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늬'프로그램 정보
국민사형투표 국민사형투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10 ~ 2023. 11. 16
방송 요일,시간 목 21:00~22:20

기획의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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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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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일 2023. 08. 10 ~ 202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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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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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6
박경혜,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씨제스와 전속 계약 박경혜, 설경구·류준열과 한솥밥…씨제스와 전속 계약 등록일2022.07.05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경혜가 설경구, 류준열, 라미란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박경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경혜가 지닌 넘치는 에너지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복수가 돌아왔다', '진심이 닿다', '국민 여러분!',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혜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리미트'의 주연 명선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범죄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해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박경혜는 과거 예능 '런닝맨'과 '어쩌다 사장'의 게스트로 출연해 숨길 수 없는 재치와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 김찬호를 비롯해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주연,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진지희, 권나라,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김예은, 오하늬, 박대원, 조태관, 서지후, 홍승희, 소아린 등이 소속돼 있다.
'충무로 샛별' 오하늬, 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씨제스行 '충무로 샛별' 오하늬</font>, 최민식·설경구와 한솥밥…씨제스行 등록일2021.05.14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오하늬가 최민식, 설경구, 라미란 등 대선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오하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는 오하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오하늬는 2015년 영화 '쎄시봉'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박화영', '디바', '나를 기억해' 등 다수의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쌍갑포차', '날 녹여주오', '조선로코 녹두전',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2018년 영화 '이브'로 제21회 필라델피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2017년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 상업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과 배우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김명민,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정선아, 류준열, 차지연,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봉련,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이재원, 진지희,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홍서영, 김예은, 대원, 조태관, 서지후, 한다솔, 홍승희, 신현승 등이 소속되어 있다. ebada@sbs.co.kr
'보희와 녹양' 김주아, 디퍼런트 컴퍼니와 계약 '보희와 녹양' 김주아, 디퍼런트 컴퍼니와 계약 등록일2019.09.20 영화 '보희와 녹양'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주아가 연예기획사 디퍼런트컴퍼니에 둥지를 틀었다. 김주아는 2016년 뮤지컬 '기차 할머니'의 주연으로 데뷔, 같은 해 단편영화 '변성기'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초청작인 '선아의 방'을 시작으로 제8회 부산평화영화제, 제17회 전북독립영화제 우수상을 받았다. 단편영화 '그녀의 욕조'를 통해 어머니가 운영하는 작은 목욕탕을 자주 찾는 한 여자 손님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어린 소녀의 감정을 연기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또 다른 단편영화 '링링'에서는 주인공 진아 역을 맡아 아버지의 바람을 의심하며 가족의 해체를 막고 싶은 한 소녀의 시선을 섬세히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최근작 '보희와 녹양'에서는 세상이 무너져도 당당히 살아남을 당찬 소녀 '녹양'을 연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KTH상을 수상했으며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는 등 영화제에서 공개 이후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 무한한 잠재력을 드러낸 김주아가 디퍼런트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디퍼런트컴퍼니는 배우 이영진, 오하늬, 타쿠야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에이전트 사업과 원작 IP라이센싱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연예기획사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사극 연기도 잘하네…오하늬, '왕이 된 남자' 감초 활약 사극 연기도 잘하네…오하늬</font>, '왕이 된 남자' 감초 활약 등록일2019.01.09 배우 오하늬가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사극 내공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여진구 분)를 궁에 들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하늬는 중전 역을 맡은 이세영(소운)의 곁에서 힘들 때마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존재 '애영'으로 분했다. 8일 방송된 2화에서 애영은 소운에게 제일 먼저 달려가 중전에게 부원군의 참수형을 알리는가 하면 아버지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하선(여진구)에게 달려간 소운이 다쳐서 돌아오자 진심 어린 걱정을 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오하늬는 영화 '순수의 시대'로 데뷔해 '무뢰한', '쎄시봉', '밀정' 등에 출연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미옥'에서 강렬한 연기로 주목 받은 기대주다. 지난 제21회 필라델피아 영화제에서 '이브(EVE)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배우로서도 확실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 '위대한 유혹자' 등 드라마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최근 디퍼런트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긴 오하늬는 2019년에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활약을 예고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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