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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숨졌는데 유족이고 XX … 너무 위험 묵살한 정체 [취재파일] 직원 숨졌는데  유족이고 XX … 너무 위험  묵살한 정체 [취재파일] 등록일2026.03.30 안 갈 거야. 나도 데리고 가. 엄마도 데리고 가. 회사의 이름은 공교롭게도 '안전공업'. 하지만 저희가 취재해 봤더니, 이 안전이라는 회사의 이름이 무색하게 작업장은 위험 그 자체였습니다. 불법 증축 의혹을 받는 2.5층 휴게공간, 그리고 온통 기름 수증기, 유증기로 가득 찬 공장 안,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위험물질을 작업자들의 휴게공간 위에 바로 보관하던 그곳. 저희가 취재한 뒷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카메라 앞에선 대성통곡 사죄, 뒤에선 유족이고 XX 저희 사회부 단독 보도 중에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기사는 손주환 대표의 막말 녹취를 폭로한 보도입니다. 현장에서 저희 취재진이 접촉하게 된 전·현직 직원들로부터 해당 녹취 파일을 제보받았습니다. 분향소를 찾아 고개를 연신 조아리며 늘상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던 대표는 정작 유가족과 언론이 없는 곳에선 전혀 다른 행태를 보였습니다. 사고 수습이 한창이던 지난 24일, 대표는 불이 났던 문평동 공장 말고, 분점처럼 쓰는 대화동 공장에 임직원들을 불러모았습니다. 당시에는 참사 상황에서 살아남은 직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고 수습을 의논하는 자리였는데 대표는 대뜸 언론 보도에 대한 불평부터 쏟아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야, 어떤 X이 (기자랑) 만나는지 말하란 말야. 뉴스에 뭐 '사장이 뭐라고 큰소리치고 후배들에게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회사의) 변명(해명)이 전혀 없는 거야. 대표의 언성은 점점 높아지더니, 사고의 원인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듯한 발언도 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이번에 타 죽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 알아?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어). 늦게 나오면 돼, 안 되겠어? 또, 현장관리직을 '어머니'에 빗대면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 주변을 살피다가 늦게 나와서 화를 당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그래서 조장·반장·리더가, 대표가 죽은 거야. 집에 어머니가 자식이 누구 불에 타 죽을까 봐 뒤돌아보다가 늦어서 죽은 거야. 사고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발언으로 읽힙니다. 또, 대표는 평소 직원들의 수동적인 업무 태도를 지적하면서 자신에게 인정을 받고 싶으면 능동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 이를 '셀프 서비스'에 빗대서 설명했다고도 합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우리 회사 생활 방침이 뭐야? 그 개인 실적이야. 내 능력 내가 키워야 셀프 점수 따는 거야.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맥도날드 그거 하면, 자기가 시켜 먹어. 위로가 필요한 참사 상황에서 본인의 책임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엉뚱하게도 이런 경영 방침을 설파하기도 했습니다. 또, 숨진 특정 직원의 실명을 언급하기도 하다가 끝내는 책임자로서, 사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까지 뱉어버립니다. 유족을 상대로 욕설을 퍼부은 겁니다. 손주환 / 안전공업 대표이사 뭘 가만히 있어 봐. 유가족이고 XX이고 간에! 언성이 높아지니 이건 아니다 싶었던 다른 직원이 유족들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제지하자 그 직원에게 이것 좀 놔보라며 던진 말입니다. 저희 보도가 나간 이후에 대표는 이 모든 막말에 대해서 사과하고 인정하고 유족들에게 고개를 숙이기는 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에 대한 어떤 의혹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던 태도와 상반됩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질문은, 의혹은 여전히 피해가고 있었습니다. 위험 요소는 직원들 바로 머리 위에 있었다 회사 대표자의 인격도 큰 문제였지만 이 공장 자체가 굉장히 불법적인 방식으로 운영된 것처럼 보이는 의혹들이 상당수 발견돼서 저희가 단독 보도로 여럿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이 회사의 문평동 공장은 본관과 별관인 동관으로 나뉘어 있는데, 불은 동관에서 났습니다. 이 동관 3층엔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된 나트륨 정제소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회사는 나트륨 원석을 정제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인 공정 중의 하나였던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작업상의 편의를 위해 별관, 동관 3층 주차장 옆에 임의로 정제소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 나트륨이 물에 닿으면 바로 폭발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관하거나 정제하는 관련 시설을 만들 때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그런 허가 없이 임의로 설치했었던 겁니다. 또 이 나트륨 정제소는 지금 직원들이 계속 쉬었던 것으로 보이는 복층, 2.5층 휴게공간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이 위험 요소를 늘 머리맡에 이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구청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보니 구청은 이건 소방의 관할 범위이지, 환경청의 관할 범위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라면서 사고 발생 전까지 나트륨 정제소의 존재에 대해서 몰랐다고 시인했습니다. 이 나트륨 정제소가 불길을 키운 원인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개선 요구했지만 묵살한 상무 그밖에 이미 기사로 많이 나왔던 절삭유 유증기, PVC 파이프, 낮은 안전펜스 등 화재를 방지해야 할 여러 장치 그리고 기계 설비들이 그 관리 자체가 엉망이었다는 것이 수차례 문제 제기된 바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해서 직원들이 개선해 달라고 요구를 안 했던 것은 아닙니다. A 씨 / 안전공업 전 직원 사람 다리 무릎 정도, 이 높이밖에 안 돼요. 안전펜스나 그물망을 설치를 이렇게 좀 해야 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이제 요청을 한 거죠. 그런데 이 회사 대표의 딸 손 모 상무가 비용 문제 등을 이유로 이런 요구들을 묵살했던 것으로 저희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회사는 가족회사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밖에서 사업을 따오는 일을 하고 손 모 상무, 딸이 예산을 짜는 등 내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런 딸들이 직원들의 거듭되는 안전 개선 요구를 무시하고 묵살해 왔던 겁니다. 저희가 만난 직원들 일부는 1년에 한 번씩 회사는 안전 관련 건의 사항을 취합받기는 했는데 실질적인 변화나 피드백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관련자 50여 명에 대해서 조사를 마쳤고 손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들에게 적용하려고 검토 중인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상'입니다. 노동부는 진작에 손 대표에 대해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그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특사경도 이 대표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입니다. 저희가 전해드렸던 막말 녹취 폭로 보도는 사장이 평소 직원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단순히 참사 이후에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일시적으로 이런 실언이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 이 사람이 회사, 직원, 안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6분간의 녹취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이 상황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노조와 직원들은 끊임없이 회사에 목소리를 냈고 충분한 그런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회사는 돈을 이유로 개선 요구를 묵살해 왔습니다. 이들의 안전불감증, 영리우선주의, 직원에 대한 무책임함, 비인간성 이 모든 것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인재입니다.
대웅제약, 강원 횡성대병원에 모든 병상에 '씽크' 도입 대웅제약, 강원 횡성대병원에 모든 병상에 '씽크' 도입 등록일2026.03.20 [횡성대성병원 간호사들이 씽크(thynC)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자료: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횡성대성병원에 강원 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강원 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라며 &'지역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하는 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데이터 수집 장치인 게이트 웨이를 통해 심전도(ECG),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단순한 생체정보 수치 기록 자동화를 넘어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에게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신형철 횡성대성병원 병원장은 &'횡성대성병원은 지역에 필요한 진료과목을 보강하고, 의료환경 발전 추세에 맞춰 최신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 병동 시스템 씽크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의료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횡성대성병원의 씽크 전 병상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도 상급병원 수준의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탁구리그 '디펜딩 챔프' 장우진, 조대성 꺾고 8강 진출 프로탁구리그 '디펜딩 챔프' 장우진, 조대성</font> 꺾고 8강 진출 등록일2026.03.19 ▲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탁구리그 8강에 올랐습니다. 원년 대회였던 지난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정상에 올랐던 장우진은 오늘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8강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장우진은 같은 세아 소속의 김장원과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 지난해 시리즈2 챔피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자 우형규(한국마사회)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단식 16강전에서는 이채연(한국마사회)이 지난해 왕중왕전 챔피언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 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오는 21일(토)과 22일(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 시각 시황] 전쟁發 공급망 '충격'…전세계 '비료 대란' [이 시각 시황] 전쟁發 공급망 '충격'…전세계 '비료 대란' 등록일2026.03.19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 예상대로 양대지수 모두 약세입니다. 코스피 2.3% 조정받으면서 5,787포인트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4% 약세로 1,147선에서 움직임 전개 되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코스피 매매 동향입니다. 외국인이 3,100억 원, 기관이 1,254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홀로 4,354억 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기관이 홀로 321억 원 팔아 냅니다. 외국인 2억 원, 개인이 362억 원 매수 우위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오늘(19일)은 가스유틸리티, 우주항공과 국방, 해운사 업종이 상승세 보입니다. 반면, 반도체,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증권, 전자제품은 하락권입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오늘은 중동전쟁 수혜주들이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우선 비료 관련주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전 세계 비료 대란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북반구의 파종기를 앞두고 비료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중동 불안감이 다시 커지자 관련주 상승합니다. 현재 조비가 6.8% 강세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남해화학이 4.3% 오름세로 8,440원입니다. 누보가 3%, 효성오앤비가 1.8% 강세 기록 중입니다. 반면, KG케미칼은 1.3% 약세 기록 중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유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부추기며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를 처리하는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소식이 보도됐죠. 이 영향으로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에 110달러에 육박했었고 WTI도 2.5% 상승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6% 이상 급등하며 요동쳤습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대성에너지가 14.1% 오름세로 11,110원입니다. 지에스이가 12% 가까운 강세로 3,100원입니다. 삼천리가 1.7%, 서울가스도 0.15% 강세 기록 중입니다. LPG 관련주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흥구석유가 8% 가까이 올라가면서 21,650원입니다. 중앙에너비스가 5.4% 강세로 거래가 30,350원입니다. 극동유화가 2.4% 오름세로 3,8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이 2.5% 강세로 7,540원입니다. SK가스도 2.2% 상승세 기록 중으로 현재 거래가 236,000원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해운 업계에서 거액의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전쟁 보험료, 유가 급등으로 이미 일부 노선 컨테이너 운임은 최고 4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운임 상승 속에 해운주 강세 기록 중입니다. 흥아해운이 7% 강세로 거래가 3,120원으로 집계됩니다. STX그린로지스가 4.6% 오름세로 거래가 7,260원입니다. 대한해운이 1.3% 강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KSS해운과 HMM도 상승세 기록 중입니다.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등록일2026.03.16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가 크고 여전히 공격을 주고받는 상황입니다. 유가는 치솟았고 달러원 환율도 오늘(16일) 1500원대에서 출발했죠? 중동 사태로 인한 수혜 업종도 있겠지만 우려가 더 큰 지금, 두 분 모시고 시장 흐름 읽어보겠습니다. 하나증권 이경수 수석연구위원,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셨습니다. Q. 끝나지 않은 중동 사태로 인해 고유가,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증시도 그래서인지 변동성이 상당한데요. 오늘 우리 증시 개장부터 장 마감까지 어떻게 보셨어요? - 국내증시 혼조 마감…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 코스피, 장중 변동성 딛고 상승 마감…5500선 회복 - 외국인 양 시장 순매도…개인 투자자는 &'사자세&' - 유가·환율 급등에 코스피, 장중 한때 5500선 하회 - 달러·원, 장중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후 처음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국내증시 거래대금 급감 - 중동 불안에 강달러 VS 금융당국 &'1500원 사수&' - 비트코인 7만3천달러선…금값은 5천달러선 등락 - SSG닷컴, CJ와 협업…&'구독 띄우고 배송 키우기&' - 신세계, CJ와 전략적 협업으로 &'탈팡&' 고객 유인 - 개정상법, 이달 6일부터 시행…자사주 소각 기대감↑ - 상장사들 자사주 소각 확산…지주사 재평가 기대 - 현대·롯데·신세계 등 유통기업 자사주 소각 릴레이 - 현대百 3500억·롯데지주 1663억원 규모 소각 계획 - BTS 컴백 D-5…유통업계 &'아미 마음 잡기&'에 총력 - 백화점 3사, 추가 인력 배치 등 손님 맞이에 박차 - 21일 BTS 정규 5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 예정 - 광화문 넘어 명동 상권까지 들썩이며 인파 몰릴 전망 - 신세계百 본점, 20일부터 BTS 관련 팝업 운영 예정 - 롯데百, 19~22일 본점 외벽 &'보라색 조명&' 연출 예정 - 현대百, 21일 전후 외국인 고객 대상 혜택 강화 계획 Q.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에 협조를 요구한 상황이고, 중국에게는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오늘 장에서 해운주들이 강세를 보였어요?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글로벌 운송망 불안 가중 - 유조선운임지수(WS), 지난달 말 대비 55% 급등 - 유조선운임지수(WS), 연초 대비 7배 가까이 올라 - 호르무즈 해협, 세계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통로 -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34%가 호르무즈 통과 - 전 세계 LNG 교역량의 20%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 트럼프, 韓 등 5개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 日 외무성 &'일본은 &'독자적 판단&'이 기본 원칙&' - 현지시간 19일, 워싱턴 DC서 미일 정상회담 예정 - 주미 중국대사관 &'美, 즉각적 적대행위 중단해야&' - 청와대 &'한미 간 긴밀히 소통·신중히 판단할 것&' - 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여부 기억할 것&' - 트럼프, 5개국 외 2개국에 군함 파견 추가 요청 - 트럼프 &'中, 호르무즈 통해 전체 석유의 90% 들여&' - 트럼프 &'2주 남은 미중 정상회담, 연기될 수도&' Q.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운주와 더불어 오늘 장에서 방산주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등 &'방산 부품주&'들이 특히나 강세를 보인 오늘이었어요? -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국면…방산·해운주 오름세 - 대성하이텍, 이스라엘 최대 방산기업과 부품사업 중 - 한일단조, 최첨단 정밀 유도탄 탄체 부품 생산 - 이스라엘 &'미국 등 동맹국과 4월 초까지 계획 준비&' - 호르무즈 해협 폐쇄 후 컨테이너선 항로 변경 급증 - 호르무즈 해협, 비료 핵심 성분 요소 주요 운송로 - 모즈타바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폐쇄 상태 유지할 것&' -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글로벌 비료 공급망 타격 Q. 중동 사태 관련주로 꼽히는 것이 방산, 해운, 조선, 정유, 비료주 등인데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올랐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면 최근과 같은 급등세는 보기 어려울 듯해요? - 중동 사태로 긴장 고조…글로벌 산업 환경 빠른 변화 - 중동 및 유럽·아시아 국가들도 방위력 강화에 속도 - 미사일 방어체계·군함 등 다양한 무기 체계 수요↑ - K-방산, 중동발 특수로 대전환…수요 대비 생산력↓ - LIG넥스원 천궁-II, 실전 요격 능력에 중동 관심多 - 한화그룹, 최근 중동 사태로 방산주 급등에 재계 4위 - 폭스바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참여 않겠다 밝혀 -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팀 코리아 유리한 고지로 - LNG 운반선·해양생산설비 등 관련 선박 수요 증가 - 원유·가스 개발 확대 시 해양시추설비·플랜트 발주↑ Q. 방산과 더불어 우주 산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에서 한화시스템이 한국항공우주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협력&' 강화 가능성이 기대됩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까지 노리고 있다 보니 한화는 조선, 방산, 우주까지 모두 갖고 가는 그룹이 됐어요? -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지분 56만 6635주 매수 - 한화시스템, 지난해 11월 한국항공우주 지분 취득 - 지분 5% 미만 보유 시 대량보유공시의무 대상 아냐 - 업계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와 전략적 협력 강화&' - 한국항공우주, 현재 중대형 위성 기술력 확보 완료 -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와 무인기 공동개발 등 추진 - 한화, 방산주 랠리에 캐나다 수주 기대감↑…겹호재 - 키움證 &'한화에어로, 이미 수주 파이프라인 풍부&' - 키움證 &'한화에어로, 유럽·중동 증 수주 확대 기대&' Q.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부터죠. 엔비디아의 GTC가 개막합니다. 새로운 추론형 칩을 공개한다고 하고, 국내 기업과의 협업 관계에 대한 언급도 있을지 주목하게 되는데요. 관전 포인트로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 현지시간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 개최 - 엔비디아, GTC서 베라 루빈 스펙·양산 일정 등 공개 - GTC서 그로크 관련 제품·&'파인만&' 로드맵도 윤곽 - 엔비디아, GTC서 &'추론형 칩&' 공개·전략 제시 예정 - 엔비디아 GTC, 개발자 행사에서 &'AI 바로미터&'로 - 최태원 SK그룹 회장, 처음으로 GTC 현장 방문 예정 - 삼성, GTC서 HBM4·저전력 D램 모듈 등 공개 - 현대차, GTC서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주제로 발표 - AI 산업,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무게추 이동 - 엔비디아, GTC서 노트북용 CPU 공개 가능성도 - 엔비디아 자체 설계 CPU, 기존 PC칩 시장 변수로 - 현대차,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도입 계획 - 현대차, 알파마요 도입하며 &'아트리아 AI&' 개발 지속 Q. 엔비디아 GTC와 함께 이번 주 반도체 업계에서 기대하는 것이 바로 AMD의 리사 수 CEO 방한입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죠. 가장 주목하게 되는 것은 HBM4를 두고 삼성전자와 AMD와의 협력이 이뤄질지 여부인 듯해요? - AMD 리사 수 CEO, 오는 18일 한국 방문 예정 - 리사 수, 이재용 회장·최수연 대표와 만날 가능성 - AMD, 삼성에 HBM4·파운드리 협력 요구 가능성 - 삼성전자-AMD, HBM4·파운드리 협력 논의 예정 - AT&&T, 5G·광섬유·위성 통신 인프라 확장할 계획 - AT&&T, 향후 5년 인프라 구축에 2500억달러 투자 - 美, 오는 6월 주파수 경매…&'통신망 공급에 속도&' - 5G SA로 가까운 기지국서 &'엣지컴퓨팅&'도 가능 - 피지컬 AI 고도화 작업 본격화…통신장비주 주목 - 하나證 &'美 버라이즌도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 통신장비주, AI 수혜주로 부각…5G SA 전환 주목 - 업계 &'엔비디아, 삼성전자와 AI-RAN 협력 MOU&' - AI-RAN, 기지국이 소형 AI 데이터센터처럼 동작 - AI-RAN, 무선 접속망 처리·AI 연산 동시 가능 - AI-RAN,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피지컬 AI 핵심 - 5G SA, 기지국·코어망 모두 5G로 구성된 구조 - 5G SA, 2030년 6G 시대 열기 위한 가교 역할 Q. 제약바이오 관련 학회가 매달 한 두 개씩 예정돼 있죠. 당장 다음 주에도 유럽 폐암학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근데 제약바이오주가 예전처럼 &'학회&' 기대감에는 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듯해요? - 이달 26~29일 유럽 폐암학회…&'임상 결과 등 주목&' - 4월17~22일 美 암연구학회…5월27일 유럽 간학회 - 5월29일~6월2일 유럽 종양학회…임상 결과 주목 - 6월5~8일 美 당뇨병학회…&'비만치료제 성과 낼까&' - 릴리,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서 &'게이트웨이 랩스&' 가동 - 보건복지부-일라이 릴리 MOU…5년 간 5억달러 투자 - 일라이 릴리, 제약·바이오 R&&D 거점으로 한국 낙점 - 코스닥 지수 대비 바이오 업종 주가 상대적 부진 - 증권가 &'수급 개선·모멘텀 보유 바이오주 선별必&' - 하나證 &'곧 글로벌 학회 시즌…업종 분위기 바뀔 것&' - 美 암연구학회서 국산 유망신약 초기 데이터 공개 예정 -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후보 전임상 공개 예정 - 알지노믹스, 간암 유전자 치료제 중간결과 발표 예정 - 오름테라퓨틱, 차세대 DAC 링커·데이터 발표 예정 - 국내 바이오 기업, 美 암연구학회서 기술력 공개 예정 Q. 오늘 오전 면역항암제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던 것은 신규 상장한 종목 영향인 듯하고, 그래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을 주목하는 듯한데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투지바이오와 함께 장기지속 비만약을 개발한다고 발표하면서 더 주목받는 듯해요? - 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추진 - 삼성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공동연구·라이선스 계약 - 삼성에피스, 지투지와 &'장기지속형 비만약&' 개발 나서 - 셀트리온 &'압도적 점유율로 일본 항암제 시장 선도&' - 카나프테라퓨틱스,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 카나프,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220% 급등하기도 - 카나프, 공모가 2만원…오늘 코스닥 시장 상장 - 오는 20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예정 - 아이엠바이오,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 아이엠바이오, 확정 공모가 2만6000원으로 결정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시황]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LPG 관련주 '들썩' [이 시각 시황] 국제유가 다시 100달러 돌파…LPG 관련주 '들썩' 등록일2026.03.13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국내증시 양대지수 예상대로 약세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가 2.2% 내림세로 5,458선입니다. 코스닥은 0.97% 하락하면서 1,137선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유가증권 시장 매매동향입니다. 외국인이 3,213억 원, 기관이 1,800억 원 팔아 냅니다. 반면, 개인이 5,272억 원 사들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외국인 141억 원, 개인 72억 원 팔아 냅니다. 기관 홀로 254억 원 사들입니다.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현재 가스유틸리티, 가정용품, 무역회사와 판매업체가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복합기업, 증권이 하락폭이 큰 것으로 집계됩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국제유가 상승에 LPG관련주가 다시 뜁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73달러로 전장보다 9.7%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도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급등한 바 있습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중앙에너비스가 8.3% 오름세로 33,800원입니다. 흥구석유가 3.9% 가까이 강세로 27,050원입니다. 극동유화가 1.7% 강세로 4,135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성산업과 SK가스는 약세 전환 되었습니다. 도시가스 관련주도 오름세입니다. 대성에너지가 2.73% 오름세로 11,6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에스이가 2% 넘게 오르면서 3,200원입니다. 대성홀딩스가 0.2% 강세로 8,970원입니다. 다만 반면, 서울가스가 0.1% 약보합권입니다. 경동도시가스도 보합권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다. 비료 가격 상승세 계속되면서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비료 공급량의 최대 3분의 1이 드나드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비료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비료 기업의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조비가 20.5% 급등하면서 19,460원입니다. 남해화학이 15% 가까이 상승하면서 10,0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효성오앤비가 9.8% 강세로 거래가 7,160원입니다. 누보가 6.4% 강세로 1,305원 기록하고 있습니다. KG케미칼이 1.3% 약세입니다. 고체산화물연료전지, SOFC 관련주도 상승 합니다.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급성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원인 SOFC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SK이터닉스가 13.4% 오름세로 42,350원입니다. 한선엔지니어링이 18% 가까이 오르면서 16,7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이 10.6% 강세로 34,900원입니다. LS머티리얼즈가 3.6% 가까이 상승하면서 거래가 19,380원입니다. 미코가 보합입니다. 국내증시, 오전장 지나가면서 외국인 수급적인 부분이 좀 개선될지, 중동전쟁 수혜주로 수급쏠림이 계속될지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공정위, 돈육 담합 첫 제재…9개 육가공업체 과징금 32억 원 공정위, 돈육 담합 첫 제재…9개 육가공업체 과징금 32억 원 등록일2026.03.12 ▲ 마트에 진열된 돼지고기 돼지고기 납품 과정에서 벌어진 가격 담합 의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이마트에 돈육을 납품하면서 입찰가 혹은 견적가를 사전에 합의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 9개사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합계 31억 6천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담합에 가담한 것으로 공정위가 결론을 내린 사업자는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CJ피드앤케어, 도드람푸드, 보담,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입니다. 공정위는 이 가운데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를 제외한 6개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담합업체들은 '일반육'의 경우 입찰에서, '브랜드육'의 경우 개별 협상을 위한 견적서 제출에서 사전에 가격을 약속했습니다. 이마트는 납품업체를 표시하지 않고 '국내산 돈육'으로 분류해 매장에 내놓는 '일반육'과 육가공업체를 표시하는 '브랜드육'의 2가지 방식으로 영업합니다. 2021년 11월 3일∼2022년 2월 3일까지 이마트가 실시한 14건의 일반육 입찰 중 8건에서 8개 업체가 삼겹살·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혹은 하한선을 사전에 합의하고 가격을 써냈습니다. 2021년 7월 1일∼2023년 10월 11일까지 이뤄진 브랜드육 견적서 제출에서는 5개 업체가 10차례에 걸쳐 부위별 견적 가격을 미리 합의했습니다. 일반육 입찰에서는 103억 원어치가, 브랜드육 협상에서는 87억 원어치가 계약돼 담합 거래 규모는 합계 190억 원 수준입니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도드람푸드가 6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해드림엘피씨가 4억 4천100만 원, 하림그룹 계열사인 선진 4억 3천500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과징금 총액은 계약 금액의 약 16.7%입니다. 그간 공정위가 닭고기나 오리고기 담합을 적발한 사례는 있었지만, 돼지고기 담합을 찾아내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정위는 피심인들의 담합행위에 의한 납품가격 인상은 이마트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하는 부당한 결과를 초래했다 고 평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 9곳 담합 적발…과징금 31.6억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 9곳 담합 적발…과징금 31.6억 등록일2026.03.12 (주)도드람푸드, (주)선진 등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체 9곳이 납품 가격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9개 돼지고기 가공·판매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500만 원을 부과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9개 사업자는 대성실업(주),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씨제이피드앤케어(주), (주)도드람푸드, (주)보담, (주)선진, (주)팜스토리, (주)해드림엘피씨입니다. 공정위는 이 가운데 대성실업(주),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씨제이피드앤케어(주), (주)도드람푸드, (주)보담 등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는 육가공업체로부터 돼지고기를 납품받아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때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경우 이를 &'일반육&'이라고 하고,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경우 &'브랜드육&'이라고 부릅니다. 브랜드육은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해 생산한 것 등으로 통상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마트는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일반육을 구매했는데 입찰에 참여한 대성실업(주),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씨제이피드앤케어(주), (주)도드람푸드, (주)선진, (주)팜스토리, (주)해드림엘피씨 등 8곳은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계약금액 총 103억 원)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했습니다.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는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공급받는 가격을 확정했는데 (주)도드람푸드, (주)보담, (주)선진, (주)팜스토리, (주)해드림엘피씨 등 5곳은 2021년 7월 1일부터 2023년 10월 11일까지 견적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총 10차례(계약금액 총 87억 원)에 걸쳐 사전에 부위별 견적가격을 합의하고 합의된 가격으로 견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공급받는 가격에 일정 이윤을 붙여 판매가격을 결정하는 바, 피심인들의 담합행위에 의한 납품가격 인상은 이마트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은 더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하는 부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공정위는 전했습니다. 한편 공정위는 현재 진행 중인 밀가루, 전분당, 계란 등 담합 사건도 신속하게 처리해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시황]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LPG 관련주 강세 [이 시각 시황]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LPG 관련주 강세 등록일2026.03.09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장연재 이 시각 시황입니다. 월요일부터 시장 대응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양시장 모두 급락합니다. 코스피 7.1% 떨어지면서 5,187선 가리키고 있습니다. 코스닥 5.7% 가까이 빠지면서 1,089포인트 기록 하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유가증권 시장입니다. 외국인 6,300억 원 가까이 팔아냅니다. 기관도 4,698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홀로 1조 1342억 원 사자 포지션 취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입니다. 외국인 215억 원, 기관도 419억 원 매수우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홀로 148억원 팔아냅니다. 외국인은 팔자세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오늘(9일) 상승하는 종목 많지않습니다. 오늘은 우주항공과 국방, 가스유틸리티,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 업종이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 항공화물운송과물류,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 업종이 하락폭이 큰 것으로 집계됩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 종목별 시세 체크하시죠. 미국과 이란간 충돌 옆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LPG 관련주가 바로 반응합니다. 관련주 내에서는 중앙에너비스가 18.5% 뛰면서 거래가 34,550원입니다. 흥구석유가 19% 가까운 강세 기록 중으로 32,800원에 거래됩니다. 극동유화가 16.1% 오름세로 거래가 4,975원입니다. 대성산업이 7.1%, S-Oil이 1.1% 오름세로 현재 거래가 131,100원으로 집계됩니다. 해운주도 강세입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간 전쟁 여파로 호르무스 해협이 봉쇄됐고, 이에 운임 쇼크가 현실화된 영향입니다. LPG선 스팟 요금은 일주일 만에 약 6배 급등했고, 초대형원유운반선, VLCC 스팟 요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관련주 내에서는 흥아해운이 8.6% 강세로 거래가 2,770원입니다. STX그린로지스가 2% 강세로 7,320원입니다. 대한해운이 0.7% 오름세로 2,290원입니다. HMM이 현재 1.1%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20,900원입니다. KSS해운이 2.8% 약세로 현재 거래가 10,320원으로 집계됩니다. 이란 전쟁 확전 우려가 커지며 방산주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와이씨가 7.5% 강세입니다. 한일단조가 17% 가까이 상승 하면서 현재 거래가 4,365원입니다. 센서뷰도 14% 가까운 강세로 거래가 3,060원입니다. 삼미금속 8.8% 오름세로 15,660원입니다. RF시스템즈도 현재 0.2% 가까운 오름세입니다. 비료주도 상승합니다. 전세계 비료 무역량의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 막히자 봄 파종을 앞둔 농가의 비료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해화학이 상한가로 9,860원 기록했습니다. 조비 역시 상한가 경신하면서 거래가 18,960원입니다. KG케미칼이 18.6% 급등 하면서 거래가 5,840원입니다. 효성오앤비가 24% 급등세로 거래가 7,610원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이 50,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양 시장 또 한번 출렁이고 있는데 장중에 낙폭을 조금이라도 줄여낼 수 있을 지 전 거래일처럼 코스피 개인들이 시장을 말아올려줄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이란 사태 여파] 중소형 정유·에너지주 '들썩'…상승률 상위권 포진 [이란 사태 여파] 중소형 정유·에너지주 '들썩'…상승률 상위권 포진 등록일2026.03.08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중소형 정유·에너지 관련 종목이 들썩였습니다. 반면 석유화학 업종은 원가 부담으로 이번 사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줄줄이 포함됐습니다. 오늘(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인 지난 3∼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반사 수혜가 예상되는 정유주와 대체재로서 부상한 에너지 관련 종목이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주가가 높지 않은 중소형 종목이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ANKOR유전은 3일 215원에서 6일 490원으로 127.91% 급등하며 코스피 상장종목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LIG넥스원(63.85%), 대성에너지(47.64%), 한국석유(42.64%), 흥아해운(41.98%)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중 3개가 정유 및 에너지 관련 종목이었습니다. 한국ANKOR유전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종의 &'테마주&'로 관심을 받으며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주가가 1천원 미만의 &'동전주&'라는 점도 단기간 상승세를 크게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국ANKOR유전 주가는 지난 3일 29.77%, 4일 29.75%, 5일 29.83% 등 사흘 내리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6일에는 4.26%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국석유 역시 3일 29.75%, 4일 29.79% 급등했습니다. 단, 5일에는 2.55% 오르면서 상승세가 둔화했고 6일에는 17.41%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도시가스 제조·공급기업인 대성에너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함께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극동유화(10위·20.70%), S-OIL(11위·17.91%), SH에너지화학(17위·12.90%) 등 정유·에너지 관련 기업의 주가가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12.60%(18위) 상승했습니다. 반면에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관련주는 원유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에 맥을 못 췄습니다. 3∼6일 LG화학은 21.80% 떨어지며 하락률 7위에 올랐습니다. LG화학은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41만7천500원에서 연이틀 급락하며 4일 종가 기준 30만7천원으로 이틀 만에 10만원 넘게 밀렸습니다. 다만, 5일부터 소폭 반등해 6일에는 32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같은 기간 롯데케미칼은 21.08%(8위), 금호석유화학은 20.14%(12위)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