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프로그램 정보
오! 마이 웨딩 오! 마이 웨딩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6. 12 ~ 2022. 08. 28
방송 요일,시간 일 23:05~05:

기획의도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2
꽃놀이패 꽃놀이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16. 09. 05 ~ 2017. 03. 19
방송 요일,시간 일 16:50~18:30

기획의도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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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2. 06. 12 ~ 2022. 08. 28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포기한 커플들에게, 스타들이 웨딩플래너가 되어 이 세상의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물하는 웨딩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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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71
[앵커리포트] 한은 경력채용 문화, 사회초년생 평생소득 13% 줄여 [앵커리포트] 한은  경력채용 문화, 사회초년생 평생소득 13% 줄여 등록일2025.02.04 방송작가를 거쳐 인기 연예인이 된 유병재 씨가 이름을 알린 계기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력만 뽑으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냐&'라고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나온 게 2014년,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이제는 상황이 더 안 좋습니다. 경력 없는 신입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여파를 한국은행이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은행의 분석 모델에 따르면, 20대와 30대 사이 고용률은 17% p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이 중 7% 포인트는 경력직 채용 확대 때문이었습니다. 고용이 안 되면 더 늦게 취업을 하고, 생애 전체 소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로 인해 한국은행은 생애 총 취업 기간이 2년 줄어들고, 평생 소득도 5천만 원가량 줄어든다고 계산했습니다. &'요즘 청년들이 편하고 좋은 일자리만 찾으려고 해서 그런다&', &'처음엔 힘들어도 어떻게든 일을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도 10년 전인 2015년 20대 취업자 중 비정규직이 32%였는데, 가장 최근 자료인 지난해 8월 43%로 뛰었습니다. 어떻게든 일한 청년의 비중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였던 셈입니다. 한국은행은 이직이 잦아진 사회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기업이 신입에 장기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대안으로는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산학협력이나 인턴 등 직무 경험을 대신 쌓아주고,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둘 사이 비용 차이를 줄이는 것 등이 제안됐습니다. 사회가 늙어 가면서 신입도 늙고 있습니다. 청년들 열정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적절한 시스템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유병재, 또 '작은 거인'의 행보…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기부 유병재</font>, 또 '작은 거인'의 행보…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기부 등록일2024.12.20 방송인 유병재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20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따르면 방송인 유병재가 전달한 기금 1000만 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만큼의 생리대를 구매하기 어려운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된다. 유병재는 꾸준한 기부 선행으로 '작은 거인'의 행보를 걷고 있다. 그는 2019년 2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미혼모 후원, 보육원 특식 제공,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쪽방촌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총 15차례 기부를 이어왔다. 누적 기부금액은 총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유병재는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몸과 마음도 함께 움츠러드는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이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라고 하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유병재 님의 기부 덕분에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뿐만 아니라 위생용품을 함께 지원하며, 더 건강하고 안전 D1 월경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되었다. 단발적인 선행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보여주시는 관심과 배려 덕분에 한층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것 같다 라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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