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프로그램 정보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8. 27 ~ 2017. 04. 08
방송 요일,시간 토 20:45~23:05

기획의도

결혼은 인류가 떠맡은 가장 중요한 탐구 여행이라며 결혼하랴, 아이 낳으랴 떠밀어대지만 흙수저들은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결혼 비용 평균 2억. 아이 한 명당 양육비 평균 3억. 현실은 결혼 포기, 아이 포기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없을까? 5포, 7포 세대에 꼭 한번 다뤄야 할 소재로, 혼인, 동거, 사실혼, 이혼, 재혼 등 혼재해있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 양식과 그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스타가 아닌, 스토리로 승부하고 작은 이야기지만 큰 울림이 있는 드라마를 지향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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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9
내사랑 나비부인 내사랑 나비부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2. 10. 06 ~ 2013. 04. 07
방송 요일,시간 토,일 20:40~21:50

기획의도

숭악한 놈, 몹쓸놈의 그녀가 나타났다! 우리 집안을 말아먹은 놈의 와이프! 오마이 갓!, 그것도 국민 비호감으로 유명했던 전직 톱 탤런트 남나비다! 안하무인 제 멋대로였던 그녀가 메지콩 식당을 찾은 후 사람이 되어간다. 북적이던 집구석에 반색하던 그녀가 이제는 텅 빈 거실을 보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드라마는 몰락의 길을 걷던 안하무인 톱 탤런트 출신 새댁이 시댁식구들과의 좌충우돌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 시대의 퇴색해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따스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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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8. 27 ~ 2017. 04. 08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결혼은 인류가 떠맡은 가장 중요한 탐구 여행이라며 결혼하랴, 아이 낳으랴 떠밀어대지만 흙수저들은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결혼 비용 평균 2억. 아이 한 명당 양육비 평균 3억. 현실은 결혼 포기, 아이 포기다. 그렇다면, 다른 대안은 없을까? 5포, 7포 세대에 꼭 한번 다뤄야 할 소재로, 혼인, 동거, 사실혼, 이혼, 재혼 등 혼재해있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 양식과 그 문제점에 대해 짚어본다.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스타가 아닌, 스토리로 승부하고 작은 이야기지만 큰 울림이 있는 드라마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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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55
용문-홍천 광역철…달라진 평가 비중, 이번엔 통과할까 용문-홍천 광역철…달라진 평가 비중, 이번엔 통과할까 등록일2025.04.21 &<앵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지난 2007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제성 부족이 이유였는데, 18년 뒤 현재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총 사업비 8천400여억 원, 서울 청량리를 지나 경기 양평과 홍천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32.7km 철도. 홍천군과 영서 내륙의 숙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입니다. 지난 2007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뒤 별다른 진척이 없었습니다. 당시 탈락 사유는 경제성 부족. 역을 만들어도 이용할 사람이 많지 않고, 투자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최근 정부의 이 같은 기조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지역균형발전 평가 비중이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강원 남부권 숙원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사업이 대표적인데, 경제성 부족으로 28년간 지지부진하다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등 종합 평가에서 0.578점을 받아 기준점을 통과했습니다. 경제성 지표인 B/C는 0.27점에 불과했습니다. 홍천군이 18년 만에 용문~홍천 광역철도 재도전에 나선 이유입니다. [장용기/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장 : 경제성 위주 평가가 아닌 정책성과 지역균형 발전평가 항목도 중요해져 홍천군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강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가 1조 8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7천300억 원, 고용유발 효과는 1만 2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사업 필요성을 높였습니다. [류종현/강원대 부동산학과 객원교수 : 정책적 측면과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제 영서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거점 조성이라든가 또 국가 균형 발전의 한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철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년 만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재도전에 나선 홍천군. 경제성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강화를 무기로 이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서진형 G1방송, 디자인 : 이민석 G1방송) G1방송 박명원
식품 뛰니 화장품도 '들썩'…아모레퍼시픽 또 가격인상 식품 뛰니 화장품도 '들썩'…아모레퍼시픽 또 가격인상 등록일2025.04.11 [앵커] 이미 곳곳에서는 가격 인상 소식이 들리며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식품 회사들이 주로 가격을 올렸는데, 인상 행렬이 화장품 업계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 최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 에스쁘아의 인기 피부화장용 제품입니다. 이달 초 가격이 2천 원 올라 4만 원대가 됐는데, 색상만 추가됐을 뿐 핵심 성분은 그대로입니다. 에스쁘아 측은 &'제품 리뉴얼로 가격이 인상됐다&'며 &'다른 쿠션 라인과 가격이 같아졌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또 다른 자회사 에뛰드는 연초 섀도우 가격을 9% 올렸고,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샤넬과 디올 등 명품 화장품, 랑콤 등 면세점 화장품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정수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품이나 기업이 선도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다른 업체들도 덩달아서 눈치 보다가 동반해서 올리거든요. 약간의 시차를 두고 다 같이 올리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되고요.] 통계청이 집계하는 화장품 물가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8% 올라, 전체 물가 상승률 2.1%보다 높았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정부의 리더십 공백이 길어지며 최근 식품과 외식 기업 약 40곳이 이미 제품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다른 영역까지 가격 인상이 확산되며 소비자 지갑을 더 얇게 만들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인사] 삼성전자 [인사] 삼성전자 등록일2024.11.29 삼성전자 2025년 정기 임원인사 ◇ 삼성전자 DX부문 ■ 부사장 승진 (23명) 김기환, 김연정, 김윤호, 김지윤, 김창태, 김형재, 노경래, 박정미, 박정호, 부민혁, 서정아, 송방영, 양익준, 양준철, 이귀호, 이대성, 이상직, 장소연, 정승목, 지혜령, 최병희, 함선규, 홍주선 ■ 상무 승진 (62명) 강종호, 김동수, 김두현, 김상준, 김상하, 김성현, 김성훈, 김영상, 김원겸, 김의송, 김지훈, 김진만, 김진철, 김창수, 김철회, 류철우, 류호열, 문태화, 박명훈, 박상욱, 박승일, 박정일, 박혜린, 서재홍, 석지원, 성종훈, 송승호, 송정은, 신무섭, 신재영, 엄훈섭, 예장희, 옥신우, 윤원재, 이두환, 이문근, 이병국, 이상빈, 이선교, 이선일, 이지연, 이태선, 이형철, 인우성, 임수현, 장용일, 장윤형, 정택정, 정희범, 조성욱, 차지호, 채수연, 최종구, 최준일, 최중훈, 하지훈, 한기욱, 한상원, 함민기, 홍재석, 홍정우, Sitthichoke(시티촉) ■ 마스터 선임 (1명) 최지환(MX) ◇ 삼성전자 DS부문 ■ 부사장 승진 (12명) 강희성, 권오겸, 권혁준, 김용성, 김종훈, 김준석, 박재성, 배승준, 유상민, 이상현, 이화성, 임성수 ■ 상무 승진 (30명) 고상도, 고종현, 권민호, 권영호, 김길섭, 김도형, 김우일, 김재현, 김형수, 남인호, 노대용, 문광진, 박일한, 박재헌, 백상훈, 심재황, 안덕민, 윤창빈, 은형래, 이경우, 이인학, 이창수, 임경욱, 임지운, 전중원, 조영민, 조원희, 채교석, 최종성, 홍창표 ■ 마스터 선임 (9명) 김병성, 김비오, 김선호, 김영식, 김정길, 박미라, 박재현, 박정헌,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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