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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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5. 24 ~ 2024. 07. 06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00

기획의도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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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3
의사요한 의사요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9. 07. 19 ~ 2019. 09. 07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10

기획의도

지금까지 메디컬 드라마는 환자를 '살리는' 의사들의 이야기였다. 당연하다. 의사는 환자 살리는 직업이니까. 우리가 아는 의사의 일이란 환자를 살리는 것까지였으니까. 환자의 숨이 끊어지는 순간, 즉 죽음은 그들의 영역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끊어진 숨을 얼마든지 이어붙일 수 있게 되었다. 삽관, 투석, 인공심폐, 온갖 화학치료, 연명치료, 집중치료...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 기능이 정지해도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의학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너무 많다. 어느 시점에 멈추고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의사는 알아야 한다. 고통만 연장시킬 뿐인 의료행위를 언제 끝내야 하는지, 그리하여 언제 환자의 고통을 끝내줄 것인지. 환자를 '죽이는' 의사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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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4. 05. 24 ~ 2024. 07. 06
방송 요일,시간 금 토

기획의도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심리 범죄수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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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698
'홍준표 경제책사' 이병태 교수… 이재명 선대위 합류한다 [대선 2025] '홍준표 경제책사' 이병태 교수… 이재명 선대위 합류한다  [대선 2025] 등록일2025.05.1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경제책사 역할을 맡았던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 전 교수는 오늘(12일) SNS를 통해 &'호랑이 굴에 들어가서 상처 뿐인 상태로 버려지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위한 마지막 외침을 해 보고 제 사회적 기여를 끝내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류 경제학적 이야기를 이재명 후보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쪽에서 실패하고 용도 폐기될 가능성도 각오하고 있다&'며 &'제가 믿는 바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언제든지 그만두고 잊힌 은퇴자의 삶을 살고자 결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도울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이 전 교수는 &'제가 김문수 후보에 힘을 보탤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부정선거 음모론&'이며 &'이런 반(反)지성 지도자를 수용할 수도 없고 경선 과정이 공정한 게임이 아니었기에 그의 정통성도 수용하기 어렵다. 그의 노동 운동적인 경제관도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늘 당에서 정리한 10대 정책은 자유 시장 가치에 비교적 부합하는 것이라서 다행&'이라며 &'부디 김문수 후보가 그 공약을 이해하고 진심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교수는 그동안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아 경제 정책을 지휘해왔습니다.
[취재파일] 연사의 눈으로 본 SBS X 그랜드 퀘스트 ① [취재파일] 연사의 눈으로 본 SBS X 그랜드 퀘스트 ① 등록일2025.05.11 안녕하세요? 지난달 24일, 제1회 &-'기술주권 확보, 그 10가지 질문'라는 과학기술계 전문가 포럼을 서울대와 공동주최로 잘 마무리했는데요. &는 앞으로 10~15년 뒤 대한민국의 '기술주권'을 염두에 둔 과학, 기술계의 중?장기적인 연구들을 소개하고, 산학이 같이 모여 관련 분야를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SBS가 20년째 기획해 온 SDF(SBS D포럼)와는 달리 해외연사도 없고, 대중포럼이 아니다 보니 내용도 관련 분야의 사람들이 아니면 어려워서, 어떻게 하면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가 저희에게는 큰 도전과제였는데요. 중·장기적 과학기술계 포럼, 희망을 전하다! 포럼을 보다 느낀 것은 워낙 우리 과학기술계의 저명한 석학들과 업계 최고 리더들 간의 토의여서 그런지 '10년 안에는 반드시 된다', '꼭 이룰 수 있다'는 식의 희망적인 얘기들이 계속 전해져, 최근 어디서 이렇게 희망적인 얘기를 들었던 곳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포럼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에 참여한 연사들은 제1회 &를 어떻게 느꼈을까요? 오늘은 파트1 (역노화 기술, 신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 공간 디스플레이) 세션에 참여한 연사들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기초과학의 중요성 부상! & 이준호 교수는 지난 30년간 예쁜꼬마선충 연구를 수행해 온 석학입니다. 제1회 &에서는 이승재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중심으로 역노화 기술 세션을 이끌어 주셨는데요. 이준호 교수는 늙었다가도 먹이가 없어지면 젊어지고 다시 늙는 생물학적으로 역노화가 가능한 생물체인 '작은보호탑해파리'의 원리를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현재 존재하는 역노화의 한계인 '암 발생 가능성'이라든지, '역노화 자체의 위험성', '파편적 연구의 한계', 그리고 '인간연구의 어려움' 등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이승재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 선행뷰티연구소장,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같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이 아닌 연구이다 보니 새로운 도전, 특히 기초과학이 연구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노화 세션에 참여 중인 이준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승재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 선행뷰티연구소장과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 김소원 SBS 아나운서&> 산학이 같이 머리를 맞댄 플랫폼 &에서는 산학 간의 연계를 중요한 특징으로 잡고 있는데요. 지난해 8월 '네이처'지에서 한국 특집호를 내면서 국내과학기술계의 약점으로 산학 간 낮은 연계성을 지적한 것 등이 고려가 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역노화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발표한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R&&I 선행뷰티연구소장&> 현장질문에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역노화 연구도 이뤄지고 있는지, 영양제는 뭘 먹어야 하는지 같은 삶에 밀접한 질문들도 많이 제기돼 역노화 주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생생한 현장 경험의 공유 두 번째 세션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 아래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Global Biz대표,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박수형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함께 한 세션이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경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Global Biz 대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주도하고 CEPI [1] 및 게이츠 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코로나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개발을 현실화했던 김훈 대표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범용성, 분산형 등 유연한 구조, 그리고 파트너십 기반의 국제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학계 연사인 신의철, 박수형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기존의 중화항체를 이용한 세포의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하는 방법이 아닌 T세포 면역을 이용하면 감염된 세포를 제거함으로써 더 증식되지 못하는 방법을 통해 미래에 나타날 감염병의 백신도 미리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1] CEPI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는 감염병 혁신연합으로 신종감염병 백신 개발 및 비축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2017년 세계경제포럼을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민관협력파트너십이다. &<신종 바이러스 예방백신 세션에서 발표 중인 박수형,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경쟁자도 협력의 파트너가 되는 장 세 번째 세션은 '현실과 화면의 경계를 허문 디스플레이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세션을 이끈 홍용택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21일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정부 훈장을 수상하기도 한 신축성 전자 시스템 분야의 대표적인 국내 석학인데요. SDF2010 때 기조연사로 왔던 제임스 캐머런 '아바타'의 감독이 강조했던 3D기술이 당시에는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미래 기술들은 대개 20~30년 후에는 우리 일상에서도 나타난다면서 지금의 신축성 디스플레이의 연구 단계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현실과 화면의 경계를 허문 디스플레이는 언제쯤 나올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전했습니다. &<공간디스플레이 세션 강연 중인 홍용택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이 세션에서는 홍용택 교수 외에도 2013년 한국공학한림원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과 그 주역 으로 선정되었던 박재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업계의 리더인 김기홍 LG디스플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담당과 홍종호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 마스터도 같이 해주었는데요. &<공간디스플레이 세션의 학계 연사(위) 박재형(좌), 홍용택(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업계 연사(아래) 김기홍 LG디스플레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담당(좌)과 홍종호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 마스터(우)&> 2004년부터 17년간 세계 1위를 지켜온 디스플레이 시장이 2021년 이후 중국에 1위 자리를 내놓은 상황에서 학계와 업계가 힘을 모아 기술력으로 주권을 탈환하기 위해 집단지성을 모았습니다. 지난 7일 낮 1시부터 사흘에 걸쳐 일부 강연 내용들이 & 스페셜로 TV편성되었고 마지막 네 번째 편인 '포스트 실리콘 반도체, 뉴로모픽 아키텍처, 가상현실과 뇌내현실 세션은 11일 밤 12시 20분에 SBS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10년 뒤 우리나라가 기술주권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과학기술계의 화두들은 무엇인지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스페셜 강연들을 다시 보고 싶다면? --&> https://programs.sbs.co.kr/culture/grandquests/vods/86360 & 스페셜 SBS TV편성 1?? 5월 7일 낮 1시 -역노화 기술+머리카락 100만 분의 1 반도체 2?? 5월 8일 낮 1시 -공간 디스플레이+온실가스로 플라스틱을 만든다 3?? 5월 9일 낮 1시 -신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 효율60% 태양전지+ 일반인공지능 인간의 공존 4?? 5월 11일 밤 12시 20분 -포스트 실리콘 반도체 소자+뉴로모픽 아키텍처+가상현실과 뇌내현실 파트2, 파트3에서 같이한 연사들의 이야기도 다음 주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글: 이정애 기자, calee@sbs.co.kr
레오 14세 첫 미사 강론… 이 세상의 어두운 밤 밝힐 수 있길 레오 14세 첫 미사 강론… 이 세상의 어두운 밤 밝힐 수 있길 등록일2025.05.10 ▲ 새 교황 레오 14세 새 교황 레오 14세가 현지시간 9일 첫 미사에서 로마 가톨릭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첫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그는 영어로 강론을 시작해 중간에 이탈리아어로 전환한 뒤 (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힐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교회의 '충실한 관리자'가 될 것이며, 교회는 '건물의 웅장함'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거룩함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편에 서서 부유한 자와 권력층에 맞서겠다는 뜻도 명확히 밝혔습니다. 레오 14세는 부자들은 예수를 불편한 광신도로 치부했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예수를 사기꾼이 아니라 정직한 사람, 용기 있고 말솜씨가 좋으며 옳은 말을 하는 사람으로 여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어려워지자 그들 역시 예수를 저버렸고 예수의 첫 제자들에게도 예수는 '그저 한 사람'이었기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자 그들은 실망하고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레오 14세는 이것이 정확히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며 대중 매체, 대중문화, 정부 엘리트, 학계, 실리콘밸리 등 여러 계층에서 기독교 신앙을 어리석고, 연약하고, 지성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 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인용해 기술, 돈, 성공, 권력, 쾌락과 같은 다른 방어물들을 선호하는 환경 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레오 14세는 이런 환경 속에서는 복음을 전파하고 그 진리의 증인이 되는 것이 쉽지 않으며, 신자들은 조롱당하고 반대당하고 멸시받거나 잘해야 관용과 동정을 받는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의 선교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일화 여론조사 종료…국민의힘 '후보 교체' 착수하나 단일화 여론조사 종료…국민의힘 '후보 교체' 착수하나 등록일2025.05.09 &<앵커&> 김문수 후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강행했던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가 오늘(9일) 마감됐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절차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에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다은 기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국민의힘 쪽에서 밝힌 게 있습니까? &<기자&> 국민의힘은 김문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어제 시작했죠. 둘 다 오늘 오후 4시 모두 마감됐는데, 결과가 조금 전 당 지도부에 전달됐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중 누가 단일후보로 나은지를 물은 이번 조사에서 만약 한 후보의 득표율이 더 높게 나올 경우 후보 교체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양수/국민의힘 사무총장 : 만약에 한덕수 후보가 더 높게 나온다 하면 그다음 절차를 밟느냐 안 밟느냐는 비대위원회의 의견, 집단지성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죠.] 다만 이번 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정당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선거일 투표 마감까지 공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단일화가 진행되느냐 멈추느냐를 보고 결과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는데, 단일화가 계속 진행되면 한 후보의 득표율이 더 높게 나왔다는 의미로 봐달라는 취지입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한 후보가 높게 나오도록 설계된 여론조사 라며 결과를 볼 것도 없다 고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앵커&> 그리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물론 가정을 전제로 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후보 교체 절차에 대해서도 언급한 게 있던데 그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만약 후보를 교체한다면 이런 로드맵이 가능하다고 제시했습니다. 먼저 의원총회를 연 다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후보 재선출을 결정하고, 그런 뒤 비대위와 선관위에서 기존 후보의 당선을 무효화합니다. 새로운 후보를 다시 선출해 내일 전 당원을 상대로 찬반 투표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김 후보 측이 낸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되면서, 국민의힘은 계획했던 대로 오는 11일 전국위원회를 열 수 있게 됐죠. 국민의힘은 잠시 뒤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현장진행 : 신진수, 영상편집 : 박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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