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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방어주 부각…통신주 강세
등록일2026.03.1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내후년까지 빅사이클 진입&'…통신장비주 강세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고,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까지 반영되면서, 통신 관련 종목들 강세 보였습니다. 주요 통신 3사를 포함한 통신 장비주들도 함께 움직였는데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급락 속에서도 통신업종은 방어주 성격이 부각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전문가들은 &'통신장비 업체들이 올해 하반기 이후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주식시장 변동성이 축소될 경우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 &'현기증 장세&'에 거래대금 급증…증권주도 강세 증시 거래대금이 늘어나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증권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최근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사 수수료 수익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는데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1월 62조 원, 2월 69조 원, 3월 102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왔습니다. ◇ &'배용준이 42만 주 샀다고? &' 상한가 직행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초기 투자자인 배우 배용준이, 추가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블리츠웨이엔터에는 배우 주지훈, 천우희, 배우 겸 가수 도경수 등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사인데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 보통주 총 42만 2천 556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지분은 기존 387만 9천 320주에서 430만 천876주로 늘어나, 지분율은 8.63%입니다. ◇ 삼성전자 &'올 상반기 자사주 16조 소각&'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계획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에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삼성생명과 더불어 삼성화재도 주가가 강세를 보였는데, 두 보험사의 주가 상승은, 앞서 삼성전자가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시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2025년 말 기준, 1억 543만 주인데,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고, 그 규모는 약 16조 원 수준입니다.
전도연·손예진·전지현…연이어 톱여배우 만난 지창욱 연기 인생의 소중한 시간
등록일2025.12.11
배우 지창욱이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등 톱 여배우들과 연기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의 주연 지창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창욱은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등 선배 여배우들과 연이어 연기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너무 영광이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란 선배님들이고, 저의 로망이었던 선배님들이지 않나. 그런 선배님들과 작업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제 연기 인생에서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소중한 작업이고 감사한 시간이다 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고, 2026년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서 손예진과,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서 전지현과 호흡한다. 이미 '스캔들'은 촬영을 마무리했고, '인간X구미호'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전지현과는 영화 '군체'를 촬영한데 이어 두 번째 호흡이다. 지창욱은 손예진과의 '스캔들' 촬영에 대해 즐겁고 치열하게 작업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지현에 대해서는 작년에 '군체' 촬영을 같이 했는데, 선배님이 밝고 에너지가 좋아서 현장에서 놀랐다.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시더라. '인간X구미호'는 '군체'와 다른 장르니까, 웃으며 재밌게 촬영할 거 같아 기대 중이다. 선배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그 작품에 묻어나지 않을까 싶다 라고 전했다. 한편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고, 이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조각(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이 '조각도시'에서 연기한 태중은 배달 일을 해서 돈을 모으며 언젠가 가든 카페를 차리겠다는 꿈을 품고 열심히 사는 청년이다. 예쁜 여자친구와 의리 있는 친구들, 사랑하는 동생과 어우러지며 행복하고 희망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태중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가게 되고, 하루아침에 인생의 모든 것이 뒤바뀐다. 지창욱은 희망찬 행복에서 처절한 분노와 절망으로,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연기하며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간다. '지창욱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을 정도다. 처참하게 고생하고, 비참하게 억울해한다. 그의 처절한 울분은 TV 넘어 시청자에까지 고스란히 전달돼 그 답답한 마음에 공감하게 한다. 그럴수록 그가 빨리 나쁜 놈들을 때려잡고 억울함을 풀길 응원하는 마음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극 전체에 걸쳐 펼쳐지는 지창욱의 통쾌한 액션 연기는 '조각도시'의 백미다. '조각도시'는 현재 디즈니+에서 12편 전편이 공개됐다. [사진=디즈니+ 제공]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조각도시' 지창욱, 살인 누명의 억울함→독한 각성의 눈빛까지…열연 빛났다
등록일2025.11.06
배우 지창욱이 빛나는 열연으로 '조각도시' 복수극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5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신우, 김창주)가 1화부터 4화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그 가운데, 극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지창욱의 열연이 단연 시선을 모았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하루아침에 끔찍한 범죄의 범인으로 몰린 '태중' 역을 맡았다. 지창욱은 건실한 청년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좌절하는 모습부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점차 강해지고 독해지는 눈빛까지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탁월한 완급 조절로 표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그런가 하면 여덕수(양동근 분)와의 대결을 비롯, 교도소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맨몸 액션으로 쾌감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4화 말미 재소자들과 함께 낯선 곳에 떨어진 태중에게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창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4화까지 첫 공개를 마친 데 이어,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