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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삼전닉스처럼 …셀트리온 25년만에 첫 노조  우리도 삼전닉스</font>처럼 …셀트리온 25년만에 첫 노조 등록일2026.06.02 [앵커] 셀트리온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반도체업계가 쏘아 올린 성과급 갈등이 바이오업계로도 옮겨 붙는 분위기입니다. 우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2년 셀트리온 설립 이후 유지돼 온 서정진 회장의 &'무노조&' 원칙이 깨졌습니다. 셀트리온 연구직과 일반직, 생산직 등 2900여 명 직원들이 민주노총 산하 셀트리온 지회를 만든 겁니다. 회사 측은 노조 설립은 법에서 보장하는 권리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노조가 내건 첫 요구사항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성과급 문제입니다. 성과급이 어떤 기준으로 지급되는지 알기 어려우니 산정 기준을 공개함과 동시에 회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보상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국내 바이오 투톱 모두 노사 갈등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특히 살아있는 세포를 다루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특성상 노사 갈등은 생산부터 글로벌 거래에 걸쳐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단 지적입니다. [위정현 /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 (바이오산업은) 파업 이후에 감당해야 부담이 훨씬 더 큰 산업이기도 하는 거죠. 바이오 업계 내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고 바이오 업계를 넘어서도 이제 다른 산업 같은 경우도 향후에 계속 이런 갈등들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셀트리온 노사의 성과급 해법이 바이오 업계 전반의 바로미터가 될 거란 분석입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집중진단] 커지는 반도체 거품론...닷컴 버블 열기 닮았다? [집중진단] 커지는 반도체 거품론...닷컴 버블 열기 닮았다? 등록일2026.06.02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오늘(2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주춤하지만 역사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수준을 넘어셨죠. 500일 저점 대비 상승률은 2000년 IT 버블 때를 뛰어넘었습니다. 주가가 너무 높아서 살 수도 없다, 곧 꺼지지 않겠냐.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은데 증권사들은 공급부족에 따른 장기적 성장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AI, 반도체 거품론 따져보겠습니다.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모두 시총 1조 달러를 넘기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AI 거품 논란이 다시 일고 있는데요. 두 분은 거품 가능성을 제기하는 경계론을 어떻게 보십니까? Q. 시장은 반도체 회사 주가에 낙관일색입니다. UBS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목표 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무려 3배 올렸는데 이례적인 상향 조정의 근거는 무엇이었나요? Q. 아마존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자본 지출 절대 규모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거나 정체 상태를 향하지 않을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추정 이익을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 추정 PER은 어느 정도인가요? 추정 PER을 역대 PER 추세, 그리고 비교 기업들의 PER에 비춰보면 삼전닉스의 추가 상승 여력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Q. 외국인들은 여전히 반도체 주식을 덜어내고 있죠. 신흥국 비중 조절 차원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다른 이유는 없을까요? Q. 반도체를 불장으로 만든 AI 공급망을 보면 반도체 칩 외에도 반도체 기판, 전력기기, 광통신등이 주목을 끌고 있죠. 어떤 부분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투자에 유의할 점은 뭘까요? Q. 반도체 투톱의 개별 주가 수준이 너무 높아 매수가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기준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단일종목 두 배 추종 레버리지에 몰려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반도체 업종에 대한 쏠림이 과도합니다,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권할 만한 투자 전략이나 업종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셀럽의 한 수]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셀럽의 한 수]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등록일2026.06.02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사상 첫 8900선 돌파에 성공한 코스피가 지금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9천선 돌파&'에 대한 기대는 여전한데요. 하지만, 반도체 쏠림과 금리, 물가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만 컴퓨텍스 2026 개막으로 AI 열풍은 뜨겁고, 중동 리스크는 끝나지 않았는데요. 기대와 경계가 교차하는 6월 시장,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오늘(2일)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금은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만.. 오늘 아침 8,900선까지 올라서 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9천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상승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번 주 안에 9천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숨고르기 - 외국인 18일째 &'팔자&', 개인·기관은 순매수 - 코스피 8,800선…&'안착 VS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첫 8,900선 돌파…&'9천피&' 시대 열리나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번 주 방한…호재로 작용 - 중동 리스크 완화에 반등 성공…증시 9천선 정조준 - 단기 조정 딛고 반등 성공…코스피 9,000선 도약 준비 - 주간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상승 랠리 이어지나 - 반도체주 강세…삼성전자 급등·SK하이닉스도 상승세 - 코스피, 급등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세…국내 증시 상승세 재개 - 단기 급등 과열 부담 속…이번 주 9천선 돌파 가능할까 - 트럼프 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국내 증시 견인차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투자심리 급속히 회복 - 6월 증시 첫 주…&'9천피&' 고지 점령 여부에 시선 집중 - 뉴욕증시 3대 지수 동반 상승…국내 증시 훈풍 지속 Q. 특히 이번 상승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코스피 절반을 넘는데요. 지수를 견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지수 왜곡이나 하락 전환 시 충격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대표님께선 반도체 쏠림 현상,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어디까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코스피 연일 최고치…삼전닉스 쏠림 심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독주…증시 자금 쏠림 심화 - 삼성전자, 시총 2천조원 돌파…단일 종목 첫 기록 - SK증권, 삼전61만원·하이닉스400만원으로 목표가↑ - 삼전닉스, 미 AI기업 &'앤트로픽&'에 조단위 투자 - 삼성, 마이크론 등 메모리3사 중 가장 많이 투자 - 삼전닉스, AI 에이전트 인프라 핵심으로 부상 - 반도체 쏠림이 키운 변동성…시장 왜곡 우려 목소리도 - 반도체 제외한 업종 차별화 지속…시장 변동성 주의 - 반도체 두 종목 시총 비중 50.7%…코스피 절반 장악 - 삼성증권·노무라 &'코스피 11,000선으로 상향 조정&' - 시장 쏠림에 6월 속도조절론 대두…숨고르기 나서나 - &'반도체 사이클 종료 아닌 반도체 재충전 위한 숨고르기&' - &'순환매 확산 확인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에 대비&' Q. 이런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의 시선이 집중된 &'컴퓨텍스 2026&'이 대만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이 진행됐고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도 함께 열렸는데요. 발표된 내용 중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및 협력 관계에 미칠 가장 결정적인 메시지는 뭐였다고 보십니까? - 대만 컴퓨텍스 2026 개막…글로벌 빅테크 시선 집중 - 엔비디아 젠슨 황 기조연설…HBM 협력 방향 제시 - 방한 임박 젠슨 황 CEO…제2의 &'깐부회동&' 재현되나 - 대만 일정 후 한국서 총수들과 만나…회동 장소 성수 유력 - 삼성·SK하이닉스 참석…엔비디아 공급망 선점 경쟁 - 젠슨 황이 던진 핵심 메시지…국내 반도체 영향은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개최…국내 대기업 대거 참여 - 젠슨 황 &'韓로보틱스 투자 검토…서울서 GTC 열 수도&' - 현대차·네이버·LG 등…엔비디아와 AI 협력 모색 - 반도체 넘어 자동차·가전으로…K-AI 생태계 확장 - 에이전틱·피지컬 AI 화두…국내 기업 시너지 기대 - 엔비디아 파트너십 강화…삼성·SK 실적 모멘텀 주목 - 글로벌 IT 대형 이벤트 개막…반도체 추가 상승 동력 - 엔비디아-한국 기업 동맹…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Q.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을 앞세워 AI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로벌 IT 행사에서 나올 기술 로드맵과 협력 발표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얼마나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십니까? 또, 현재 주가에는 이런 기대가 어느 정도까지 선반영 됐다고 판단하시나요? - 5월에도 질주한 반도체…한국 수출 42% 돌파 &'역대 최고&' - 반도체 수출 169.4%↑…3개월 연속 300억달러 넘겨 - AI 공급망 핵심 거점 부각…슈퍼사이클 기대감 고조 - HBM 앞세운 국내 반도체…역대급 실적 전망 잇따라 - 글로벌 IT 이벤트 효과…국내 기업 실적 눈높이 상향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역대 최대 실적 가시화 -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현재 주가 선반영 되었나 - 기술 로드맵 추가 공개…실적 전망치 끌어올릴 변수 - 실적 모멘텀 매력적…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 지속 - 메모리 반도체 강한 수요…하반기까지 흑자 기조 예약 - 반도체 주가 단기 급등 부담…추가 상승 여력 충분 - AI 칩 수요 폭발적 증가…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 - 슈퍼사이클 기대감 확산…주가 추가 랠리 무게 중심 Q. 또 하나의 핵심 변수가 바로 금리인데요. 지난주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신현송 총재는 물가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주요 지표가 모두 금리 인상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고요. 사실상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동결보다 매파적 메시지가 더 강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대표님은 이번 금통위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메시지는 매파적 색채 - 신현송 총재 &'물가·성장·부동산 모두 금리인상 신호&' - 한은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 공식화…시장 긴장 - &'동결보다 매파적이었다&'…금통위 매파 행보 파장 - 물가·성장률 압박 고조…한은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 &'올해 두 번 올릴 수도&'…고개 드는 추가 금리 인상론 - 매파 한은 기조 확인…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 - 중동발 물가 압력에…한은 통화정책 매파 전환 무게 -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시장 긴장감 고조 - 연내 두 차례 인상 현실화 시…국내 증시 영향은? Q. 무엇보다 문제는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장금리가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은행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이미 7%를 넘어섰는데요. 향후 금리 인상까지 현실화된다면 가계와 국내 경기에는 어떤 영향이 예상되십니까? - 기준금리 묶였는데 시장금리 폭등…가계 대출 비상 - 은행채 금리 동반 상승…주택담보대출 상단 7% 돌파 - 주담대 금리 7% 돌파 충격…영끌족 이자 부담 가중 - 가계 대출 금리 고공행진…소비 위축 경제 전반 타격 - 금리 인상 현실화 우려…국내 경기 회복세 걸림돌 - 금리 인상 현실화 시…내수 침체·증시 조정 압력 가중 - 시장금리 선제적 상승세…부동산 시장 경색 가능성은? - 고금리 장기화 직격탄…내수 경기 침체 장기화 우려 Q. 이런 가운데 오늘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3.1%나 치솟았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류가 무려 24.2% 급등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는데요. 하반기에 본격적인 &'도미노 인상&'이 나타날 거란 우려가 큰데.. 어떻게 보십니까? 또, 이번 물가 쇼크로 인해 한은의 금리인상, 힘을 받게 될까요? - 지난 달 물가 상승률 3.1%…2년2개월만에 최고 - 석유류 24.2% 급등…5월 소비자물가 3.1%↑ - 휘발유23.1%↑·경유33.3%↑…기름값 무서운 고공행진 - 국제항공료 33.5% 폭등…하늘길 이동 &'역대 최대폭&' - 생활물가 3.3%↑…2년1개월 만에 &'최고 상승&' - 기름값·항공료·장바구니 다 올랐다…멈춤 없는 물가쇼크 - 한은 &'물가상승률 3%대 불가피&'…금리 인상 힘받나? - 중동 리스크에 석유류 24.2% 폭등…전체 물가 견인 - 공공요금·외식비 등 하반기 &'도미노 인상&' 우려 확산 - 물가 쇼크에…한은 하반기 금리 인하 깜깜이 국면 -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복잡해진 한은의 &'통화 방정식&' - 5월 물가 지표에 쏠린 눈…6월 한은 통화정책 방향타 - 이번 주 목요일 OECD 세계경제전망 발표 예정 - OECD 지난 3월 한국 성장률 전망 1.7%로 하향 - 중동 에너지 의존도 주목했던 OECD…이번엔 바뀔까 - 반도체 호황·중동 종전 무드…성장률 상향 조정 기대 - OECD 성장률 상향 시…국내 증시 펀더멘털 신뢰 회복 - 물가 안정 여부가 핵심…한국 경제성장률 변곡점 마련 - 국내외 거시경제 지표 발표…6월 증시 방향성 결정 Q. 이번 주에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실업률 등 핵심 경제지표가 발표됩니다. 최근 시장의 관심이 미국 연준으로 이동하는 분위기인데요. 어떤 결과가 나와야 글로벌 증시가 안도할 수 있을까요? - 이번 주 미국 주요 경제지표 줄줄이 발표 대기 - 미국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경기 둔화 여부 주목 - 5월 비농업 고용지수·실업률…연준 금리 결정 분수령 - 최근 시장 관심 미국 연준 통화정책 방향으로 이동 - 미국 고용 지표 둔화 확인 시…글로벌 증시 안도 랠리 - 고용 시장 뜨거우면 인하 후퇴…증시 충격 가능성? - 미국 경제지표 결과 따른 국채 금리 방향성은? - 미 5월 고용지표 발표…금리 인하 불씨 살릴까? - 미 연준 금리 경로 안개속…이번 주 고용 지표가 해답 - 한국 증시 미 연준 금리 인하 타이밍에 동조화 지속 - 고용 지표 호조 시 매파 연준 부각…증시 하방 압력 - 미 고용·물가 둔화 신호 시…코스피 상승 탄력 이어가나? - 핵심 지표 줄줄이 대기…글로벌 증시 변동성 장세 예고 Q.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사실상 최종 조율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글로벌 증시도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최종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협상 불확실성도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만약 협상이 예상과 달리 결렬되거나 중동 리스크가 다시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와 물가, 그리고 국내 증시에는 어느 정도 충격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 트럼프 &'1주일 내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 트럼프 &'종전 합의가 군사적 승리보다 나을 수도 있어&' - 이란발 협상 중단설에 유가 요동치자…트럼프 직접 진화 - 미·이란 협상 &'온도 차&'…&'지정학적 리스크&' 다시 불붙나? - 중동 협상 결렬 시…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 - 협상 결렬 시 호르무즈 해협 우려…유가 재폭등 가능성 - 중동 리스크 재확산 시…국제유가 물가 동반 충격 - 금융시장 안도감 급반전 우려…안전 자산 쏠림 심화 - 이란 종전 MOU 무산 시…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 트럼프 행보에 쏠린 눈…돌발 악재 가능성 항시 상존 - 중동 리스크 재발 우려…우리 시장 영향은? Q. 결국 지금 투자자들은 &'반도체 중심 강세장&'과 &'금리 인상 우려&'라는 두 가지 변수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6월에는 어떤 투자 기회를 눈여겨봐야 할지, 또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반도체 강세장 속 금리 인상 우려…두 얼굴의 6월 - 호재와 악재 동시 공존…6월 증시 변동성 장세 예고 - 변동성 커지는 6월 증시…투자자들의 대응 전략은? - &'강세장 vs 금리 인상 우려&'…최선의 투자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불 팔아 삼전닉스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이불 팔아 삼전닉스</font> 산 침구회사…500억 잭팟 터졌다 등록일2026.06.02 출처 알레르망 공식 홈페이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뜻밖의 투자 수혜자로 떠올랐습니다. 인공지능, AI발 반도체 호황에 올라탄 과감한 투자로 1년 만에 자산 가치가 3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레르망은 지난해 삼성전자 주식 3만주와 SK하이닉스 주식 1만7천여 주를 사들였습니다. 총 투자 금액은 약 132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269억원의 절반 수준입니다. 당시 평균 매입가는 삼성전자 주당 약 10만8천원, SK하이닉스는 약 58만7천원이었습니다. 단순한 여유 자금 운용을 넘어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베팅한 공격적인 투자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AI 확산으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두 종목 주가가 급등했고,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31만7천원, SK하이닉스는 233만3천원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알레르망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치는 약 95억원, SK하이닉스는 약 4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전체 평가액은 약 494억원으로, 1년 만에 360억원이 넘는 평가차익이 발생했습니다.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은 약 3배에 달합니다. 반면 본업인 침구 사업 성장세는 다소 주춤했습니다. 알레르망의 지난해 매출은 1천236억원으로 전년보다 4.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이번 반도체 투자 수익이 본업 이익을 크게 웃돌면서 기업 자산 규모를 단숨에 키웠습니다.
[증시전략] 젠슨 황, 컴퓨텍스 연설서 PC 시장 출사표…의미는? [증시전략] 젠슨 황, 컴퓨텍스 연설서 PC 시장 출사표…의미는? 등록일2026.06.02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나흘 연속 최고치 행진인데, 오늘(2일)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뉴욕증시, 美-이란 갈등 재고조 속 일제히 상승 마감 - 엔비디아발 &'AI 낙관론&' 긍정적 영향…다우는 강보합 - 국제유가 급등에도 뉴욕증시 나흘째 &'사상 최고&' 질주 - 엔비디아 주가 6.26% 급등, 기술주 상승 이끌어 - &'이란, 美와 협상 중단&' 보도에 국제유가 5%대 급등 - &'배럴당 100달러 이하는 낙관론 반영&'…월가는 차분 - S&&P500 4~5월에만 16% 급등…반도체 급등 영향 - 마이크론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1년새 약 10배 늘어 - 일각선 지나친 낙관론 경계…월가, 목표주가 상향조정 - 골드만삭스 전략팀 &'시장, 극도의 탐욕 국면 펼쳐져&' - 콜/풋 비율 역사적 고점·레버리지 ETF·모멘텀에 집중 - 젠슨 황 &'소프트웨어 파괴론은 난센스&'…관련주 급등 - 에이블의 버크셔, 첫 베팅은 홈빌더…테일러모리슨 인수 - 앤트로픽, SEC에 &'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 - 기업·규제당국, 증권신고서 공개 전 위험요인 사전 조율 - 앤트로픽,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 등 선보여 - &'이르면 올가을 美 증시 입성&'…오픈AI와 상장 경쟁 - &'먼저 상장하는 기업이 AI 밸류에이션 기준 정할 것&' - 올해 스페이스X·오픈AI 잇따르는 &'IPO 대어의 해&' - 美 5월 ISM 제조업PMI 54.0…5개월 연속 확장 - 5월 S&&P 제조업 PMI는 55.1…예상치 소폭 하회 -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재고 축적…생산·수요 부양&' Q.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또 다시 악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란에서 &'협상을 중단한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레바논 밀고 올라간 이스라엘…美-이란 협상 흔들리나? - &'종전 협상&' 부정적 변수…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재개 - 이란발 &'협상 중단&'에 우려 커지자 진화 나선 트럼프 -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이-헤즈볼라 교전 멈출 것&' - &'美에 좋은 합의&' 고수…&'폭탄 퍼붓지는 않아&' 신중 - &'노딜&' 대비 언급한 이란…&'미국은 신뢰할 수 없다&' - 트럼프 &'이란도 비핵화 동의&'…이란은 &'전부 추측&' - 트럼프 사면초가…이란 출구 못 찾고 공화당은 반란 조짐 - &'협상파&' 이란 대통령 &'소수 집단 지배 반대&' 밝혀 Q. 오늘(2일) 대만 컴퓨텍스 2026이 개막하는데요. 이에 앞서 어제(1일) &'GTC 타이베이&'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이 있었죠. &'PC를 다시 만들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는데 개인용 PC 시장 본격 진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제 저녁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도 열렸는데요. 그 자리에서 한국 투자와 GTC 서울 개최에 대한 발언도 나왔어요? - 젠슨 황, 컴퓨텍스 연설서 PC 시장 출사표…의미는? - 젠슨 황 &'삼전닉스 HBM 탑재한 베라루빈 양산 돌입&' - GPU 왕국 다음은 AI 제국…젠슨 황이 노리는 큰 판 - 엔비디아, 풀스택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가속화 - 젠슨 황, MS와 개발한 PC용 프로세서 N1X 공개 - &'RTX 스파크&' 슈퍼칩에 탑재…PC 신제품에 도입 - &'노트북 30종 이상과 데스크톱 10종에 우선 적용&' - &'에이전트 AI&' 기본 탑재…&'스마트폰만큼 큰 변화&' - &'AI 메모리 동맹&'…최태원, 젠슨 황 기조연설 직관 - 지난 3월 美 이어 대만서 젠슨 황 키노트 직접 경청 - 젠슨 황, 1일 삼전닉스·네이버 등 韓 기업인들과 만찬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만찬 진행…네트워킹 행사 마련 - 젠슨 황 &'엔비디아, 한국 로보틱스에 투자하겠다&' - 젠슨 황, 韓기업인 대만 초청…&'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 &'AI·로봇이 한국 잠재력 극대화&'…최태원과 별도 회동 - &'서울 GTC 개최도 가능…지포스 초기부터 특별한 곳&' Q.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만 컴퓨텍스 행사가 시작되는데요. 역대 가장 화려한 기조연설 라인업이 예정돼 있는데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 대만 컴퓨텍스 2일~5일 개최…주제는 &'AI 투게더&' - AI 기술 구현 단계로 전환, 혁신 가속화 방식 다룬다 - 컴퓨텍스 기조연설, 전 세계 IT 거장들이 한 자리에 - 반도체·AI·컴퓨팅 업계 이끄는 수장들 전략·비전 공개 - 퀄컴·마벨 테크놀로지·인텔·NXP CEO 등 기조연설 Q. 국내 증시는 6월 첫날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젠슨황 방한 기대감에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SI 등 수혜 업종 순환매가 나왔는데요. 장중 8800선까지 돌파한 시장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 &'젠슨 황 랠리&'에 8700선 돌파한 코스피, 판단은? - 코스피 장중 8800선도 돌파…시총 7천조원 고지 넘어 - 반도체 중심 매수세 폭발, 3일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유례없는 수직 상승…코스피 시총 장중 7035조105억 - 삼성전자 장중 10% 급등…단일종목 시총 2천조 돌파 - 코스피 랠리…50일선 이격도 사상 최대 33.1% 기록 - 젠슨 황 효과에 대형주들 급등…LG·두산그룹주 급등 - 젠슨 황 &'AI, 이익·GDP 만드는 인프라로 진화&' - 컴퓨텍스 기간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접점 확대 - SK텔레콤, GTC서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로 소개 - 네이버, 엔비디아 협력+국방 AX 기대감에 장중 상한가 Q. 6월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는 여전합니다. 17거래일 연속 팔자를 보였는데, 또 코스닥은 샀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외국인이 돌아오기 위해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 외인, 코스피 17거래인 연속 &'팔자&'…코스닥은 샀다? - 외인 5월 코스피 44조 순매도…코스닥 2.8조 순매수 - 월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액 44조7150억 역대 최대 - 순매도액 82%가 삼전·하이닉스…개인은 역대급 순매수 - 수출 호황에도 엇박자…외국인 진짜 컴백 타이밍은? Q. 종목별로 좀 짚어보겠습니다. 반도체 투톱을 보면 등락률이 엎치락 뒤치락하기는 했는데요. 어제 장에서는 특히나 삼성전자가 훨씬 더 강했습니다. HMB4E 샘플 출화 효과 때문인 건지, 반도체 투톱에 대한 비교는 어떻게 보세요? - 6월 첫 거래일 반도체 투톱 주가 &'온도차&'…이유는? - 장중 35만원 최고가 찍은 삼성전자, 진격 시작됐나? - &'35만전자 초읽기&' 삼성전자, 시총 첫 2천조 돌파 - 삼성전자 HBM4E 샘플 출하…하이닉스도 일정 앞당겨 - 반도체 투톱, HBM은 경쟁…글로벌 AI 동맹은 한배 - 유진투자證 &'반도체 제외 코스피 4100∼4200추정&' - KB證 &'버블 막판으로 갈수록 쏠림이 오히려 심화&' Q. 국내에선 주목하고 있는 것이 젠슨 황의 방한 일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만남인데요. 피지컬 AI 관련해서 LG그룹 전반의 상승세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젠슨 황·구광모 회동 예고에…LG 계열사 일제히 강세 - 엔비디아-LG그룹, 피지컬 AI 협력 확대 가능성 부각 - 젠슨 황, 성수동 삼겹살집 예약설…재계 총수 회동 촉각 - 4일 저녁 입국 전망…5일부터 주요 기업 총수 회동 - 성수동 삼겹살집·프로야구 시구 등 일정도 거론 Q. 젠슨 황 효과 기대감에 네이버 역시 크게 급등했습니다. 네이버는 본업이나 AI 경쟁력 관련해선 아직 의구심이 있는데요? 국방 AI 사업 도전한다, &'한국판 팔란티어&'를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젠슨 황 효과에 불붙은 네이버 AI 훈풍 확산되나? - &'이제 나도 깐부&'…젠슨 황, 네이버 사옥 방문 추진 - 네이버 &'소버린 AI&' 국방으로…&'공공 AX&' 시험대 - 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X 전담조직 신설…AI 사업 확대 - 풀스택 AI 역량 앞세워 기업-정부 B2G 시장 공략 - 기밀 데이터·보안 등급 따라 단계적 도입 필요성도 제기 - 네이버, 젠슨 황 기대감에 &'강세&'…AI 경쟁력 있나? Q. 마지막으로 내일(3일) 국내증시는 6.3 지방선거로 하루 휴장합니다. 휴장을 앞두고 오늘 장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6·3 지방선거 휴장 앞둔 국내증시, 오늘 장 대응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증시전망] 또 코스피 '사상 최고치'...6월은 '9천피' 시대로? [주간증시전망] 또 코스피 '사상 최고치'...6월은 '9천피' 시대로? 등록일2026.06.01 ■ 경제현장 오늘 &'주간증시전망&' -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코스피 지수가 오늘 장중 8800을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젠슨 황 깐부회동 효과도 거세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을 받아낸 개인과 기관의 지수 견인세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증시 변동성은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사상 최고&' 코스피, 8800도 뚫고 이제 9천 턱밑까지 올라왔는데. 오늘 증시 흐름은요? Q. 6월 랠리 전망은요? Q. 종목 10개 중 8개는 하락세.. 갈수록 반도체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는 느낌인데,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도 삼전닉스 주가는 치솟는 상황. 이유는요? Q. 삼성전기는 왜 이렇게 오르나요? Q. MLCC 훈풍 알겠는데 사업 실체가 없는 일부 소형주까지 덩달아 상한가로 직행.. 너무 위험한 것 아닌가요? Q. 그에 비해 코스닥은 너무 소외되어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Q. 6월 12일 스페이스X 초대형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데, 이미 미국 대형 펀드들은 기존 대형주 종목 비중을 줄이고 현금 확보에 나서는 분위기라고. 증시 전반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와. 어떻게 대비해야 하죠? Q. 한은이 연내 금리인상 신호를 명확히 했습니다. 주요국 중에서 한은이 금리인상을 먼저 시작할 가능성도? 언제쯤? 6월? Q. 미국에선 금리가 이미 상당 수준으로 높아져 있어 채권값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채권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하반기로 갈수록, 자산배분 전략을 달리 가져가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는데요. 중장기적으로 어떤 전략이 필요하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삼전닉스 10명 중 1명만 빌려도 8조…당국은 뒷짐? 삼전닉스</font> 10명 중 1명만 빌려도 8조…당국은 뒷짐? 등록일2026.06.01 [앵커] 은행 대출 문이 좁아진 반면 반도체 대기업 금고는 오히려 넓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내 주택대출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임단협을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도 술렁이고 있는데요. 반도체 업계의 보상경쟁이 집값을 흔들 수 있는, 무시하기 힘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엄하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 대출을 지원합니다. 금리는 연 1.5%의 초저금리이며, 10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10년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발 복지 확대 소식에 이르면 이 달 임금협상을 앞둔 SK하이닉스 내부에선 최대 1억 원인 사내대출 한도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수준으로 지원한다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상당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임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약 16만 3천여 명. 직원 열명 중 한 명만 5억 원씩 대출을 받더라도, 시장에 풀리는 자금은 약 8조 원에 달합니다. 지난해 전 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52조 6천억 원의 6분의 1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특히 정부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도 받지 않다 보니 막대한 사내 복지가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자극할 수 우려가 나옵니다. [고준석 /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 : DSR에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거죠. 그들이 갈아타는 지역으로 내 집 마련하고자 하는 지역은 (집값이) 오를 테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오르기가 쉽지 않겠죠. 삼성전자 직원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는 거죠.] 사내대출이 선순위 근저당으로 잡혀도 은행 후순위 대출이 막히는 건 아니라, 규제 한도 안에서는 추가 자금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당장은 사내대출을 직접 규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집값 자극 효과가 커지면 추가 대응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SBS Biz 엄하은입니다.
[자막뉴스] 네이버, 삼전닉스 한국 기업 '줄줄…'2차 깐부 회동' 증시 기대감 '폭발' [자막뉴스]  네이버, 삼전닉스</font>  한국 기업 '줄줄…'2차 깐부 회동' 증시 기대감 '폭발' 등록일2026.06.01 오늘(1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인프라 확대 전략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대표 협력사를 얘기하며 '네이버 클라우드' 등 국내 기업을 언급했습니다. [젠슨 황/엔비디아 CEO : 이것은 한국의 네이버 클라우드입니다. 한국은행과 현대를 비롯해 많은 훌륭한 기업들이 고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모든 곳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모든 기업이 AI 기반으로 운영되고 각 지역은 자체적인 AI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광판에 직접 네이버 클라우드의 이름을 띄우고 엔비디아와의 사이에 '하트' 이모티콘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의 이번 언급이 네이버클라우드가 단순한 GPU 수요처를 넘어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모델 개발, 서비스 적용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의 전면 양산 소식을 전하면서 핵심 부품인 HBM4 메모리는 한국 기업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만든 게 탑재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홍보 영상 : 베라 루빈 컴퓨트 보드에는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삼성의 HBM4 메모리가 탑재됩니다.] 주식 시장도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네이버는 오늘 25만 1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3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전날 대비 10% 오른 34만 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젠슨 황은 타이완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한국을 찾을 예정인데, 이 기간 중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별도 회동을 갖고,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한 기간 젠슨 황 CEO는 서울 성수동의 한 식당을 빌려 국내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소맥 회동'을 가질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 측은 젠슨 황의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실제 회동 시 의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 고만 밝혔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이현지,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증시 인사이트] 9000선 눈앞에 둔 코스피…삼성전자·하이닉스 덕? [증시 인사이트] 9000선 눈앞에 둔 코스피…삼성전자·하이닉스 덕? 등록일2026.06.0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오늘(1일)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는 갈렸습니다.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지만 코스닥은 하락했어요? 양 시장의 엇갈린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두 분 모시고 이번 주 우리 증시 투자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최성환 부장,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 9000선 눈앞에 둔 코스피…삼성전자·하이닉스 덕? - 코스피, 장중 급등에 한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에도 하락…1040선 등락 - 외국인, 5월에만 코스피 44조원 순매도 &'역대 최대&' - 로이터 &'반도체 수요 증가…韓내수·증시·세수 선순환&' - 이란 매체 &'이란도 美에 수정안 제시 예정&' - 이란 매체 &'이란, 美와의 &'노딜&'도 대비 중인 상황&' -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확대…美-이란 휴전에 &'변수&' -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에 &'핵 미보유&' 분명히 명시&' - 이란, 지하 미사일 터널 입구 69개 중 50개 복구 Q. 오늘도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시원한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는 발표도 있었고,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35만 원도 눈앞에 둔 상황이에요? 게다가 오늘 SK증권에서는 반도체 투톱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리포트를 내놓았습니다. 삼성전자는 61만 원, SK하이닉스는 400만 원으로 상향했는데요. 증권가의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 갈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듯해요? 이번 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대만에서 GTC를 끝낸 후 방한할 예정입니다. 그래서인지 소식이 전해진 지난주 후반부터 LG, 두산, 네이버 등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움직였어요. &'협력 기대감&', &'깐부 회동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으로 보여요&' 최근 강한 흐름을 보였던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오늘은 두 기업의 희비가 갈렸습니다. 200만 원을 넘어선 삼성전기는 쉬어가고 LG이노텍은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LG이노텍이 상승한 이유는 엔비디아와 LG 간 피지컬 AI 협력 기대감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오늘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젠슨 황 기조연설 - 젠슨 황 &'AI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CPU 만드는 중&' - 젠슨 황 &'AI 에이전트, 수십억보다 훨씬 많아질 것&' - 베라 CPU, 엔비디아 &'베라 루빈&'의 핵심 부품 - 젠슨 황 CEO, 오는 7일 잠실야구장 시구 가능성도 - 젠슨 황,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일정 후 방한 예정 - 젠슨 황, 방한 후 LG·네이버 등과 협력 논의 예정 - 젠슨 황 &'현재 AI 가속기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 - 젠슨 황 &'베라 루빈에 삼성·SK·마이크론 HBM4 탑재&'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AI 에이전트 &'CPU&' 강조 - 젠슨 황, GTC서 CPU 8개 탑재&'베라 컴퓨트&' 공개 - LG-엔비디아, 로봇·디지털트윈 접점 확대로 구체화 - LG, 엔비디아 &'옴니버스&' 활용 디지털트윈 구축 중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韓 기업들 잇달아 언급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네이버클라우드 협력 강조 - 최태원, GTC 연설 관람 후 &'엔비디아, 안 하는 게 없다&' - 최태원 GTC 젠슨 황 기조연설 참석…AI 전략 점검 - 엔비디아 AI 칩 공급망의 핵심으로 &'삼전닉스&' 언급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엔비디아 HBM4 품질 인증 통과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젠슨 황, 기조연설서 &'엔비디아 RTC 스파크&' 공개 - 젠슨 황, 기조연설서 피지컬 AI 파트너로 SKT 소개 - SKT, 에이전틱 디지털 트윈 모델링 기술 개발 - 엔비디아 AI PC에 하이닉스 LPDDR5X 탑재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로봇 공연 영상 공개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현대차 차량 영상 등장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차세대 플랫폼 파인만 공개 - 엔비디아 파인만, &'29년 출시…차세대 HBM 적용 - 젠슨 황, 방한 후 구광모 LG그룹 대표와 회동 예정 - 젠슨 황,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회동·본사 방문 예정 - 삼성전자,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 - 5월 한국 전체 수출 877.5억달러…전년비 53%↑ - 5월 한국 반도체 수출 373억달러…&'역대 최대치&' - 삼성전자 HBM4E 12단, 안정적인 핀 속도 제공 - 삼성전자 HBM4E 12단, 메모리 대역폭 3.6TB/s - 삼성전자 HBM4E 12단, 전력 효율·발열 개선 -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 일정 앞당겨 - 마이크론, HBM4E 개발 중…&'양산 &'27년 예상&' - SK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61만원으로 상향&' - SK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원으로 상향&' - SK證 &'삼성전자·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 - 젠슨 황, 네이버 방문 예정…전방위 협력 논의 주목 - 젠슨 황, 타이베이서 韓 기업들과 저녁회동 예정 - 젠슨 황, &'24년 6월 대만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 - 젠슨 황, &'24년 대만 프로야구 시구 당시 등번호 93번 - 젠슨 황, 야구팬으로 알려져…2024년 MLB서 시구 - 젠슨 황, 시구 때마다 등번호 93번 유니폼 착용 -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솔루션 기술 공개 - SK하이닉스 iHBM 기술, HBM5부터 적용 예정 - SK하이닉스 iHBM, 기존 대비 열저항 30% 감소 - 엔비디아, 6월1일 대만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개최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앤트로픽에 전략적 투자 - 업계 &'국내 메모리 업계, AI 에이전트 생태계 협력&' - 앤트로픽 &'삼성·SK, 메모리·로직 칩 공급의 핵심&' - 현대차·LG·두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확대 - KB證 &'현대차 목표주가 120만원으로 상향 조정&' - NH證 &'현대차 목표주가 86만원으로 상향 조정&' - LG전자 &'액추에이터, 상반기 중 초도 양산 목표&' - LG전자, 로보틱스 등 신사업 관련 긍정적 전망 계속 - 증권가, LG전자 피지컬 AI 사업 재평가…목표가 상향 - LG전자·LG CNS, 그룹 차원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 네이버, 엔비디아와 MOU…피지컬 AI 플랫폼 개발 중 - 엔비디아, 젠슨 황-총수들 회동 장소 선정에 신중 Q. 코스닥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최근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 추세로의 전환을 기대하게 했던 2차전지주도 주춤하고, 글로벌 학회가 줄줄이 대기 중임에도 약세가 이어지는 제약바이오까지…코스닥은 반등하기 쉽지 않아 보여요? 그럼에도 한미약품, 일라이 릴리와 1.9조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도 2차전지주도 개별적인, &'대형 호재&'가 있어야 한 번씩 급등을 보여주는 듯해요? 그래도 외국인들은 최근 코스피를 순매도하고 코스닥을 순매수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큰 효과는 없어 보여요? 국민참여성장펀드도 자금 투입 예정 기업이 공개됐지만 상승 탄력을 주지는 못한 듯하고요? -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은 약세 - AI 투자 열풍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자금 집중 - 스페이스X, 오는 12일 美상장…투자 대기 자금 급증 - 5월 한 달간 코스피 28.4% 상승…코스닥 9.85%↓ -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2차전지주 약세 지속 - 증권가 &'하반기, 코스닥 분위기 반전될 가능성도&' - 증권가 &'하반기, AI·로봇·우주항공 등 산업에 주목&' - 하반기, 승강제 등 코스닥 향한 정책 모멘텀 집중 - 외국인, 5월 코스피 44조7150억원 순매도 기록 - 외국인, 5월 코스닥 2조8370억원 순매수 기록 - 유안타證 &'대형주에 수급 집중…코스닥 순환매 어려워&' - LG엔솔,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 LG엔솔, 북미 현지화 전략…현지 조달 요구 대응 - 2차전지주 업황에 대해 다수 증권사 &'긍정적&' 진단 - NH證 &'하반기, 유럽 IAA 발의로 2차전지주 기대&' - 하나證 &'LG엔솔, ESS 부문 적자 점진적 해소 가능&' - 유안타證 &'데이터센터 ESS, 2차전지 모멘텀의 중심&' - 2차전지 3사 1분기 적자…ESS 공략으로 반등 노려 - 국민참여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에 약 150조원 공급 -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20.8%로 상향 - 한미약품, 일라이 릴리와 1.9조원 기술 수출 계약 - 500조원 돌파한 국내 ETF 시장, AI·반도체 쏠림 심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전닉스·현대차·LG엔솔,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29일 상장 삼전닉스</font>·현대차·LG엔솔,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29일 상장 등록일2026.06.01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을 기초로 하는 총 4개의 개별주식 위클리옵션을 오는 29일 상장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옵션 시장에는 개별 주식에 대한 매월만기옵션만 상장되어 있는데, 더욱 다양한 ETF(상장지수펀드)를 개발해 투자자 수요에 맞추기 위해 주 단위로 만기가 짧게 설정된 상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위클리옵션에는 시장수요가 높은 4개 종목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상품은 목요일마다 그다음 주 목요일 만기인 위클리옵션을 상장하는 방식입니다. 단, 매월 두 번째 목요일 만기 위클리옵션은 월물옵션과의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상장하지 않습니다. 결제주는 1주이며, 최장거래기간도 1주일입니다. 거래소는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상장을 통해 다양한 ETF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해 해외시장 이탈을 완화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