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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Y] 빅뱅, 美 코첼라 최초 트로트까지…20년 서사로 완성된 귀환 [뮤직Y] 빅뱅, 美 코첼라 최초 트로트까지…20년 서사로 완성된 귀환 등록일2026.04.13 빅뱅이 우주를 가르며 미국 코첼라 무대에 등장했다. 13일(한국시간) 빅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약 60분간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공연은 시작부터 압도적이었다. 대형 LED 전광판에는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듯한 영상이 펼쳐졌고, 운석이 떠다니는 공간 속에서 빅뱅의 깃발을 흔드는 댄서들이 등장했다. 이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붉은 조명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뱅뱅뱅' 리믹스로 포문을 연 이들은 '판타스틱 베이비'까지 연이어 터뜨리며 초반부터 현장을 폭발시켰다. 조명 문제로 객석이 다소 어둡게 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함성과 떼창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지드래곤은 코첼라 와썹! 마침내, 아주 오래 걸려서 왔다. 빅뱅이 드디어 돌아왔다 고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대성은 제 이름은 대성입니다. 엄청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 순간을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고 싶다 고 전했고, 태양은 코첼라 안녕, 준비됐어? 라며 특유의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날 무대는 빅뱅의 20년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졌다.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LOSER', '하루하루', '거짓말', 'Tonight'(연주) 등 시대를 관통한 히트곡이 이어졌고, 'BAD BOY', 'WE LIKE 2 PARTY', 'HOME SWEET HOME'까지 쉼 없이 몰아치며 공연장을 하나로 묶었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강렬했다. 태양은 상의를 탈의한 채 '링가링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펼쳤고, 지드래곤은 'POWER'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GOOD BOY'에서는 관객들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을 통해 코첼라 무대에서 이례적인 트로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빅뱅은 'HOME SWEET HOME', 'BAD BOY', 'WE LIKE 2 PARTY'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앙코르곡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 곡에서는 전 멤버였던 탑의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대 마지막에 태양은 올해는 빅뱅의 20주년이다. 오늘 이 무대는 우리에게 정말 특별하다 고 했고, 대성은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 올해 정말 큰 것이 올 예정 이라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빅뱅의 첫 코첼라 입성이자 20주년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2020년 코첼라 출연이 예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됐다가 6년 만에 코첼라 무대에 서게 됐다. 한편 빅뱅은 13일 공연에 이어 오는 20일 코첼라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이 시각 시황] 제지 비닐 부족 현실화…제지株 4월에도 강세 [이 시각 시황] 제지 비닐 부족 현실화…제지株 4월에도 강세 등록일2026.04.13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현재 국내증시 양대지수 예상대로 조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개장 초 대비해서 낙폭 조금씩 줄여내고 있습니다. 코스피 1.4% 약세로 5,775 포인트 기록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0.8% 내림세로 1,084 포인트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입니다. 외국인이 1,995억 원, 기관이 585억 원 팔아 냅니다. 개인만 홀로 2,495억 원 매수 우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외국인이 371억 원, 기관이 398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만 홀로 754억 원 사들입니다.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현재 종이와 목재, 포장재, 우주항공과 국방이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건설, 항공사 업종은 약세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오늘(13일) 제지 관련주가 상승세 기록 중입니다. 최근 미국 이란 전쟁으로 비닐봉투 수급이 어려워지자 제지업체들이 생산하는 종이 포장재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페이퍼코리아가 15.7%, 한창제지가 4.6%, 국일제지가 3.1% 강세입니다. 무림P&&P 1.3% 오름세로 2,750원입니다. 무림SP도 2%가량 상승세 기록 중입니다. 광통신 관련주가 계속해서 강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광통신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되는 분위기입니다. 라이콤이 상한가입니다. 우리넷이 25% 시세 분출 하면서 거래가 16,250원입니다. 대한광통신이 13.8% 오름세로 거래가 20,150원으로 집계됩니다. 머큐리가 6.7%, 티엠씨가 12.8% 강한 오름세 기록 중입니다. LPG관련주도 오름세입니다. 중동 지역의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지시간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 5월물 가격은 배럴당 105달러 20센트로 직전 거래일 정산가 대비 8.94% 상승했습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흥구석유가 3.6% 강세로 거래가 20,050원입니다. 중앙에너비스가 2.3% 상승하면서 22,100원입니다. SK가스가 2% 강세로 거래가 249,500원입니다. GS가 2.7% 가까운 상승세로 73,600원입니다. 반면, S-Oil 1% 약세로 현재 거래가 119,700원으로 집계됩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산주들이 움직입니다. 웨이브일렉트로가 상한가입니다. 카티스도 상한가입니다. 대한광통신이 12.4% 오름세로 20,025원으로 집계됩니다. 대성하이텍이 11.3% 강세로 거래가 12,240원입니다. 에이스테크가 2.7% 강세로 거래가 5,750원으로 집계됩니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결렬로 국내증시 예상한 대로 조정을 받고 있는데요. 경계감이 큰 상황이지만 이것도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만큼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오전장 흐름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스타벅스, 매주 토요일 '청년 아티스트' 무대 마련 스타벅스, 매주 토요일 '청년 아티스트' 무대 마련 등록일2026.04.10 [청년 아티스트 &'쇼루식구&'가 지난 4일 스타벅스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합니다. 오늘(1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스타벅스 4개점(1주차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주차 전주에코DT점, 3주차 양산통도사점, 4주차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정기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커피와 함께 자연, 풍경,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는 11일 공연은 전주에코DT점에서 열립니다. 전주에코DT점은 1층의 중정과 신비로운 루프톱 정원이 어우러져, 음악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 18일에는 양산통도사점, 25일에는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공연이 열립니다. 이와 더불어,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6시에는 경동시장 내 옛 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음악이 흐르는 Star Stage&'가 운영됩니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서울, 세종, 여수, 오산 등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채로운 주제의 별빛 라이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별빛 라이브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자를 공개 모집 및 선발합니다. 2024년 250개 팀, 2025년 600개 팀이 지원하는 등 청년 아티스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아티스트 1차 공개 모집은 4월 19일까지며, 2차 모집은 8월 중 진행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더케이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면 됩니다. 별빛 라이브는 팬데믹 이후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마련된 행사입니다. 스타벅스는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별빛 라이브를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제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센터장은 &'공연장이라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신진 예술가들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우리 곁에서 문화예술이 선순환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예술 문화를 매개로 고객은 물론 청년,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통을 이어간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문화예술인재를 후원하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500여 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아티스트는 800여 명에 달합니다. 특히 클래식, 어쿠스틱, 국악, 레게 등 여러 장르 가운데 재즈 공연이 50회 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스타벅스만의 감성적인 공연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탁구 대표팀 소집…세계선수권 앞두고 본격 담금질 탁구 대표팀 소집…세계선수권 앞두고 본격 담금질 등록일2026.04.08 ▲ 작년 탁구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남자 대표팀 탁구 국가대표팀이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에 나갈 진용이 꾸려짐에 따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했고,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8일) 소집돼 훈련을 시작합니다. 애초 대표팀은 지난달 6일 소집돼 담금질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10명) 승인 과정에서 체육회의 승인 거부 사태로 한 달 넘게 늦어졌습니다. 18세 이하(U-18) 주니어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면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하기로 했던 규정에 따라 박가현(대한항공)과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뽑았지만, 체육회가 공정성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대한탁구협회는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을 한 달여 늦춘 이달 5∼7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했고, 남녀팀 각각 5명의 선수를 확정했습니다. 체육회 승인 거부 대상에 포함됐던 박가현은 토너먼트로 진행된 세계선수권 파견 선발전에서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다만 유예린은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로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남자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한국거래소)과 1차 토너먼트 우승자 김장원(세아),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임유노(국군체육부대)로 꾸려졌습니다. 여자팀은 세계랭킹으로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양하은, 3차 토너먼트 우승자 유시우(이상 화성도시공사)가 대표팀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중 김장원, 임유노, 박가현, 유시우 등 4명이 태극마크를 처음 단 선수들입니다. 종전 선수 중에선 남자팀은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여자팀은 이은혜, 최효주(이상 대한항공)가 대표팀에 들지 못했습니다. 대표팀으로선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과 함께 세계선수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기존 선수 중에선 발목을 다쳤던 오준성 선수의 몸 상태를 우선 체크해야 한다 면서 짧은 시간 훈련해야 하는 게 부담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석은미 여자팀 감독도 (주축이었던) 이은혜 선수가 떨어졌지만, 기존 신유빈, 김나영 선수를 주축으로 팀을 꾸려갈 수밖에 없다 면서 (국제대회) 경험이 적은 유시우, 박가현 선수도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는 세계선수권에서 국가별 팀 랭킹을 기준으로 1∼7위와 개최국 영국이 배정된 1그룹에 배정됐습니다. 팀 랭킹 5위인 남자팀은 스테이지1A에서 스웨덴, 중국, 영국과 차례로 대결합니다. 팀 랭킹 3위인 우리나라 여자팀은 대만, 루마니아, 중국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상위 8개국은 스테이지1A에서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로 시드 배정을 위한 경기를 벌입니다. 세계 최강 중국이 남녀부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2위를 하지 못하면 결승 이전에 중국과 만날 수 있어 2위 확보가 한국 대표팀의 최대 과제입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고글 쓰자 빨간 점 '휙휙'…100만 괴롭힌 증상 고친다 고글 쓰자 빨간 점 '휙휙'…100만 괴롭힌 증상 고친다 등록일2026.04.05 [교수님,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어지럼증을 치료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30대 양 모 씨는 머리가 빙글빙글 도는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가끔씩 컴퓨터 앞에 노트북 앞에 앉아 있을 때 조금 어지럼증이 느껴져 가지고. (몇 개월 되셨어요?) 한 3개월, 4개월.] 국내 어지럼증 환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0년 전 70만 명과 비교하면 40% 정도 늘었고, 특히 80세 이상에서는 조사 대상의 37.6%까지 유병률이 치솟았습니다. 단순한 어지러움도 방치하면 낙상 사고나 알츠하이머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홍성광/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라고 부르는 어떤 인지 장애나 경도 인지 장애의 중요한 원인 또는 강화시키는 요인이 이 평형 기능의 장애라고.]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귀 안쪽의 전정 기관은 시선 고정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지럼증 진단을 위해서는 눈의 움직임을 검사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두운 방에서 고가의 기기를 갖추고 검사했는데, 국내 연구진이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고글 속 가상현실에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한 겁니다. 환자가 고글을 끼자, 빨간색 점이 이곳저곳으로 움직입니다. 이때 눈의 움직임을 분석해 어지럼증을 진단합니다. 치료도 함께 이뤄집니다. [눈동자만 움직여 좌우로 움직이는 표적을 따라보는 재활 운동입니다. 머리는 정면을 향한 채로 고정하고. 그대로 머리는 움직이지 마시고 눈동자만 움직여서 똑같이 따라 가 보실게요.] 가상현실 속에서 눈의 움직임을 유발하면 어지럼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눈 주변 근육을 활성화해 눈의 감각과 평형감각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 원리입니다. 어지럼증 치료를 위한 장비지만, 가상현실 속 화면을 오래 보면 가벼운 멀미가 날 수 있다는 점은 보완해야 합니다. [홍성광/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 내가 보는 장면이랑 실제적으로 가상현실에서 구현되는 거랑 이제 좀 불일치가 생겨서, 콘텐츠를 단순하게 한다든지 여러 가지 물리적 자극 장치들을 좀 단순하게 만들어서.] 40세 이상 성인 1만 2천 명을 조사한 결과, 5명 가운데 1명은 1년에 한 번 이상 어지럼증을 경험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가상현실 고글 없이도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어지럼증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안여진)
직원 숨졌는데 유족이고 XX … 너무 위험 묵살한 정체 [취재파일] 직원 숨졌는데  유족이고 XX … 너무 위험  묵살한 정체 [취재파일] 등록일2026.03.30 안 갈 거야. 나도 데리고 가. 엄마도 데리고 가. 회사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안전공업'. 하지만 저희가 취재해 봤더니, 이 안전이라는 회사의 이름이 무색하게 작업장은 위험 그 자체였습니다. 불법 증축 의혹을 받는 2.5층 휴게공간, 그리고 온통 기름 수증기, 유증기로 가득 찬 공장 안,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위험물질을 작업자들의 휴게공간 위에 바로 보관하던 그곳. 저희가 취재한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카메라 앞에선 대성통곡 사죄, 뒤에선 유족이고 XX 저희 사회부 단독 보도 중에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기사는 손주환 대표의 막말 녹취를 폭로한 보도입니다. 현장에서 저희 취재진이 접촉하게 된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해당 녹취 파일을 제보받았습니다. 분향소를 찾아 고개를 연신 조아리며 늘상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던 대표는 정작 유가족과 언론이 없는 곳에선 전혀 다른 행태를 보였습니다. 사고 수습이 한창이던 지난 24일, 대표는 불이 났던 문평동 공장 말고, 분점처럼 쓰는 대화동 공장에 임직원들을 불러모았습니다. 당시에는 참사 상황에서 살아남은 직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고 수습을 의논하는 자리였는데 대표는 대뜸 언론 보도에 대한 불평부터 쏟아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야, 어떤 X이 (기자랑) 만나는지 말하란 말야. 뉴스에 뭐 '사장이 뭐라고 큰소리치고 후배들에게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회사의) 변명(해명)이 전혀 없는 거야. 대표의 언성은 점점 높아지더니, 사고의 원인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이번에 타 죽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알아?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어). 늦게 나오면 돼, 안 되겠어? 또, 현장관리직을 '어머니'에 빗대면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 주변을 살피다가 늦게 나와서 화를 당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그래서 조장·반장·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야. 집에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어서 죽은 거야. 사고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발언으로 읽힙니다. 또, 대표는 평소 직원들의 수동적인 업무 태도를 지적하면서 자신에게 인정을 받고 싶으면 능동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 이를 '셀프 서비스'에 빗대서 설명했다고도 합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우리 회사 생활 방침이 뭐야? 그 개인 실적이야. 내 능력 내가 키워야 셀프 점수 따는 거야.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맥도날드 그거 하면, 자기가 시켜 먹어. 위로가 필요한 참사 상황에서 본인의 책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엉뚱하게도 이런 경영 방침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또, 숨진 특정 직원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하다가 끝내는 책임자로서, 사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뱉어버립니다. 유족을 상대로 욕설을 퍼부은 겁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뭘 가만히 있어 봐. 유가족이고 XX이고 간에! 언성이 높아지니 이건 아니다 싶었던 다른 직원이 유족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제지하자 그 직원에게 이것 좀 놔보라며 던진 말입니다. 저희 보도가 나간 이후에 대표는 이 모든 막말에 대해서 사과하고 인정하고 유족들에게 고개를 숙이기는 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에 대한 어떤 의혹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던 태도와 상반됩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질문은, 의혹은 여전히 피해가고 있었습니다. 위험 요소는 직원들 바로 머리 위에 있었다 회사 대표자의 인격도 큰 문제였지만 이 공장 자체가 굉장히 불법적인 방식으로 운영된 것처럼 보이는 의혹들이 상당수 발견돼서 저희가 단독 보도로 여럿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이 회사의 문평동 공장은 본관과 별관인 동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불은 동관에서 났습니다. 이 동관 3층엔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된 나트륨 정제소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회사는 나트륨 원석을 정제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인 공정 중의 하나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작업상의 편의를 위해 별관, 동관 3층 주차장 옆에 임의로 정제소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나트륨이 물에 닿으면 바로 폭발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관하거나 정제하는 관련 시설을 만들 때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그런 허가 없이 임의로 설치했었던 겁니다. 또 이 나트륨 정제소는 지금 직원들이 계속 쉬었던 것으로 보이는 복층, 2.5층 휴게공간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이 위험 요소를 늘 머리맡에 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구청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보니 구청은 이건 소방의 관할 범위이지, 환경청의 관할 범위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라면서 사고 발생 전까지 나트륨 정제소의 존재에 대해서 몰랐다고 시인했습니다. 이 나트륨 정제소가 불길을 키운 원인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선 요구했지만 묵살한 상무 그밖에 이미 기사로 많이 나왔던 절삭유 유증기, PVC 파이프, 낮은 안전펜스 등 화재를 방지해야 할 여러 장치 그리고 기계 설비들이 그 관리 자체가 엉망이었다는 것이 수차례 문제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해서 직원들이 개선해 달라고 요구를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A 씨 / 안전공업 전 직원 사람 다리 무릎 정도, 이 높이밖에 안 돼요. 안전펜스나 그물망을 설치를 이렇게 좀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이제 요청을 한 거죠. 그런데 이 회사 대표의 딸 손 모 상무가 비용 문제 등을 이유로 이런 요구들을 묵살했던 것으로 저희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회사는 가족회사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밖에서 사업을 따오는 일을 하고 손 모 상무, 딸이 예산을 짜는 등 내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런 딸들이 직원들의 거듭되는 안전 개선 요구를 무시하고 묵살해 왔던 겁니다. 저희가 만난 직원들 일부는 1년에 한 번씩 회사는 안전 관련 건의 사항을 취합받기는 했는데 실질적인 변화나 피드백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관련자 50여 명에 대해서 조사를 마쳤고 손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들에게 적용하려고 검토 중인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입니다. 노동부는 진작에 손 대표에 대해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그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특사경도 이 대표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입니다. 저희가 전해드렸던 막말 녹취 폭로 보도는 사장이 평소 직원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참사 이후에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일시적으로 이런 실언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 이 사람이 회사, 직원, 안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6분간의 녹취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이 상황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노조와 직원들은 끊임없이 회사에 목소리를 냈고 충분한 그런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회사는 돈을 이유로 개선 요구를 묵살해 왔습니다. 이들의 안전불감증, 영리우선주의, 직원에 대한 무책임함, 비인간성 이 모든 것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인재입니다.
대웅제약, 강원 횡성대병원에 모든 병상에 '씽크' 도입 대웅제약, 강원 횡성대병원에 모든 병상에 '씽크' 도입 등록일2026.03.20 [횡성대성병원 간호사들이 씽크(thynC)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료: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횡성대성병원에 강원 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강원 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라며 &'지역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하는 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데이터 수집 장치인 게이트 웨이를 통해 심전도(ECG),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단순한 생체정보 수치 기록 자동화를 넘어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에게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신형철 횡성대성병원 병원장은 &'횡성대성병원은 지역에 필요한 진료과목을 보강하고, 의료환경 발전 추세에 맞춰 최신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 병동 시스템 씽크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의료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횡성대성병원의 씽크 전 병상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도 상급병원 수준의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탁구리그 '디펜딩 챔프' 장우진, 조대성 꺾고 8강 진출 프로탁구리그 '디펜딩 챔프' 장우진, 조대성</font> 꺾고 8강 진출 등록일2026.03.19 ▲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탁구리그 8강에 올랐습니다. 원년 대회였던 지난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정상에 올랐던 장우진은 오늘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8강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장우진은 같은 세아 소속의 김장원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 지난해 시리즈2 챔피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자 우형규(한국마사회)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단식 16강전에서는 이채연(한국마사회)이 지난해 왕중왕전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 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오는 21일(토)과 22일(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 시각 시황] 전쟁發 공급망 '충격'…전세계 '비료 대란' [이 시각 시황] 전쟁發 공급망 '충격'…전세계 '비료 대란' 등록일2026.03.19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 예상대로 양대지수 모두 약세입니다. 코스피 2.3% 조정받으면서 5,787포인트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4% 약세로 1,147선에서 움직임 전개 되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코스피 매매 동향입니다. 외국인이 3,100억 원, 기관이 1,254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홀로 4,354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기관이 홀로 321억 원 팔아 냅니다. 외국인 2억 원, 개인이 362억 원 매수 우위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오늘(19일)은 가스유틸리티, 우주항공과 국방, 해운사 업종이 상승세 보입니다. 반면, 반도체,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증권, 전자제품은 하락권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오늘은 중동전쟁 수혜주들이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우선 비료 관련주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전 세계 비료 대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반구의 파종기를 앞두고 비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중동 불안감이 다시 커지자 관련주 상승합니다. 현재 조비가 6.8% 강세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남해화학이 4.3% 오름세로 8,440원입니다. 누보가 3%, 효성오앤비가 1.8% 강세 기록 중입니다. 반면, KG케미칼은 1.3% 약세 기록 중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유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를 처리하는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소식이 보도됐죠. 이 영향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에 110달러에 육박했었고 WTI도 2.5% 상승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6% 이상 급등하며 요동쳤습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대성에너지가 14.1% 오름세로 11,110원입니다. 지에스이가 12% 가까운 강세로 3,100원입니다. 삼천리가 1.7%, 서울가스도 0.15% 강세 기록 중입니다. LPG 관련주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흥구석유가 8% 가까이 올라가면서 21,650원입니다. 중앙에너비스가 5.4% 강세로 거래가 30,350원입니다. 극동유화가 2.4% 오름세로 3,8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이 2.5% 강세로 7,540원입니다. SK가스도 2.2% 상승세 기록 중으로 현재 거래가 236,000원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해운 업계에서 거액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전쟁 보험료, 유가 급등으로 이미 일부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최고 4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운임 상승 속에 해운주 강세 기록 중입니다. 흥아해운이 7% 강세로 거래가 3,120원으로 집계됩니다. STX그린로지스가 4.6% 오름세로 거래가 7,260원입니다. 대한해운이 1.3% 강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SS해운과 HMM도 상승세 기록 중입니다.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등록일2026.03.1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크고 여전히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입니다. 유가는 치솟았고 달러원 환율도 오늘(16일) 1500원대에서 출발했죠? 중동 사태로 인한 수혜 업종도 있겠지만 우려가 더 큰 지금, 두 분 모시고 시장 흐름 읽어보겠습니다. 하나증권 이경수 수석연구위원,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끝나지 않은 중동 사태로 인해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증시도 그래서인지 변동성이 상당한데요.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어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 외국인 양 시장 순매도…개인 투자자는 &'사자세&' - 유가·환율 급등에 코스피, 장중 한때 5500선 하회 - 달러·원, 장중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후 처음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국내증시 거래대금 급감 - 중동 불안에 강달러 VS 금융당국 &'1500원 사수&' - 비트코인 7만3천달러선…금값은 5천달러선 등락 - SSG닷컴, CJ와 협업…&'구독 띄우고 배송 키우기&' - 신세계, CJ와 전략적 협업으로 &'탈팡&' 고객 유인 - 개정상법, 이달 6일부터 시행…자사주 소각 기대감↑ - 상장사들 자사주 소각 확산…지주사 재평가 기대 - 현대·롯데·신세계 등 유통기업 자사주 소각 릴레이 - 현대百 3500억·롯데지주 1663억원 규모 소각 계획 - BTS 컴백 D-5…유통업계 &'아미 마음 잡기&'에 총력 - 백화점 3사, 추가 인력 배치 등 손님 맞이에 박차 - 21일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 예정 - 광화문 넘어 명동 상권까지 들썩이며 인파 몰릴 전망 - 신세계百 본점, 20일부터 BTS 관련 팝업 운영 예정 - 롯데百, 19~22일 본점 외벽 &'보라색 조명&' 연출 예정 - 현대百, 21일 전후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 강화 계획 Q.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에 협조를 요구한 상황이고, 중국에게는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오늘 장에서 해운주들이 강세를 보였어요?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글로벌 운송망 불안 가중 - 유조선운임지수(WS), 지난달 말 대비 55% 급등 - 유조선운임지수(WS), 연초 대비 7배 가까이 올라 - 호르무즈 해협,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통로 -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34%가 호르무즈 통과 - 전 세계 LNG 교역량의 20%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 트럼프, 韓 등 5개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 日 외무성 &'일본은 &'독자적 판단&'이 기본 원칙&' - 현지시간 19일, 워싱턴 DC서 미일 정상회담 예정 - 주미 중국대사관 &'美, 즉각적 적대행위 중단해야&' - 청와대 &'한미 간 긴밀히 소통·신중히 판단할 것&' -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여부 기억할 것&' - 트럼프, 5개국 외 2개국에 군함 파견 추가 요청 - 트럼프 &'中, 호르무즈 통해 전체 석유의 90% 들여&' - 트럼프 &'2주 남은 미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운주와 더불어 오늘 장에서 방산주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등 &'방산 부품주&'들이 특히나 강세를 보인 오늘이었어요?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방산·해운주 오름세 - 대성하이텍, 이스라엘 최대 방산기업과 부품사업 중 - 한일단조, 최첨단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생산 - 이스라엘 &'미국 등 동맹국과 4월 초까지 계획 준비&' - 호르무즈 해협 폐쇄 후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 급증 - 호르무즈 해협, 비료 핵심 성분 요소 주요 운송로 - 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폐쇄 상태 유지할 것&'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글로벌 비료 공급망 타격 Q. 중동 사태 관련주로 꼽히는 것이 방산, 해운, 조선, 정유, 비료주 등인데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올랐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최근과 같은 급등세는 보기 어려울 듯해요? - 중동 사태로 긴장 고조…글로벌 산업 환경 빠른 변화 - 중동 및 유럽·아시아 국가들도 방위력 강화에 속도 - 미사일 방어체계·군함 등 다양한 무기 체계 수요↑ - K-방산, 중동발 특수로 대전환…수요 대비 생산력↓ - LIG넥스원 천궁-II, 실전 요격 능력에 중동 관심多 - 한화그룹, 최근 중동 사태로 방산주 급등에 재계 4위 - 폭스바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참여 않겠다 밝혀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팀 코리아 유리한 고지로 - LNG 운반선·해양생산설비 등 관련 선박 수요 증가 - 원유·가스 개발 확대 시 해양시추설비·플랜트 발주↑ Q. 방산과 더불어 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에서 한화시스템이 한국항공우주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협력&' 강화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까지 노리고 있다 보니 한화는 조선, 방산, 우주까지 모두 갖고 가는 그룹이 됐어요? -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지분 56만 6635주 매수 - 한화시스템, 지난해 11월 한국항공우주 지분 취득 - 지분 5% 미만 보유 시 대량보유공시의무 대상 아냐 - 업계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와 전략적 협력 강화&' - 한국항공우주, 현재 중대형 위성 기술력 확보 완료 -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와 무인기 공동개발 등 추진 - 한화, 방산주 랠리에 캐나다 수주 기대감↑…겹호재 - 키움證 &'한화에어로, 이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키움證 &'한화에어로, 유럽·중동 증 수주 확대 기대&'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부터죠. 엔비디아의 GTC가 개막합니다. 새로운 추론형 칩을 공개한다고 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업 관계에 대한 언급도 있을지 주목하게 되는데요. 관전 포인트로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 현지시간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개최 - 엔비디아, GTC서 베라 루빈 스펙·양산 일정 등 공개 - GTC서 그로크 관련 제품·&'파인만&' 로드맵도 윤곽 - 엔비디아, GTC서 &'추론형 칩&' 공개·전략 제시 예정 - 엔비디아 GTC, 개발자 행사에서 &'AI 바로미터&'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 처음으로 GTC 현장 방문 예정 - 삼성, GTC서 HBM4·저전력 D램 모듈 등 공개 - 현대차, GTC서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주제로 발표 - AI 산업,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추 이동 - 엔비디아, GTC서 노트북용 CPU 공개 가능성도 - 엔비디아 자체 설계 CPU, 기존 PC칩 시장 변수로 - 현대차,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도입 계획 - 현대차, 알파마요 도입하며 &'아트리아 AI&' 개발 지속 Q. 엔비디아 GTC와 함께 이번 주 반도체 업계에서 기대하는 것이 바로 AMD의 리사 수 CEO 방한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죠.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HBM4를 두고 삼성전자와 AMD와의 협력이 이뤄질지 여부인 듯해요? - AMD 리사 수 CEO, 오는 18일 한국 방문 예정 - 리사 수, 이재용 회장·최수연 대표와 만날 가능성 - AMD, 삼성에 HBM4·파운드리 협력 요구 가능성 - 삼성전자-AMD, HBM4·파운드리 협력 논의 예정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할 계획 - AT&&T, 향후 5년 인프라 구축에 2500억달러 투자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통신망 공급에 속도&' - 5G SA로 가까운 기지국서 &'엣지컴퓨팅&'도 가능 - 피지컬 AI 고도화 작업 본격화…통신장비주 주목 - 하나證 &'美 버라이즌도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 주목 - 업계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RAN 협력 MOU&' - AI-RAN, 기지국이 소형 AI 데이터센터처럼 동작 - AI-RAN, 무선 접속망 처리·AI 연산 동시 가능 - AI-RAN,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핵심 - 5G SA, 기지국·코어망 모두 5G로 구성된 구조 - 5G SA, 2030년 6G 시대 열기 위한 가교 역할 Q. 제약바이오 관련 학회가 매달 한 두 개씩 예정돼 있죠. 당장 다음 주에도 유럽 폐암학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근데 제약바이오주가 예전처럼 &'학회&' 기대감에는 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듯해요? - 이달 26~29일 유럽 폐암학회…&'임상 결과 등 주목&' - 4월17~22일 美 암연구학회…5월27일 유럽 간학회 - 5월29일~6월2일 유럽 종양학회…임상 결과 주목 - 6월5~8일 美 당뇨병학회…&'비만치료제 성과 낼까&' - 릴리,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서 &'게이트웨이 랩스&' 가동 - 보건복지부-일라이 릴리 MOU…5년 간 5억달러 투자 - 일라이 릴리, 제약·바이오 R&&D 거점으로 한국 낙점 - 코스닥 지수 대비 바이오 업종 주가 상대적 부진 - 증권가 &'수급 개선·모멘텀 보유 바이오주 선별必&' - 하나證 &'곧 글로벌 학회 시즌…업종 분위기 바뀔 것&' - 美 암연구학회서 국산 유망신약 초기 데이터 공개 예정 -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후보 전임상 공개 예정 - 알지노믹스, 간암 유전자 치료제 중간결과 발표 예정 - 오름테라퓨틱, 차세대 DAC 링커·데이터 발표 예정 - 국내 바이오 기업, 美 암연구학회서 기술력 공개 예정 Q. 오늘 오전 면역항암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던 것은 신규 상장한 종목 영향인 듯하고, 그래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을 주목하는 듯한데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와 함께 장기지속 비만약을 개발한다고 발표하면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추진 - 삼성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공동연구·라이선스 계약 - 삼성에피스, 지투지와 &'장기지속형 비만약&' 개발 나서 - 셀트리온 &'압도적 점유율로 일본 항암제 시장 선도&' - 카나프테라퓨틱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 카나프,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220% 급등하기도 - 카나프, 공모가 2만원…오늘 코스닥 시장 상장 - 오는 20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예정 - 아이엠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 아이엠바이오, 확정 공모가 2만6000원으로 결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