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프로그램 정보
떴다! 패밀리 떴다! 패밀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1. 03 ~ 2015. 03. 15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45~21:55

기획의도

가족은 시작이고 끝이고, 상처고 치유다. 웃음이고 눈물이고, 미움이고 사랑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넘어졌을 때 나를 일으키는 것도 가족이고, 흩어지려는 삶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때로 나를 누구보다 힘들게 하는 것도 내 어깨 위 가장 무거운 짐이 되는 것도, 가족이다. 세상에서 가장 질기고 마음대로 끊어낼 수도 없는 인연이 바로 '가족'.. 가족의 화해와 성장 프로젝트! 가족& 청춘, 풍자(諷刺) & 휴먼로코!! 드라마 는 200억 상속을 놓고 벌어질 '최동석' 가족의 좌충우돌 상속쟁탈전이 유쾌하게. 오해와 미움, 증오와 그리움으로 한이 맺힌 아픈 가족사와 파란만장 '정끝순' 할매의 인생사가, 절절하고 따뜻하게. 꿈을 위해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고 모험과 도전을 선택한 남주인공 최동석과 보장된 미래를 위해 꿈을 포기하고 위험한 도박을 선택한 여주인공 나준희의 아슬아슬 치열한 로맨스가 가슴 졸이게 하는 가족극과 로맨스코미디가 만난 새로운 드라마다. 누가 200억 상속자가 될 것인가? 200억 유산 상속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 이 치열한 전쟁 속에서 꽃피는 운명적 로맨스!! 경제위기, 최악의 청년실업난, 인재와 산재 등 각종 사건사고가 판을 치는 삭막한 세상, 점점 더 막막해 지는 미래, 흔들리는 사랑과 우정... 주인공 '최동석'과 '나준희'가 대표하는 롤러코스터 인생사를 써 가는 이 시대 청춘의 눈물과 성장통, 용기와 희망이 리얼하게 그려진다... 할매의 등장으로 50년 전 사건의 비밀과 진실이 밝혀지고, 진심어린 화해와 용서를 통해 잃었던 가족애를 회복해 가는 최동석 일가(一家)의 분투기와 재산을 상속 받으려는 남자와 재산을 가로채려는 여자의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진다. 또한, 드라마 는,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분투기와 사랑과 노력의 가치. 암울했던 어제도, 200억 유산을 갖고 나타난 할매 때매 꿈꾸는 환상 같은 내일도 아닌 '오늘'! 바로 '이 순간' 에 최선을 다하자는, 거기서 행복을 찾자는 메시지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게 만드는 따뜻한 즐거운, 용기와 위안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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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
떴다! 패밀리 떴다! 패밀리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5. 01. 03 ~ 2015. 03. 15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가족은 시작이고 끝이고, 상처고 치유다. 웃음이고 눈물이고, 미움이고 사랑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넘어졌을 때 나를 일으키는 것도 가족이고, 흩어지려는 삶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때로 나를 누구보다 힘들게 하는 것도 내 어깨 위 가장 무거운 짐이 되는 것도, 가족이다. 세상에서 가장 질기고 마음대로 끊어낼 수도 없는 인연이 바로 '가족'.. 가족의 화해와 성장 프로젝트! 가족& 청춘, 풍자(諷刺) & 휴먼로코!! 드라마 는 200억 상속을 놓고 벌어질 '최동석' 가족의 좌충우돌 상속쟁탈전이 유쾌하게. 오해와 미움, 증오와 그리움으로 한이 맺힌 아픈 가족사와 파란만장 '정끝순' 할매의 인생사가, 절절하고 따뜻하게. 꿈을 위해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고 모험과 도전을 선택한 남주인공 최동석과 보장된 미래를 위해 꿈을 포기하고 위험한 도박을 선택한 여주인공 나준희의 아슬아슬 치열한 로맨스가 가슴 졸이게 하는 가족극과 로맨스코미디가 만난 새로운 드라마다. 누가 200억 상속자가 될 것인가? 200억 유산 상속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 이 치열한 전쟁 속에서 꽃피는 운명적 로맨스!! 경제위기, 최악의 청년실업난, 인재와 산재 등 각종 사건사고가 판을 치는 삭막한 세상, 점점 더 막막해 지는 미래, 흔들리는 사랑과 우정... 주인공 '최동석'과 '나준희'가 대표하는 롤러코스터 인생사를 써 가는 이 시대 청춘의 눈물과 성장통, 용기와 희망이 리얼하게 그려진다... 할매의 등장으로 50년 전 사건의 비밀과 진실이 밝혀지고, 진심어린 화해와 용서를 통해 잃었던 가족애를 회복해 가는 최동석 일가(一家)의 분투기와 재산을 상속 받으려는 남자와 재산을 가로채려는 여자의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진다. 또한, 드라마 는,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분투기와 사랑과 노력의 가치. 암울했던 어제도, 200억 유산을 갖고 나타난 할매 때매 꿈꾸는 환상 같은 내일도 아닌 '오늘'! 바로 '이 순간' 에 최선을 다하자는, 거기서 행복을 찾자는 메시지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게 만드는 따뜻한 즐거운, 용기와 위안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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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3
김경문 반등 가능…'뛰는 야구' 기대하세요 김경문  반등 가능…'뛰는 야구' 기대하세요 등록일2024.06.04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김경문 신임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더 빠른 야구'로 한화의 '반등'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를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대전구장에 도착한 김경문 신임 감독은, 먼저 선수단을 찾아 '한마음'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지금 우리 상황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마음만 한곳에 모아 달라. 그러면 우리가 지금보다는 위로 갈 수 있다. OK? ] 취임 기자회견에서는 농담을 건네며 백전노장다운 여유를 보여줬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잘 어울리나요?, 이렇게 (류)현진이한테 꽃다발을 받네.] 2018년 NC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6년 만에 KBO 리그에 돌아온 김 감독은, 현재 8위로 처진 한화를 반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한화의 장점은 젊은 투수들이 좋다.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더 빠른 야구를 펼치고, 베테랑을 중용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빠른 선수를 많이 갖고 있다면 그 팀이 나는 강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젊은 선수들보다는 나이가 있는 선수들을 조금 더 기용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두산에서 세 번, NC에서 한 번, 통산 네 차례나 한국시리즈에 오르고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을 야구 인생 마지막 기회에서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입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만년) 2등이라는 것이 저 자신에게 많이 좀 아픔이었고, 꼭 이곳 한화 이글스와 함께 팬들과 함께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 김규연, 화면제공 : 한화 이글스)
한화 반등 가능…'뛰는 야구' 기대하세요  한화 반등 가능…'뛰는 야구' 기대하세요 등록일2024.06.03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김경문 신임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더 빠른 야구'로 한화의 '반등'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를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대전구장에 도착한 김경문 신임 감독은 먼저 선수단을 찾아 '한마음'이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지금 우리 상황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마음만 한곳에 모아 달라. 그러면 우리가 지금보다는 위로 갈 수 있다. OK?]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좀 잘해줘~]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하나씩 하나씩 하자~] 취임 기자회견에서는 농담을 건네며 백전노장다운 여유를 보여줬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잘 어울리나요?]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이렇게 (류)현진이한테 꽃다발을 받네.] 2018년 NC 사령탑에서 물러난 지 6년 만에 KBO 리그에 돌아온 김 감독은, 현재 8위로 처진 한화를 반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한화의 장점은 젊은 투수들이 좋다.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더 빠른 야구를 펼치고, 베테랑을 중용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빠른 선수를 많이 갖고 있다면 그 팀이 나는 강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젊은 선수들보다는 나이가 있는 선수들을 조금 더 기용해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두산에서 세 번, NC에서 한 번, 통산 네 차례나 한국시리즈에 오르고도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한을 야구 인생 마지막 기회에서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입니다. [김경문/한화 신임 감독 : (만년) 2등이라는 것이 저 자신에게는 많이 좀 아픔이었고, 꼭 이곳 한화 이글스와 함께 팬들과 함께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이정택, 디자인 : 김규연, 화면제공 : 한화 이글스)
연진이한테 당했어요 …학폭 당했다 10년만에 최대  연진이한</font>테 당했어요 …학폭 당했다 10년만에 최대 등록일2023.12.16 학교폭력(이하 학폭) 경험을 호소한 초·중·고 학생의 비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할 때 사이버·언어 폭력의 비중이 줄었지만, 신체폭력의 비중은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4일 16개 시도교육청(전북도교육청은 자체 조사)과 올해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84만명 모두를 대상으로 했고, 이 중 317만명이 참여해 82.6%의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2학기부터 지난 5월 10일까지 학폭 피해 여부를 묻는 질문에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5만9000여 명으로, 전체 피해 응답률은 1.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차 조사(2021년 2학기~2022년 4월 응답 시점)에 비해 0.2%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로 2013년 1차 조사 이후 10년 새 최고치에 달하는 응답입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37.1%), 신체폭력(17.3%), 집단따돌림(15.1%) 순으로 높았습니다. 언어폭력의 경우 지난해 조사에서 41.8%로 나왔는데, 올해는 비중이 다소 줄었습니다. 사이버폭력의 비중도 같은 기간 9.6%에서 6.9%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신체폭력의 비중은 2021년 12.4%, 2022년 14.6%에 이어 올해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학폭 피해자는 초·중·고교를 가리지 않고 모두 상승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지난 조사보다 0.1%포인트 증가한 3.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중학교는 0.4%포인트 증가한 1.3%, 고등학교는 0.1%포인트 증가한 0.4%를 기록했습니다. 피해 응답률뿐 아니라 가해 응답률도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오른 1.0%였고, 목격 응답률 역시 4.6%로 지난해 대비 0.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교육부는 학폭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마련한 &'학폭 근절 종합대책&'과 &'학폭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강화방안&'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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