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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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유승호의 출연작품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유승호 스타채널》입니다

프로그램5
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8. 12. 10 ~ 2019. 02. 04
방송 요일,시간 월,화 22:00~23:10

기획의도

여기 당신의 부탁을 들어드리는 남자, 남의 인생도 대신 살아주는 남자 강복수가 있다. 대신 결혼식도 하고 대신 이별도 하고 대신 셔틀도 하는 이 남자, 정작 자신의 삶은 행복했던 학창시절에서 쫓겨난 그대로에 멈춰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다르게 살 수 있었을 텐데! 동네의 작은 영웅이었던 학창 시절 자신을 망가뜨린 전 여자 친구가 선생님으로 친구인 줄 알았던 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돌아가 복수하겠다! 부숴버리겠다! 기세등등하지만 “너에게 복수할거야!” 라고 쓰고 “아직도 사랑한다.” 고 읽는다. 처음의 목적은 어디로 가고, 대신 살아줘야 할 일 투성이인 불쌍한 청춘들과 복수해야할 첫사랑과 얽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인생의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강복수! 대입행 티켓 발행 주식회사 같은 별세계 학교에 간 옛날 꼴통 복수는 행복했던 학창 시절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학교만 생각하면 속이 갑갑~해지는 당신의 속을 뻥 뚫어줄 힐링 사이다 학원 로맨스! 학원물로 포장한 좀 소소한 영웅의 대서사시! 복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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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93
지예은, 유승호에 오늘부터 1일 플러팅…'런닝맨', 2049시청률 1위 '최고 4.7%' 지예은, 유승호</font>에  오늘부터 1일  플러팅…'런닝맨', 2049시청률 1위 '최고 4.7%' 등록일2025.05.12 배우 손호준, 유승호가 게스트로 출격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1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9%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뛰어올랐다.(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은 두 조직으로 나뉘어 레이스를 펼치는 '킬러들의 영역표시'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호랑이 파'와 '메뚜기 파'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호랑이 파에는 지석진, 김종국, 지예은, 양세찬에 배우 손호준이 합류했고, 메뚜기 파에는 유재석, 하하, 송지효, 최다니엘에 배우 유승호가 나섰다. 이미 '런닝맨' 출연 경험이 있었던 손호준과 유승호는 멤버들과의 남다른 예능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석진은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했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손호준은 그때 형님 계셨냐 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손호준은 지석진과 11년 전 1:1 대결까지 했었고 당시 지석진은 손호준에게 우리 아내가 진짜 팬 이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유승호는 지예은과의 케미로 주목받았다. 유승호는 지예은을 향해 되게 미인이시다 라고 칭찬했고, 지예은은 저 승호 님 되게 좋아했는데.. 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승호가 거짓말은 안 할 텐데, 녹화 끝나자마자 카니발 타고 바로 간다 고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지예은은 점심 식사 시간에 유승호를 본인 옆으로 부르며 떡볶이 먹으면 나랑 사귀는 거다 라며 플러팅을 시도했고 김종국은 잠깐 사귀고 헤어져라 고 덧붙여 유승호를 당황시켰다. 결국 유승호가 떡볶이를 먹자 지예은은 놓치지 않고 오늘부터 1일 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레이스에서 메뚜기 파는 집사 카페를 점령하며 모든 서비스를 만끽했고, 인질이 된 하하, 지석진, 지예은, 손호준은 집사가 되는 굴욕을 당했다. 이들은 메뚜기 파가 원하는 서비스를 모두 해줘야 했고 노래와 춤까지 선보였다. 메뚜기 파는 여세를 몰아 마지막 미션에서 상대 깃발을 먼저 찾으면서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호랑이 파는 양세찬, 지석진, 지예은, 손호준이 벌칙자가 됐고 이 중 양세찬과 지예은은 먹물 벌칙이 당첨되는 불운을 겪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등록일2025.03.17 배우 서정연이 YG 엔터테인먼트의 동료였던 차승원, 김희애에 이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7일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는 서정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서정연이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서정연은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품위 있는 그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해 디테일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실 연기의 달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백발마녀'라 불리는 최선국어 원장 최형선 역을 맡아 대치동을 주름잡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SBS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깊은 상처를 지닌 김경숙 역을 맡아, 자식에게 자신의 아픔을 감추면서도 따뜻한 모정을 보여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서정연은 유승호, 김동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3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한편, 서정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차승원, 김희애, 채정안, 박명훈,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예능 제작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서정연, 차승원·김희애 이어 키이스트 이적…영화 '3일'로 컴백 등록일2025.03.17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서정연이 YG 엔터테인먼트의 동료였던 차승원, 김희애에 이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는 17일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는 서정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서정연이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서정연은 2012년 JTBC '아내의 자격'을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품위 있는 그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화제작에 연달아 출연해 디테일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실 연기의 달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 '백발마녀'라 불리는 최선국어 원장 최형선 역을 맡아 대치동을 주름잡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SBS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깊은 상처를 지닌 김경숙 역을 맡아, 자식에게 자신의 아픔을 감추면서도 따뜻한 모정을 보여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서정연은 유승호, 김동욱과 함께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3일'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한편, 서정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차승원, 김희애, 채정안, 박명훈, 배정남,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부문과 드라마, 예능 제작 부문을 영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bada@sbs.co.kr
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5공장 다음달 완공 …사외이사에 이호승 존림 삼성바이오 대표  5공장 다음달 완공 …사외이사에 이호승 등록일2025.03.14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오늘(1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에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신규 선임했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오전 9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된 주주총회에는 1천700여명의 주주가 현장·온라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습니다.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그룹장 등을 지낸 유 이사는 지난해 CFO(최고재무책임자)로 발탁된 바 있습니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는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신규 선임됐습니다. 지난 3년간 사외이사·감사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재선임됐습니다. 존 림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든 성과는 주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는 4월에는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를 여는 5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고,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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