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프로그램 정보
평생동안 평생동안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5. 27 ~ 2021. 08. 26
방송 요일,시간 목 23:00~00:00

기획의도

패스트 데이터 시대에 맞선 언니어답터들이 당신의 평생 동안을 지켜줍니다! 여자플러스 4 써볼 만큼 써보고, 경험해 볼 만큼 경험해 본 연예계 대표 동안 언니들이 4050 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언니어답터이자, 카운셀럽으로 변신! 직접 겪고, 쓰고, 배우고, 공감해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 삶까지 진정한 '동안'으로 컨설팅해 주는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프로그램2
당신은 선물 당신은 선물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6. 13 ~ 2016. 11. 24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20~20:00

기획의도

사네 못 사네, 지지고 볶는 고부지간은 가라! 적에서 동지로! 동지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난 新 고부지간이 온다! '에미야 국이 짜다!' '어머니 반찬 좀 그만 주세요!' 언제까지 이런 고부간을 지켜봐야 할는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두 여자가 아들이자 남편인 한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면서 맺어지는 관계... 한 남자를 차지하려고 밀당하며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는 사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고부지간이 등장한다. 친모녀같은 고부지간. 나아가 동료이자 한 배를 탄 공동 운명체로 맺어진 관계. 한날 한시에 과부가 되고, 또다시 한 집안으로 팔자를 고친 동지가 되어 험난한 재혼 생활을 전우애로 뭉쳐서 뚫고 나가는 사이. 여기, 의리와 정으로 뜨겁게 맺어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있다. 남편들을 지키려는 신 내조의 세계 전처, 전시어머니와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똘똘 뭉친 시어머니와 며느리 콤비 앞에 등장한 악의 축. 전처이자 전시어머니!! 이 불편한 존재는 어떻게든 두 사람을 밀어내려고 오만가지 악행을 저지르고, 남편들의 삶의 터전인 회사마저 빼앗으려 기를 쓰는 것도 모자라 소중한 가족들마저 해치려 하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 내 가족을 건드린 놈들은 열 배 백 배로 사정없이 갚아준다! 세상으로 나온 열혈 고부 콤비는 악녀에게 맞서 온 힘을 다해 가족을 지킨다. 악에는 정의로, 꼼수에는 정수로 맞서나가며 기어이 행복을 쟁취해내는 두 여자의 가슴 뜨거운 성공기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결국, 가족에 대한 이야기... 이 드라마는 얽히고설킨 등장인물들의 갈등 관계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새로운 형태의 고부지간을 등장시켜 그들이 자신의 운명을 꿋꿋하게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살림에 지쳐있는 평범한 주부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와 대리만족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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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1. 05. 27 ~ 2021. 08. 26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패스트 데이터 시대에 맞선 언니어답터들이 당신의 평생 동안을 지켜줍니다! 여자플러스 4 써볼 만큼 써보고, 경험해 볼 만큼 경험해 본 연예계 대표 동안 언니들이 4050 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고민 해결에 나섰다! 언니어답터이자, 카운셀럽으로 변신! 직접 겪고, 쓰고, 배우고, 공감해주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 삶까지 진정한 '동안'으로 컨설팅해 주는 라이프 솔루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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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5
롯데 황성빈, 손가락 골절로 전열 이탈…한화 안치홍도 제외 롯데 황성빈, 손가락 골절로 전열 이탈…한화 안치홍도 제외 등록일2025.05.06 ▲ 롯데 황성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격 첨병 황성빈이 손가락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황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외야수 황성빈은 5일 SSG전에서 1회 번트를 시도하고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곧바로 교체된 황성빈은 5일과 6일 검진을 받았고, 왼손 4번째 중수골 골절 소견을 받았습니다. 황성빈은 추가 검진을 한 뒤에 재활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황성빈은 올 시즌 롯데 톱타자로 뛰며 타율 0.324, 10도루를 올렸습니다. 왼손 외국인 선발 투수 찰리 반즈가 어깨 통증 탓에 이탈하고, 황성빈마저 다쳐 롯데의 고민은 커졌습니다. 롯데는 6일 외야수 조세진을 1군에 올렸습니다. 대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서 뺐습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손목 통증을 앓는 안치홍에게 회복할 시간을 주기로 하고 내야수 이승현을 1군에 등록했습니다. kt wiz는 수원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앞두고 투수 조이현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외야수 김건형을 1군으로 불렀습니다. KIA 타이거즈와 고척돔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송지후, 외야수 원성준, 투수 윤석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임병욱, 투수 김연주, 내야수 서유신을 등록했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박세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정재·정우성과 한솥밥 박세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정재·정우성과 한솥밥 등록일2025.02.1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세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세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며 연기력과 스타성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박세완의 행보에 최고의 조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세완은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굳건한 입지를 인정받은 저력 있는 배우 라며 아티스트컴퍼니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박세완은 '도깨비' '학교 2017' 등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뒤 2018년 KBS2 '땐뽀걸즈'를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을 통해 박세완은 같은 해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MBC '두 번은 없다'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2022년에는 영화 '육사오'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시리즈 '강매강'에서 보여준 코미디 연기로 또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넉 오프' 공개를 앞두며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정재 정우성이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안성기,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신정근, 임지연, 김혜윤, 박소담, 고아성, 배성우, 김준한, 박훈, 원진아, 조이현, 차래형, 표지훈, 유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내일 준PO 시작…KT '고영표 선발' 승부수 내일 준PO 시작…KT '고영표 선발' 승부수 등록일2024.10.04 &<앵커&> 프로야구 LG와 KT의 준플레이오프가 내일(5일) 시작됩니다. LG는 예상대로 외국인 에이스 엔스를, KT는 예상외로 하루만 쉰 토종 에이스 고영표 투수를 1차전 선발로 내세웁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피 말리는 접전을 거듭해 온 KT 이강철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선발진 운용을 놓고 고민이 깊었습니다. [이강철/KT 감독 : 사실 거기까지는 생각을 많이 못 했고요, 체력 안배를 생각하면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감독의 고민은 어제 경기 후 풀렸습니다. 원래 KT가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경우 1차전 선발은 '전천후 요원' 조이현이 유력했지만, 어제저녁 투수조 미팅에서 베테랑 고영표와 엄상백이 1차전 출전 의지를 보이면서 어제 8회에 나와 14개를 던진 고영표가 선발 투수로 낙점됐습니다. 5위 경쟁이 치열했던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승부처마다 구원 투입된 고영표는 SSG와 5위 결정전에서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 외에는 흠잡을 데 없는 역투로 KT의 '가을 마법'에 기여했습니다. KT는 고영표를 시작으로 와일드카드 전에서 한 점도 내주지 않은 막강 불펜진을 동원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LG의 1차전 선발은 예정대로 외국인 에이스 엔스입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이후 12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해 최고의 구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LG 불펜진이 KT에 비해 약한 만큼 엔스가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가 1차전 승부의 최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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