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프로그램 정보
국민사형투표 국민사형투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10 ~ 2023. 11. 16
방송 요일,시간 목 21:00~22:20

기획의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출연진

더보기
프로그램5
라켓소년단 라켓소년단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1. 05. 31 ~ 2021. 08. 09
방송 요일,시간 월 22:00~23:00

기획의도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

더보기
프로그램5
국민사형투표 국민사형투표

방송일

방송 시작일 2023. 08. 10 ~ 2023. 11. 16
방송 요일,시간

기획의도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더보기
뉴스151
박세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정재·정우성과 한솥밥 박세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정재·정우성과 한솥밥 등록일2025.02.1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세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세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며 연기력과 스타성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박세완의 행보에 최고의 조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세완은 브라운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굳건한 입지를 인정받은 저력 있는 배우 라며 아티스트컴퍼니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박세완은 '도깨비' '학교 2017' 등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뒤 2018년 KBS2 '땐뽀걸즈'를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을 통해 박세완은 같은 해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MBC '두 번은 없다'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2022년에는 영화 '육사오'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시리즈 '강매강'에서 보여준 코미디 연기로 또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넉 오프' 공개를 앞두며 쉼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정재 정우성이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안성기,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신정근, 임지연, 김혜윤, 박소담, 고아성, 배성우, 김준한, 박훈, 원진아, 조이현, 차래형, 표지훈, 유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X이정재 한솥밥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X이정재 한솥밥 등록일2024.04.15 배우 김혜윤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김혜윤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탄탄하게 다져진 연기력으로 자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청춘물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김혜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아직 선보이지 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데뷔 이래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김혜윤은 JTBC 'SKY 캐슬'의 강예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이후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은단오 역을 맡아 1인 3역을 각기 다른 캐릭터의 성격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첫 주연작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영화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인상까지 싹쓸이하며 4관왕에 오른 김혜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김혜윤 표 청춘물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김혜윤은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34살에서 2008년 19살로 타입 슬립한 팬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은 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부터 과거를 바꾸려는 당찬 모습까지 그녀만의 완벽한 완급조절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청춘물 장인'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임지연, 고아성, 신정근, 김준한, 표지훈(피오), 이주영, 조이현, 장동주, 차래형, 최경훈, 유정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X이정재 한솥밥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X이정재 한솥밥 등록일2024.04.15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혜윤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김혜윤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탄탄하게 다져진 연기력으로 자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며 청춘물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김혜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아직 선보이지 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데뷔 이래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김혜윤은 JTBC 'SKY 캐슬'의 강예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이후 김혜윤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은단오 역을 맡아 1인 3역을 각기 다른 캐릭터의 성격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첫 주연작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영화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신인상까지 싹쓸이하며 4관왕에 오른 김혜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김혜윤 표 청춘물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김혜윤은 지난 8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최애' 류선재(변우석 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34살에서 2008년 19살로 타입 슬립한 팬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은 스타를 향한 무한 애정부터 과거를 바꾸려는 당찬 모습까지 그녀만의 완벽한 완급조절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며 '청춘물 장인'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임지연, 고아성, 신정근, 김준한, 표지훈(피오), 이주영, 조이현, 장동주, 차래형, 최경훈, 유정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국민사형투표' 김권 사망→박성웅 극단적 시도…휘몰아친 전개 '최고 4.8%' '국민사형투표' 김권 사망→박성웅 극단적 시도…휘몰아친 전개 '최고 4.8%' 등록일2023.11.10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민사형투표' 박성웅이 박해진 앞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다. 9일 방송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 11회에서는 살인마 이민수(김권 분)의 사망, 권석주(박성웅 분)와 김지훈(서영주 분) 두 '개탈'의 도주 및 위기, 스스로 사형투표 대상자가 된 권석주의 자살 시도, 이 모든 것을 막으려는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의 처절한 사투가 폭풍처럼 빠른 전개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3.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이날 김무찬은 권석주 눈앞에서 이민수를 살려냈다. 권석주 입장에서는 8년 전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마에 대한 최후의 복수이자, 자신이 설계한 국민사형투표의 클라이맥스가 무너져버린 셈이다. 그렇게 권석주는 김무찬에게 체포됐다. 같은 시각 주현은 또 다른 개탈 김지훈을 검거했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최진수(신정근 분)와 이민수가 탑승한 자동차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한 것. 교통사고로 난장판이 된 가운데 권석주가 이민수가 탄 차 앞으로 갔다. 이민수는 자동차가 불에 타고 있는 상황에서도 권석주에게 끝까지 도발했다. 8년 전 권석주 딸 사망 당시의 이야기를 하며 악마 같은 미소를 짓는 이민수 모습에, 권석주는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결국 권석주는 이민수를 죽였다. 김무찬이 말리려 했으나, 교도관 박철민(차래형 분)이 김무찬을 공격했다. 늘 권석주를 주시하고 있던 박철민도 사실은 개탈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교통사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민수 엄마 민지영(김유미 분)이 사주한 일이었다. 민지영이 최진수에게 전화해 권석주가 탑승한 차량을 물었고, 최진수가 자신의 희생까지 감내하면서 민지영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 것. 결국 민지영은 제 손으로 아들을 죽음으로 내몬 꼴이 됐다. 한편 주현에게 붙잡혔던 김지훈도 도망쳤다. 결국 권석주와 김지훈에게 지명수배가 떨어졌다. 주현의 동생 주민(권아름 분)과 함께 있던 김지훈은, 권석주와 추억의 장소에서 만난 후 안타까운 이별을 했다. 그런데 이 이별은 권석주가 모두 준비한 것이었다. 김지훈과 이별 후, 권석주는 스스로를 국민사형투표에 올려, 죽음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려 했다. 권석주의 기습 국민사형투표 방송을 본 김지훈은 생방송을 시작, 자신이 개탈임을 밝히며 권석주의 죽음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아들을 잃은 민지영도 움직였다. 민지영은 와이드쇼 진행자 채도희(최유화 분)를 납치한 뒤 개탈에 대한 현상금을 걸었다. 이에 현상금을 노리는 이들이 생방송을 하며 권석주를 찾아가는 김지훈을 포착해 쫓기 시작했다. 주현 역시 김지훈의 뒤를 쫓았고, 김지훈이 어마어마한 폭행을 당하는 순간을 목격했다. 같은 시각 경찰은 교도소에서 얻은 각종 단서로 추적을 시작, 권석주와 박철민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 그리고 김무찬은 직감적으로 권석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권석주의 은신처에 쳐들어간 김무찬. 권석주는 김무찬 앞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권석주를 살리려는 김무찬의 절규, 목숨 위기에 처한 김지훈, 김지훈을 지키려는 주현의 모습이 강렬하게 교차됐다. 그리고 화면은 김무찬과 주현을 비롯한 국민사형투표 특별수사본부의 과거 왁자지껄한 회식 현장으로 바뀌었다. 화기애애한 경찰들, 이곳을 찾은 김지훈과 주민. 이들의 즐거웠던 한때를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국민사형투표' 11회가 60분 내내 폭풍 같은 스피드로 반전 전개를 펼치며 끝까지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권석주가 이대로 사망할 것인지, 경찰은 국민사형투표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사형투표' 최종회는 오는 16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더보기