵기도 합니다? 6월엔 조정이 올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긴 하잖습니까? Q. 오늘 장에선 삼성전자가 단연 주인공입니다. 세계 최초로 HBM4E를 글로벌 고객사에게 전격 공급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게 오르고 있는 건데요. 사실 그간 SK하이닉스 주가가 상대적 강세를 보여왔는데, 앞으로는 좀 달라질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Q. 그리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다음 주 GTC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란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방한에서 반도체뿐 아니라, 구광모 LG 회장과 회동할 것이란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오늘 LG전자 주가도 크게 뛰고 있는데요. 제2의 깐부 회동이 열릴지, 그렇다면 최근 재평가받고 있던 LG전자를 비롯한 그룹주가 어디까지 추가 상승 가능할지요? Q. 최근 엔비디아가 AI 모델 개발을 넘어, 피지컬 AI 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죠. 그래서 구광모 회장과의 회동도 예정돼 있는 것 같은데요. 피지컬 AI 관련주로 국내에서 가장 기대감이 큰 건 현대차잖습니까? 그런데 오늘 현대모비스 주가가 더 많이 오르고 있더라고요? 대장주가 현대모비스인 걸까요? Q. 젠슨 황 CEO와의 협업 기대감에 네이버 주가 역시 강세인데요. 최근 AI 보단 커머스 매출 확대에 올인하는 것 아니냔 지적 속에서 네이버를 바라보는 시각이 최근 많이 달라졌잖습니까? 이번 회동이 성사된다면, AI 기대감이 부각되며 네이버도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Q. 오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 자리싸움도 치열합니다. 삼성전기가 200만 원까지 뚫어내면서, 장중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5위권에 진입했는데요. 대단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데, 주가가 과연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그리고 매일 출연자 나올 때마다 질문을 드리는 것도 같은데, 정말 지금도 늦지 않은 걸까요? 6월엔 조정을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또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 법이잖아요? Q. 반도체도 좋고 피지컬 Ai도 좋은데, 최근 증시 한 축을 담당하던 AI 인프라 관련주, 전력기기와 원전주 흐름은 다소 주춤합니다? 이럴 때 모아가는 전략이 필요할지, 아니면 최근 기대감이 커진 2차전지주가 나은 선택일지 6월을 앞두고 투자자들 고민도 깊어지고 있는데요. 대표님은 6월, 어느 쪽이 투자 매력도가 높다 보세요? Q. 그런데 이런 코스피 불장을 바라만 보던 코스닥, 어제에 이어 오늘도 꽤 크게 빠지고 있는데요. 어제 한국은행이 사실상 연내 금리인상을 예고했단 점이 투심을 강하게 짓누르는 걸까요? 6월에도 그럼 반등은 요원하다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직설]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대폭 높인다…국장 투자 괜찮을까?
등록일2026.05.29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상현 iM증권 리서치센터 전문위원,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피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매도 폭탄&' 대신 목표비중 자체를 끌어올리기로 결정한 건데요. 국민의 노후 보장과 시장 안정 사이에서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9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iM증권 리서치센터 박상현 전문위원, 퍼스트프라임리서치 이동근 대표,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나오셨습니다. Q.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의 목표 비중을 지금의 14.9%에서 20.8%로 확대하고, 대신 해외주식의 목표 비중은 축소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국내 증시의 체질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잘한 결정이라고 보십니까? Q. 국민연금이 올해 수익만 250조 원을 넘어서 지난해 전체 수익인 231조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누가 봐도 효자는 국내 주식인데요. 그런데 코로나19 팬데믹이던 2021년 상승장에서 국내 주식을 늘렸다가 제때 줄이지 못하면서 이듬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매도를 고민해야 할 타이밍일까요? Q. 이달 들어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번 기금운용위원회의 결정이 외국인 수급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Q. 연기금의 코스피의 비중 늘리는 와중에 코스닥에서는 올해에만 2천400억 원어치 넘게 팔았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투자 유도에도 판 건데요. 연기금이 코스닥 투자는 좀 확대해야 할까요? Q. 국민연금이 국장 비중 확대를 결정하면서 앞으로 코스피 흐름과 한배를 탄 모양샌데요. 최근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70선 위에 머물면서 변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1만 시대로 가기 위한 건전한 조정일까요? Q. 코스피 전체 시총 가운데 반도체 투톱의 비중이 50%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코스피 전체를 이끄는 형국인데요. 그런데 잘나가고 있는 반도체가 8월이면 고점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Q.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체제에서 첫 금통위가 열렸고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유지한 가운데 금리인상 신호가 나왔습니다. 빚투가 사상 최대로 증가한 속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시장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요? Q.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점쳐지는 가운데 중요한 물가 지표인 4월 PCE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하면서 2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이 더 보태지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