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3:0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프로그램5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4. 12. 15 ~ 2015. 06. 05
방송 요일,시간 월,화,수,목,금 19:20~20:00

기획의도

어느 날 아침 일어났더니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면..? 이 드라마는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살던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여린 엄마와 철없는 남동생의 보호자로 졸지에 가장이 된 주인공은 막 결혼한 남편이 있어서 든든했다. 그런데 남편한테도 무참히 버림을 받고 아이까지 유산되면서 밑바닥까지 추락한다. 막막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은 죽음까지 통과한 후 자신의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는 말처럼 주인공은 자신을 괴롭히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피하지 않고 부딪치며 싸워나간다. 고군분투하는 그녀를 통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인생의 나침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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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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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39
'불나비' 강한이,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골때녀' 액셔니스타, 1위 탈환 도전  '불나비' 강한이,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골때녀' 액셔니스타, 1위 탈환 도전 등록일2025.02.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A그룹의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오는 19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현재 G리그 1전 1승 'FC액셔니스타'와 2전 1승 1패를 기록 중인 'FC불나비'의 매치업이 펼쳐진다. 양 팀 모두 안정적인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어느 팀이 2승을 먼저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트리오 간의 격돌이다. 태미의 이적으로 결성된 '액셔니스타'의 신흥 트리오 '태.혜.지'(태미X정혜인X박지안)와 오랜 호흡을 자랑하는 '불나비'의 '강.한.이'(강보람X한초임X이승연)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박지안은 '강한이'를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는 도발적인 멘트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현재까지 5전 4승 1패 기록으로 '감독 승률 1위'를 유지 중인 신예 이근호와 '골때녀' 감독 중 '최다 경기 지휘'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최진철의 지략 대결까지 더해지며, 경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액셔니스타' 이근호 감독은 '불나비'를 대적하기 위해 '저글링 전술'을 준비했다. 바로 '태.혜.지' 트리오를 중심으로 무한 포지션 스위칭을 펼치며 상대의 수비를 흔드는 전략인데, 실제로 현장에서 전략을 선보이자 상대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액셔니스타'의 신입 멤버 이영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데뷔전에서 헤딩 시도와 기묘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첫 유효 슈팅을 기록한 그녀가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마법 같은 플레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액셔니스타' 주장 정혜인은 상향 평준화된 타 팀들의 실력을 언급하며 죽어라 뛰어야 한다 고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박지안 역시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위 할 수 있다 며 1위 탈환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과연 지금까지 '불나비' 상대로 전승을 이룬 '액셔니스타'는 이번에도 '전승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와 'FC불나비'의 최강 트리오 대격돌은 오는 19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골때녀' 하석주 위원장, 이유정-이영아에 부상 없이 오래 뛰었으면 격려 '골때녀' 하석주 위원장, 이유정-이영아</font>에  부상 없이 오래 뛰었으면  격려 등록일2025.02.06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하석주 위원장이 새로운 선수들을 격려했다.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하석주 위원장이 새롭게 합류한 이유정, 이영아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하석주 위원장은 두 선수를 위원장실로 불렀다. 두 사람의 등장에 하석주 위원장은 둘 다 얼굴도 작고 덩치도 비슷한 것 같다 라며 반가워했다. 이유정은 첫 경기를 치르고 난 소감에 열정도 느꼈고 지니까 오기도 생기고 그렇다. 그리고 이런 감정들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재밌다 라고 밝혔다. 이에 하석주는 잘하는 선수가 들어온다고 해서 기대가 많다. 축구를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영아는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 내가 이유정은 축구를 잘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영아는 연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이영아는 내가 뛴다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았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하석주는 하는 거 보니까 빨리 늘 거 같다 라며 이영아를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두 사람에게 부상 없이 오래 뛰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절대 무리하지 마라 라고 당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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