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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대만 컴퓨텍스서 엔비디아 파트너십 과시
등록일2026.06.02
사진=SK하이닉스 세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및 컴퓨터 부품 전문 박람회 중 하나인 컴퓨텍스 2026에 참석한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과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요 제품과 그 속에 탑재된 AI 메모리 솔루션을 함께 전시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 &'At the core of the AI wave – Memory!&'를 콘셉트로 한 전시 부스를 꾸렸습니다. AI 웨이브(AI Wave)&'의 중심에 메모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AI 팩토리 존&'을 통해 엔비디아와의 협업 제품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고대역폭메모리(HBM) 을 비롯한 주력 AI 메모리 제품 라인업과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등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우선 관람객들은 AI 팩토리 존에서 엔비디아의 주요 제품과 실제 탑재된 SK하이닉스의 메모리를 함께 보며 양사의 기술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최신 슈퍼컴퓨터 &'DGX Spark&' 실물 아래 이 제품에 탑재된 SK하이닉스의 &'LPDDR5X&'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LPDDR은 저전력 동작 특성을 지닌 최신 모바일 D램 제품입니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Bluefield4-DPU&' 모형과 고성능 AI 워크로드 환경에서의 발열 대응을 위해 개발된 &'Cold Plate Test Fixture&' 실물을 나란히 배치하고, 이에 맞춰 디자인된 SK하이닉스의 eSSD &'PEB210 E1.S&'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Vera Rubin 200&' 모형과 SK하이닉스의 &'SOCAMM2&', &'HBM4&' (사진=SK하이닉스) 엔비디아의 최신 AI 가속기 &'GB300&' 실물과 이에 탑재되는 &'HBM3E&'도 전시됐습니다. 한 쪽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사인이 담긴 &'NVIDIA Partner Sign&'을 나란히 배치해, 양사의 공고한 기술 파트너십을 보였습니다. 출시를 앞둔 엔비디아의 슈퍼칩 &'Vera Rubin 200&' 모형과 함께 SK하이닉스의 &'SOCAMM2&'와 &'HBM4&'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제품 포트폴리오 존에서는 현재 AI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주력 제품부터 미래 AI 인프라를 구성할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등 SK하이닉스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HBM3E 36GB 12단, HBM4 48GB 16단, HBM4E 48GB 12단 등 대표 HBM 제품부터 AI 워크로드에 적합하도록 고용량을 구현한 &'3DS RDIMM(256GB), 세계 최초로 10나노미터(nm)급 6세대(1c) 공정 기술을 적용해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한 &'RDIMM(64GB)&', 고대역폭을 확보해 AI 워크로드에서 활용도가 높은 &'DDR5 MRDIMM(128GB)&' 등 서버용 D램 제품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아울러 액체냉각을 지원하는 &'PEB210 E1.S&'를 비롯해, NVMe E3.S 규격에 맞춰 고용량 ·저전력을 구현한 &'PS1110 E3.S&'와 SK하이닉스 최초로 QLC 기반으로 개발된 eSSD &'PS1101 E3.S&'로 eSSD 제품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차세대 제품으로는 &'HBF(High Bandwidth Flash)&'가 소개됐습니다. HBF는 HBM처럼 TSV 기술로 낸드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모리로, AI 인프라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랜덤 읽기 성능을 강화하고 LLM의 로딩 시간을 단축한 &'ZUFS* 4.1&'과 여러 개의 LPDDR5X를 하나의 모듈로 묶어 저전력 환경에서도 높은 속도와 전력 효율을 구현한 &'LPCAMM2&'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AI 인프라 시장을 겨냥한 SK하이닉스의 차세대 AI 솔루션들이 소개된 Infrastructure && Next-Gen 섹션 (사진=SK하이닉스) 전시장 한 쪽에는 ▲PQC21 ▲PVF01 ▲PCB01 등 AI PC 환경을 겨냥한 소비자용 SSD 라인업과 CXL 2.0+ 기술이 적용된 &'CMM-DDR5&'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와 폼팩터를 가진 제품들도 전시대에 올랐습니다. 이밖에 중앙 LED 뒤편에 마련된 라운지와 VIP 회의실에서는 주요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돼, 미래 AI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업계 의견들을 듣고 SK하이닉스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공유의 장으로 활용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COMPUTEX 2026을 통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AI 기술의 미래를 그려가는 SK하이닉스의 기술 리더십을 선보이는 동시에, 주요 AI 메모리 제품과 차세대 기술 비전을 폭넓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AI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해 나가며, 다가올 AI 시대에도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닥, 5거래일 연속 하락
등록일2026.06.0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2일) 장은 변동성이 극심했습니다. 그래도 코스피는 장 후반 상승하며 8801에 장을 마쳤는데요. 코스닥은 오늘 1000선이 위태로웠습니다. 1026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함께 보시죠.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 보시죠. 오늘도 삼성전자가 강하게 상승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컴퓨텍스 2026에서 삼성전자가 &'8세대 HBM5&' 실물 모형을 공개하기도 했고, 장중엔 글로벌 시가총액 9위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3%대 강세로 36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 반면 SK하이닉스는 현재 1% 약세로 233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스퀘어, 오후 들어서 단숨에 급등했습니다. 현재 5% 급등세로 132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상승 랠리를 이어오던 삼성전기, 어제(1일)에 이어서 오늘까지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합니다. 현재 10% 낙폭 보여주면서 180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 증시에서 ESS 관련주인 플루언스에너지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망 표준 설계 개발 소식에 주가가 40% 넘게 치솟았는데요. LG에너지솔루션도 장 초반 급등했지만, 현재는 하락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승률 높은 종목들로 이어가 보시죠. 오늘은 로봇주들이 선별적으로 강세를 보입니다. 어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로보틱스를 콕 집은 데 이어, 중국 유니트리의 IPO 심사 통과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물론 LG그룹주와 같이 차익 매물이 나온 로봇주들도 있지만, 현재 순위권 보시면 로보스타와 두산로보틱스가 강한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상한가로 마감한 로보스타가 오늘도 상한가 달성에 성공했고요. 두산로보틱스도 어제 상한가 장 마쳤는데, 오늘도 22% 넘는, 두 자릿수대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주 엔씨도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수혜주로 꼽히는데요. 젠슨 황 CEO가 이번 방한 기간에 엔씨 대표와도 회동한다고 밝히면서, AI 협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됩니다. 또 현재 보험주들이 순위권에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삼성생명,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삼성생명 주가가 급등하자 보험주 일부도 함께 강세 보이고 있고요. 현재 애프터마켓에서도 두 종목 모두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치고 엔켐도 뜨거운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켐의 미국 자회사인, 엔켐아메리카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싱가포르 기업 그로우허브와 합병한다는 소식에, 엔켐 주가가 현재 급등 셉니다. 합병이 완료된다면, 엔켐은 그로우허브 지분의 85%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로 이어가 보시죠. 어제는 그룹사별 SI 업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LG씨엔에스, 포스코 DX도 급등했고, 삼성에스디에스는 20% 넘게 상승하며 마감했는데요.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집니다. 현재 18% 넘게 하락하면서 30만 원 선도 반납했습니다. 3 거래일 연속 오른 LG이노텍도 하락으로 전환했고, 2 거래일 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LG까지 하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쪽도 함께 보겠습니다. LG전자가 장 후반에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현재 1% 가까운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거래가 383,500원입니다. 어제 16% 상승한 네이버가 오늘도 추가적으로 2% 오릅니다. 27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내일(3일)은 우리 시장, 지방 선거로 인해 쉬어갑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증시 인사이트] 숨고른 후 9천선 향하는 코스피…'젠슨 황'만 기다리나
등록일2026.06.0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경신 후 하락 전환했던 코스피, 마감이 가까워지자 변동성이 더욱 극심해졌었죠? 반면 코스닥은 오늘(2일)도 큰 힘을 내지 못했어요.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수급 공방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3일) 지방선거로 하루 쉬어가는데요. 극대화된 변동성 속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알아보겠습니다. 테크밸리인사이트 손정우 대표,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마감까지의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숨고른 후 9천선 향하는 코스피…&'젠슨 황&'만 기다리나 - 국내증시 동반 하락…&'코스피, 9천선 앞에서 후퇴&'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장 막판 8800선 회복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 초반 사상 첫 8900선 돌파 후 하락 전환 - 코스피,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 경신…&'8930선 터치&' - 차익실현 매물 출회·종전 협상 불확실성…변동성 극심 - 트럼프, 네타냐후에 격노…&'나 아니었으면 감옥갔을 것&' - 트럼프, 시진핑에 &'우크라 종전 도와달라&'…직접 요청 - 트럼프 &'다음주까지 휴전 합의 가능…있던 차질 해결&' - NYT &'中 인민군, &'19년부터 엔비디아 AI칩 조달 추진&' Q.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함께 반도체 투톱을 비롯해 LG, 두산 그룹주는 물론 피지컬 AI 관련주들이 모두 들썩이고 있습니다. 방한 전임에도 어제(1일) 치솟았던 주가, 오늘은 차익실현에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두산 그룹주 중에서는 두산로보틱스만 급등했더라고요? 젠슨 황이 네이버클라우드에 하트까지 붙여 강조한 덕에 어제 네이버가 시원하게 올라줬는데요. 오늘은 약세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식은 기대해 볼 법한 것 같아요? 반도체 투톱도 오늘은 크게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반도체 투톱과 더불어 함께 가던 삼성전기 및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삼성전기는 조정폭이 너무 큰 듯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슨 황 CEO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넘어 한국 로보틱스 투자를 검토하며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방한 후 LG, 두산 등과의 본격적인 협업 내용 발표에 주목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 어제(1일)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젠슨 황 기조연설 - 젠슨 황 &'AI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CPU 만드는 중&' - 젠슨 황 &'AI 에이전트, 수십억보다 훨씬 많아질 것&' - 젠슨 황 CEO, 오는 7일 잠실야구장 시구 가능성도 - 젠슨 황,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일정 후 방한 예정 - 젠슨 황, 방한 후 LG·네이버 등과 협력 논의 예정 - 젠슨 황 &'현재 AI 가속기 베라 루빈 완전 생산 중&' - 젠슨 황 &'베라 루빈에 삼성·SK·마이크론 HBM4 탑재&'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AI 에이전트 CPU 강조 - 젠슨 황, GTC서 CPU 8개 탑재 베라 컴퓨트 공개 - LG-엔비디아, 로봇·디지털트윈 접점 확대로 구체화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韓 기업들 잇달아 언급 - 젠슨 황, GTC 기조연설서 네이버클라우드 협력 강조 - 삼성전자, 업계 최초 엔비디아 HBM4 품질 인증 통과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삼성전자, 컴퓨텍스서 HBM5 실물모형 세계 최초 공개 - 젠슨 황, 기조연설서 피지컬 AI 파트너로 SKT 소개 - SKT, 에이전틱 디지털 트윈 모델링 기술 개발 - SKT,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 적용 - SKT, 엔비디아 파트너 부각·협력 기대에 장중 &'신고가&' - 엔비디아 AI PC에 하이닉스 LPDDR5X 탑재 - 엔비디아 파인만, &'29년 출시…차세대 HBM 적용 - 젠슨 황, 방한 후 구광모 LG그룹 대표와 회동 예정 - 젠슨 황,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회동·본사 방문 예정 - 5월 한국 전체 수출 877.5억달러…전년비 53%↑ - 5월 한국 반도체 수출 373억달러…&'역대 최대치&' - 삼성전자 HBM4E 12단, 안정적인 핀 속도 제공 - 삼성전자 HBM4E 12단, 메모리 대역폭 3.6TB/s - 삼성전자 HBM4E 12단, 전력 효율·발열 개선 - SK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61만원으로 상향&' - SK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00만원으로 상향&' - SK證 &'삼성전자·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 - 젠슨 황, 네이버 방문 예정…전방위 협력 논의 주목 -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사업 추진 - 네이버클라우드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할 것&' - 젠슨 황, 김택진 NC 대표와 오는 7일 회동 조율 중 - 젠슨 황-김택진, 2008년부터 인연…피지컬 AI 협력 주목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HBM 동맹 재확인&' - 젠슨 황 &'서울이 원하면 GTC 열 것…韓 투자도 검토&' - 젠슨 황, 방한 시 성수동에서 삼겹살 회동 가능성도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에 강세 지속 - 젠슨 황 &'한국과 대만 모두 특별…비교할 필요 없어&' - LG그룹주, 차익실현에 대부분 급락…&'변동성에 유의&' - 젠슨 황,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서 韓 기업과 회동 -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하닉·LG·삼성 등 관계자 참석 - 젠슨 황,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서 하닉 사장 옆에 자리 - 젠슨 황,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서 LG그룹 임직원 찾아 - 젠슨 황 &'우리는 하이닉스와 매우 긴밀히 협력해야&' - 韓기업 성과급 논란에 젠슨 황 &'가급적 많은 보상해야&' Q.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 또한 힘을 못 내고 있는 와중에 일부 제약바이오주와 반도체 소부장, 통신장비 관련주는 오름세가 부각됐습니다. 개별 이슈를 가진 기업들만 솟아오른 상황이었는데, 코스피는 금세 회복된다지만 코스닥은 만회도 쉽지 않아서 1천 선도 위태로울 듯해요? 그래도 외국인은 최근 코스피에선 순매도, 코스닥에선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크게 부각은 되지 않는 듯해요? - 외국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사며 반도체 소부장 주목 - 5월 한 달간 코스피 28.4% 상승…코스닥 9.85%↓ -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2차전지주 약세 지속 - 증권가 &'하반기, 코스닥 분위기 반전될 가능성도&' - 증권가 &'하반기, AI·로봇·우주항공 등 산업에 주목&' - 하반기, 승강제 등 코스닥 향한 정책 모멘텀 집중 - 외국인, 5월 코스피 44조7150억원 순매도 기록 - 외국인, 5월 코스닥 2조8370억원 순매수 기록 - 유안타證 &'대형주에 수급 집중…코스닥 순환매 어려워&' - 국민참여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에 약 150조원 공급 - 코스닥 승강제·국민참여성장펀드 등 정책효과 기대 - &'3개 리그로 구별&' 코스닥 승강제, 오는 10월 시행 유력 - 코스닥 시장 전반 수급 약화…&'돈 버는 상장사 부각돼야&' - 디앤디파마텍, DD01 美2상 48주조직생검 결과 발표 예정 - 디앤디파마텍, 4일 경쟁제품 비교분석-경영현황 발표 - 코오롱, 계열사 출자·이사회 재편…TG-C 상업화 총력 - 코오롱티슈진 TG-C, 오는 7월 美 3상 톱라인 결과 발표 - TG-C, 골관절염 치료제…&'통증 완화·기능 개선 동시에&' - 불성실공시법인의 70% 코스닥 상장사…&'공시 번복 잦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젠슨 황 한국·타이완 모두 매우 특별…비교 중요치 않아
등록일2026.06.02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타이완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AI용 PC용 칩 N1X를 선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붐의 중심에 있는 엔비디아와 각 기업 간 협력관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타이완과 한국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해 두 곳 모두 특별하다 는 답을 내놨습니다. 2일(현지시간) 타이완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전날 엔비디아의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가 열린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한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찬을 갖고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산업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고 비교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며 타이완은 매우 특별하다. 한국도 매우 특별하다. 둘이 모두 동시에 매우 특별한 것이 가능하다 고 말했습니다. 황 CEO는 지난달 23일 타이완에 도착했으며, 웨이저자 TSMC 회장과 저녁 식사를 하는 등 타이완 반도체 업계 인사들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에도 참석합니다. 이후 5일께 한국을 방문해 한국 주요 그룹 총수 회동,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서울에서 '삼겹살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한국 협력사들에 직접 감사를 표하고 축하하는 것이 이번 방한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하는 한편,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며 치킨·삼계탕·삼겹살 식당 등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한국을 e스포츠와 PC방의 발원지라 부르면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초창기부터 한국은 줄곧 내 마음과 매우 가깝다 고 말했습니다. 1일 만찬 자리에는 엔비디아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 기업 30여 곳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여기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부사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포함됐습니다. 타이완 매체 연합보는 만찬 자리에 모인 인사들의 무게감에 비해 저렴한 메뉴 가격이 타이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식당 메뉴판을 보면 대부분 가격이 100∼220타이완 달러(약 5천∼1만 1천 원)였고, 볶음밥·볶음면은 150타이완 달러(약 7천 원) 정도라는 것입니다. 가장 비싼 해물 전골은 700타이완 달러(약 3만 4천 원)였습니다. 이에 따라 타이완 온라인에서는 메뉴 가격이 회사 회식보다 싸다 ,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AI 서밋 이라는 등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연합보는 황 CEO가 5성급 호텔 대신 타이완의 특색을 보여주는 식당을 골랐다면서, 이는 그의 식탁 외교 철학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메뉴는 저렴했지만 식탁에서 세계 AI 산업과 관련한 거액의 사업 기회가 논의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황 CEO는 전날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단순한 챗봇 기능을 넘어서 업무 수행까지 가능해지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도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산모델 변혁의 핵심 원인은 'AI 에이전트'의 탄생에 있다면서 지난 6개월간 모든 것이 변했다. 에이전트가 구현되면서 이제 AI가 진정으로 쓸모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혔습니다. 또 미래에는 모든 연산 설비가 동일한 에이전틱 AI 연산 아키텍처를 따르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아키텍처가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PC), 자동차, 휴머노이드, 공장 설비, 기지국, 위성 등에도 들어갈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어 엔비디아가 지난 2년간 AI 공장 건설에 전력을 다했으며 다음 단계로 에이전틱 AI가 클라우드에서 단말장치로 가도록 할 것이라면서 미래 세계에서는 AI 에이전트가 모든 곳에 존재할 것 이라고 봤습니다. 그는 AI가 이익 생산기기와 국내총생산(GDP) 생산기기가 됐다 고 말했고 연산력의 기초인 토큰이 이미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 가능해졌다 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이날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는 타이완에 투자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바로 돈을 쓰는 것이라면서, 엔비디아가 타이완 생태계에서 최대의 구매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집중진단] 커지는 반도체 거품론...닷컴 버블 열기 닮았다?
등록일2026.06.02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오늘(2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주춤하지만 역사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수준을 넘어셨죠. 500일 저점 대비 상승률은 2000년 IT 버블 때를 뛰어넘었습니다. 주가가 너무 높아서 살 수도 없다, 곧 꺼지지 않겠냐.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은데 증권사들은 공급부족에 따른 장기적 성장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 분과 AI, 반도체 거품론 따져보겠습니다.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모두 시총 1조 달러를 넘기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AI 거품 논란이 다시 일고 있는데요. 두 분은 거품 가능성을 제기하는 경계론을 어떻게 보십니까? Q. 시장은 반도체 회사 주가에 낙관일색입니다. UBS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목표 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무려 3배 올렸는데 이례적인 상향 조정의 근거는 무엇이었나요? Q. 아마존등 4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자본 지출 절대 규모가 늘어난다고 하지만 증가 속도는 둔화되거나 정체 상태를 향하지 않을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추정 이익을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 추정 PER은 어느 정도인가요? 추정 PER을 역대 PER 추세, 그리고 비교 기업들의 PER에 비춰보면 삼전닉스의 추가 상승 여력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Q. 외국인들은 여전히 반도체 주식을 덜어내고 있죠. 신흥국 비중 조절 차원이라는 분석이 많은데 다른 이유는 없을까요? Q. 반도체를 불장으로 만든 AI 공급망을 보면 반도체 칩 외에도 반도체 기판, 전력기기, 광통신등이 주목을 끌고 있죠. 어떤 부분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투자에 유의할 점은 뭘까요? Q. 반도체 투톱의 개별 주가 수준이 너무 높아 매수가 부담스럽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기준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단일종목 두 배 추종 레버리지에 몰려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 반도체 업종에 대한 쏠림이 과도합니다,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권할 만한 투자 전략이나 업종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