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프로그램 정보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2:4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3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2. 11 ~
방송 요일,시간 수 21:00~23:00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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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3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4. 07. 10 ~ 2024. 11. 27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축구! 우리도 할 수 있어!” 진정성 200%!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소모임 탄생! Goal 때리게 재밌고! Goal 때리게 쫄깃한! 여자 축구의 르네상스가 펼쳐진다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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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357
조혜련, '골때녀' 선수협회장 임명… 선수들 고민 풀 데 없어, 내가 도움될 것 조혜련, '골때녀' 선수협회장 임명… 선수들 고민 풀 데 없어, 내가 도움될 것 등록일2025.03.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골때녀'의 선수협회장에 임명됐다. 오는 19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A그룹의 아홉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G리그 무패 행진을 노리는 원조 강호 'FC액셔니스타'와 강팀에게 강한 도깨비팀 'FC개벤져스'의 매치업이다. 특히 과거 감독 승률 1위였던 '원조 명장' 최성용 감독과 현재 감독 승률 1위인 '신흥 명장' 이근호 감독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근호 감독은 최성용 감독은 ('골때녀'에) 들어올 때부터 가장 닮고 싶었던 롤 모델이다. 하지만 오늘은 '명장' 칭호를 뺏어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볼 것 이라며 강한 패기를 드러냈다. 'FC액셔니스타'가 G리그 전승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6강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FC개벤져스' 또한 절치부심으로 임하겠다며 응수했다. 과연 신구 명장들의 자존심이 걸린 이번 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를 대비해 'FC액셔니스타'의 포지션을 새롭게 정비했다. 'FC개벤져스'의 강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견제하기 위해 센터백을 '판타지 스타' 박지안 대신 골키퍼 경력이 있는 태미로 변경한 것. 일명 '태미백' 전술은 멀티 플레이어 태미가 최후방을 책임지는 동안 '에이스 콤비' 정혜인X박지안이 중원에서 공격을 쇄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근호 감독은 (A그룹 조별 경기 중) 그동안 필드 골이 없었다. 이번엔 (필드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갈 예정 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로운 포지션으로 무장한 'FC액셔니스타'가 G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알린 'FC개벤져스'의 정신적 지주 조혜련이 '골 때리는 연맹'의 선수협회장으로 임명됐다. 조혜련 선수협회장은 선수들이 고민이 많은데 어디 풀 데가 없다. 제가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며 투철한 리더십을 보였다. 선수협회장으로서의 첫 공식 행보로 조혜련은 B그룹의 뉴 멤버들과 '신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뉴 멤버들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FC액셔니스타'와 'FC개벤져스'의 신구 명장 대결, 그리고 선수협회장으로서 새롭게 나선 조혜련의 활약은 19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불나비' 강한이,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골때녀' 액셔니스타, 1위 탈환 도전  '불나비' 강한이,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골때녀' 액셔니스타, 1위 탈환 도전 등록일2025.02.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리그 A그룹의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오는 19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현재 G리그 1전 1승 'FC액셔니스타'와 2전 1승 1패를 기록 중인 'FC불나비'의 매치업이 펼쳐진다. 양 팀 모두 안정적인 4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기에, 어느 팀이 2승을 먼저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트리오 간의 격돌이다. 태미의 이적으로 결성된 '액셔니스타'의 신흥 트리오 '태.혜.지'(태미X정혜인X박지안)와 오랜 호흡을 자랑하는 '불나비'의 '강.한.이'(강보람X한초임X이승연)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박지안은 '강한이'를 약한이로 만들어주겠다 는 도발적인 멘트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여기에 현재까지 5전 4승 1패 기록으로 '감독 승률 1위'를 유지 중인 신예 이근호와 '골때녀' 감독 중 '최다 경기 지휘' 경험을 자랑하는 베테랑 최진철의 지략 대결까지 더해지며, 경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액셔니스타' 이근호 감독은 '불나비'를 대적하기 위해 '저글링 전술'을 준비했다. 바로 '태.혜.지' 트리오를 중심으로 무한 포지션 스위칭을 펼치며 상대의 수비를 흔드는 전략인데, 실제로 현장에서 전략을 선보이자 상대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액셔니스타'의 신입 멤버 이영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데뷔전에서 헤딩 시도와 기묘한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첫 유효 슈팅을 기록한 그녀가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마법 같은 플레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액셔니스타' 주장 정혜인은 상향 평준화된 타 팀들의 실력을 언급하며 죽어라 뛰어야 한다 고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박지안 역시 3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위 할 수 있다 며 1위 탈환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과연 지금까지 '불나비' 상대로 전승을 이룬 '액셔니스타'는 이번에도 '전승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와 'FC불나비'의 최강 트리오 대격돌은 오는 19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SBS연예대상' 허경희-박지안, '베스트 플레이어상' 수상…허경희, G리그 지리게 준비할 것 'SBS연예대상' 허경희-박지안, '베스트 플레이어상' 수상…허경희,  G리그 지리게 준비할 것 등록일2025.01.30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지안과 허경희가 골때녀를 빛낸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밤 8시 2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SBS 연예대상'에서는 박지안과 허경희가 베스트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날 액셔니스타의 박지안은 올해의 루키로 선정됐다. 박지안은 2018년에 데뷔를 했는데 생에 첫 시상식이라 너무 떨린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근호 감독과 대표팀 이영표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액셔니스타 멤버들과 제작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박지안은 다음에는 혜인 언니랑 베스트 케미상 받으러 올 수 있게 열심히 뛰어보겠다 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척장신 허경희는 올해의 MVP로 선정됐다. 그는 오늘 저는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축구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라고 했다. 이어 허경희는 작년 연말까지 주말 빼고 평일 매일 아침 8시에 잠이 덜 깬 채로 만나서 공을 찼다. 얼마나 축구에 진심으로 골때녀에 진심인지 같이 보고 뛰고 느끼기 때문에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 라며 구척장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오디션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캡틴으로 언니가 입는 것부터 먹는 거, 다 물심양면 지원을 해준다. 축구장 대관까지 해주셨는데 언니 최고다 라며 이현이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마지막으로 허경희는 새해 G리그가 시작됐다. 곧 저희 첫 경기인데 G리그 지리게 준비해보고 싶다 라며 트로피에 입맞춤 세리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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