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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준,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첫날 단독 선두
등록일2026.05.29
▲ 박혜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박혜준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혜준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로 5언더파를 쳐 2위 유현조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7월 롯데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박혜준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며 박혜준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이달 초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한 유현조는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정규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를 비롯해 김서윤(김서윤2), 서교림, 노원경, 홍현지, 김민주, 김가희(김가희2) 등 7명이 3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고, 이세영, 서연정, 안선주, 임진영, 김지윤(김지윤2), 박현경, 이서윤(이서윤4), 이승연, 노승희 등 9명이 2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은 첫날 이븐파 공동 28위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여성 리더들의 노하우…시간과 감각으로 버무린 요리
등록일2026.04.21
&<앵커&> 이번 주 나온 책 소개입니다. 한국 여성 직장인들의 문제를 역량이 아니라, 성과를 드러내는 방법에서 찾고, 또 세계 각국의 요리를 시간과 감각으로 버무린 책도 있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여성 리더 새로고침 / 김문경, 강명신, 이미재, 박보경, 신정순 / 씽크스마트]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체득한 여성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 &<여성 리더 새로고침&>입니다. 한국의 직장여성들은 구조적, 문화적, 그리고 정체성의 삼중 장벽과 스스로를 가두는 내적 장벽에 마주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 해법으로 자신의 성과를 제대로 드러내고, 다정함과 단호함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게 해주는 등 '하이엔드 코칭'을 제시합니다. --- [리카, 시간을 누비다 / 리카 / 파롤앤] 세상의 식탁을 시간과 감각으로 버무리는 &<리카, 시간을 누비다&>입니다. 일본 친구가 정성스레 마련해 준 오세치 도시락으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도다리쑥국을 끓이며 봄의 소리를 듣는가 하면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당근 케이크와 진하게 우린 티의 향을 떠올립니다. 요리든 인생이든 결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에 이르게 됩니다. --- [손절사회 /이승연 / 어크로스] 손익으로 계산하는 인간관계 &<손절사회&>입니다. 넘쳐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전문가라고 등장하는 사람들마다 타인을 의식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고통 앞에 연대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며, 타인을 우리에게 말을 거는 대화 상대로 받아들여야 한디고 조언합니다. --- [권력중독 / 카르스텐 C.셰르물리 / 미래의창] 가지면 가질수록 더 원하게 된다는 &<권력중독&>입니다. 권력은 없어도 문제지만 갖고 있더라도 잃을 가능성 때문에 절대 권력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권력 다툼이 조직을 무너뜨리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권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합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영상취재 : 김한결)
전예성, KLPGA 투어 개막전 3R 선두 도약…이예원 '1타 차' 2위
등록일2026.03.14
▲ 전예성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전예성은 오늘(14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60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전예성은 2위 이예원(11언더파 205타)에게 1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이후 5년 가까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전예성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예성은 3라운드,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3번 홀(파4)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1∼13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리더보드 맨 위를 꿰찼습니다. 전예성은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은 3언더파 정도만 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5타를 줄였다. 목표보다 2타를 더 줄여서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시즌을 소속 구단 삼천리 선수들과 미국에서 보내며 스윙 스피드를 높이고자 고강도 빈 스윙 훈련을 했다는 전예성은 작년보다 비거리가 조금 늘어 짧은 클럽을 잡게 되면서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조금 더 수월해진 느낌 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지난 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이예원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타를 줄여 1타 차 2위를 달렸습니다. 이예원은 우승을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플레이가 잘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초반에는 샷 감각과 스윙 컨디션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하고, 핀 위치가 좋거나 자신 있는 거리가 남으면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 고 최종 라운드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승연과 김시현, 신인 김가희, 태국의 나타끄리타 웡타위랍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은 공동 13위(7언더파 209타), 박서진(서문여고)은 공동 17위(6언더파 210타)로 선전했습니다. 박현경도 공동 17위로 3라운드를 마쳤고, 홍정민과 박민지는 공동 23위(5언더파 211타)에 자리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문우진·이승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등록일2025.09.26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문우진과 이승연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문우진과 이승연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BIFF '비전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 '아코디언 도어'와 '산양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 장편 독립영화 속 신예 배우들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상으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작품 중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남녀 배우에게 각각 수여된다. 지금까지 최우식, 구교환, 전여빈, 이주영, 김금순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올해 시상에는 심사위원이었던 배우 이정은과 유태오가 직접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승연은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에서 고등학생 서희 역을, 문우진은 손경수 감독의 '아코디언 도어'에서 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문우진은 '검은 사제들'과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의 상업영화로도 얼굴이 익숙한 배우다. 이승연은 '바운더리', 드라마 '사라진, 味', 장편 영화 '그를 마주하는 시간'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넓히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통산 8승' 이다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등록일2025.09.18
▲ 이다연의 티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정규 투어 통산 8승의 이다연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다연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쳐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동 3위와는 1타 차입니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이다연은 2년 만의 정상 복귀와 통산 9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7월 롯데 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박혜준이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이다연과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신다인과 전우리가 2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고, 이승연과 구래현, 홍진영(홍진영2), 박보겸, 서연정, 최예림, 황민정 등 7명이 1언더파 공동 5위에 포진했습니다. 시즌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 부문 선두인 유현조는 이븐파 공동 12위에 자리했고, 국내 대회에 출전한 LPGA 투어 스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도 유현조와 함께 이븐파 공동 1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올 시즌 나란히 3승씩 거둬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과 방신실은 나란히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이예원은 2오버파 공동 36위, 방신실은 3오버파 공동 48위입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은 첫날 7오버파 공동 95위에 그쳤습니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