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프로그램 정보
미세스 캅2 미세스 캅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3. 05 ~ 2016. 05. 08
방송 요일,시간 토,일 21:55~23:10

기획의도

막강한 경찰 아줌마 이야기의 성공적인 시작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외모와 행동이 변하면서 '여성'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이들이 바로 '아줌마'다. 내 가족의 건강과 재산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 없고 못 할 것 없는 가족의 수호자인 아줌마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경찰아줌마 '미세스 캅'은 지난해 하반기 첫 발을 디뎠고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었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한 도약 '미세스 캅2'는 이전 시즌의 기본적인 드라마의 포맷과 세계관은 유지하되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도약을 시도한다. 기존 형사의 고정관념을 깬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극적인 재미와 수사극으로서의 짜릿한 긴장감을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세스 캅'은 한국 수사 드라마하면 사람들이 딱 떠 올릴 수 있는 아줌마 형사물로서 브랜드화 될 것이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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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
미세스 캅2 미세스 캅2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3. 05 ~ 2016. 05. 08
방송 요일,시간 토,일

기획의도

막강한 경찰 아줌마 이야기의 성공적인 시작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외모와 행동이 변하면서 '여성'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야 했던 이들이 바로 '아줌마'다. 내 가족의 건강과 재산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 없고 못 할 것 없는 가족의 수호자인 아줌마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한 경찰아줌마 '미세스 캅'은 지난해 하반기 첫 발을 디뎠고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었다.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한 도약 '미세스 캅2'는 이전 시즌의 기본적인 드라마의 포맷과 세계관은 유지하되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도약을 시도한다. 기존 형사의 고정관념을 깬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극적인 재미와 수사극으로서의 짜릿한 긴장감을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미세스 캅'은 한국 수사 드라마하면 사람들이 딱 떠 올릴 수 있는 아줌마 형사물로서 브랜드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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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99
2AM 임슬옹,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 '옹스타일' 론칭 2AM 임슬옹</font>,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 '옹스타일' 론칭 등록일2025.02.07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개인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을 론칭한다. 7일 오전 옹스타일 제작진은 새로운 콘텐츠 '옹스타일'을 론칭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패션, 음악, 토크 등 임슬옹의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옹스타일' 티저 영상에서는 일본 출장길에 오르는 임슬옹의 일상을 담는다. 임슬옹은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을 설립하게 된 임슬옹의 속마음부터 지인들과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는데 먼저 20년 지기 친구인 이준호는 먼저 개인 채널을 오픈했던 만큼 임슬옹을 향한 아낌없는 조언과 솔직 과감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오사카를 찾은 임슬옹은 '핫가이' 덱스를 만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임슬옹은 자신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 덱스를 위해 패션 스타일 체인지를 돕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임슬옹의 스타일로 변신한 덱스의 모습에 임슬옹은 옷 선물까지 결심하지만 상당한 금액에 깜짝 놀란다. 옹스타일 관계자는 가수 임슬옹으로서의 다양한 모습 이외에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 그리고 의외의 인맥까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옹스타일'은 임슬옹의 센스를 더한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부터 '감성 장인'으로 알려진 임슬옹의 라이브 무대까지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콘텐츠와 임슬옹의 연예계 찐친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등 기존에 없던 또 다른 개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 옹스타일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2AM 임슬옹,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 '옹스타일' 론칭 2AM 임슬옹</font>,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 '옹스타일' 론칭 등록일2025.02.07 [SBS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개인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을 론칭한다. 7일 오전 옹스타일 제작진은 새로운 콘텐츠 '옹스타일'을 론칭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패션, 음악, 토크 등 임슬옹의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옹스타일' 티저 영상에서는 일본 출장길에 오르는 임슬옹의 일상을 담는다. 임슬옹은 데뷔 18년 만에 개인 채널을 설립하게 된 임슬옹의 속마음부터 지인들과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는데 먼저 20년 지기 친구인 이준호는 먼저 개인 채널을 오픈했던 만큼 임슬옹을 향한 아낌없는 조언과 솔직 과감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오사카를 찾은 임슬옹은 '핫가이' 덱스를 만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임슬옹은 자신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 덱스를 위해 패션 스타일 체인지를 돕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임슬옹의 스타일로 변신한 덱스의 모습에 임슬옹은 옷 선물까지 결심하지만 상당한 금액에 깜짝 놀란다. 옹스타일 관계자는 가수 임슬옹으로서의 다양한 모습 이외에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 그리고 의외의 인맥까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옹스타일'은 임슬옹의 센스를 더한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부터 '감성 장인'으로 알려진 임슬옹의 라이브 무대까지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콘텐츠와 임슬옹의 연예계 찐친은 물론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등 기존에 없던 또 다른 개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 옹스타일 kykang@sbs.co.kr
소녀시대 수영X카라 규리·영지가 한 무대에?…MMTG '2009명곡 챔피언십', 11일 방송 소녀시대 수영X카라 규리·영지가 한 무대에?…MMTG '2009명곡 챔피언십', 11일 방송 등록일2024.02.08 2009년에 탄생한 K팝 명곡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MMTG의 2024 대기획 '2009 명곡 챔피언십'이 설 특집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 35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이후 이 방송은 MMTG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 '2009 명곡 챔피언십'은 '문명특급'이 MMTG로 명칭을 변경하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로 '한국의 신문명을 전 세계로 특급 배송한다'는 MMTG의 목표를 구현하고자 내놓는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명곡 챔피언십'은 유튜브와의 공식적인 협업이 결정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SBS와 유튜브의 감정만을 활용,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명특급'의 킬러 콘텐츠였던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명곡 챔피언십'은 '문명특급'의 상징인 MC 재재와 함께 소녀시대 수영이 공동 조직 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여기에 K팝 레전드인 2세대 대표 아이돌 카라의 규리, 영지와 2AM의 임슬옹이 명곡들을 소화하는 한편, 2009년 당시의 실제 일화들을 풀 예정이라 큰 재미가 기대된다. 더불어 '최강 텐션의 주인공' 김호영과 현역 아이돌 츄, 정동원이 만든 AI아이돌 JD1이 출연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명곡 챔피언십'은 24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글로벌 K팝 팬들과 함께 명곡 챔피언십 조직 위원회가 K팝의 황금기 중 하나인 2009년 K팝 명곡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곡 TOP10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TOP100 차트 모두 떼창이 가능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던 K팝들 중 20곡을 선정해 투표로 총 10곡을 뽑는 만큼 '명곡 챔피언십' 녹화 현장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명곡들이 줄지어 공개되면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일어나 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한다. 특히 노래가 나오지 않음에도 무반주로 떼창을 하는 관객들 때문에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는 MC 재재까지 관객을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심장을 때리는 레전드 K팝 명곡들이 가득한 '2009 명곡 챔피언십'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5분 SBS에서 방송된 후, 유튜브 'MMTG'채널에서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소녀시대 수영X카라 규리·영지가 한 무대에?…MMTG '2009명곡 챔피언십', 11일 방송 소녀시대 수영X카라 규리·영지가 한 무대에?…MMTG '2009명곡 챔피언십', 11일 방송 등록일2024.02.0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09년에 탄생한 K팝 명곡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MMTG의 2024 대기획 '2009 명곡 챔피언십'이 설 특집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 35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이후 이 방송은 MMTG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다. '2009 명곡 챔피언십'은 '문명특급'이 MMTG로 명칭을 변경하고,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로 '한국의 신문명을 전 세계로 특급 배송한다'는 MMTG의 목표를 구현하고자 내놓는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명곡 챔피언십'은 유튜브와의 공식적인 협업이 결정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SBS와 유튜브의 감정만을 활용,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명특급'의 킬러 콘텐츠였던 '숨듣명'(숨어 듣는 명곡),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명곡 챔피언십'은 '문명특급'의 상징인 MC 재재와 함께 소녀시대 수영이 공동 조직 위원장으로 합류한다. 여기에 K팝 레전드인 2세대 대표 아이돌 카라의 규리, 영지와 2AM의 임슬옹이 명곡들을 소화하는 한편, 2009년 당시의 실제 일화들을 풀 예정이라 큰 재미가 기대된다. 더불어 '최강 텐션의 주인공' 김호영과 현역 아이돌 츄, 정동원이 만든 AI아이돌 JD1이 출연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명곡 챔피언십'은 24개국에서 온 100여 명의 글로벌 K팝 팬들과 함께 명곡 챔피언십 조직 위원회가 K팝의 황금기 중 하나인 2009년 K팝 명곡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곡 TOP10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이 TOP100 차트 모두 떼창이 가능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던 K팝들 중 20곡을 선정해 투표로 총 10곡을 뽑는 만큼 '명곡 챔피언십' 녹화 현장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명곡들이 줄지어 공개되면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일어나 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한다. 특히 노래가 나오지 않음에도 무반주로 떼창을 하는 관객들 때문에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는 MC 재재까지 관객을 진정시키느라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심장을 때리는 레전드 K팝 명곡들이 가득한 '2009 명곡 챔피언십'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5분 SBS에서 방송된 후, 유튜브 'MMTG'채널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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