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봉'프로그램 정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04 ~ 2023. 09. 08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00:

기획의도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가 시작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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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0
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11. 12 ~ 2022. 12. 30
방송 요일,시간 금 토 22:00~23:20

기획의도

First Responder [최초대응자] : 재난, 사고, 범죄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이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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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08. 04 ~ 2023. 09. 08
방송 요일,시간 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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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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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02
[문화현장] 매드맥스 시리즈 프리퀄 '퓨리오사', 또 한 번 관객들 사로잡나 [문화현장] 매드맥스 시리즈 프리퀄 '퓨리오사', 또 한 번 관객들 사로잡나 등록일2024.05.23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영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 감독 : 조지 밀러 / 주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문명 붕괴 45년 후, 평온했던 녹색의 땅에서 갑작스럽게 납치당한 어린 퓨리오사는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섭니다. 1979년 시리즈가 시작된 이후 폭발적인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프리퀄. 시리즈 처음부터 함께해 온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 감독 : 후지이 미치히토 / 주연 : 허광한, 키요하라 카야] 타이완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게임 개발자이자 사업가인 지미.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뒤 고향 집으로 돌아온 그는 오래된 엽서 한 장을 통해 18년 전 일본에서 배낭 여행을 왔던 아미와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당시 노래방에서 함께 일하면서 사랑에 빠졌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그녀와의 기억을 쫓아 일본 여행에 나선 지미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타이완과 일본의 합작 영화로 청춘 시절 풋풋한 첫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 [스텔라 / 감독 : 킬리언 리드호퍼 / 주연 : 폴라 비어, 야니스 니에브외너] 홀로코스트가 절정으로 치닫던 1940년대 독일.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운명이 바뀌어 버린 한 재즈 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독일 패전 이후 나치에 협력했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서기까지 그녀가 겪은 일들을 실화를 기반으로 그렸습니다. --- [목화솜 피는 날 / 감독 : 신경수 / 주연 :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이지원, 박서연] 10년 전 참혹한 사고로 경은을 잃은 병호는 점 차 기억을 잃어갑니다. 아내 수현은 고통을 견디느라 이를 외면하고 첫째 딸 채은은 아빠마저 잃을까 봐 두렵기만 합니다.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춰버린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영상편집 : 박진훈)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작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작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등록일2024.04.09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오는 5월 개봉한다.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실화 드라마다. 영화 제작사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와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가운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장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에 이은 장편 극영화다.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등 경력 25년 이상 베테랑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열연과 함께 세월호 참사 가족 극단 '노란리본' 어머니들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 등을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극 '아들에게', '금성여인숙', '말뫼의 눈물' 등 주로 사회 약자를 다룬 작품을 써온 구두리 작가가 각본에 참여했다.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유가족의 참여와 지지 속에 인터뷰와 철저한 사전 조사를 거치고, 영화 최초로 세월호 선체 내부 촬영을 진행했다. 단원고와 가족들이 있는 '안산', 세월호가 처음 발견된 팽목항의 '진도', 현재 세월호가 서 있는 '목포'까지 상징적인 세 곳의 장소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해 의미를 더한다. 또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상흔과 잊지 않고 기억하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바라보고, 참사를 추모하는 공간에 남겨진 여러 사람들을 등장시켜 다시금 우리에게 주어진 실천의 과제들을 되새긴다. 영화의 제목은 목화의 두 번째 꽃으로 불리는 '목화솜'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태어나 새 삶을 살기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다. '목화솜 피는 날'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섹션에 초청되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과 함께 신경수 감독,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배우가 참석하는 GV, 토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화솜 피는 날'은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작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념작 '목화솜 피는 날', 5월 개봉 등록일2024.04.09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만들어진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이 오는 5월 개봉한다. '목화솜 피는 날'은 10년 전 사고로 죽은 딸과 함께 사라진 기억과 멈춘 세월을 되찾기 위해 나선 가족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실화 드라마다. 영화 제작사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와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세월호 참사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가운데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세 가지 안부', 장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에 이은 장편 극영화다.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등 경력 25년 이상 베테랑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열연과 함께 세월호 참사 가족 극단 '노란리본' 어머니들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소방서 옆 경찰서',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 등을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극 '아들에게', '금성여인숙', '말뫼의 눈물' 등 주로 사회 약자를 다룬 작품을 써온 구두리 작가가 각본에 참여했다. '목화솜 피는 날'은 세월호 유가족의 참여와 지지 속에 인터뷰와 철저한 사전 조사를 거치고, 영화 최초로 세월호 선체 내부 촬영을 진행했다. 단원고와 가족들이 있는 '안산', 세월호가 처음 발견된 팽목항의 '진도', 현재 세월호가 서 있는 '목포'까지 상징적인 세 곳의 장소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해 의미를 더한다. 또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이야기로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상흔과 잊지 않고 기억하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바라보고, 참사를 추모하는 공간에 남겨진 여러 사람들을 등장시켜 다시금 우리에게 주어진 실천의 과제들을 되새긴다. 영화의 제목은 목화의 두 번째 꽃으로 불리는 '목화솜'을 통해 아이들이 다시 태어나 새 삶을 살기 바란다는 염원을 담았다. '목화솜 피는 날'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세월호 참사 10주기' 섹션에 초청되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과 함께 신경수 감독, 박원상, 우미화, 최덕문, 조희봉 배우가 참석하는 GV, 토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화솜 피는 날'은 5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소옆경2', 최고 시청률 경신 '10.5%'…유종의 미와 함께 남긴 것 '소옆경2', 최고 시청률 경신 '10.5%'…유종의 미와 함께 남긴 것 등록일2023.09.1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소방, 경찰, 국과수의 '천하무적 공조'로 '최종 빌런'에 압승을 거두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9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 연출 신경수) 마지막 1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9.3%, 수도권 9.0%, 순간 최고 10.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49 시청률은 3.7%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토요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 최종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최종회에서는 소방, 경찰, 국과수의 트라이앵글 공조로 이뤄진 '트리플 해피엔딩'이 담겨 압도적인 쾌감을 안겼다. 먼저 대검찰청 장성재(장현성) 검사로부터 진호개(김래원)를 살해한 범인을 잡아 오라는 미션을 받은 경찰팀은 진호개의 행적을 되짚었고, 공명필(강기둥)과 우삼순(백은혜)은 CCTV를 추적한 끝에 진호개와 덱스(전성우)가 담긴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하고 화면복구를 국과수에 의뢰했다. 강도하(오의식)는 진호개가 이송됐던 차량에 붙은 토양의 성분을 분석하다 구제역 때 차량 방역에 쓰인 약 성분임을 알아냈고 경찰에 방역 초소의 리스트업을 부탁, 공조에 나섰다. 결국 공명필과 강도하는 '덱스의 아지트'를 찾았고, 그 사이 진호개의 장례식장에서 덱스를 만난 송설(공승연)은 협박을 받고 덱스와 아지트로 향했다. 송설은 덱스가 자신을 죽이라고 도발했지만, 넌 그저 그런 싸이코 살인마일 뿐이야 라고 일갈을 날리면서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덱스가 송설에게 무언가를 주사하려는 순간, 진호개가 나타나 지옥에서 왔다! 라며 짚고 있던 목발을 휘둘렀다. 같은 시각, 덱스의 아지트에 도착했지만 덱스가 설치한 폭탄에 발이 묶인 공명필과 강도하는 폭발물을 제거하려다 터트리고 말았고, 밖이 아수라장이 된 사이 덱스는 진호개에게 안락사 주사를 놓으려 했다. 순간 정신을 차린 송설은 덱스의 등에 메스를 찔렀고, 이에 반격하던 덱스에게 진호개가 달려들어 덱스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후 수갑을 채웠다. 덱스 검거 후 진호개는 덱스를 잡기 위해 죽은 척했고, 강도하와 윤홍(손지윤)의 도움으로 가짜 시신을 만들고 가짜 부검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송설에게 진호개는 숨겨둔 마음을 전했고, 송설 역시 마음을 고백하며 키스를 나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더불어 백참(서현철)은 10년 전 판자촌 화재사건과 '개발 비리'로 얽힌 현직 판사와 검사를 검거했고, 독고순(우미화)은 과거 판자촌 화재사건이 방화라고 주장한 봉도진(손호준)에게 남은 마음의 빚을 갚았다. 마침내 '사형'을 선고받은 덱스는 쫓아온 FBI 요원에게 넌 미국으로 압송돼서 약물 의자에 앉게 될 거야. 살인의 죗값, 니 목숨으로 치러라 라는 말을 들었다. 반면 진철중(조승연)의 납골당에 간 진호개는 마지막 순간엔, 검사셨어요. 아버지 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고, 징계위원회에서는 덱스 같은 악질 범죄자는 꼭 잡고야 말겠다는 뜻을 피력해 동료 경찰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출동 연락에 다 같이 이동하는 '어게인 출동 엔딩'이 펼쳐지면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유쾌, 상쾌, 통쾌한 결말로 시청자들을 환호케 했다. '블록버스터 K-공조극'의 탄생을 알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가 남긴 것들을 정리했다. # 대한민국 수사극의 진화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땀내 나는 'K-공조극'의 틀을 세운 민지은 작가는 '증거 잡는' 국과수의 영향력이 커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를 통해 화재 잡는 소방과 범죄 잡는 경찰에 이어 죽은 이의 메시지를 읽는 법의학과 새로운 시각으로 범인의 수법을 파악하는 법공학의 세계를 선보여 대한민국 수사극의 지평을 넓혔다. 이로 인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사건과 다이내믹한 반전을 선사하며 매회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총천연색 매력을 안겼다. 특히 시즌 1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린 휴머니즘과 확고한 캐릭터의 시너지가 맞물려 오직 '소경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를 일으켰다. # 색다른 위기 비주얼의 탄생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첫 회부터 시민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원인불명 화재와 폭발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경수 감독은 '연쇄방화범과의 사투'로 문을 연 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조마조마한 위기의 순간들과 아찔한 비주얼을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강력한 몰입감을 이끌었다. 게다가 부검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만든 '보디밤' 폭발, 생활밀착 소재로 역대급 상상력을 유발했던 '압력솥 폭발의 재구성', 차원을 뛰어넘는 색감으로 기괴한 미장센을 연출한 양치영(조희봉)의 핏빛 욕조, 웅장한 스케일의 카라반 폭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영상미와 인물들의 감정에 따라 진행되는 섬세한 연출은 감정몰입을 끌어내며 보는 맛을 배가시켰다. # 배우들의 캐릭터 빙의 명연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시즌 1부터 함께한 배우들과 시즌 2에 합류한 배우들 모두 '연기 맛집'에 걸맞은 연기를 펼쳐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대체불가 명품 열연으로 '진호개 그 자체'를 보여준 김래원은 연기 장인을 넘어 연기 광인의 마력을 온몸으로 뿜어냈고, 손호준은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방화범을 잡겠다는 일념을 지닌 '불도저 소방관' 봉도진을 오롯이 표현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공승연은 가까운 동료의 죽음 이후 더욱더 성장한 내면과 범죄에는 타협 없는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송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감정이입을 이끌었고, 공명필 역 강기둥은 극의 강약을 조절하는 코믹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여 폭넓은 연기 프레임을 증명했다. 국과수 든든한 버팀목인 윤홍 역 손지윤은 시즌 2에서도 카리스마에 유쾌함을 얹어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과학수사팀 우삼순 역 백은혜는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로 활기를 북돋웠다. 마지막으로 시즌 2 강력한 새 캐릭터 강도하 역 오의식은 시크, 엉뚱, 스마트함까지 다양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라며 '소옆경' 시리즈가 시청자분들께 '수사극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후속으로는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이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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